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율리 교수(인제대학교 섭식장애정신건강연구소장)가 2월 6일 미국 보스턴 하버드의과대학 섭식장애 임상연구프로그램(Eating Disorders Clinical and Research Program) 의 초청으로, 매사추세츠 병원에서 ‘옥시토신이 섭식 장애의 감정과 섭식 행동에 미치는 영향(The influence of oxytocin on emotion and eating behaviors in eating disorders)’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율리 교수는 섭식장애환자에서의 옥시토신 치료제 가능성을 세계 최초로 보고했다. 이후 각국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섭식장애 치료제 개발의 시초가 됐다. 또한 후속된 기전규명 국제공동연구의 책임자이자 다수의 관련 SCI 논문의 주저자다. 이러한 연구 활동과 임상 결과를 듣고자 이날 강의에는 심리학자, 정신과의사, 내분비학자, 간호사, 영양사, 연수생 등이 참석했다. 초청자는 섭식장애와 옥시토신 연구의 세계적 대가로 알려진 하버드의대 심리학과 제니퍼 토마스(Jennifer Thomas) 교수와 내분비내과 엘리자베스 로손(Elizabeth Lawson) 교수며, 향후 인제대학교 섭식
* 빈소 구리 한양대병원, * 발인 2월15일
동아ST의 지난해 매출액은 그간 역성장에서 벗어나 2017년 대비 2.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3.2% 증가하고 당기순이이익은 흑자전환하는 등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동아ST에 따르면 매출액은 ETC 부문에서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영업부문의 체질 개선을 통한 정도 영업 정착과 기술수출 수수료 및 해외 마일스톤 등이 증가함에 따라 전년 대비 성장했다. 특히, ETC부문은 판권계약 종료, 주요 제품 특허 만료 및 경쟁 심화 등으로 최근 몇 년간 역성장이 지속됐으나, 지난해 자체개발 신약인 슈가논 및 도입 신약인 주블리아 외에도 바라클, 이달비 등 신제품을 중점 성장시키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영업이익은 ETC 사업부문의 매출증가와 기술수출 수수료 등의 증가에 따라 성장했다. 전년 대비 63.2% 증가한 393억 원(2017년 241억 원)을 시현했다. 당기순이익도 수익성 개선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 한 312억 원(2017년 -52억 원)을 시현했다.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R&D 투자가 순항 중이다. R&D 비용은 매출액 대비 13%인 740억 원을 시현했다. 동아ST는 “R&D부분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월 14일 9시30분부터 서울가든호텔(서울시 마포구 소재) 그랜드볼룸A에서 백신 제조업체를 비롯해 연구자와 정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9년 백신 자급화 지원 연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그간 식약처 내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연구 사업을 추진 해오던 것에서 벗어나, 산업계·학계 전문가와 관련 부처 간 소통을 통해 백신 자급화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식약처 및 질병관리본부의 백신 자급화 지원 정책 소개 ▲식약처 백신 자급화 지원 연구 성과 발표 ▲‘19년 연구 방향 공유 ▲향후 백신 연구개발 계획과 전략방안 논의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을 통해 관련 산업계·학계 전문가가 긴밀히 소통하여 백신 연구개발과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며, 백신 자급화를 더욱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시 간 내 용 비 고 09:00 - 09:30 30‘ 등록 및 안내 - 09:30 - 09:35 5‘ 개회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 09:35 - 09:40 5‘ 축사 국제백신연구소 송만기 사무차장 대행 1부. 식약처 및 질병관리본부 백신자급화 지원 정책
대한약사회가 12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가 약대 신설에 따른 교수 임용의 확대를 내심 바라는 건 아닌지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다”면서 ‘정원배정심사위원회 참여를 결정한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은 즉각 사퇴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해 11월5일 전국 35개 약대를 대표하는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하 약교협)은 정부의 약대 신설(증원)에 적극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힌바 있다. 약교협의 공식 기구인 이사회(2018.11.19)와 총회(2018.12.19)에서 ‘약대 정원배정심사위원회’ 불참을 의결한 바 있다. 또한, 약교협은 올해 1월 4일 공문을 통해 전국 35개 약학대학 교수들에게 약대신설(증원) 관련 ‘약대 정원배정심사위원회’에 불참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돌연 한달여만인 2월8일에 입장을 번복했다. 이에 대한약사회(이하 대약)은 “속내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전국 8만 약사는 교육부의 ‘약대 정원배정심사위원회’ 참여를 밝힌 약교협에 깊은 유감과 함께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대약은 기본적으로 약사 인력 증원을 반대하는 입장이다. 대약은 정부가 ‘제약연구 병원약사 육성’ 이라는 정책 방향을 가지고 추진 중인 미니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3,349억원으로 전년보다 3.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5% 줄었고, 당기순이익 규모는 343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는 주력인 혈액제제 사업 부문 등에서 견고한 성장세가 이어지며 사상 최대 매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GC녹십자의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2.4% 늘어났다. 