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병원장 홍영준)은 28~29일 양일간 대회의실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돌봄 제공자 양성 과정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공모를 통해 선정 된 전국 호스피스완화의료기관과 시범사업기관에서 근무하는 30여 명의 의료진 및 요법치료사이다. 이번 교육은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음악·미술·원예요법 등 요법치료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제공 실무자의 역량강화 및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창의적 요법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사회․심리적 돌봄을 돕는 요법치료, ▲요법치료사 간 협업, ▲요법 사례발표 및 실습 등 14개 강좌가 폭넓게 진행된다. 홍영준 병원장은“2015년 완화의료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원자력병원은 올해 첫 분야별 돌봄 제공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환우와 가족분들에게 양질의 요법치료 서비스로 환원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27일(목) ‘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 제 1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수료식에는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을 비롯해 13기 교육생 44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교육에 열의를 보인 모범 교육생 6명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2007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건강과 의료 고위자과정’은 보건의료분야의 다양한 현안과 정책과제에 대해 전문가들의 경험과 견해를 공유하며 보건의료 분야의 역량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고위자과정 13기는 지난 4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일산병원에서 보건의료와 관련된 다양한 현안 및 정책과제 등의 주제로 깊이 있고 다채로운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고위자과정에는 ‘건강보험 빅데이터 개방 현황과 전망’, ‘한국의 보건의료·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 ‘인구절벽 해소를 위한 사회복지정책의 과제’ 등에 대한 강의로 우리나라 보건의료제도 정책방향과 미래발전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생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우 일산병원장은 “올해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치매국가책임제 등 국정과제 추진과 건강보장의 새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특수 앰플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파워 플렉스’가 독자적인 기술을 인정받아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제니하우스는청담동 뷰티 살롱 제니하우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다.염모제와 특수 앰플·트리트먼트가 함께 구성된 패키지다.특허는 염모제에 섞어 사용하는특수 앰플 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파워 플렉스에 인정됐다. 모발은잦은 염색과 펌을반복적으로 거치면서 탄력과강도를 결정하는 측쇄결합이 파괴돼 영구적 손상을 입는다. 이를 일시적으로 결합시켜주는 제품은 많이 출시됐지만, 손상모의 근본적 해결을 돕는 기술은 없었다. 이에 동성제약은 연구를 통해 손상모를 근본적으로 복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저항 시험에서 모발 손상 부분의 92.5% 가량이 복구하는 결과를 거뒀다. 기술은제니하우스 살롱 코드 파워 플렉스에 적용됐다. 무엇보다 이런 기술을 집에서스스로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제니하우스의 강점이다. 염모제 사용 시 살롱 코드 파워 플렉스를 섞어주면 모발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이미 손상된 모발도 복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제약사측은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 비바시스템즈(VeevaSystem, 이하 비바)와 임상시험 전자관리시스템'Veeva Vault eTMF'을 도입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임상시험 팀 간 협업과정을 개선하고,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기위해이 시스템을도입했다. 이에 따라연구관리자파일(TMF)프로세스와 정보 관리가 실시간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최근 개정된 임상업무의 지침인 ICH E6(R2)에 따르면 스폰서(임상시험 의뢰인)는 임상시험 주기 전반을 관리해야 한다. 셀트리온은 이를 준수하기 위해 Veeva Vault eTMF 를도입했다.임상시험수탁기관(CRO)을 포함해 내부 사용자와 외부 파트너가 표준 절차를 따라 TMF 문서를운영하고 프로세스를 통제한다. 셀트리온 송수은 임상운영 책임자는 “Veeva Vault eTMF는임상시험 업무의 능률적 운영을 돕는다”며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임상시험 절차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현재 전 세계 임상시험 사이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두 개의 연구에Vault eTMF를 적용했다. Vault eTMF는 모든 문서와 프로세스를 하나의 시스템에서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액티브 임
