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본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가 6월 10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세계피부과연맹(ILDS, International League of Dermatological Societies) 총회에서 아·태지역 이사(Asia-Pacific Regional Director)에 당선됐다. 임기는 8년이다.”라고 20일 밝혔다. 세계피부과연맹은 전 세계 80여 국 160개 이상의 피부과학회가 참여하고 약 10만 명 이상의 피부과 의사가 활동하는 학술단체이다. 개발도상국 피부과학 교육과 WHO 공동사업을 진행하는 등, 전 세계 인류 피부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4년마다 세계피부과학회 (World Congress of Dermatology)를 개최한다. 정진호 교수는 세계피부과연맹 아·태지역 이사로서 세계피부과학 발전과 인류의 피부건강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은 병원 5층 회의실에서 김하용 원장, 신문수 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만나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상의 원만한 타결을 위해 상호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사는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상을 원만히 타결한데 이어 2019년에는 협상을 조기 마무리, 아름다운 선례를 남김은 물론 상생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김하용 원장은 “노사가 합심하면 을지대학교병원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중한 우리 일터를 지켜 병원의 발전을 넘어 구성원 개개인이 위상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문수 지부장은 “노사 상생은 노사 공통의 목표”라며, “무분규 타결을 통해 중부권 최고의 병원, 지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20일 대방동 본사 대강당에서 전·현직 임직원과 유한 가족회사 대표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과 장기근속자 표창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정희 사장은 기념사에서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정신적 유산과 선배들이물려준 혜안은 유한만의 성공 DNA로 탄탄하게 뿌리내렸다”며“이를 바탕으로 유한양행은 명실공히영업력을 인정받는 업계 1위 기업 그리고 R&D 중심의 세계적인 혁신신약 개발회사로 변모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혁신신약과 신사업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글로벌 백년기업을 향한 위대한 여정을 바로이 자리에서 우리의 뜨거운 도전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장기근속자 표창식에서 R&D본부장 김상철 전무 등 19명의30년 근속사원, 홍승훈이사 등 15명의 20년 근속사원, 이창재 부장 등 82명의 10년근속사원 등 모두 116명이 상패와 부상을 받았다. 기념식을 마친 뒤유한양행 임직원들은 본사 대연회장에서 장기근속자들을축하하기 위한 다과회를 가졌다. 유한양행은 1926년 설립돼올해로 93주년을맞았다. 창업이래 신뢰와 정직의 기업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어린이병원 개원 6주년을 기념해 지난 19일 어린이병원 2층에서 ‘희귀질환의 진단 및 관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어린이병원 개원 6주년과 전북권역 희기질환거점센터 개소식을 맞아 양기관이 합동으로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희귀질환에 대한 이해와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조남천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심포지엄이 어린이병원과 전북권역 희귀질환거점센터가 소아청소년 질환과 희귀질환에 대해 환자 및 보호자에게 양질의 의료서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구축된 대응체계를 통해 도민들이 질환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전북지역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부에서는 어린이병원장 김선준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희귀질환의 분류(소아청소년과 공영화 교수), 희귀난치질환자에 대한 행정적 지원(전주시보건소 김경숙 소장). 전북지역 및 전북대병원 희귀질환자 현황(전북권역 희귀질환거점센터 조용곤 센터장)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진단검사의학과 김달식 교수를 좌장으로 NGS검사법과 현황(녹십자 장자현), 희귀질환 진단지원 검사의 운영과 이해(서울대병원 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모니터링 및 효과성 분석 연구’라는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후원하는 이번 공청회에서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8개 지역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운영현황을 모니터하고 효과성을 측정하는 항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책연구원에서는 그 동안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선도사업 참여 지자체 논의를 통해 모니터링 및 효과성 분석의 설계와 측정 항목(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으며 금번 공청회를 통해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을 포함한 보다 폭넓은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첫발을 내딛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원활한 수행에 도움이 되는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되고 본 연구가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은 “2019년도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지역거점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부문 최종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병원 차원에서 신진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임상의(MD)-연구자(Ph.D.) 간 협업연구를 통해 임상현장의 아이디어에 기반한 맞춤형 의료기술(기기, 서비스 등) 개발을 추진한다. 충남대학교병원은 이번 사업 선정 과제인 ‘지역 선도형 메디클러스터 기반 의사과학자 양성을 통한 의료산업화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4년간 총사업비 61.25억 원(국비 26.25억 원, 대전광역시 15.75억 원, 충남대학교병원 10.5억 원, 참여기업 출연금 8.75억 원)을 들여 수행하게 된다. 송민호 원장이 총괄과제 책임을 맡아 진행한다. 총 10개의 연구역량 강화과제와 2개의 MD-PhD 실용화 공동연구로 구성된 연구단은 연구지원 플랫폼을 활용하여 신진 연구자의 연구역량을 강화한다. 