부문별로 보면 혈액제제 사업의 매출 규모가 3.9% 증가했고, 전문의약품 부문도 8.9%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해외 매출 역시 혈액제제의 중남미 수출 증가에 따라 10.1%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다만, 백신 사업의 경우 자체 생산 품목인 독감백신의 내수 판매실적이 경쟁 심화 속에서도 양호한 성적을 냈지만, 외부 도입 상품은 공급 지연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다소 부진했다. 이와 같이 외형이 성장하는 동안 수익성 변동 폭이 컸던 이유는 연구개발 비용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2.3% 증가했고, 지속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투자에 따른 고정비 증가 등으로 매출 원가가 상승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연결 대상인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서울 서초동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과 방문객을 위한 미술전시 ‘2019 복 받으세요! 황금돼지 전(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복을 부르는 돼지’를 주제로 경서정, 김상미 등 신진 작가 7명의 회화 총 26점을 선보인다. 전시작은 우리에게 친숙한 돼지의 모습을 채색화, 수묵화, 콜라주 등 다양한 기법으로 위트 있게 담아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그림 중에는 돼지와 함께 광동제약 비타500과 제주삼다수가 그려진 작품도 있어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그림 속 제품을 찾은 사람에게 황금돼지가 그려진 근하신년엽서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기해년(己亥年) 돼지띠의 해를 맞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전시”라며, “올해도 임직원에게 휴식과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달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12일, 노원구청 구청장실에서 4,000만원 상당의 바이오가이아 유산균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지난 1월 도봉구와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바이오가이아 유산균을 후원한 바 있으며, 이번 전달식을 통해 노원구에서도 사랑의 나눔을 이어가게 되었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동성제약의 유산균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바이오가이아가 노원구 주민 분들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동성제약의 따뜻한 사랑 나눔에 감사 드린다"며 "중증질환을 앓고 계신 어르신 등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후원 제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동성제약이 전달한 '바이오가이아 프로텍티스 D3츄어블정'은 모유에서 유래한 특허 받은 유산균이다. 장 내 환경을 개선해 변비•소화불량 등의 증상 감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D 일일 권장량인 400IU를 함유하고 있어, 유산균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CJ헬스케어가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K-CAB Tab.)’이 8400만 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중남미 17개 국가에 진출한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멕시코 Laboratorios Carnot(대표 Guy Jean Leon Savoir García, 이하 ‘카르놋 사’, ‘사브아르 대표’)사와 멕시코 등 중남미 17개 국가에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을 독점 공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개발 30호 신약으로 허가 받은 케이캡정은 앞서 2015년 중국 뤄신(Luoxin)사에 약 9,529만 달러 (한화 약 1,143억 원)규모의 기술 수출을 성사시켰으며 지난해 베트남 비메디멕스(Vimedimex Medi Pharma)사와 기술 수출 계약을 맺고 아시아 시장에 대한 판로를 넓혔다. 케이캡정은 새로운 작용기전(P-CAB;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으로 국내 최초로 허가 승인을 받은 신약으로 위식도역류질환에 주로 처방돼오던 기존 PPI계열 제품들의 한계점을 극복한 ‘빠른 약효발현’, ‘야간 위산 과다 분비 차단’ 등의 장점으로 시장에서 차세대 치료제로 주목 받고 있다. CJ헬스케어는 이
유한양행 합작 면역항암제 개발 회사 이뮨온시아(대표 송윤정)는 파라투스에스피 사모투자합자회사로부터 총 43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뮨온시아는 유한양행과 미국의 항체신약 개발기업 소렌토가 합작해 지난 2016년 설립한 조인트 벤처 회사로 면역항암제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2월 국내에서 면역항암제 ‘IMC-001’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아 현재 임상 1상 시험의 완료단계에 있다. IMC-001은 암세포 표면에 있는 단백질의 일종인 PD-L1을 표적으로 하는 면역관문억제제로 인체 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해 암을 치료하는 3세대 항암제인 면역항암제의 일종이다. 이뮨온시아는 IMC-001을 희귀암에 대한 “First-to-Market”을 목표로 임상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바이오마커 및 병용치료 개발을 통해 임상 성공률을 높이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이뮨온시아는 미국 내과 전문의이며 삼성종합기술원, 사노피 글로벌 R&D 출신의 송윤정 대표를 위시하여, 국내외 제약사에서 15~20년 신약개발 경험이 있는 연구개발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투자는 이뮨온시아의 우수한 인력을 바탕으로 한 연구개발 능력과
