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와 우즈베키스탄 대사관(대사 비탈리 펜)은 28일 서울 한남동 주한 우즈벡 대사관에서 국내 제약업계의 우즈벡 진출을 위한 투자,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양국의 제약산업 공동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목표로 ▲제약 분야의 공동 연구활동 촉진 ▲양국 제약시장 및 정책에 대한 정보교환 및 활용 ▲교육·연구·세미나·학술회의 등의 개최 협력 ▲우즈벡 제약시장 투자기업 유치 및 지원 협력 등을 뼈대로 하고 있다.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오늘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2월중 예정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우즈벡 제약산업발전기구간의 MOU 추진으로 양국간 교류와 협력의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이러한 분위기가 G2G 차원의 움직임으로 이어져 더욱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가 구축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비탈리 펜 주한 우즈벡 대사는 “최근 우즈벡 정부가 개혁개방정책을 펼치며 제약산업을 중점 육성분야로 지정한 만큼 우즈벡 시장진출과 현지투자에는 지금이 적기”라며 한국 제약기업의 우즈벡 시장진출 및 현지투자를 제안했다. 이날 양측은 우즈벡 보건부 제1
강동경희대한방병원 뇌신경센터 한방내과 박정미 교수팀이 인지장애 개선을 목적으로 건망증 등의 치료에 활용되는 한약제제인 가미귀비탕을 투여하는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연구는 치매 ·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지원 · 식품의약처안전처 승인을 받았다. 경도인지장애는 같은 나이대에 비해 인지 기능, 특히 기억력이 떨어져 있지만 일상생활을 하는 능력은 보존돼 있어 아직은 치매가 아닌 상태를 말한다. 임상연구 대상은 만 55세 이상 90세 미만의 남녀로, 주로 건망증을 호소하는 경도인지장애의 경우 문진 · 신경심리검사 후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돼 대상자로 선정되면 24주간 총 3~5회 병원을 방문하게 된다. 치매의 경우 현재 알츠하이머 치매를 진단받고 양약을 복용 중인자로, 20주간 총 3~5회 병원을 방문하게 된다. 뇌졸중 과거력이 있거나 중증치매 · 우울증 · 파킨슨병은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참여자에게는 진료비와 혈액검사 · MRI를 포함한 각종 검사비 및 시험 의약품이 무료로 제공되며,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문의는 뇌신경센터 한방내과(02-440-8557)로 하면 된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최근 서울 서초구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을 위한 문화행사인 ‘제16회 가산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산콘서트는 광동제약이 임직원에게 문화활동을 통한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고 있는 이벤트 중 하나다. 이 행사는 직원들의 큰 호응 가운데 서울 본사와 평택 공장을 오가며 열리고 있다. 이번 가산콘서트는 ‘한국화, 국악으로 읽다’라는 주제로 서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박지숙교수와 음악교육과 조경선 교수가 함께 진행했다. 먼저 박지숙 교수가 김홍도의 ‘단원도’와 ‘무동도’, 신윤복의 ‘주유청강’ 등 선조들의 유희와 여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한국화 작품을 소개한 뒤, 조경선 교수가 거문고 등 그림 속에 표현된 전통 악기로 연주를 펼쳤다. 공연 후에는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회처럼 깊이 있고 흥미로운 해설도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광동제약 임직원은 그림에 등장하는 악기로 작품 속 상황을 표현하는 연주를 들으며 음악과 미술을 동시에 감상하는 이색적인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음악과 미술 작품을 함께 감상하는 경험은 처음”이라며 “작품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시간이었다”는 평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대장암센터가 2월 8일 오후 2시 병원 교육관 2층 제일약품강당에서 '제14회 대장암 환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외과 강동현 교수가 '대장암 위험인자 및 예방법' △조혜경 전담간호사가 '대장암 수술 후 장루 관리' △황주연 영양사가 '대장암 환자는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박종은 약사가 '대장암 항암제의 부작용과 처치법' △내분비내과 김대연 교수가 '당뇨와 암' △소화기내과 정윤호 교수가 '대장내시경을 통한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행사 중간 휴식시간에는 대장암 치료 · 회복에 좋은 음식 시식회 및 작은 음악회도 열린다. 본 강좌는 모두 센터 의료진이 담당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대장암에 관심 있는 사람은 사전예약도 필요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백무준 센터장은 "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대장암 환자를 응원하고, 완전한 쾌유를 돕기 위해 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고 말했다.
