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 경기도 광주시‘유나이티드 히스토리 캠퍼스’에서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유나이티드 히스토리 캠퍼스 야외 공연장에서 열린 클래식 콘서트 ‘힘페스티벌(Hymn Festival)’에는 8개합창단350여명이 출연,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김희철 음악감독과 테너 이대형과 소프라노 황윤나, 오르가니스트 김수선도참여해 무대를 더욱 빛냈다. 유나이티드싱어즈(지휘 김희철), 문화교회글로리아 찬양대(지휘 장성민), CTS콘서트콰이어(지휘 김혜림), 코리아챔버싱어즈(지휘김동현), 람파스콰이어(지휘 고덕환), JW Chorale(지휘 박종원), 크리스천 코랄(지휘 백선용), 유나이티드 유스 오케스트라(지휘 김영수) 등 8팀 합창단은 고전 찬송가, 클래식 음악을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출했다.1000여명 청중들의 큰 환호를이끌어냈다. 강덕영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잊혀가는 클래식과 찬송 음악을 되살리기위해 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며“오늘콘서트를 즐겁게 관람해주시기 바란다. 우리의 자주독립을 응원하고 힘을 실어준 분들을 기리는 자료가 전시된 역사박물관에도 지속적으로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39년간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캠페인으로 진행해 온 ‘사랑의 헌혈캠페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밝혔다.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14일 KBS 아트홀에서 열렸다. 대한적십자사가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 시상식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대한적십자사박경서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미약품 헌혈 캠페인은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1980년 서울 지하철시청역에 국내 첫 헌혈의 집 개소를 계기로 시작됐다. 39년간 매년 진행한 이 캠페인을통해 약 8000명(누적인원)에 달하는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했다. 올해까지 한미약품 임직원들이 나눈 총 현혈량은 253만cc에 이른다. 한미약품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은 한국혈액암협회를통해 긴급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환우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그동안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되는 1월 초 이 캠페인을 전사적으로시행해왔다.하지만캠페인 참여 의사를 보인 임직원들이 헌혈 조건(현재복용 의약품, 직전 방문지역 등)을 맞추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사례가 잦아지면서 연간 3~4회로 횟수를 늘려 진행하고 있다. 한미약품 사회공헌팀 임종호 전무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본원 박준석 교수팀이 카이스트 화학과 이해신 교수, 원광대학교 화학과 류지현 교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장 문합 보호가 가능한 ‘최소 침습 수술용 접착 패치’를 개발하는 데 최근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장암 수술 후 가장 무서운 합병증 중 하나는 새로 장과 장을 연결한 문합부가 새는 것이다. 장 수술 후 문합부가 결손되거나 약해져 장 내용물이 새게 되면 2차 응급 수술 및 인공 항문이 필요하게 된다. 이에 국내 연구팀이 홍합접착 단백질과 생분해성 고분자를 이용해 장 연결부를 보호할 수 있는 문합부 보호제 관련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홍합을 모사하여 개발한 접착 패치를 대장암 또는 직장암 제거 후 발생할 수 있는 누수를 막기 위해 사용했다. 이 접착 패치는 초기 장문합 부위를 강력한 접착력으로 감싸 누수를 막고, 단단한 콜라젠층을 형성하게 하여 장문합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접착 패치를 적용하고 7일~14일이 되자 패치가 스스로 분해되어, 체 내에 외부 물질이 남지 않은 상태로 콜라젠층이 형성되어 누수를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박준석 교수는 “홍합의 접착 작용에 근거하여 장문합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17일 신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에 문성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신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25조 및 27조에 의한 중앙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지원센터의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故윤한덕 센터장의 후임 공모절차를 통해 선발했다. 임기는 3년이다. 