바이엘코리아는 2019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ESC 2019)에서 자렐토(성분명:리바록사반)의 신기능 보전 혜택을 확인한 리얼월드 연구결과 2건이 발표됐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RELOADED와 CALLIPER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먼저 RELOADED는 독일의료보험 청구 데이터에 기록된 2만2339명의 데이터를 후향적으로 분석한 연구다. 신질환을 동반한 심방세동 환자군을 대상으로 자렐토 등 비-비타민K 길항 경구용 항응고제(NOAC) 혹은 비타민 K 길항제(VKA)의 말기 신부전 진행 상대위험도를 평가했다. 그 결과, 자렐토는 VKA 대비신부전 진행 위험을 73% 감소시켰다. 급성 신장 손상 위험은 44% 낮췄다. CALLIPER는 제2형당뇨병 및 만성신질환을 모두 동반한 심방세동 환자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 의료청구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심방세동 환자 7372명을대상으로 실시됐다.연구결과, 자렐토는 VKA(와파린) 대비 신기능 저하 상대위험을 47%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2형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만성신질환자에서는 자렐토가 와파린대비 신기능 저하 상대위험을 50% 낮췄다. 미국 코네티컷 약학대 크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본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김상연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9년도 하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생애 첫 연구)에 최근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생애 첫 연구사업’은 연구역량을 갖춘 신진연구자(만 39세 이하의 전임교원)에게 연구기회를 제공하고, 조기 연구정착을 돕는 정부사업이다. 선정된 교수는 최대 3년 간 연 3천만 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김 교수는 ‘탈세포화 갑상선 지지대를 통한 갑상선 재생모델 개발’ 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탈세포화 기술을 통한 갑상선 오가노이드 구축 및 재생 갑상선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운대백병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의 갑상선 호르몬 약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기술을 개발하여 갑상선암 환자 또는 갑상선 기능저하증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병원장 손대구)이 지역민을 위한 더 나은 진료환경 구축을 위해 시설을 개선하고, 우수 의료진 영입, 첨단장비를 도입하는 등 발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9일 대구동산병원에 따르면 지난 4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성서로 이전한 후 그 자리에 새롭게 개원한 대구동산병원(서문시장앞)은 23개 진료과, 201병상의 2차 종합병원으로 진료를 시작했다. 2차병원이 되면서 의료급여환자를 제외한 모든 환자들이 진료의뢰서가 필요없어 병원 진입 턱이 크게 낮아졌고, 진료와 수술까지 통상 한 달 이상 걸리던 대기시간이 대폭 줄어 신속하게 진료와 수술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대학병원 교수가 직접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면, 진료·입원부터 MRI 검사까지 대부분의 비용은 상급종합병원(3차병원)보다 한 단계 내려갔다. 하지만 개원 초기에는 계명대 동산병원의 성서 이전으로, 이곳은 병원을 더 이상 하지 않는다는 오해가 생기기도 했다. 대구동산병원은 이러한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 전교직원이 거리홍보까지 나서며 노력한 결과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대구동산병원은 지리적, 교통적으로 대구 중심부에 위치하고, 특히 도시철도 2호선(청라언덕역)과 3호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은 "본원 뇌졸중센터(센터장 한호성)가 ‘2019년 뇌졸중 극복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9월9일(월)부터 10월10일(목)까지다. 분량은 A4용지 1매 이상으로(글자크기 10포인트 기준), 워드 파일로 작성한 뒤 이름과 연락처를 표기해 이메일(sunstrokecodi@naver.com)로 보내면 된다. 문의사항은 전화(042-609-1398)로 연락하면 된다. 시상식은 다음달 21일(월) 유성선병원에서 개최하는 ‘뇌졸중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린다.이번 공모전은 다음달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뇌졸중 후에도 좌절하지 않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뇌졸중을 극복한 환자 및 보호자의 사례를 발굴‧전파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뇌졸중을 겪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삶의 희망을 찾은 환자나 보호자라면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에서 치료받지 않았다고 해도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당선된 3명의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등 부상이 주어지며 모든 참가자에게 참가상이 주어진다. 한호성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장 겸 부원장은 “뇌졸중은 매년 10만 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하고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제8회 국제 지질∙동맥경화 학회(ICOLA)’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피로우’ 안전성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발표 내용은2015년 2월부터 전국 400여개 병∙의원에서리피로우를 약 12주간 복용한 환자 2만1545명을 대상으로 수집된 실제 진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리피로우 복용 환자의 이상사례 발생률은 1.95%로평균 3~4%발생하는 타 약물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약물과인과관계가 확인된 이상반응은 0.26%에 불과했다. 또 중대한 이상사례 발생 비율 역시0.19%로 조사됐다. 이런 연구결과는 한림대 김두만 교수가 좌장을 맡은 산학세션에서 발표됐다. 발표자로 나선 고려대 주형준 교수는‘한국 이상지질혈증 환자에서 아토르바스타틴 안전성 연구(AtorvastatinSafety Study for Korean Dyslipidemia Patients)’라는 주제로 연구결과를 안내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실제 진료현장에서 리피로우의안전성을 입증한 대규모 데이터”라며 “국내∙외 다양한 학술대회에서 연구결과를 통해 리피로우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동아시아 류마티스 학회(EAGOR) 자가면역질환 치료바이오의약품 '램시마SC'의 임상 1∙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EAGOR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다. 이번에발표된 임상결과는 인플릭시맙 제제인 램시마SC의 효능 및 안전성에 대한 종합 연구결과를 담고 있다.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유대현 교수는 발표에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357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 투여 30주차까지 램시마SC와 램시마(정맥주사제형 IV) 투여군 간 유사한 안전성이 나타났다”며 “램시마SC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게 편의성을 높이는 부가적 처방 수단이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효과측면에서도 램시마SC는 램시마와 DAS28(CRP)의 평균 값 차이에서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ACR 반응률 및 EULAR 반응률 모두 램시마SC 투여군에서 램시마 투여군 대비 높은효과가 확인됐다. 앞서 독일 베를린의약대학 류마티스병원 리케 알텐 교수는'2019 유럽 류마티스 학회(EULAR)'에서"램시마SC에대한 세계 의료계의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다”며 “인플릭시맙단일 성분을 제형 변경을 통해 환자들에게 처방할 수 있게 된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본원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건양대병원지부(지부장 조혜진)는 6일 오후 4시 건양대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2019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고 9일 전했다. 임금 및 단체협상안의 최종 합의를 위해 시행된 이날 조인식에는 최원준 의료원장과 조혜숙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건양대병원 노사는 2019년도 임금협상을 위해 지난 6월 21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약 20차례의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시행했다. 한때 의견 대립이 있었지만 환자의 불편만은 막아야 한다는 노사의 공감대 속에서 파업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지난 8월 29일 잠정 합의했다.이어 9월 3일부터 5일까지 실시된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임금인상 △장기근속 수당 신설 △교대 근무자 수당 신설 △군필수당 신설 △육아휴직 급여 인상 등으로 근로환경 개선과 복리후생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병원은 위기의 순간에도 환자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기관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양보와 타협을 통해 좋은 결과를 도출했다”며, “노조 설립 이래 3
*7일, *빈소 중앙대병원, *발인 9월9일, *(02)860-3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