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5일 병원장 접견실에서 인천남동구사랑나누기운동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희)에 결식 아동 후원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가천대 길병원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 취약 계층 후원 운동을 펼치고 있는 남동구사랑나누기운동추진위원회를 통해 쌀을 전달하기로 했다. 가천대 길병원 임직원들의 급여 우수리 및 바자회 기금으로 운영되는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매년 의료봉사,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김권배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이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 닥터헬기 소생캠페인에 동참했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의 추천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닥터헬기 소생캠페인은 닥터헬기 이착륙 시 발생하는 소음이 풍선이 터질 때 나는 소음의 수치(115데시벨)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닥터헬기 소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사회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의 연속성을 위해 참가자는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게 된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영상에서 “닥터헬기는 응급환자의 소생에 꼭 필요한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한 하늘 위 구급차이며, 이러한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의 소리, 희망의 소리”라고 했다. 이어서 “내 아이와 내 부모님, 내 이웃을 구할 수 있는 닥터헬기 소리에 많은 힘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또한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다음 소생캠페인 동참 추천인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이경수 의료원장과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을 지목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지난 4월 15일 성서로 이전 개원하며 병원 옥상에 헬리포트를 설치하고 대구·경북 지역의 닥터헬기 이착륙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6일 서울 드래곤시티(용산구 소재) 5층 백두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제4회 의료기기산업大賞 수여식 및 제16회 KMDIA 정기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기산업 함께 걸어온 20년,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린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소벤처기업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 정부, 유관기관 및 학계 전문가, 전현직 회원사 임원 및 산업계 CEO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1부 기념식은 협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1999년 창립 이래 지속적인 후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을 모시고 지나온 길과 다가올 미래 비전을 공유한 자리로, 창립 20주년 기념영상 상영, 감사패 수여, 떡 케이크 커팅식 및 제막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의료기기산업대상 수여식은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으로 의료기기개발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의료인·연구자에 대해 수여되며, 의료기기산업대상은 박건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의료기기상생사업단장, 기술혁신상은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대표 윤석호),
한미약품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의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혁신 제약사 순위에서1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데이비드 리우 APAC 총괄 부사장은한미약품을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을 설명하고 축하 트로피를 전달했다. 클래리베이트 분석에 따르면, APAC 지역 혁신 제약기업 상위 10개 중 9개는 일본 제약회사들이었다. 한국에서 1위를 차지한 한미약품은 APAC 지역 11위를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초기단계 파트너링’ 부문에서 325점을 획득했다. 이는 일본 오츠카홀딩스(총점 순위 5위)와 같고시오노기, 오노, 미쓰비시케미칼, 기린홀딩스 등보다 높은 수치다. 클래리베이트 분석에서 초기단계 파트너링과 ‘신약개발’ 지표를 합친 점수는 제약사의 종합적인 ‘R&D능력’으로 정의된다. 한미약품의 이 두 수치 합 620점으로 미쓰비시케미칼, 기린홀딩스보다 높았다. 데이비드 리우 부사장은 “한미약품은 세 가지 지표 모두에서 뛰어났다”며 “한미약품을 비롯한 한국 제약사들이 정부의 지원 정책을 기반으로APAC 지역 내 제약산업 혁신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클래리베이트 랭킹은 제약바이오 업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6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학습하기 위한 ‘제2회 국민건강보험공단·보건복지부·지방자치단체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선도사업을 운영하며 발생하는 문제점과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상호간 학습기회를 가지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공단, 지자체 그리고 복지부로 구성돼 지난 7월 4일 제1회 협의체를 시작으로 격월로 개최하고 있으며, 운영은 공단에서 주관하고 있다. 이번 협의체에는 공단 본부 뿐만 아니라 지역본부 및 지사의 전담조직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중심의 학습과 공유하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협의체는 6월 선도사업을 시작하고 3개월이 경과한 시점에 개최돼 지자체별로 추진현황에 대한 자체진단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등 실질적인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였다. 또한 9월부터 본격 시행예정인 집중형 건강관리 실증사업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함께 공유하면서 성공적인 사업추진·수행을 다짐하는 기회였다. 공단은 사람, 수요자 중심 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위해 국민건강보험·노인장기요양보험의 융합·연계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