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협회(회장 경만호, 이하 협회)는 2월 22일 협회 대강당에서 제7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30대 대한결핵협회장에 경만호 현 회장을 만장일치에 의한 추대로 선출했다. 경만호 회장은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제36대 대한의사협회장을 지낸 바 있으며 2007~2009년까지 협회 부회장, 2016년~ 현재까지 협회장을 지냈다. 과거에는 회장이 연임을 한 경우도 있었는데, 17대~22대 회장이며 대통령 주치의를 지냈던 한용철 회장 이후(~1999) 첫 연임이다. 경만호 회장은 “지난 3년간 대한결핵협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3년의 시간이 더 주어진 만큼 연속성을 갖고 국가결핵퇴치사업을 지원하는 한편 취약계층 결핵사업, 북한 결핵퇴치 지원 등 꼭 필요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이 21일 1사 1촌 협약체결 마을인 홍천군 후동리 주민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 · 협력 관계 구축 및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한 원주 본원 초청 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1사 1촌 결연 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동면 후동리 주민 60여 명을 초청하여 △스카이라운지 · 다목적시설 견학 △홍보 동영상 시청 △주요 업무 소개 △건강 관련 정보제공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후동리 마을 이종운 이장은 "심사평가원이 지역사회 · 국민을 위해 많은 노력 · 봉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영자 의정부지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 협업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소통 활동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진구 교수가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이태리 볼로냐에서 열린 제4회 The Meniscus 유럽 심포지엄에서 주 강연자로 기조 강의(Key Note Lecture)를 펼쳤다고 건국대병원이 전했다. The Meniscus는 무릎 관절 분야 중 반월상 연골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학회로, 2년마다 전 세계 저명한 연구자를 초청하여 강의 · 토론으로 구성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학회는 심포지엄마다 기조강의를 펼칠 주 강연자를 선정한다. 이번에 주 강연자로 선정된 김진구 교수는 1월 31일 '반월상연골 파열(Root tear: The real definition)'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이 외에도 △수술 방법에 대한 비디오 강의 △근위 경골 절골술과 반월상 연골 수술 관련 강의 △증례 토의를 비롯해 △좌장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주 강사를 맡게 돼 영광이었다."며, "학회 대표 초청 인사를 통해 반월상 연골 치료에 있어 한국의 우수함을 소개하고 우리의 발전된 수술 · 연구를 유럽 학회에 알리고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10대 서울시간호조무사 임원으로 곽지연 회장과 임선영 · 정은숙 · 최지영 부회장이 선출됐다. 서울특별시간호조무사회(이하 서울시회)가 2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드래곤시티호텔 3층 한라홀에서 '제4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중앙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이상복 회장, 서울특별시한의사회 이승헌 수석부회장,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 유은미, 이수정 부회장 등 각계각층 인사 및 120여 명의 대의원이 참석했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1부 기념식에서는 기념 축사 · 유공자 표창 수여 △2부에서는 정기대의원총회 △3부에서는 제10대 회장단 · 감사단 선거가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 곽지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서울시회 자체 전문교육장을 마련하여 회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소회로 임기를 무사히 마칠수 있는 것은 단합된 회원 임직원의 노력 때문"이라고 말했다. 홍옥녀 중앙회장은 "올해를 서울시회원과 함께 '보건의료인으로서 간호조무사 위상 강화의 해'로 정하고, 전문성을 함양한 보건의료인인 간호조무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간호협회(이하 간협)가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운동가 간호사 34인의 헌신 · 희생정신을 재조명하는 세미나 및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간협 ·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은 '독립운동가 간호사들을 만나다' 주제로 오는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동시에 오는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특별전시회도 마련한다. 세미나에서는 '간호사, 독립운동전선에서 빛나다' 주제로 강영심 이화여대 이화사학연구소 연구원이 주제발표를 진행하며, 각계 전문가의 토론이 진행된다. 특별전시회에서는 독립운동가 간호사 34명이 소개된다. △간호사들이 참여한 독립운동 활동 유형 · 개인별 주요활동 △수형기록카드 및 판결문 △간호사들의 항일운동 발자취 △독립운동가 간호사 가족 △독립운동가 간호사들의 어록 등이 전시된다. 정부로부터 서훈을 받은 간호사는 16명이다. 간협에 따르면, 근대 간호교육을 통해 배출된 간호사들은 전문직업을 갖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살았으며, 지식인 · 사회지도자의 역할을 다했다. 간호사들은 일제강점기 엄혹한 시기에 뜨거운 민족의식 · 기개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독립만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보건의료 전문가 육성과정으로 '제13기 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2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운영하는 이번 제13기 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 교육은 오는 4월 4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6월 27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일산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은 2007년에 처음 개설돼 보건의료 분야, 정 · 관계, 언론계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대상으로 보건의료 정책 방향 · 의료경영 분야의 최신 동향을 제공해 왔다. 올해 개설하는 강좌는 보건의료정책 · 의료산업 · 인문학 등 총 19과목으로, 보건의료 · 의료경영 분야 등 저명한 강사의 강의를 통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며, 각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가의 경험 · 견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김성우 병원장은 "올해는 보건의료와 관련된 다양한 현안 · 정책 과제 등의 주제로 더욱 깊이 있고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며, "이번 과정이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안목과 지식, 배움의 지평을 넓히고 보건의료계에서 중책을 맡는 지도자의 전문성을 기르는 데 도움
동국제약의 치질 치료제 ‘치센’ 발매 이후 약국 내 치질약 구입 건수가 증가했고, 개국 약사들의 대부분이 치질약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22일 밝혔다. 동국제약이 전국의 약사들 1,385명을 대상으로 일반약 치질 치료제 시장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8.2%가 치센 발매 이후 약국 내 치질약 구입 건수가 증가했으며, 대부분이 향후 일반약 치질 치료제 시장이 확대될 것(97.3%)으로 전망하였다. 그리고, 먹는 치질약이 연고나 좌제에 비해 복용자의 편의성이 높아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92.7%)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 발표내용에 따르면 치질은 전 인구의 75%가 경험하고, 특히 45~65세 사이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50세 이상에서는 50% 이상의 유병률을 보인다. 남성과 여성의 유병률이 비슷하지만 여성의 경우 임신과 분만 후에 빈도가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실질적으로 치질은, 혈관의 문제로 발생하며 항문 혈관을 확장시키는 자세나 생활태도가 주요 원인인 만성질환이자 생활습관병이다. 오래 앉아 있거나 변비, 음주, 비만, 고지방식, 출산 등 다양한 원인이 치질을 유발시키며 재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