*11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2월14일, *(02)3010-2240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가 오는 24일 오후 2시 SC 컨벤션 12층 아나리스 · 아이리스 홀에서 '2019 전공의 수련환경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공의법 시행 이후 수련환경 변화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전공의 수련 과정 중 반드시 알아줘야 할 법률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아나리스(A) 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실 김현지 비서관이 '국회를 통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로펌고우 김대호 변호사가 '전공의 의료소송 대처 방법'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권근용 사무관이 '정부의 전문의 양성 정책'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아이리스(B) 홀에서는 △대한전공의노조 안치현 위원장이 '전공의 노조' △법률사무소 도윤 성경화 변호사가 '당직비 청구 소송 가이드라인' △서울아산병원 김준환 입원전담전문의가 '새로운 직업 입원전담전문의 소개' 주제로 발제한다. 이후 '2018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 설문 결과' 등을 포함한 대전협 회무를 공유하는 세션이 이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전국 수련병원 인턴 · 레지던트를 포함한 예비 전공의 회원은 링크(http://bit.ly/kira2019)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심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이 오는 13일 오전 7시 30분 국회의사당 본청 귀빈식당에서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전혜숙 의원실이 전했다.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지구촌보건복지가 주관하는 이 날 강연은 '2019년 보건복지정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편, 기아 ·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구촌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 9월 6일 공식 출범한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은 여 · 야 국회의원 16명이 참여하고 있다. 소속 국회의원은 △전혜숙 대표의원과 △송옥주 연구책임의원을 비롯하여 △이석현 △박병석 △설훈 △신상진 △오제세 △조정식 △안규백 △우원식 △유재중 △손금주 △엄용수 △윤종필 △이만희 △표창원 의원 등이 있다.
백순구 교수(소화기내과)가 제5대 원주연세의료원장 겸 제21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에 선임돼 오는 22일 원주의과대학 루가홀에서 취임식을 거행한다. 연세대학교는 지난 1월 23일 교원 보직 발령을 통해 백순구 교수를 위와 같이 임명했다. 이에 따라 2월 1일부터 2년간 백순구 교수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원주의과대학을 아우르는 원주연세의료원을 대표하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을 겸임한다. 백순구 신임 의료원장 겸 병원장은 1989년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3년 소화기내과에 부임한 이래 소화기내과 과장, 소화기센터 소장, 중앙연구실장, 교무부학장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 대한간학회 이사, 대한임상초음파학회 학술위원장 및 이사, 대한간학회 학술지 편집장 및 아시아태평양 간학회 학술조직위원장, 유럽간학회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한편 원주의과대학장에는 이강현 교수(응급의학과)가 유임됐다. 유임된 이강현 교수는 1989년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7년 응급의학과에 부임한 이래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적정진료관리실장, 대외협력실장을 역임했고 현재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학장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로 세계응급의학회 조직위원장, 세계응급의학연맹 아시아 대표이사, 대한외상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젯정’이 2018년 원외처방 실적(UBIST 기준) 105억원을 기록하며, 출시 3년 만에 새로운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등극했다고 12일 밝혔다. 크레젯정은 대웅제약이 2016년 4월 출시한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의 복합제로, 출시 첫해 1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출시 2년째인 2017년에는 전년 대비 271% 성장한 약 7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처방액을 급격히 끌어올렸고, 지난해 역시 매출 105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48%의 가파른 성장률로 출시 이후 처음으로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크레젯정은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및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개선제로, LDL-콜레스테롤 강하와 지질 수치 개선 및 관상동맥 죽상경화증 진행 지연에 우수한 효과가 있다. 또한 국내 임상 3상 연구를 통해 우수한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복용이 가능해 복약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 크레젯정은 에제티미브 10mg에 로수바스타틴 함량에 따라 5/10/20mg의 3개 제품이 발매되고 있다. 기존에는 함량에 관계없이 모두 동일한 색상이었으나, 동일 색상으로 인한 조제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처방 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