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공단 모바일앱인 'M건강보험'의 사용 편의를 위해 지문 · 안면 등 생체 인증과 검색 서비스를 13일부터 제공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M건강보험에서 민원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생채 인증 방식으로 M건강보험은 비밀번호 대신 인증방식을 다양화하는 추세에 맞추게 됐다. △지문인식기능이 지원되는 스마트폰에서는 지문 △아이폰X 이후 출시된 모델은 안면정보(Face ID)를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M건강보험 앱은 공단의 주요 민원서비스를 스마트폰을 통해 처리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자격득실확인서 등 5종의 증명서 팩스발송 △계좌이체 · 가상계좌 생성 등의 보험료 납부 등 총 44종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메뉴 등에 대한 검색기능이 없어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려워 이번 검색기능 제공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공단은 "향후 각종 신고 · 신청 등의 업무에 간편인증 서비스를 확대 적용해 모바일앱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면서, "1인 1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국민의 소리를 반영한 M건강보험 서비스를 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금년 2월부터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를 전국 58개 지역으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13일 전했다(아래 별첨 '2019년도 가족상담 지원서비스 지역 안내'). 공단은 오랜 간병생활 가족수발자의 스트레스 · 우울감 완화를 위해 2015년 10월 도입한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를 매년 확대 실시하고 있다.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는 부양 부담이 큰 가족수발자 대상으로 공단에서 개발한 전문프로그램 '돌봄여정 나침반'을 통해 개별 맞춤형 심리상담 · 응급상황 대응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는 2018년 기준 △만족도 92.1% △우울감 3.2점 감소 △부양부담감 5.6점 감소 등의 성과를 거뒀다.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으로 가족 수발자의 경제적 부담은 감소했으나 오랜 간병수발로 가족이 느끼는 부양부담감은 여전히 높다. 이는 가족갈등 · 노인학대 · 간병자살 등으로 이어져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2월부터 확대된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는 전국 58개 노인장기요양보험운영센터에서 약 2,100명의 가족 수발자에게 제공될 예정으로, 정신건강전문 국가 공인자격을 가진 공단 직원이 가족 수발자에게 전문 상담서비스를 하게 된다. 서비스 대상자는 치매 등
고려대학교안암병원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의과대학 본관 418호에서 '블루리본 캠페인: 전립선암 바로알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비뇨의학과 강석호 교수가 △전립선암의 현황 및 위험요인 · 증상 △전립선암의 진단과 치료 △전립선암 예방을 위한 건강 수칙에 대해 강의한다. 강연 후에는 현장 질의응답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블루리본캠페인 사무국(02-318-2262)으로 하면 된다. 한편, 2018년 12월 발표된 '2016 국가암등록통계'에서 전립선암이 간암을 제치고 남성암 4위에 오른 가운데 전립선암의 올바른 인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블루리본캠페인은 대한비뇨기과학재단과 대한비뇨기종양학회가 전립선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구축하고 조기검진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질환 인식 캠페인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하 이화의료원)이 로봇 전문기업 ㈜로보케어와 치매 · 고위험 환자의 로봇 인지훈련 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 교류 협약식을 12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문병인 이화의료원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연구개발 책임자인 김건하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 김덕준 로보케어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식의 사회는 로보케어에서 개발하여 현재 이화의료원에서 사용 중인 안내 로봇 '이로미'가 맡았다. 이번 업무 협약은 치매 환자 ·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로봇 인지 훈련 기술의 공동 연구 및 개발 사업화를 위한 상호 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내에 치매 환자를 위한 개인별 로봇 인지훈련 치료실 구축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은 "양 기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치매 및 치매고위험 환자를 위한 로봇 인지 훈련 기술 개발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탁월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원주시 관내 275가구에 총 4,300만 원 상당의 연탄 4만 장 · 기름연료 및 가스를 후원하는 동계 에너지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3일 전했다. 총무상임이사와 50여 명의 봉사단원은 13일 원주시 학성동의 10여 가구를 방문하여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2천 장과 원주쌀 토토미 등 후원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연탄은행 허기복 대표는 "금탄으로 불릴 정도로 연탄 값이 치솟았는데 공단이 올해도 잊지 않고 찾아줘서 꽃샘추위가 불어오는 3 · 4월까지 추위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이웃 어르신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공단 건이강이봉사단은 공공기관 최대 봉사단으로 임직원 1만 3천여 명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전국 210개 단위봉사단에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체계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의료봉사 및 집수리 · 이동빨래봉사 등 실천적 사회공헌을 꾸준히 진행하며, 건강보험 작은공부방 설립 · 미혼모 후원 ·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사업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구현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공단 김홍중 총무상임이사는 "공단
