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환자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환자안전 참여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제12회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3일 전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본관 1층과 호흡기센터 복도 및 본관 지하1층 모악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직원은 물론 환자와 보호자가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해 환자중심의 안전한 병원 만들기에 동참했다. 본관 1층과 호흡기센터 이동 통로에서는 각 부서의 환자안전 개선활동을 담은 우리부서 안전활동 알리기 작품전시, 약품 안전사용 홍보활동, 의료기기 안전성 홍보 및 보고 활성화를 위한 전시회, 환자안전 해시태그 동참 등이 진행됐다.특히 ‘환자안전 해시태그 동참’에서는 SNS 화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홍보 판넬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조남천 병원장은 “이번 환자안전 주간행사에서는 직원들은 물론 환자와 내원객들이 환자안전 활동을 공유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안전한 병원만들기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환자안전 활동을 강화해 안전하고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과 건양대 명곡의과학연구소(소장 이성기, 산부인과 교수), 청양군 보건의료원(원장 김상경)은 2일 오후 3시 청양군 보건의료원 3층 강당에서 ‘고위험 임산부의 안정적인 진료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3일 건양대학교병원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건양대병원 이성기 명곡의과학연구소장, 박성수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성경모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했으며, 청양군 보건의료원 김상경 원장, 우연순 진료지원과장, 이후형 보건행정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고위험 임산부 진료의뢰 및 회송을 통한 진료 편의 제공 ▲응급환자 진료체계 강화 ▲의료정보와 의료기술의 교류 ▲직원교육 및 학술행사 개최를 통한 상호발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성기 명곡의과학연구소장은 “고위험 산모의 진료 뿐 아니라 다문화 가정에 대한 적정진료, 응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 간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상경 청양군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응급의료에 취약한 청양지역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능숙한 대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북대병원은 “본원 신경과 박성파 교수가 오는 9월 5일부터 4일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되는 제 19차 국제두통학회의 교육과정 프로그램에서 ‘편두통의 정신과적 동반이환’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전세계 두통분야 전문가과 수련의 및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연은 일차성 두통으로 가장 흔한 편두통의 정신과적 문제를 다루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성파 교수는 현재 대한두통학회 신경정신위원장을 맡고 있다. 국내 두통환자의 우울 및 불안증에 대한 진단과 치료, 그리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편두통의 정신과적 문제에 대한 다수의 국제적 논문을 발표하였고 두통분야 SCIE 등재 저널인 ‘두통과 통증(Journal of Headache and Pain (IF 3.918)’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석현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 조부상, 박정우 잠실서울비뇨기과 원장 외조부상 *1일, *빈소 서울대병원, *발인 9월4일, *(02) 2072-2022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일 16시, 용산임시회관 8층에서 의료감정원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의협 최대집 회장, 박홍준 부회장, 방상혁 상근부회장, 박종혁 홍보이사 겸 대변인, 김대하 홍보이사 겸 의무이사 등 집행부 임원 및 의료감정원 위원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국민과 회원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의료감정,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에 의한 신속·정확한 의료감정으로의 변화가 요구되어 왔다.”면서 “의협은 이와 관련, 바람직한 의료감정원을 설립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토론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지난 4월에는 설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오늘 마침내 그 결실을 이루게 되었다”고 했다.“오늘 현판제막식을 시작으로 의협의 의료감정원이 공정성·전문성·객관성을 바탕으로 의사단체의 의료감정에 대해 ‘감싸기’라는 편견과 오해를 불식시키고, 안정적 진료환경의 보장과 국민건강의 증진이라는 궁극적 가치를 달성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8월 30일 본원 대강당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합동 안전경영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임직원의 안전의식 고취와 국민 안전에 대한 사명감 내재화 등 실효성 있는 안전 중심 경영을 위해 수립한 ‘HIRA 안전 3대 전략’의 본격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HIRA 안전 3대 전략은 안전 중심 경영원칙 정착, 근로자 등 생명·안전보호, 국민 의료안전망 강화이다. 