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료빅데이터 연구센터는 오는 25일 14시,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에서 ‘의료빅데이터, 의료인공지능 산업발전’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의료인공지능에서 필요한 ‘의료데이터 품질’을 주제로 하며, 관련 산학연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두 개 세션으로 진행 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건강이슈 해결을 위한 의료기술평가플랫폼 & 4차 산업혁명’(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영성 원장), ‘건강보험빅데이터 개방 및 활용현황’(국민건강보험공단 박종헌 전문연구위원)을 주제로 강연이 이뤄진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대병원 윤형진 임상의과학정보실장이 좌장을 맡아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패널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첨단의료기기과 강영규 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기술혁신단 김현철 단장,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서준범 회장, 성균관대 융합기술대학원 신수용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진흥과 이우진 과장, 전자신문 장윤형 기자가 참석한다. 서울대 의료빅데이터 김석화 센터장은 “의료인공지능을 실제 활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품질이 중요한데, 아직까지 이에 대한 많은 논의는 이뤄지지 못했다”며, “이번 포럼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의 탈색·탈염제 ‘라이트업 헤어 블리치 블랙빼기’가 ‘2018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염모제 부문에서3위를 수상했다. ‘2018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는 매년 올리브영 고객에게 사랑 받은 인기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이지엔‘라이트업 헤어 블리치 블랙빼기’는 기존의 헤어 블리치와차별화된 제품력과 패키지 디자인으로 올리브영 염모제 부문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지엔 ‘라이트업헤어 블리치 블랙빼기’는 열처리 없이도 높은 탈색력을 자랑하며, 탈색뿐만아니라 탈염까지 동시에 가능한 헤어 블리치제다. 버진헤어의 탈색은 물론, 색이 잘 빠지지 않는 블랙 컬러로 염색을 한 헤어의 블랙빼기까지 가능한 것.또한 5가지 모발 보호 성분(콜라겐, 케라틴, 동백오일, 올리브오일, 아보카도오일)이 함유되어 탈색·탈염 시 발생할 수 있는 모발 손상을 최소화했다. ‘블랙빼기’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올리브영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이지엔은 동성제약이 지난 2014년 올리브영을 통해 선보인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로, 탱탱한푸딩 제형의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 염모제를 선보이며
유한양행이 발간한 애뉴얼리포트(Progress & Integrity)가국제 커뮤니케이션 공모전 ‘2018 갤럭시 어워즈(Galaxy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갤럭시 어워즈(GalaxyAwards)는 세계적 독립 어워드 시상 기관인 미국 머콤(MerComm)사가 주관하는글로벌 홍보∙마케팅 공모전으로 애뉴얼리포트, 광고, 브로셔, 홍보 영상 등 총 15개분야에서 심사가 진행됐다. 올해는 20개국 785개 이상의 회사들이 참가했다. 유한양행은 기업의 전통적 철학인 ‘Integrity’와 진취적 열정을뜻하는 ‘Progress’를 주제로 주요 전략, 재무, R&D, 제품, 신사업, 지배구조, 투명경영, 사회공헌, 환경경영등의 역동적인 기업활동을 미래 지향적인 컨셉 비주얼로 표현하여 참가했다. 유한양행은 애뉴얼리포트 제약(Annual Report:Print-Pharmaceuticals) 부문에 출품하여 1위인 금상(Gold)에 선정됐고, 이후 각 분야 금상 수상작들 중 최고를 뽑는전통 애뉴얼리포트(Annual Reports - Traditional) 부문에서 2018 대상(Grand Award winners)에 선정
대한약사회가 보건복지부 장관이 안전상비의약품의 확대를 목적으로 자체 선정한 전문가 자문위원들을 활용하려는 것과 관련, 꼼수라면서 보건복지부 장관과 담당책임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대한약사회는 22일 ‘복지부의 꼼수와 만행을 규탄하며 복지부 장관과 담당 책임자의 사퇴를 촉구한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한약사회(이하 약사회)는 성명서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의 현행화인데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확대하려는 꼼수를 부린다고 했다. 약사회는 “서면답변에 따르면 식약처는 지난해 10월 16일자로 복지부에 회신을 보내 안전상비의약품 안전성 검토 기준은 ‘수정사항 없음’, 안전성 기준과 제품명 등은 ‘현행화’로 결론지었다.”고 전제했다. “그러나 2019년 1월 복지부는 돌연 안전상비의약품 안전성 기준에 대한 심의·자문을 중앙약사심의위원회와 자체 선정한 전문가 자문위원들에게 ‘투 트랙’으로 동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고 지적했다. 3개월 만에 뒤집기 시도는 국회 국정감사를 조롱하는 거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식약처의 안전성 기준 검토 ‘현행화’라는 국정감사 답변이 나온지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은 상황이다. 이를 무시하고 식약처 중앙약
*20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1월23일, *(02)3010-2292