문성우 신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의료원에서 인턴, 레지던트를 거쳐 고대부속안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로 응급환자 진료, 연구, 교육에 전념해 왔다. 또한, 국립중앙의료원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장(2014년~18년)으로 경기응급의료지원단, 경기구급품질향상지원단을 구성 운영해 지역사회 응급의료 개선 활동에도 앞장 서 왔다. 문성우 신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응급의료 기반부터 현장‧구급‧병원단계에 이르는 주요 과제들을 우선순위에 따라 개선해 나가면서 단계별로 지역거버넌스 확립을 통한 응급의료 지역역량과 대국민 응급의료 홍보도 강화하고자 한다”며 “이러한 모든 과정에서 관련 부처, 기관 및 전문가들과 왕성하게 소통 협조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기현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국가 응급의료체
국립마산병원(원장 강형석)은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윤석영), 부산대학교 자회사 (주)에스엔비아(대표이사 이강오)와 18일 결핵백신 관련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업무 협력을 체결했다고 당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최신 바이오소재기술과 현장임상경험을 접목한 결핵백신 등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연구 인력 교류, 새로운 형태의 약물전달방법 평가 등의 연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다제내성 결핵치료 전문기관인 국립마산병원은 결핵임상 경험이 풍부한 연구진을 중심으로 결핵예방, 진단, 치료제 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생물안전실험시설(BL3)과 결핵검체은행을 운영하고 있다.에스엔비아는 효과적인 체내 약물전달 및 각종 질병진단을 위한 혁신적인 함입형 마이크로니들(Embeddable microneedle) 및 치료용 고분자 (Therapeutic polymer) 기술을 기반으로 원형탈모, 피부암, 거대흉터치료제, 부분비만 완화 등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경피약물전달 패치를 개발하고 있다. 국립마산병원 강형석 원장은 "결핵예방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의료기기 개발로 결핵퇴치를 앞당기고, 우리나라 의료기기 개발 및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립결핵병원의 연구
서울대 의료빅데이터연구센터(센터장 김석화)는 7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20분까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에서 ‘건강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세상’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기업 관점에서의 건강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시장을 재조명하며 실제 산업현장에서의 활용사례, 성공 스타트업의 기술, 대기업이 바라보는 인공지능 시장에 대한 견해와 기술을 소개한다. 오전 심포지엄의 주제는 ‘개인건강기록(PHR)’으로 서울대병원 김광수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허경수 전무, 유비플러스 이병권 상무, 비트컴퓨터 박현상 연구원, 차의과대학교 한현욱 교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백옥기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선다. 오후 심포지엄은 서울의대 이승복 교수의 사회로 ‘건강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융합의 세상’을 주제로 다룬다. 손승현 변호사, 룰루랩 최용준 대표, 스캐터랩 김종윤 대표, 한국인터넷진흥원 조성우 센터장, LG전자카메라선행연구소 지석만 상무, 네이버클로바AI리서치 하정우 리더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의료빅데이터 연구센터 홈페이지(http://www.healthbigdata.org)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이순형)이 6월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2018년 유·소아 급성 중이염 항생제 평가 결과’ 1등급을 받아 항생제 오남용 없는 우수 의료기관으로 평가받았다. 18일 백병원에 따르면 부산백병원은 급성중이염 항생제 처방률 20.85%, 상계백병원 53.29%, 일산백병원 47.06%, 해운대백병원 48.44% 처방률을 기록, 전체 평균 81.75%보다 매우 낮은 처방률을 보였다. 서울백병원은 평가 기관에서 제외됐다. 이번 평가는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급성중이염으로 진료받은 만 15세 미만 소아를 대상으로 ▲항생제 처방률 ▲성분계열별 항생제 처방비율 ▲부신피질호르몬 처방률 ▲중이염 상병비중 ▲상세불명 중이염 항생제 처방률을 평가했다. 심평원은 항생제 처방률 65% 미만을 1등급 기관으로, 75% 미만 2등급, 85% 미만 3등급, 95% 미만 5등급, 95% 이상을 5등급으로 분류했다. 등급 숫자가 작을수록 항생제 처방을 적게 하는 의료기관을 의미한다. 