심평원은 정부의 공공기관 안전강화 종합대책 발표 후 ▲안전기본계획 수립 ▲전사 단위의 안전경영 실행조직 구성 ▲안전 중심 중장기(2020~2024) 경영목표 설정 등 안전 중심 경영 기반을 조성해왔으며 ▲전 직원 신체·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제2사옥 건립공사 등 관계 협력사의 안전사고 예방 ▲지자체와 연계한 지역주민 안전 강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전방위적 안전 중심 경영을 지속 확대·추진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안전 중심 경영 전략과 활동이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고 국가 표준에 부합하도록 업무와 사업장에 대한 위험성 평가 및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MS) 인증 취득 또한 진행 중에 있다. 김선민 안전중심경영추진단장(기획상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 이하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지부와 지난 30일 총액대비 5.65% 인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천성모병원은 양노조(전국의료산업노조, 보건의료노조)와 올해 임금 협상을 모두 마무리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보건의료노조 지난 6월 11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수차례의 본 교섭과 실무교섭을 진행한 결과, 지난달 20일 임금협약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노·사 양측은 2019년도 임금교섭에서 총액대비 5.65%를 임금 인상키로 합의했다. 세부내용으로는 ▲기본급 3.87% 인상 ▲상여금 50% 인상 ▲상여금 50% 통상임금 반영 등이다. 또 교대 근무자 특수근무 수당 신설(0.53%) 등 근무환경개선과 복지후생 확대 등의 내용이 합의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병원 내부적으로 전공의문제를 비롯해 어려운 문제가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조기에 합의를 이루어낸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나순자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2번째 방문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본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임대현,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인천 중구 지역 초등학생의 알레르기질환 유병률을 파악하고 질환의 원인을 규명하고자 인천 중구보건소와 지난 8월 29일 알레르기질환 검진 위탁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환경보건센터는 인천 중구보건소에서 운영예산을 지원받아 인천 중구 관내 초등학교 1학년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설문조사 및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는 보건교사와 학부모에게 통보하여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로 5년째인 알레르기질환 검진은 지속적인 데이터를 수집하여 알레르기질환 유병률 추세 및 원인을 규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 임대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중구보건소와 인하대병원 환경보건센터가 공동으로 알레르기질환을 관리하고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정확한 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을 미리 찾아내고 질환을 예방·관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중구보건소 김양태 소장은 “소아기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가 성인기 알레르기질환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
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이 "2019년 임금 총액 대비 11%를 인상키로 노조와 최종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전국적으로 보건의료노조 산하기관 임금인상률이 3~5% 내외인 반면, 11% 인상을 결정한 을지대학교병원의 인상률은 전국 최고 수준의 인상이다. 지난해에도 노사 간 자율교섭을 통해 11.28%를 인상했던 을지대학교병원은 이로써 2년 연속 두 자리 수 임금 인상률을 기록하게 됐다. 을지대학교병원은 또 지역병원 간호 인력난 해소의 일환으로, 간호직종에는 합의한 11%와는 별도로 추가 임금 인상을 계획 중에 있다. 또 교직원들이 풍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9월말까지 지급하기로 합의한 급여 인상 소급분을 명절수당과 함께 추석 전에 지급할 방침이다. 김하용 원장은 “병원을 향한 애정을 바탕으로 노사가 상호 이해와 양보를 통해 합의에 이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합심해 지역민들의 건강을 수호하고 지역사회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대병원은 “본원 정형외과 고태식 교수가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9‘에 등재됐다.”고 2일 전했다. 고태식 교수는 척추 분야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빅 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골종양 유전체 연구 분야에 대한 활발한 학술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100년이 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미국 인명 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 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고태식 교수는 정형외과 전문의로서는 전국에서 두번째로 2017년 5월 의생명정보학 인증의(CPBMI)를 취득하여 현재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된 주제로 SCI급 국제학술지에 6편(주저자 3편)의 논문을 게재한바 있다.