*20일, *빈소 분당제생병원, *발인 1월22일, *(031)781-6722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해 12월 대구에서 홍역 첫 환자가 신고된 이후, 1월 21일 오전 10시 현재 총 30명의 홍역 확진자가 신고 됐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5개 시도에서 홍역 확진자가 발생 하였으며, 집단 발생은 2건 27명, 산발사례 발생은 3명이라고 밝혔다. 집단 발생한 대구, 경기(안산·시흥지역) 유행은 홍역 바이러스 유전형이 다르고,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아 각각 다른 경로로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산발적으로 발생한 3명은 각각 베트남, 태국, 필리핀 여행 후 홍역 증상이 발생하여 해외 유입사례로 판단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접촉자 조사 및 조치를 취하고 있다. 환자 연령대는 만 4세 이하 15명, 20대 9명, 30대 6명이다. 대구 지역은 의료기관 내에서 영유아와 의료기관 종사자를 중심으로 발생했으며, 경기 안산의 영유아 환자의 경우 5명 전원 미접종자이며, 동일 시설에 거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역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1회 접종만으로도 93%의 감염 예방 효과가 있으며, 세계보건기구 권고에 따라 우리나라는 2회 접종하고 있다. 홍역 유행지역과 비유행(일반)
세계적인 바이오헬스케어기업 MSD의 한국 지사인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지난달 28일 120년 역사의 의학 백과사전 ‘머크 매뉴얼’ 200권을 전국 의과대학 40곳에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머크매뉴얼은 1899년 의사 및 약사를 위해 출판된 의학 서적으로 시작해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이용되는의학백과사전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해 4월 출간 120주년을 맞아 제 20판이 새롭게 출간됐다. 이번 기부는 한국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협회 (KoreaAssociation of Medical Colleges, 이사장 한희철)와 협력하여 전국에있는 의과대학 도서관 40곳에 기증되었다. MSD는 2020년까지 전 세계 30억명 의료 전문가와 환자들에게 정확한 최신의 의학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의학 지식 2020 (Global Medical Knowledge 2020)’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에는 만 건 이상의 방대한 의학지식을 모두 한국어로 번역해 일반인용 MSD매뉴얼 한국어 웹사이트(msdmanuals.com/ko)가문을 열었다. 해당 웹사이트는 현재까지 누적 방문자 수 약 280만명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은 21일 재능기부를 통해 대전지역의 어려운 환자들을 돕고 있는 아하바연주단으로부터 의료소외계층 지원금을 전달받았다. 아하바 연주단은 지난 10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는 ‘사랑의 자선음악회’를 개최한 후 모여진 5,617,000원의 후원금을 태어난 후 14개월간 치료를 위해 퇴원하지 못하고 있는 환아의 치료에 쓰이도록 오늘 전달한 것이다. 아하바연주단은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연주하는 선율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선물하고, 나아가 단원들의 마음과 정성을 모은 결실이 어려운 환아를 도울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송민호 원장은 “아하바연주단의 자선음악회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더불어 “전달된 후원금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환아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아하바연주단’은 주변의 어려운 환자들을 돕자는 마음으로 한데 뭉친 음악 전공학생들로 구성되어있으며, 2006년부터 매년 대전에서 자선음악회를 열고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 내에 위치한 GC녹십자의료재단에서 사내 문화소통 프로그램 ‘Connect+(커넥트플러스)’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목암타운은 GC녹십자 계열사 업무공간과 목암연구소가 위치한 캠퍼스다. ‘Connect+’는직원들의 관계를 이어주고 나아가 자연스럽게 소통으로까지 확장하는 프로그램으로, 회사가 매달 다른 주제의수업을 마련하고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Connect+’는 임직원 20여명이 모여 ‘목화 리스 만들기’ 주제로 진행됐다.리스는 화환 모양의 장식품으로 목화, 드라이플라워 등을 주재료로 사용한다. 이날프로그램에서는 제작 과정에 대한 강사의 간단한 강연이 진행된 뒤, 저마다의 개성이 묻어난 목화 리스를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GC녹십자는열린 소통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Connect+’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 키시 타카시)과 한국BMS제약(대표이사: 박혜선)은 지난1월 9일 식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연구 ATTRACTION-3 탑라인(top-line) 결과, 옵디보가 항암화학요법 대비 유의하게 전체생존기간을개선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4일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EuropeanCommission)로부터 신세포암 1차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 ATTRACTION-3 임상연구는 절제가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재발성 식도암 환자 중 플루오르피리미딘-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 병용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옵디보와 항암화학요법(도세탁셀 또는 파클리탁셀)을 비교 평가한 임상연구이다. 연구 결과, 옵디보는 항암화학요법 대비 1차 유효성 평가지수(primary endpoint)인 전체생존기간(OS, overall survival)을 유의하게 연장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옵디보는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PD-L1 발현여부와 관계없이 절제가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재발성 식도암에서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전체생존기간을 개선함을 처음으로 입증했다. 옵디보는 식도암뿐 아니라 신세포암에서도 유의미한연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