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7월 간암 예방의 달’을 맞아 암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암 교육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간암환자를 위한 영양관리(7월4일 11시, 영양팀 김미향 영양사)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7월9일 11시,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 △운동을 통한 암예방과 피로관리(7월10일 14시, 스포츠의학센터 임재준 운동치료사) △간암 예방과 최신 치료(7월16일 14시, 간센터 조효정 교수) △불면증 다루기(7월23일 15시, 정신건강의학과 김성주 교수) 강의를 통해 도움이 되는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한다. 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강의가 사전예약제이고 신청자가 적은 경우 폐강될 수 있으니 사전에 반드시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암환자의 치료를 넘어 ‘삶의 질 향상’과 ‘치유와 회복’을 추구한다. 유튜브 동영상 ‘암 아카데미’, 이완요법·상담·운동 등을 내용으로 하는 행복교실, 경기지역암센터 홈페이지·블로그 등을 통해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부회장 김관중 (현 서울시 지회 부회장) 7월 1일자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본 재단 지동현 원장이 지난 25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약물정보학회(Drug Information Association, DIA) 글로벌 연례 컨퍼런스’에서 DIA가 수여하는 ‘글로벌 인스파이어 어워즈(Global Inspire Awards)’의 ‘글로벌 커넥터(Global Connector)’ 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DIA는 1964년 신약개발 분야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기구이다. 매년 보건의료 및 의‧약학 업계 관계자 7,000여 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 행사 글로벌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스파이어 어워즈를 통해 의약품 및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해 인류 건강 증진에 탁월한 공헌을 한 인물들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지동현 원장은 관·산·학을 아우르는 글로벌 협력에서의 리더십으로 이루어낸 우수한 임상시험 및 신약개발 지원 사업이 신약개발을 촉진하고 인류의 건강과 복지 증진이라는 DIA의 사명을 이루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초의 아시아 허가를 위한 한·일 다기관 임상시험과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아시아 협력을 촉진했으며, 아시아의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의 영양팀이 비수도권 유일의 보건복지부 승인 권역호흡기질환전문센터 로비층에서 “암예방을 위한 식단전시 및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식단을 제안하고 이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영남대병원의 영양팀이 직접 호박죽, 월남쌈, 버섯볶음 등의 음식들을 준비하였으며 행사장을 방문한 내원객들에게 영양사가 직접 음식의 레시피와 효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 영남대병원 김성호 병원장은 “암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방하는 것도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환우와 보호자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식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릉아산병원(병원장 하현권)이 오는 6월27일(목) 저녁 6시에 동해시 현진관광호텔 사파이어홀에서 ‘아산-영동 진료협력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영동지역 의료전달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우선 동해, 삼척을 시작으로 지역 병·의원 관계자들과 함께 진료 일선에서 다루어지는 대표적인 질환에 대해 최신 의료정보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2개의 세션으로 나눠 울산의대 강릉아산병원의 교수들이 주제발표를 하고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세션 1에서는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 (외과 윤경원 교수), 직장암의 치료 (외과 양관모 교수)의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세션 2에서는 경련증상의 관리 (신경과 이문규 교수), 호흡곤란 환자의 진단적 접근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복현 교수)이 발표되며, 마지막으로 진료협력센터 박형준 부센터장의 진료의뢰-회송 시스템 소개에 대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유승훈 진료협력센터장은 “강릉아산병원이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병·의원의 도움 덕분이다”며 “많은 의료진들이 참석하여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임상경험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 외과 조홍래, 박상준 및 내과 이종수 교수는 지난 6월1일~5일 미국 보스톤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이식관련 학회 중 하나인 미국이식학회(American Transplant Congress 2019)에 참석하여 "CCR5단백이 매개하는 자연살해세포의 활성화로 이루어지는 신장방어기전의 규명 - CCR5-mediated recruitment of NK cells to the kidney is a critical step for host defence”라는 연구를 통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와 생의과학연구소 면역연구팀이 함께 시행한 연구로 신장이식 후 발생하는 거부반응 경로를 규명하고 이를 억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며 면역억제 치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으며 수상했다. 