세브란스병원이 외과 입원전담전문 진료 병동을 확대해 수준 높은 입원환자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브란스병원은 27일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과 김명수 외과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원전담전문의 병동 개소식을 가졌다. 세브란스병원은 2017년 5월 위장관외과와 대장항문외과 등 급성기 외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3명의 외과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환자 안전과 입원환자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이 목표였다. 외과 입원전담전문의가 병동에 상주하며 환자가 입원해 퇴원할 때까지 수술 전·후 처치, 검사, 상처와 통증관리, 영양관리, 합병증의 조기진단과 처치 등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이뤄졌다. 내부 조사결과 제도 도입 후 응급상황 발생 빈도가 감소하고 야간 의사 호출 역시 이전에 비해 15%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과에서 입원전담전문의에 의한 양질의 주간 진료만으로도 환자안전이 높아지고, 진료 효율성이 높아졌다. 세브란스병원에서는 2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4월부터 간담췌외과와 이식외과 병동에 4명의 외과 입원전담전문의를 추가로 채용했다. 이번 외과 입원전담전문의 확대로 세브란스병원에는 국내 외과 입원전담전문의의 20% 이상이 활동하
유성현 유성현산부인과 원장 장인상 *27일, *빈소 중앙대병원, *발인 6월29일, *(02)860-3507
*27일, *빈소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6월29일, *(02)3779-1857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26일 오후2시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중앙 난임·우울증상담센터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 난임‧우울증상담센터(센터장 최안나)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난임·우울증상담센터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난임 부부 및 임산부의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일반대상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최안나 센터장(국립중앙의료원 중앙 난임·우울증상담센터 센터, 난임센터)은 ‘중앙 난임·우울증상담센터 경과보고’에서 1년 간 전체 센터의 상담 건수(총 7381건) 중에서 중앙센터는 총 2858건에 이르는 상담을 진행했으며, 센터를 이용한 대상자의 만족도가 98%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정유숙 교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임신은 모성에게 신체적, 정신‧심리적, 사회적으로 큰 변화를 겪기 때문에 엄마의 스트레스나 우울증이 아이의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를 통해 임산부와 산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박춘선 회장(한국난임가족연합회)은 ‘난임 부부의 정서적 어려움’을 주제로, 난임 시술을 진행하는 부부
* 일시: 2019.06.30.(일) 14:30* 장소: 대한의사협회 7층 회의실* 주최·주관: 대한의사협회* 프로그램사회: 정성균 총무이사 14:30~14:50 등록 14:50~15:00 인사말 15:00~15:50 제1차 해외단기연수보고(인도네시아, 태국): 백진현 전북의사회,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 제2차 해외단기연수보고(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이철호 대의원회 의장 제3차 해외단기연수보고(독일): 김병석 대구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제4차 해외단기연수보고 - 캐나다 온타리오 면허기구: 임기영 아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캐나다 의학회: 김형진 가톨릭의대 교수, 학술위원회 간사 - 미국 평생교육인증원: 박정율 학술부회장 - 미국의사회: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소장 15:50~16:10 휴식 좌장: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소장 16:10~16:40 지정토론 해외연수로 무엇을 배웠는가 - 이명진 KMA POLICY 위원, 박정율 학술부회장, 김해영 법제이사 의사협회에 대한 시사점은 무엇인가 - 김병석 대구시의사회 대의원회의장, 조경희 감사, 김영완 감사 16:40~17:00 자유토론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최근 열린 ‘2018년도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활동’에 대한 질병관리본부 보고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의료관련감염병의 유행 및 추이를 파악하여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전국을 권역별로 나눠 중심병원과 참여병원을 지정하고 감염관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가천대 길병원 감염관리실은 2017년부터 권역 중심병원으로 선정되어 참여병원(나사렛국제병원,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인천기독병원, 인천사랑병원) 감염관리실 인력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교육 및 세미나, 의료관련감염병 유행관리 대책자문,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증진활동(QI)을 수행하고 있다. 2016년 12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개소, 운영하며 신종감염병 (의심)환자의 입원 치료에 대비하고 있으며,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체계,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KONIS) ICU, SSI, NICU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