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은 “365일 24시간 심뇌혈관질환 전문치료를 담당하는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가 7월 5일 공식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안동병원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광림 국회의원, 전국 권역심뇌혈관센터, 보건의료관계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사망원인 2~3위를 차지하고, 신속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후유장애로 환자와 가족에게 정신적 고통과 막대한 경제적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전국 권역별로 14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지정했다. 경북은 안동병원이 2017년 12월 15일 지정받아 1년 6개월간 준비기간을 거쳐 정식 개소하게 됐다. 안동병원 경북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심혈관센터, 뇌혈관센터, 심뇌재활센터, 예방관리센터를 운영하여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 재활까지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심뇌혈관환자의 집중치료를 위해 108병상의 전용병상 및 중환자실, 재활치료실, 특수검사실을 가동하고 심뇌혈관조영촬영기, MRI 등 100여 종의 첨단장비를 확보해 심뇌혈관질환의 진단과 응급시술치료가 가능하다. 심장내과, 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
*3일, *빈소 일산백병원, *발인 7월6일, *(031) 910-7444
대한전공의협의회는 4일 성명서를 통해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올바른 의료 제도 확립을 위해 대한의사협회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 행동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전협은 성명서에서 “지난 2일 대한의사협회는 국민과 환자들의 진료권을 위한 행동선포식에서 의료전달체계의 올바른 확립, 의료에 대한 국가재정 투입 정상화 등을 포함한 여섯 가지 구체적 개혁과제를 제시했다”며 “지난 3월 23일 대한전공의협의회도 전국 전공의 대표자 대회를 열어 대정부 요구안을 발표한 바 있지만 도대체 정부는 그동안 어떠한 노력을 했으며 무엇이 개선되었단 말인가”라고 지적했다. 대전협은 “턱없이 낮은 수가체계에서 젊은 의사를 끌어오려면 수가 정상화는 물론 전공의 수련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재정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유인책이 필요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급여화하는 정책만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건강보험재정 적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끝으로 대전협은 “환자 안전과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며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짊어지고 가야 할 전국 1만 6000명 전공의를 대표하는 젊은 의사 단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4일 오전 10시에 전주시 팔복예술공장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학습하기 위한 ‘국민건강보험공단·보건복지부·지방자치단체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2026년 초고령사회를 대비하여 노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정책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6월부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에 있어 복지부·지자체와 함께 사업 설계단계에서부터 참여해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공단은 선도사업 실시 지역 내 공단 지사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발생하는 문제점과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상호간 학습기회를 가지고 발전방향을 모색함으로써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복지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협의체는 선도사업 기간 중 운영할 예정이며 7월, 전주시에서 개최하는 제1회 협의체를 시작으로 전국의 선도사업 지자체에서 격월로 순차 개최할 계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아즈파 자파)은 지난 1일 세계 최초 GLP-1 유사체 비만 치료제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티드 3.0mg)의 국내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삭센다의 국내 출시 1주년을 축하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직접 녹화한 ‘삭센다 1주년축하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삭센다는 우수한 체중감소효과와 장기간 및 심혈관계 안전성을 바탕으로 국내 비만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이를 위해 1년간 노력해 준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지속적인 교육과 학술 활동을 통해 비만 환자들을돕고 비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개선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비만 환자들의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3월 국내 출시된 삭센다는 현재 국내의 주요 대학병원을 비롯 7,000여개의 병의원에서 꾸준히 처방되고 있다. 삭센다는 음식 섭취에 반응해 분비되는 식욕조절 물질인 GLP-1과 97%가량 유사해 포만감을 높인다.식욕을 조절하