LG화학이 국내 필러 시장 공략을 위해 ‘이브아르(YVOIRE) 와이솔루션(Y-Solution)’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29일 배우 한채영을 모델로 ‘시선을 바로잡다, 와이솔루션’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채영은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특유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로 지난해 ‘이브아르’를 일명 ‘한채영 필러’로 알리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화학은 이번 신규 광고를 통해 국내 의료계 관계자들로부터 고품질 필러로 평가받고 있는 ‘이브아르 와이솔루션’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광고를 통해 여성들이 자신의 얼굴을 보다가 문득 아쉬움을 느끼는 순간들을 포착해 ‘와이솔루션으로 얼굴선을 바로잡아 주위의 시선까지 바로잡을 수 있다’는 메시지로 여성 고객과의 교감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그 시작으로 29일부터 신규 TV 광고를 온에어하고, 접근성이 높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과 콘텐츠를 통해 광고 캠페인을 적극 펼친다. LG화학은 2011년 국내 최초로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를 출시하고 지난해에는 4년 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이브아르’의 프리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최근 허리통증으로 큰 불편을 겪은 외국 여대생이 운동치료를 통해 거의 완치되어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전의 한 대학에 재학 중이던 러시아 유학생 코가이 알리나(21세)씨는 허리에 통증을 느껴 허리보정기도 착용하고 물리치료를 받아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더구나 병원에서 의사소통도 제대로 되지 않아 답답함이 매우 컸다. 그러던 중 친구로부터 건양대병원에 러시아 전문 코디네이터가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되었다. 알리나씨는 건양대병원 러시아 코디네이터인 이리나씨의 도움으로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고 3차원 전신 엑스레이 촬영 장비인 에오스(EOS) 검사를 통해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았다. 비록 수술을 할 정도로 심하진 않지만 방치할 경우 나중에는 척추에 큰 손상이 올 수 있으니 현재로서는 스포츠 운동치료가 가장 적합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들었다. 스포츠 운동치료는 개인의 질환과 신체특성에 따라 가장 적절한 운동을 통해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다. 알리나씨는 2달 동안 매주 3회씩 건양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를 방문해야하는 다소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성실히 운동치료에 임했다. 척추
한국인에서 가장 흔한 유전질환 중 하나인 윌슨병을 기존보다 빠르고 검사비용이 저렴한 NGS 패널검사 키트가 허가되었다. 체외진단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이사 안은억)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네디아 윌슨병 NGS 패널 검사 키트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임상유전체분석 전문기업인 GC녹십자지놈(대표이사 기창석)과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제네디아 윌슨병 패널검사 키트’란 윌슨병 의심환자의 혈액 또는 발 뒤꿈치에서 얻은 혈액 1~3방울을 묻힌 혈액여지에서 추출한 DNA를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으로 분석하여 윌슨병과 관련된 유전자 변이를 진단하는 제품이다. 기존 분석법은 낱개의 유전자를 각각 분석해 비교적 많은 검체량(혈액 및 DNA)과 검사 소요시간(30일 이상)이 길다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본 키트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을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 대비 1/10 정도 줄어든 소량의 DNA만으로도 윌슨병 원인 유전자인 ATP7B를 한번에 해독할 수 있다. 또한, 검사 소요시간은 14일 이내로 단축되며, 검사 비용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은 1월 28일 오전 11시30분 병원장실에서 재능기부자인 미스제이샵 대표 김희진, 도도아카데미미용학원 대표 유태순, 미담장토탈뷰티 대표 김지은, 스파인더비아이티 대표 임수자, 웃음치료전문강사 배윤희 5명을 초청해 재능기부 활동 감사장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재능기부자들은 전인암치유센터에서 환자와 보호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치유활동으로 손 마사지, 피부마사지, 메이크업, 헤어관리, 웃음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환자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선물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미담장토탈뷰티 김지은 대표는 “그동안 환자분들께 행복과 웃음을 선물해드리고자 노력한 시간들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매우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대구파티마병원 전인암치유센터는 2002년 8월 대구에서 처음으로 개설되어 2016년 새로운 ‘치유’라는 주제로 리모델링해 기존 암센터 규모를 보다 확장하여 북카페, 교육실 등 환자의 편의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혈액ㆍ종양내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등 암 환자에게 최상의 암 진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은 28일 12시에 관절염·재활센터 1층 로비에서 충남대학교병원합창단 ‘어울림’ 제12회 Lunch Concert_어울림과 함께하는 Happy New year 음악회를 열었다. 목원대 서은숙 교수의 피아노 반주와 지휘로 2부로 나눠진 이번 공연 1부에서는 ‘우정의 노래’를 시작으로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 등의 합창곡과 특별출연한 바리톤 조병주의 ‘서시’,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등의 성악곡으로 꾸며졌고, 이어진 2부는 ‘장미의 미소’, ‘걱정말아요 그대’ 등 합창곡으로 채워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충남대학교병원 임직원들로 구성된 ‘어울림 합창단’은 2014년 창단하여 2015년부터 연 3회 이상의 런치콘서트와 크고 작은 음악회를 통해 업무와 바쁜 일상으로 지친 직원들에게는 재충전의 시간을 선물하고,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를 전하는 재능나눔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연주회에서 나명훈 단장(흉부외과 교수)은 “행복한 설 명절을 앞두고 환우 여러분의 쾌유를 기원하며, 병원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과 충남대학교병원 가족여러분에게 소중한 음악선물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일반직고위공무원 은성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파견근무를 명함 <2019. 1. 28. 장관>