우리 몸에는 면역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NK(Natural Killer, 자연살해)세포가 있다. NK세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찾아 자멸시키거나 또는 괴사를 유도하며 면역력을 유지시킨다. 연구팀은 마우스(실험쥐) 신장이 진균감염 시 발생하는 방어기제 과정에서 ‘CCR5’라는 단백이 NK세포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송광순)은 "본원이 최근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대표 최준호)로부터 ‘부정맥 우수센터’(Center for Excellence)로 지정받고 국제적 의료 교육기관으로 활동한다."고 26일 밝혔다. 동산병원은 우수센터 지정과 함께 국내외 부정맥 전문의 교육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최근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보스톤 사이언티픽 코리아가 부정맥 우수센터를 지정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은 계명대 동산병원이 국내 처음이다.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 심혈관, 심박동기, 말초혈관 등 7개의 주요 치료분야 의료기기에 집중하고 있으며, 연간 약 1조원을 R&D에 투자하며 세계 각지에서 임상연구를 진행 중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의료진에게 부정맥 시술 관련 의료기술을 지원하고,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협력 내용은 ▲국내외 부정맥 전문의를 위한 최첨단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의료기술 지원 ▲전문 기술인력 지도 육성 ▲국제적 학술 교류 ▲상호 정보 및 기술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공유 등이다. 계명대 동산병원 부정맥팀 한성욱 교수는 “2015년부터 꾸준히 전국의 부정맥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고난도 부정맥 시술
울산의대 강릉아산병원 외과 윤경원 교수는 6월27일(목) 오후 2시 MBC강원영동 공개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공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유방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정기 암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는 ▷병원을 찾는 다양한 증상들 ▷검사방법 ▷유방검진 시 알아야 할 사항 등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된다. 건강강좌는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관심이 있는 누구나 사전 접수없이 참석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은 6월 29일 오후 3시에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홀에서 안과 학과목 개설 120주년 기념행사와 우리나라 근대의 안과학 관련 주제강연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는 대한민국 최초 정규 근대의학 교육기관인 의학교(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모태) 설립 120주년이 되는 해이자 우리나라에서 ‘안과학’ 학과가 개설 된지 120년째가 되는 해이기도 하다. 1895년 조선 정부는 서양의학 교육과 의사 양성을 위해 의학교 설립계획을 세우고 예산도 편성했으나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실현하지 못했다. 1898년 독립협회가 개최한 만민공동회에서 의학교 설립을 건의했는데, 이 때는 정부가 예산부족을 이유로 소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때 송촌 지석영은 학부대신 이도재에게 청원서를 올려서 의학교의 교수 확보, 학생 선발 및 교육, 졸업생의 활용 방안 등 총체적인 운영방안을 제시하였고, 마침내 대한제국 정부는 1899년 3월 24일 ‘의학교 관제’를 반포하고 지석영을 교장으로 임명했다. 의학교의 교육연한은 3년 이었으며, 임상 학과는 내과, 외과, 안과, 그리고 소아과/산부인과였다. 그러던 1902년 7월 4일, 마침내 19명의 학생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지난 25일 JW 메리어트 호텔(서울 반포동)에서 ‘제16기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H.E.L.P., HIRA Executive Leadership Program)’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H.E.L.P. 제16기 수료생, 총동문회 회장 및 동문, 심사평가원 임원 및 실장단 등 120여명이 참해여 수료를 축하했다. 수료식에서 박용철 대표((주)동화PANDA) 등 16기 임원진에 대한 공로상과 강태욱 부원장(익산나은병원), 김정미 약제부장(삼성서울병원) 등에 대한 우수상이 수여됐다. 올해로 16기째 64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심사평가원의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은 지난 3월 2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4주간 ▲보건의료정책 ▲의료행위·치료재료관리 ▲심사체계개편 ▲외부인사 특강 등 다양한 보건의료 주제와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김승택 심사평가원장은 축사를 통해 제16기 수료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치하하고, “H.E.L.P.를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심사평가원의 가족으로서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은 2020년 제17기 H