바이엘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는 비타민 K 비의존성 경구용 항응고제(NOAC)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사내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자렐토의 지난 10년간 성과를 되돌아봤다. 자렐토는 최초의 경구용 제10혈액응고인자(Factor Xa) 직접 억제제로지난 2009년 4월 국내 허가됐다. 이후전세계 27만5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여러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적응증을 획득했다. 먼저 자렐토는 NOAC 가운데 최초로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PCI)을 받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용법용량을 허가받았다. 주 치료 영역인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의 위험감소(SPAF)를위한 치료 영역에서도 시장 리더십을 이어왔다.지난해에는NOAC 중 유일하게 관상·말초동맥질환환자를 대상으로 아스피린과의 병용요법에 허가됐다. 심뇌혈관 치료 영역에서 최초로 항응고제 및 항혈전제의병용치료(이중경로 차단전략, dual–pathway strategy)의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와 함께 자렐토는 지난 10년간(2009~2018년) 누적 처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대표: 안성환)는 지난 2일포시즌스 서울에서 ‘얼리텍’ 대장암검사 출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4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대장암 검사의 새로운 패러다임(New Paradigm of Colorectal Cancer Detecti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대장암 검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얼리텍 대장암검사(EarlyTect Colon Cancer)’를 소개하고 진료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개원내과, 대장항문외과, 소화기내과, 가정의학과, 일반의원 개원의 및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와 지노믹트리 연구개발본부 오태정 박사는 강연을 진행했다.연세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김남규 교수와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장웅기 학술부회장은 좌장을 맡았다. 차재명 교수는“우리나라는OECD 국가 중 대장암 발생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특히 대장암 국가 암검진 사업의 시행에도 불구하고 대장암 발견 비율은 1000명 중 1명에 불과하다”고지적했다. 현재 시행 중인 분변잠혈검사의 사망률 감소 효과는 검사 데이터가13년 가량 축적돼야 나타난다.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폐암의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흉부외과 황재준 교수로 폐암의 종류 및 치료, 수술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준비돼 있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는 건국대병원 대표번호(1588-1533)로 하면 된다.
이대목동병원(병원장 한종인)은 4일 산부인과 박선화 전임의가 한국모자보건학회 춘계 연수강좌에서 ‘미래모자보건학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선화 전임의는 ‘임신성 당뇨의 선별검사로서의 75g 그리고 50g 경구포도당 부하검사의 공통 데이터 모델 (Common data model, CDM)을 활용한 주산기 예후에 대한 비교’라는 주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국내에는 아직 임신성 당뇨검사의 선별검사로서 어떠한 검사가 더 유용한지에 대한 대규모 연구가 없고, 선별검사가 병원마다 통일되지 않고 진단기준에도 차이가 있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박선화 전임의는 “임신성 당뇨는 임신 중 발생하는 흔한 질환으로 산모와 태아에게 임신 중 그리고 분만 후에까지 거대아, 견갑난산의 증가, 제왕절개 분만의 증가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기관마다 다른 검사 기준을 통일할 수 있는 대규모 분석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4일, *빈소 서울대병원, *발인 7월 6일, * 02-2072-2020
대한한의사협회는 4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3일 한 언론에서 보도된 ‘제약사 영업사원 몸로비 의혹…의사 자랑글 파문’에 대해 차마 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성상납 리베이트라 충격과 파장이 크다고 비판했다. 보도에 따르면, 면허번호 입력 등 철저한 검증을 통해 남성 의사만 가입할 수 있는 사이트에 공중보건의가 제약회사 직원과 맥주를 마신 후 성관계를 가졌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의협은 “더욱 놀라운 것은 100여개의 관련 댓글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몸 로비를 다른 사람이 받아 너무 슬프다’, ‘어디 제약회사인가? 나도 좀 받고 나도 좀 하자’는 정말 양의사들이 작성한 글이 맞는지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충격적인 내용이 포함돼 있다”라며 “심지어 해당 여성 제약회사 직원의 사진을 돌려본 정황도 포착됐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일부 몰지각한 양의사들의 이 같은 수치스러운 행위로 인해 전체 의료인에 대한 명예와 신뢰가 한꺼번에 실추되지는 않을까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양의계는 본인들은 물론 보건의료계 전체의 명예회복을 위해 한 치의 의혹 없이 진위여부를 밝혀내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양의계가 건강보험 탈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