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통일보건의학협동과정과 인도적 대북지원기관 (사)국제푸른나무, (사)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이 오는 6월 5일 낮 12시 고대의대 문숙의학관 윤병주홀에서 Nagi Shafik 박사를 초청해 '북한의 보건, 복지 현황과 전망'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강연은 △UNICEF 북한사업 조사관인 Nagi Shafik 박사의 '북한의 보건, 복지 현황과 전망' △김신곤 통일보건의학협동과정 교수의 '2019년 5월, 평양에서 엿본 북한의 보건의료' 순으로 진행된다. 본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사전 참가신청 및 문의는 (사)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http://ifhme.or.kr, 02-712-5587)으로 하면 된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간담췌이식혈관외과 유희철 교수가 한국간담췌외과학회의 제16대와 제17대 이사장에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간담췌외과학회는 지난달 초 서울 그랜드힐튼에서 열린 제50차 춘계국제학술대회(HBP Surgery Week 2019) 정기총회에서 새로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유희철 교수가 제16대와 17대 이사장에, 한호성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제 16대 회장에, 나양원 울산대학교병원 교수가 제17대 회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유희철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19년 4월부터 2021년까지 3월까지 2년이다. 한국간담췌외과학회는 간담췌 분야에 대한 교육, 연구 수준의 향상을 도모하며 동 분야 학술활동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96년4월 정식학회로 출범한 후 2014년 세계간담췌외과학회(IHPBA)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특히 2017년 정기학술대회를 국제학술대회(HBP Surgery Week)로 승격시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유희철 이사장은 “젊은 간담췌외과의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다국가간 공동연구 발굴 및 기획 과제 육성” 등을 통해 학회를 조화롭게 성숙시켜 세계간담췌외과를 선도하는 학회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