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는 9월 1일부로알베르토 리바(Alberto Riva)한국릴리 신임 사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리바 신임 사장은 제약업계에서 24년 간 경험을 쌓은 영업및 마케팅 전문가다. 2006년 일라이 릴리에 입사해 미국과 이탈리아,중국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가장 최근에는 미 서부 지역 1차 의료 기관 신경계통 영업부(US Sales West Primary Care Neuro)의 빠른 성장을 주도했다.2011년부터 3년 간 일라이 릴리 이스라엘 대표를 지냈고,2014년부터는 5년 간 엘란코(일라이 릴리의 동물의약품 사업부)의중국 지사 대표를 역임했다. 리바 신임 사장은 이탈리아 파비아대학에서 약학을 전공했고,프랑스 INSEAD 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리바 사장은 “릴리가 보유한다양한 의약품을 통해 환자 삶을 개선하고, 한국 사회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화순전남대병원(원장 정신)은 “본원 의생명연구원(원장 민정준)과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달 30일 병원 옆 전남대 의대 화순캠퍼스 강당과 강의실에서 올해 10주년을 맞은 ‘화순바이오메디컬 워크숍(HBMW)’ 개최했다.”고 2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삼용 전남대학교병원장, 김경근 전남대 의과대학장을 비롯 전남도·화순군 등 지자체, 화순전남대병원·전남대 대학원 분자의과학협동과정의 연구진,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헬스케어연구소·녹십자 화순공장· 등 바이오·백신 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도 긴밀한 상호협력을 위해 올해부터 합류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이번 워크숍은 화순전남대병원이 지난 6월 정부가 주도하는 53억원 규모의 지역 거점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을 수주해 백신특구내 협업연구 기반을 강화하는 호재 속에 더욱 활기를 띠었다.”고 했다. 백신특구내 협력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화순 바이오메디컬 워크숍’은 지난 2010년부터 난치병 치료와 백신을 연구·개발중인 관련자들이 참여, 최신 생물의약 분야의 연구개발 내용을 소개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지역 최대의 연례 학술행사로 자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상부위장관외과 이창민 교수가 세계 최초로 3개의 로봇팔만을 이용한 위암 로봇수술에 성공했다. 기존 로봇위암수술은 4개의 로봇팔을 이용해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였지만 이창민 교수는 로봇팔을 최소화해 수술 상처는 물론 수술 중 췌장 등 내부 장기의 접촉과 공기 노출시간을 줄여 통증과 합병증 위험까지 낮추는 효과가 있다. 환자의 빠른 회복 뿐만 아니라 수술기구와 입원기간이 줄어 수술비와 입원비 등 의료비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창민 교수는 이 수술법을 2018년 2월부터 현재까지 총 18명 이상의 위암환자에게 성공적으로 시행했으며, 그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이창민 교수의 성과는 단순히 로봇팔을 줄이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최소침습 수술의 연구, 단일공 수술센터의 노하우, 최신 로봇수술 술기를 통해 이뤄진 고난이도 수술법의 성공으로, 세계 로봇수술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의 의료 위상을 또 한번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창민 교수는“기술발전으로 로봇팔이 길고 얇아지면서 각도가 커지긴 했지만 한 구멍에 복수의 로봇 기구를 넣어야하는 한계점 있다. 최근 단일공 로봇수술장비도 원할한 위암수술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화기병센터·소화기병연구소가 지난 1일 ‘내시경·초음파 라이브 심포지엄 2019’를 국내 소화기 의료진 및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속 대표 교수진들이 연자로 나섰다. ▲상복부 초음파 표준 검사법과 간 섬유화의 비침습적 진단(김상균 교수), ▲초음파 내시경 유도 하 세침흡인 조직검사: 췌장암 바로 진단하기(문종호, 이윤나 교수), ▲하복부 비뇨기 초음파 급여화 시대의 표준 초음파 스캔(이범하 교수), ▲1차 의료기관에서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 대장용종 절제술(고봉민 교수), ▲상부 위장관 종양의 내시경 치료(홍수진 교수) 등, 다채로운 강연과 내시경·초음파 시술 생중계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전 신청자들에게 ▲대장 모형을 이용한 대장 내시경 삽입술, ▲위 모형을 이용한 용종 절제술, ▲하복부 비뇨기 초음파 검사, ▲횡파 탄성 초음파 검사 등을 직접 실습하며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심포지엄의 대회장을 맡은 이문성 교수(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는 “올해는 용종절제용 ‘올가미(snare)’와 치료 내시경 중 사용하는 ‘클립(clip)’, 대장 내시경 중 ‘저온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본원 젊은 교수 7명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9년도 하반기 ‘생애 첫 연구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생애 첫 연구사업’은 연구역량을 갖춘 신진연구자(만 39세 이하의 전임교원)에게 연구기회를 제공하고, 조기 연구정착을 돕는 정부사업이다. 