평가 결과 1등급 기관이 17.48%, 2등급 12.71%, 3등급 23.22%, 4등급 35.38%, 5등급 11.21%로 나타났다. 급성 중이염은 소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센터장 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 위탁운영)는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교육교재 ‘헤아림 3권 – 치매 알짜정보’를 최근 개정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교육교재 ‘헤아림’은 ▲치매 알기(1권), ▲돌보는 지혜(2권), ▲치매알짜정보(3권)의 총 3권으로 구성돼 있다.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꼭 알아야 할 최신정보 및 돌봄 방법을 안내하고, 치매환자 가족의 경험을 공유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15년 처음 발간됐다. 헤아림 3권 – 치매 알짜정보 2019 개정판은 금년 들어 새롭게 변화한 치매국가지원제도 및 서비스 내용을 담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사업 소개를 추가하고, 중증치매 산정특례, 노인장기요양제도 내 종일 방문요양서비스 등의 정보를 반영해 치매환자 가족들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중앙치매센터 관계자는 “헤아림 3권 – 치매 알짜정보 2019 개정판은 치매환자 가족이 치매 국가지원제도를 적절히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치매환자 가족뿐 아니라 치매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아림 3권 –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이 “지난 2017년 4월 중부권 최초로 IBM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를 도입한데 이어 유전적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는 ‘왓슨 포 지노믹스(Watson for Genomics)’를 최근 추가로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건양대병원은 종양의 유전적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이하 NGS)’장비를 도입 운용해왔다. 건양대병원은 정밀의료 암 치료 시스템에 대한 유전적 데이터 분석을 강화하고자 IBM ‘왓슨 포 지노믹스’를 도입했다. ‘왓슨 포 지노믹스’는 대량의 유전적 상세 정보와 약물 정보, 최신 학술 문헌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해 의사가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검토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의학 저널 ‘온콜로지스트’에 게재된 한 연구논문에 따르면 101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왓슨 포 지노믹스’를 후향적으로 검증한 결과 전체 환자의 99%에서 의사와 진단이 일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임상적으로 적용이 가능하지만 의사가 식별하지 못한 치료법을 왓슨이 찾아낸 사례도 3
*17일, *빈소 서울대학교병원, *발인 6월19일, *010-3139-2107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김대성)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연구원장 최희윤)이 17일 양 기관의 연구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KISTI는 슈퍼컴퓨팅(빅데이터) 기반 분석 단계를 거쳐 수집된 데이터의 유통 및 서비스에 의거하여 지식정보인프라 구축 및 지역정보화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산업관련 기술교류에 관한 공동연구와 협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였으며, 의료산업의 진흥·발전을 위한 경영, 기술개발, 품질향상, 임상시험 등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 등을 공동추진하기로 협약했다.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은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데이터를 공유하여 의료진단 기술의 성숙도를 높이고 신뢰 또한 같이 높아지는 관계 속에서 산학연의 경계가 없는 동적인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표했다. 또한 의료와 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초석이 되어 소외계층도 신속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의료진단 문화가 형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대성 양산부산대병원장은 “양산부산대병원은 개원 10년 차를 맞이하여 ‘의생명창의연구동’ 건립을 계기로 본격적인 연구에 매진할 타이밍이다. 