건국대병원 이홍기 교수(종양혈액내과)가 지난 1일 건국대의료원장으로 취임했다. 이 신임 의료원장의 임기는 오는 2021년 8월 31일까지다. 이 의료원장은 혈액암 분야 권위자로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이사회 감사와 한국혈액암협회 부화장을 맡고 있다. 이 의료원장은 제24대 건국대병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센시아와함께하는 정맥순환 체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지난달29일서울 강남구 소재 요가 스튜디오에서 열렸다.정맥순환장애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다리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전문가의지도에 따라체조를 진행하며뭉쳤던 다리 근육을 풀었다. 한 참가자는 “하체의 탄력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동작을 익힐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오늘 배운 동작을 집에서도 꾸준히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이번에 선보인 정맥순환 체조 동작들을영상으로 제작해추후 센시아 브랜드 홈페이지, 동국제약블로그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는 센텔라 정량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다.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정상화, 항산화 효과 등에 효과가 있다. 생약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 고용 모범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최근 발간한 ‘2019 장애인고용 사례집’에 공공·민간부문 기관 및 기업으로 전남대병원 등 31곳을 소개했다. 전남대병원은 장애유형별 직무분석을 통해 다양한 직무를 개발하는 등 숨은 일자리 찾아주기의 노력이 장애인고용 모범기관으로 선정되는데 주요 요인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선정 기관 중 전문직 종사자 비중이 높은 보건의료분야에서는 3곳이었으며, 국립대병원은 경상대병원과 2곳 뿐이었다. 이로써 전남대병원은 지난 5월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고용창출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트루컴퍼니(True Company)상 수상에 이어 장애인고용 모범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례집은 ▲장애인 적합직무 배치 ▲장애인 중심 채용 전형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장애인 직무 다양성 확보 ▲장애인 전문가 양성 5개 유형으로 분류됐다. 이중 장애인 직무 다양성 확보에 선정된 전남대병원은 사무보조·전산 입력·자재관리·환자 안내·세탁물 관리 등 10개 직무를 개발했다. 아울러 지체·시각·뇌병변·청각장애 등 다양한 장애유형을 가진 장애인을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이 오는 9월 4일(수) 오후 2시 30분 암센터 3층 3세미나실에서 ‘대장앎의 날’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대한대장항문학회 ‘제12회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 일환으로 건양대병원 대장암 다학제 진료팀이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강의를 준비했다. 강좌는 ▲대장암의 내시경적 치료(소화기내과 구훈섭 교수) ▲대장암의 수술적 치료(외과 성낙송 교수) ▲왓슨을 활용한 항암치료의 이해(혈액종양내과 최종권 교수) 순으로 진행되며, 강의 후에는 질의 및 응답시간도 마련됐다. 건양대병원 소화기내과 구훈섭 교수는 “대장암의 최신 치료뿐 아니라 예방법, 수술 후 관리, 인공지능 암 진료 등 대장암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풀어드릴 예정”이라며, “성심껏 강의를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신희석)은 “본원 어업안전보건센터(센터장 박진성)가 지난 달 31일 경남 통영시 소재 욕지도를 찾아 ‘2019년도 낙도지역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3차 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경상대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와 통영적십자병원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대표적 의료취약지로 분류되는 섬지역 주민들에 대해 질환 검진 및 투약, 혈압・혈당 측정 등 의료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어업인의 건강증진을 도모했다. 예방교육과 함께 염색과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어업안전보건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홍보를 병행하여 어업인의 직업성 질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박진성 센터장은 “낙도지역은 교통수단 등의 문제로 인해 병원을 쉽게 찾을 수 없어 질환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매우 안타깝다.”며“경상대학교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는 앞으로도 이 같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의료불평등을 완화하고, 낙도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