선정 교수들에게는 최대 3년간 연 3천만 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선정된 교수와 연구과제는 ▲슬관절 반월상연골 후방기시부 방사상 파열에 대한 새로운 봉합술기의 개발(정형외과 권세원), ▲비지도 학습 기술을 활용한 병원 밖 심정지 환자 발생 예측 모델과 심정지 치료 전략 개발(응급의학과 문형준), ▲IgA 신장병에서 Selenium binding protein-1(SBP-1) 의존적 신장 손상 기전 연구(신장내과 박삼엘), ▲면역억제제 sirolimus와 항암제인 paclitaxel 방출형 풍선카테터의 동맥 평활근세포 과증식 억제 효과 연구(심장내과 박상호), ▲3D 프린팅을 이용한 두개저 뇌 내시경 수술을 위한 약물 방출성 트로카의 개발(신경외과 오혁진), ▲중심 장액성 맥락망막병증 환자에서 microRNA 관련 진단적 바이오마커의 발굴(안과 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용식(金容植, 65세) 교수가 21대 병원장에 이어 제22대 병원장으로 연임됐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제34대 병원장으로도 연임돼 양 병원을 겸직한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021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번에도 서울성모병원장과 여의도성모병원장도 겸직하는 중책을 맡은 김 병원장은 양 병원의 협업과 융합을 통해 의료 선진화와 환우중심의 서비스 혁신에 매진했고, 상생의 경영내실화를 이뤄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 2017년 취임한 김 병원장은 세계적 수준의 새로운 창조를 이루는 병원을 표명했고, 이를 위해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운영과 더불어 2018년 가톨릭혈액병원을 개원해 혈액질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독보적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스마트병원 개원으로 4차 산업과 AI 분야에서의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환자중심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어 2019년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 치료, 재활 강화의 필요성이 사회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국가 보건정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독립된 시스템을 갖춘 심뇌혈관병원을 개원했다. 또한 내외부 고객이 모두 만족하는 최고의 병원이 되도록 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시린이와 잇몸질환에 효과적인 ‘검가드 치약’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검가드 치약은 두 가지 이상 효능이 합쳐진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시린이 보호는 물론 치은염, 치주염 등 잇몸질환 예방까지 가능하다. 특히소듐라우릴설페이트(SLS),파라벤, 트리클로산, 타르색소, 벤조페논, 동물성원료, 광물성원료, 폴리아크릴아마이드등 8가지 성분이 함유되지 않았다.. 이번 출시로 동아제약 잇몸질환 전문 브랜드 ‘검가드(GUM GUARD)’ 라인업은 한층 탄탄해졌다. 2016년 잇몸질환 구강청결제 ‘잇몸 가그린 검가드’를 시작으로지난해‘검가드잇몸전용 칫솔’, ‘검가드 치간칫솔’, ‘검가드 치실’을 내놓으며라인업을 확대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검가드 치약은시린이 보호와 잇몸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며“구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검가드 치약은의약외품으로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29일 대구시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모기예방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9년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은 4월 8일, 일본뇌염 경보 발령은 7월 22일, 첫 환자 발생은 작년 8월 14일보다 15일 늦게 나타났다. 이 환자는 80대 여성이다. 거동불편자로 고혈압, 심장질환 등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뇌염 예방접종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8월 18일부터 발열 증상과 의식저하 등으로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8월 21일 의심환자로 의료기관에서 신고, 보건환경연구원 및 질병관리본부에서 두 차례 실험을 거쳐 8월 29일 최종 확진 후 사망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이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 중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특히, 최근 5년간 일본뇌염 감시결과, 일본뇌염 환자의 90% 이상이 40세 이상으로 나타나 이 연령층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의 개체수가
감사담당관 양병구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정보과장 김 솔 (전, WHO고용휴직)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료원장 문정일 (겸 의무부총장) 영성구현실장 김평만 기획조정실장 윤호중 병원경영실장 이재열 (겸 사무처장)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장윤건호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의생명산업연구원장 전신수 (겸 연구처장) 연구부원장 김세웅 행정부원장 이재열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의무부총장 문정일 교목실장 김우진 교학처장 김성윤 (겸 의과대학장, 의학전문대학원장) 연구처장전신수 사무처장이재열 입학관리실장 이동건 의과대학장 김성윤 간호대학장 송경애 생명대학원장 정재우 보건대학원장 구정완 의료경영대학원장 권영대 임상치과학대학원장 국윤아 임상간호대학원장 유양숙 의학전문대학원장 김성윤 도서관장 김미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병원장 김용식 (겸 여의도성모병원장) 영성부원장 이요섭 진료부원장 민창기 행정부원장 이 남 연구부원장 김세웅 암병원장윤승규 대외협력부원장 정욱성 혈액병원장 김동욱 스마트병원장 이지열 심뇌혈관병원장 신용삼 간호부원장 박현숙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병원장 김용식 영성부원장 안종배 의무원장 김진일 행정부원장 유태종 연구부원장 노영정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병원장 박태철 영성부원장 이상훈 진료부원장 한창희 행정부원장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