KMI 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가 지난해 총 1,629건의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전했다 2018년 KMI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인원은 총 99만 7,655명으로, 이 가운데 54만 4,381명이 종합검진을 받았다. 이 중 2만 5,265명은 암 또는 타 질환이 의심돼 종합병원으로 진료 의뢰가 됐고, 암으로 최종 확진된 환자는 전년 대비 151명 증가한 1,629명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KMI에서 검진을 통해 발생한 암 진단 인원은 △2013년 1,994명 △2014년 1,568명 △2015년 1,360명 △2016년 1,600명 △2017년 1,478명이다. 이 가운데 갑상선암이 30.4%로 가장 많았고, 위암 21.4% · 대장암 17.4% 순으로 나타났다. 세부 암종별로는 △갑상선암 495명 △위암 349명 △대장암 284명 △유방암 113명 △자궁경부암 80명 △폐암 68명 △신장암 48명 △간암 35명 △전립선암 29명 △방광암 23명 △췌장암 17명 △식도암 14명 순이다. 남성은 △위암이 29.7%(251명)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갑상선암 24.2%(205명) △대장암 21.3%(180명) △신장암 4.3%(36명) △폐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이동호 교수, 고경환 교수가 오는 28일(목)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목과 어깨 통증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중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목과 어깨 통증은 단순한 통증으로 오인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되는 목과 어깨 통증은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를 받아야만 통증 악화 및 운동장애로 일상생활마저 어려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목과 어깨 통증의 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명쾌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일반인의 궁금증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주승재)은 “최근 이비인후과 강주완, 서지영 교수 및 환경부 지정 제주대학교 환경보건센터 연구팀(센터장 이근화 교수)이 2019년 1월 국제학술지 PloS One에 ‘소아청소년기의 알레르기 감작군에서의 연령별 비염증상의 변화(Chronological changes in rhinitis symptoms present in school-aged children with allergic sensitization)’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였다.”고 14일 전했다. 본 연구는 소아청소년기에서 높은 알레르기비염 유병률을 고려하였을 때 알레르기비염의 발생이 연령 증가에 따라 어떠한 양상을 보이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시행했다. 제주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 468명, 중학생 321명, 고등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소아청소년 중 알레르겐에 감작된 군에서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비염 증상 발생 빈도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나, 알레르기 감작이 없는 군에서 비염 증상 발생은 연령과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토대로 알레르겐에 감작된 아동에서 연령이 증가할수록 비염 증상의 발현이 감소할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제18대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장 류마티스내과 최정윤 교수의 취임식이 2월 13일(수) 17시 의과대학(루가관) 강당에서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진행됐다.”고 14일 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 특임부총장 김종두 교수와 학교법인 선목학원 사무국장 정해철 신부, 경북대학교병원 정호영 병원장 등 여러 내‧외빈과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최정윤 병원장은 류마티스학의 권위자로서 오랜 세월 류마티스 질환 환자의 치료뿐 아니라 질환규명을 위한 많은 연구 활동을 해왔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변화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2014년 대구‧경북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센터(데레사관) 오픈을 주도하였다. 이 외에도 공공보건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대한류마티스학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정윤 병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세상은 항상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국내는 물론 지역 의료환경 역시 급변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고자 네 가지 사항을 노력 하겠다.”고 했다. 네 가지 사항은 ▲환자중심의 최상의 진료와 질병 치유를 위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
이창현 그랜드온누리약국 대표 장인상, 소윤희 전남대병원 전공의 시부상 *13일, *빈소 전남대병원, *발인 2월15일, *(062)220-6981
*13일, *빈소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2월17일, *(032)571-1324
*13일, *빈소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2월15일, *(062)227-4381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희귀질환 전북권 거점센터’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희귀질환 권역별 거점센터 운영 사업은 희귀질환의 진단, 치료,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질병관리본부가 상급종합병원을 상대로 공모를 진행한 사업이다. 희귀질환 전북권 거점센터로 선정된 전북대병원에서는 이달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2년 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희귀질환자들은 그동안 전문가 부족과 의료기관 수도권 집중 등으로 진단을 받기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했으며, 진단 이후에도 치료와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거점센터 지정으로 희귀질환에 대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희귀질환자와 가족의 의료서비스와 삶의 질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북대병원에서는 앞으로 희귀질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희귀질환 관련 인력 교육지원 및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해 희귀질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희귀질환 진단·관리를 위한 희귀질환 전문 클리닉 운영 △희귀질환 관련 인력의 전문성 강화 △진료협력체계 구축 △희귀질환 교육자료 개발 및 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남천 병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율리 교수(인제대학교 섭식장애정신건강연구소장)가 2월 6일 미국 보스턴 하버드의과대학 섭식장애 임상연구프로그램(Eating Disorders Clinical and Research Program) 의 초청으로, 매사추세츠 병원에서 ‘옥시토신이 섭식 장애의 감정과 섭식 행동에 미치는 영향(The influence of oxytocin on emotion and eating behaviors in eating disorders)’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율리 교수는 섭식장애환자에서의 옥시토신 치료제 가능성을 세계 최초로 보고했다. 이후 각국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섭식장애 치료제 개발의 시초가 됐다. 또한 후속된 기전규명 국제공동연구의 책임자이자 다수의 관련 SCI 논문의 주저자다. 이러한 연구 활동과 임상 결과를 듣고자 이날 강의에는 심리학자, 정신과의사, 내분비학자, 간호사, 영양사, 연수생 등이 참석했다. 초청자는 섭식장애와 옥시토신 연구의 세계적 대가로 알려진 하버드의대 심리학과 제니퍼 토마스(Jennifer Thomas) 교수와 내분비내과 엘리자베스 로손(Elizabeth Lawson) 교수며, 향후 인제대학교 섭식
* 빈소 구리 한양대병원, * 발인 2월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