국립암센터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인권경영을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는 26일 국가암예방검진동 국제회의장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 헌장’ 선포식을 갖고, 인권존중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의 비전과 의지를 다졌다. 국립암센터 인권경영 헌장은 암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진료를 통해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고, 암환자의 생명권 증진에 이바지하며, 국민의 건강권과 행복추구권을 실현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임무를 담고 있다. 또한, 인간의 존엄과 가치 보장을 최고의 경영이념으로 삼고 인종·장애·종교 등에 따른 차별 금지, 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 보장, 환경 관련 법규 준수, 인권침해 발생 예방 및 적극적 구제 노력 등 9개 분야의 내용을 포함한다.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은 “개인 또는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있어 인권존중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오늘 행사는 모든 구성원이 서로의 인권을 보호하며 상생하자는 다짐을 했다는 점에서 국립암센터 조직문화에 또 하나의 획을 긋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지난 2월 인권센터를 원장 직속부서로 설치하고, 인권경영이행지침을 마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13일 ‘2019년도 제2차 장기요양 포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39명에게 총 2억 7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신고로 적발된 부당청구액은 28억 9000만원에 달하며 1인 최고 포상금은 1억 7000만원으로 역대 최고액에 해당한다. 신고인은 종사자가 동일법인 내 다른 사업장에 근무해 종사자의 근무인력수가 부족함에도 부족하지 않은 것처럼 부당하게 급여비용을 청구한 기관을 신고해 장기요양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 제도는 건전한 급여비용 청구풍토 조성 및 장기요양보험 재정누수 방지를 목적으로 2009년부터 도입돼 부당한 방법으로 급여비용을 청구한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최대 2억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3억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했다. 공단은 신고포상금 제도를 활성화 하고, 공익신고 중 부당추정금액이 고액이거나 위반의 정도가 심각한 기관, 현지조사 거부기관에 대해 복지부(지자체)·경찰과 합동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부당청구에 가담한 자에 대해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수사의뢰할
GSK(한국법인 사장 줄리엔 샘슨)는자사 호흡기부서 출범 5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밝혔다. 이날 행사는 호흡기질환자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50주년 기념 대형 케이크 커팅식도 진행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기증 물품을 통한 기부금 모금 행사도 실시했다.수익금은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될 예정이다. 또 천식과 COPD 등 호흡기질환 및 치료제 등에 대한 퀴즈 이벤트에참여하며, 지견도 공유했다. GSK 한국법인 이규남 마케팅 상무는 “호흡기질환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사회경제적으로도 커다란 손실을유발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환자의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치료제 연구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GSK는 1969년 세계최초선택형 속효성 베타2 아드레날린 촉진제 도입을 시작으로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천식치료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치료제에이르기까지 호흡기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제를 제공해왔다.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조정열)은신입과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고 및 지원은한독 홈페이지에서확인가능하며,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7일까지다. 신입 직원 모집 분야는 병의원 전문의약품 영업(MR)이다.2019년 8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를 포함한 4년제 대졸 이상 또는 2019년 상반기 전역 예정 장교 및 전역장교를 대상으로 한다.채용 과정은 서류 전형, 1차면접(7월 22일~23일), 2차 합숙 면접(7월 31일~8월 1일), 최종 면접(8월 중순)순서로 진행된다. 전형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경력직은 메디칼디바이스 영업, 사업개발, 해외 허가등록, 건강기능식품 허가등록 등의 분야에서 선발한다. 각 지원 분야에 따라 지원 자격과 채용 절차가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채용 정보에서 확인할 수있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김완섭)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LIZTOX, 수출명:휴톡스)’를국내 시장에 전격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리즈톡스(보툴리눔 톡신 A형)는 국내 임상 1상, 2상, 3상에서 ‘미간주름 개선’ 효능을입증했다. 올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효성을 인정받아 내수용 허가를 취득했다. 휴온스글로벌은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그룹사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휴온스는 국내외 보툴리눔 톡신 전체 시장 성장에,휴메딕스는 국내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집중할 방침이다.시장에서‘게임체인저(Game Changer)’로 발돋움 하겠다는 야심찬 구상이다. 현재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1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글로벌 시장은 약 5조원 규모로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휴온스는 지난해 수출 계약을 체결한 유럽, 중국, 중남미 지역 국가들의 현지 허가 및 임상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직파트너링을 체결하지 않은 미국 등 주요 국가들과의 협의도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해 세계 시장을 선점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강력한 유통망과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비만·웰빙 및 치과 영역에서 전문의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