지역거점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원천기술의 기술이전과 상용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대전광역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에서 중점추진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한국유소년축구연맹(KYFA)과 ‘2019 유소년 상비군(대표팀) 유니폼발표회 및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유소년축구연맹 김영균 회장과 동국제약 서호영 상무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동국제약은 유소년 대표팀의 유니폼 제작 등에 필요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주최하는 대회에 마데카솔 등 구급용품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소년 대표팀 선수들이 이번 시즌 동안 국제대회에서 착용할유니폼도 이날 공개됐다. 홈과 원정 유니폼 모두 동국제약의 ‘마데카솔’ 로고가 들어간다. 한국유소년축구연맹 김영균 회장은 “동국제약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며“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서호영 상무는 “최근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한국 축구의 미래를 계속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어린 선수들이 그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관심과 성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마데카솔 브랜드로다양한 후원을 실시하고 있다.한국리틀야구연맹을 통해 구급함과 스포츠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백혈병어
대한의사협회는 "본회 의사시니어클럽(운영위원장 김인호)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국의 의사시니어 회원들과 함께 자주와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온 우리민족의 뜨거운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지난 16일 지역회원들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전했다. 독립기념관은 총 7개의 전시관과 청소년들을 위한 영상관, 체험학교를 비롯해 야외 공원에 설치된 비석, 조선총독부 철거부재 전시공원 등 독립운동과 관련된 역사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전문해설사의 친절한 안내와 함께 처절하였던 당시의 시대상과 독립운동의 의의를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평소 문화유적에 대한 해박한 해설로 의료관련 단체에서 문화유적탐방을 이끌고 있는 김정혜 씨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부터 독립기념관까지 가는 내내 문화재에 대한 유쾌하고도 해박한 해설을 곁들였다. 이번 행사에 처음으로 참가한 한 회원은 “진료라는 제한된 영역을 벗어나 시니어들의 제2의 인생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참여하고 싶다” 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번 기획은 자주와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온 대한민국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자 하는 취지와 함께 그동안 주로 수도권 지역에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硏’) 실험동물자원센터와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에 관한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웅제약과 생명硏 실험동물자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모델링과 시뮬레이션기법을 활용한 약물동태 및 약효 예측 ▶임상용량 설정 ▶약물간상호작용 예측 ▶특정 인구 집단에서의 약물동태 예측에 관한 기술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본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기법을 신약 및 신제품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은 임상기간 및 비용을 축소하거나 전체 개발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연구기술로글로벌 제약업계의 성공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다. 또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이에 대한 활용을 신약개발 가이드라인으로권고하고 있다. 생명硏 실험동물자원센터는 국내 실험동물자원의 선진화 및 활용을 위한 국가적 인프라 구축과 지원을 선도하고 있다. 대웅제약과 공동연구에 나서는 연구책임자 이경륜 박사는 신약개발에서 비임상 및 임상에서의 약물동태를 수학적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기법으로 해석·예측하는 베테랑 전문가다. 박현진 대웅제약 개발/글로벌 사업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서울아산병원은 “본원 전립선센터가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 영상과 전립선 자기공명영상(MRI)을 실시간으로 융합해 3차원 이미지로 만들어내는 ‘아르테미스(Artemis)’를 최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르테미스’를 활용하면 의사가 정밀한 고화질 3차원 이미지를 보면서 전립선 조직 검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암세포 조직 채취가 가능하다. 서울아산병원 전립선센터가 최근 도입한 ‘아르테미스’는 의사가 전립선 조직 검사를 위해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를 실시할 때, 미리 촬영한 MRI 영상을 실시간으로 융합시켜 3차원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의사는 3차원 이미지를 보면서 조직 검사 위치와 깊이를 정확하게 결정해 전립선 조직을 채취할 수 있다. ‘아르테미스’는 실시간 영상 융합 기술 외에도 반자동 로봇팔을 이용해 전립선 조직 검사를 할 때 의사의 손떨림을 최소화한다. 또한 환자가 조직 검사 중에 조금씩 움직이는 것에 대비하여 내비게이션 기능을 탑재해 실시간으로 전립선 위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정인갑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전립선암으로 진단되면 다른 암종과 마찬가지로 악성도와 병기를 정확하게 진단해 환자 개개인에 따라 맞춤형 치료법을 적용하