마침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오는 20-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양일간 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 서울유치를 기념해 ‘기후환경건강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아·태 지역 기후변화, 대기오염의 건강영향을 평가하고 저감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번 ‘기후환경건강 심포지움’은 서울시가 주최하며, 환경보건센터연합회와 미세먼지사업단이 주관하고,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부 (WPRO, World Health Organization), 환경부, 서울대가 후원한다. 심포지움 첫 날에는 △세션 1: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환경보건 △세션 2: 기후변화, 대기오염과 건강 △세션 3: 월경성 대기오염을 논의한다. 특히, 미칼 크리자노프스키(Michal Krzyzanowski) 킹스칼리지런던대 객원교수가 WHO 유럽 환경보건센터 설립과 운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대기오염과 선천성 질환 △대기오염과 호흡기 질환 △대기오염과 심혈관 질환 등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관심사인 대기오염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마지막 “기후변화와 공동의 이익” 세션에서는 각 계 각층의 참여자가 아∙태 지역의 환경과 건강을 논의하고 정보를 교환
가천대 길병원은 “본원 VIP건강증진센터(센터장 김경곤)가 2019년 6월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로부터 우수종합건강검진센터로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전했다. 우수종합건강검진센터는 건강검진 표준을 정립하고, 평가 및 감독을 통해 건강검진의 질적 향상과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인증사업이다. 인증기준은 ▲자동화 검진 의료장비와 전산시스템 보유 ▲검진 시설의 독립성 ▲적절한 검사시간 보장 ▲학회 인증 심사위원회의 추천 등으로 기간은 3년이다. 김경곤 센터장은 “수진자의 요구가 반영되고, 안전하고 편리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증명받은 것”이라며 “우수한 의료진과 최신장비, ONE-STOP서비스 제공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VIP건강증진센터는 건강검진-외래-입원-수술-회복까지를 모두 연계하는 ‘ONE-STOP’ 서비스, 중증질환 발견시 신속한 외래 연계, 최신 장비와 최고의 의료진 등이 장점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본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와 박기영 교수(이하 권동락 교수팀)의 ‘손목 터널 증후군 유발 토끼에서 체외충격파의 치료 시기 선택’이라는 논문이 영향력 지수 4.0이 넘는 영국 국제전문학술지 TERM(Journal of tissue engineering and regenerative medicine)에 2019년 6월호의 표지논문으로 최근 채택 되었다.”고 17일 전했다. 임상적으로 특발성 손목 터널 증후군은 가장 흔한 압박성 말초신경질환이다. 일반적인 증상은 엄지손가락에서 4번째 손가락의 절반까지 감각저하, 이상감각, 야간에 저림증상, 심한 경우 엄지손가락 밑의 불록한 부분에 근육 위축이 발생한다. 최근에는 손목 터널 내의 활막 아래 결체 조직의 증식이 손목 터널 내의 압력을 상승시켜 이로 인한 구조물의 만성적 허혈성 변화가 원인이 될 가능성으로 제시 되고 있다. 이를 전제로 연구를 진행한 권동락 교수팀은 먼저 실험토끼와 증식치료에 사용하는 10% 포도당을 이용하여 활막 아래 결체 조직을 증식시켜 인간과 유사한 손목 터널 증후군 모델을 만들었다. 비교를 위해 생리 식염수를 손목터널 내 투여하는 대조군을 1군, 10% 다당류 투여 후 4
최근 희귀질환을 앓던 형제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형은 숨지고 동생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지만 불구의 몸이 돼 주위를 안타깝게 한 사례가 있다. 이처럼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조기진단과 치료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전북권역 희귀질환거점센터가 문을 연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본원 본관 1층에 자리한 ‘전북권역 희귀질환거점센터’가 개소식과 함께 활동을 본격화한다. 개소식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본관 지하1층 모악홀에서 열린다.”고 17일 전했다. 희귀질환 권역별 거점센터 운영은 희귀질환의 진단, 치료,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질병관리본부가 상급종합병원을 상대로 공모를 진행한 사업으로 전북대병원이 지난 2월 전북권역 희귀질환거점센터로 선정됐다. 운영기간은 오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우리나라에서의 희귀질환은 환자수가 2만명 이내인 병을 말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8000여종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도 50만명, 전북지역에만 3만 여명의 희귀질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희귀질환자들은 그동안 전문가 부족과 의료기관 수도권 집중 등으로 진단을 받기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