영남대병원(병원장 윤성수)은 지역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1월 28일 오후 2시 병원 이산대강당에서 제87회 뇌졸중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한 뇌졸중 건강교실은 겨울철 위험성이 큰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신경과 이준 교수가 뇌졸중에 대한 이해부터 예방방법, 치료법, 골든타임의 중요성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였다. 더불어, 뇌졸중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함께 이루어져 참석한 환자와 보호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준 교수는“뇌졸중은 한 번 발병하면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어 평소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며“또한, 뇌졸중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뇌졸중을 치료할 수 있는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영남대병원은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라 매월 병원 환우와 지역민들을 위한 건강교실과 다양한 행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영남대병원 건강교실은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이 개방형직위로 운영 중인 △자동차보험재정전문위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위원장 및 상근심사위원 △홍보부장을 신규 채용한다고 28일 전했다. 해당 공개모집에 따른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아래와 같다. 심사평가원은 개방형직위운영세칙 및 진료심사평가위원회운영규정에 따라 2월 중 서류심사 ·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격요건 · 면접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알림>채용안내>채용공고)에서 채용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응시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심사평가원 인사부에 방문 ·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의사회가 17일 성남시 수정구보건소 청사 앞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2002년부터 시작한 성남시의사회 불우이웃 돕기 사업으로 매년 회원들의 성금모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통해 10kg 쌀, 총 150포(540만원 상당)를 각 구 보건소 방문보건센터 에 전달하면 해당 방문보건센터 직원들이 직접 독거노인들을 방문하여 전달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남시의사회 박춘원회장을 비롯하여 수정구보건소 김은미소장, 중원구보건소 류행기소장, 분당구보건소 김재돌보건행정과장과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성남시의사회는 사랑의 쌀 전달을 통해 독거노인의 생활에 도움을 주는 외에도 청소년 장학사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나눔 기부, 노인요양시설인 인보의집 식사 봉사, 성남시민건강박람회 공동개최, 드림스타트 아동 예방접종 사업, 1388청소년지원단 의료지원, 노인독감 예방접종 바우처 사업, 성남시 산모지원사업, 성남시 정신건강문화협의회 참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성남시민과 함께 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호영 경북대학교병원장이 지난 2019년 1월 25일(금)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개최된 대한의료정보학회 (KOSMI)정기 이사회에서 학회장에 선출되었다. 정호영 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하여 “지난 1999년 3월 전국 최초로 의료정보학교실이 개설된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의 주임교수로서 중책을 맡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빠르게 변화해가는 정보화 사회에서 의료정보학을 발전시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지난 1987년에 창립총회 및 1차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설립된 대한의료정보학회(The Korean Society of Medical Informatics(약칭 KOSMI)는 질병에 대한 서지학적 DATA에서부터 의무기록, 영상의학자료, 처방 및 치료와 관련된 보험정보 등 의학과 병원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의학영역에서 생성되는 모든 DATA 연구대상인“의료정보학”에 관한 연구와 응용을 도모함으로써 의학 및 의료정보의 발전향상에 기여함으로 목적으로 한다. 정호영 원장은 현재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 주임교수 및 외과학 교실 교수, 경북대학교병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대한병원협회 상임이사, 서울대학교병원 이사, 상급종합병원협의회 감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산부인과 조치흠 교수가 24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민국의학한림원(National Academy of Medicine of Korea) 제16차 정기총회에서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기초 및 임상을 포함한 의학 분야에서 현저한 업적이 있는 의학자들을 회원으로 하는 국내 보건의료분야 최고 권위의 석학 단체로, 한국의학의 선진화를 위하고 국민건강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04년 설립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은 의과대학 및 관련분야 대학을 졸업한 후 25년이 경과하고 의학 및 관련분야에서 학술연구 경력이 20년 이상인 자로서 동 분야의 학술적 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갖고, SCI(또는 SSCI, A&HCI) 논문을 포함한 연구업적의 점수 및 학술지 편집활동이 있어야 하며, 심사항목 총점이 250점 이상 되어야 한다. 조치흠 교수는 계명의대를 졸업하고(1987) 계명대 동산의료원에서 수련 후 1997년부터 계명의대 교수로 재임하면서 부인종양 환자를 진료하고, 2011년 6월 로봇수술을 도입하여 단일공 로봇수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일궈왔다. 2015년 ‘자궁경부암 단일공 로봇수술’의 성공은 미국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