울산대병원(병원장 정융기)은 “올해 울산에서 첫 골수기증으로 화재가 됐던 울산대학교병원 윤수진 간호사를 위해 20일 오전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이 병원으로 직접 깜짝 방문해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지난 5월 윤수진 간호사의 골수기증 사례 기사를 통해 울산은 물론 전국에서 기증자가 부족하는 것을 알았다. 백의천사인 간호사로서 사회의 모범인 된 윤수진 간호사를 격려하고, 울산에서 더 많은 골수기증자가 나타나길 바라는 마음에 직접 병원을 방문하여 전달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생아중환자실에 근무하고 있는 윤수진 간호사는 평소에도 밝은 미소와 성실한 근무태도, 환자에 대한 높은 관심 등으로 동료직원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윤수진 간호사는 “운이 좋아서 골수기증을 할 수 있었던 것에 비해 많은 관심과 칭찬을 받아 감사하다.”며 “간호사로서 앞으로도 환자를 더욱 생각하고 남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윤수진 간호사가 나이팅게일 정신을 실천하며, 따뜻한 온정을 배푼만큼 직접 격려를 꼭 하고 싶었다.”며 “울산에서는 울산대학교병원에서 골수이식이 충분히 가능한 만큼 울산의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이 "오는 7월 ‘제 10회 힘찬병원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하기에 앞서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 기간은 6월 24일(월)부터 29일(토)까지다."라고 20일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들은 힘찬병원 홈페이지(www.himchanhospital.com)에서 참가신청서 및 교사추천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이메일(himchanhospital@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가는 별도 비용 없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 기회를 얻은 학생들은 7월 3일(수)에 합격 여부를 메일로 개별적으로 전달받게 된다. 또한 힘찬병원은 매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친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증 및 학생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의사 가운을 선물로 증정하고 있다. ‘힘찬병원 청소년 여름 인턴십’은 미래 의료인으로 성장을 꿈꾸는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의료 현장을 둘러보며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힘찬병원은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돕고자 지난 2010년 처음 실시한 이래 올해 10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9년도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 사업에 공모하여 ‘인천 - 경기권역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에 최근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신진 의사과학자를 육성하고 바이오-메디컬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하대병원은 "인천시 바이오사업 육성 정책과 인하대병원 연구 인프라 및 연구지원 시스템이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고 전했다. 인하대병원은 올해 7월부터 약 4 년간 총 52.5억원 (정부출연금, 인천 및 인하대병원 지원금의 합)의 사업비로 ‘인하 B2B·C2B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을 수행한다. 더불어 바이오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신진 의사과학자 양성을 비롯, 임상의, 연구자(Ph.D) 간 공동연구를 통해 임상 현장의 아이디어에 기반한 맞춤형 의료기술 기기 및 서비스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의 총괄책임자인 김영모 병원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젊은 의사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물 실용화를 촉진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임상의, 연구자 간 공동연구를 통해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18일 오후 몽골 우수 의료관광 에이전시 및 기업 관계자 10명을 초청해 팸투어(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가천대 길병원 국제의료센터는 몽골 의료관광 관계자들에게 병원 및 국제의료센터를 소개하고 뇌과학연구원, 뇌질환센터, 뇌신경센터, 인공지능 암센터, 난임클리닉, VIP건강증진센터 등 특화센터를 둘러보며 가천대 길병원의 우수한 시설과 장비, 인프라 등을 둘러봤다. 또 방문단은 몽골을 비롯해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암, 난임 등 중증, 고난이도 치료 환자들의 가천대 길병원 방문이 늘어난데에 관심을 나타냈다. 또 가천대 길병원이 199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몽골 등 해외 심장병 어린이 초청 치료사업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팸투어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17일부터 20일까지 시행하는 몽골 주요 의료관광 에이전시 및 공기업 관계자 초청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2017년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외국인 환자유치 우수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린 ‘메디컬 코리아 2017’에서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우수한 서비스와 안전한 치료 환경을 제공한 공로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받은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 본관 1층에 자리한 ‘전북권역 희귀질환거점센터’가 19일 개소식을 갖고 활동을 본격화했다. 본관 지하1층 모악홀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김정렬 진료처장과 김선준 어린이병원장, 조용곤 희귀질환거점센터장 등 병원관계자와 이귀재 전북대 대외협력부처장, 구형보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채종희 서울대병원 중앙희귀질환센터장 등 관계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정렬 진료처장은 조남천 병원장의 대독을 통해 “희귀질환은 진단도 어렵고 치료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 환자는 물론 가족들이 겪는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면서 “오늘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희귀질환거점센터가 희귀질환으로 고통받아온 환자와 가족들의 조기진단과 치료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희귀질환 권역별 거점센터 운영은 희귀질환의 진단, 치료,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질병관리본부가 상급종합병원을 상대로 공모를 진행한 사업으로 전북대병원이 지난 2월 전북권역 희귀질환거점센터로 선정됐다. 운영기간은 오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날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전북권역 희귀질환거점센터는 앞으로 희귀성 질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