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유방‧갑상선외과 정영주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8년판에 이어 2019년판에도 최근 등재 되었다.”고 18일 전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부터 지금까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가장 오래된 세계인명기관으로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후즈 후 인 더 월드를 발간하고 있으며 해마다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 인물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정영주 교수의 2019년판 등재는 유방‧갑상선 질환에 대한 진료와 수술, 임상연구 및 SCI논문 발표, 유방학 교과서 편찬 참여, 학회활동 등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한 수많은 노력을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현재 정영주 교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의 노리스 종합 암센터 연구팀과 유방암을 연구하고 있으며, 미국 하버드대 다나파버 암병원 및 중국 장슈중의학병원 연구팀과 함께 다국가 통합의료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마르퀴즈 후즈 후의 ‘알버트 넬슨 평생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가 주최하는 제41차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 총회(Asia-Pacific Dental Congress 2019, 이하 APDC2019) · 제54차 치협 종합학술대회(이하 KDA종합학술대회) · 제16차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가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공동 개최된다.APDC2019는 2002년 이후 17년 만에 국내에서 30여 개국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전국 회원들에게 '역대 최대 · 역대 최고 · 회원 참여형'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치협은 주최국이자 회장국으로 김철수 치협회장이 APDC2019에서 APDC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게 된다. 치협은 5월 APDC2019 · KDA종합학술대회 ·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가 발전된 한국치과계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널리 인식시키고 세계 각국의 치과계 발전상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월 10일에서 5월 12일까지 진행되는 'KDA종합학술대회' 사전등록은 오는 2월 28일에 마감된다. KDA종합학술대회는 국내 · 외 치의학 전 분야에 걸쳐 약 210여 명의 연자가 초청돼 33개의 일반 학술 강의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민두재 교수가 최근 고려대학교 출판문화원과 함께 비마취과 의료진에게 더 쉽게 진정마취와 관련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비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을 위한 쉬운 진정마취'를 출간했다고 18일 고대 안산병원이 전했다. 수면내시경부터 소아환자의 영상검사까지 이미 많은 분야에서 진정마취가 진행되고 있으며, 당일수술이 증가함에 따라 진정마취에 대한 수요 또한 함께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이미 많은 수의 진정마취는 비마취과 의료진이 시행하는데, 교육 · 전문지식의 공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개인 경험에 의존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민 교수는 본인의 의료지식 및 수년 간의 간호사 · 비마취과 의료진을 교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 저서를 집필하여 보다 쉽고 정확하게 진정마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 민 교수는 "진정마취 중 약물의 오 · 남용으로 이미 많은 의료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는 마취에 대한 전문지식 부족으로 발생하게 됐다."며, "진정마취 전 준비사항부터 약물 종류와 환자감시 · 관리 등 진정마취 전반에 대한 이론을 경험 · 의료지식을 바탕으로 의료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하이브리드 뇌혈관 질환 수술 사례 · 효과를 분석한 국내 연구 논문이 발표됐다. 강동성심병원 신경외과 이종영 교수팀이 하이브리드 수술 기법을 활용해 기존의 개두술 · 뇌혈관내시술 등의 뇌혈관 치료 방법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첨단 수술 사례 · 적용 방법 · 효과 · 한계를 분석한 논문을 대한신경외과학회지(Journal of Neurologial Society, SCIE) 2019년 1월 호에 게재했다고 17일 강동성심병원이 전했다. 논문 주제는 '4년간의 하이브리드 수술실 이용 경험: 뇌혈관 질환 치료 가능성(Four-Year Experience Using an Advanced Interdisciplinary Hybrid Operating Room: Potentials in Treatment of Cerebrovascular Disease)'으로, 2014년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개설한 이후 2018년 1월까지 시행한 191건의 뇌혈관 수술 사례를 분석했다. 하이브리드 수술은 첨단 영상장비를 이용해 검사실이 아닌 수술실에서 환자의 뇌혈관 상태를 바로 진단하고, 한 장소에서 혈관 중재 시술 · 외과적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차세대 수술 시스템이다. 연구 결과에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가 최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 논문은 ‘조기에 중재술을 시행하는 ST 분절 비상승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혈색소와 중성구와 림파구 비율을 이용한 조기 위험도 평가(Early Valuable Risk Stratification with Hemoglobin Level and Neutrophil to Lymphocyte Ratio in Patients with Non-ST-Elevation Myocardial Infarction Having an Early Invasive Strategy)’라는 제목으로 2018년도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지 7권 1호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ST 분절 비상승 심근경색증 환자 6,15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심근경색증 환자 중에서 혈색소가 남자 13mg/dL, 여자 12mg/dL 이하인 빈혈의 경우와 중성구/림파구 비율이 4.42 이상인 경우에 심장합병증이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로써 응급실에서 간단한 혈액 검사 수치만으로도 신속하게 환자의 예후를 평가할 수 있게 돼 임상에서 ST 분절 비상승 심근경색증 환자의 치료에 매우
*17일, *빈소 대구파티마병원, *발인 1월19일, *(053)958-9000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오는 19일 오후 4시 일산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14회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총 3부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강좌는 일산병원의 내과계 의료진들이 직접 나서서 그간의 진료경험을 바탕으로 한 임상증례 및 국내 · 외 연구 결과 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내과계 질환에 대한 최신치료 ·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정재복 교수 · 김태빈 내과의원 원장을 공동 좌장으로 한 1부에서는 △소화기내과 이용강 교수의 '헬리코박터 제균치료' △호흡기내과 이정모 교수의 '2017년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획득 폐렴'에 대한 강연 · 토론이 이뤄진다. 심혈관센터 양주영 소장 · 송영득 엔도내과의원 원장을 좌장으로 한 2부에서는 △심장내과 신상훈 교수의 '말초혈관질환의 검사와 치료' △내분비내과 박경혜 교수의 '대사증후군을 동반한 비만 환자의 치료' 강연이 진행된다. 일산병원 전동운 내과부장 · 황효주 내과의원 원장을 좌장으로 한 3부에서는 △신장내과 박경숙 교수의 '신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 △신경과 이지은 교수의 '어지럼증' 강연 · 토의 등 다양한 내과질환에 대한 정보가
건보공단 이경선 홍보실장 장녀채연 양이김종철 씨의 아들 상훈 군과 1월 26일 화촉을 밝힌다. *일시 1월 26일 오전 11시, *장소 디노체 컨벤션웨딩 *전화 010-9430-1248
*17일, *빈소 무안 종합병원 장례식장, *발인 1월19일, *010-3623-5219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절염·재활센터 앞 주차장에 마련된 현혈차량에서 병원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저출산·고령화로 헌혈 인구가 감소하고, 고령화로 인한 수혈환자 증가에 따른 혈액 수급 어려움에 보탬이 되고자 충남대학교병원 임직원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사랑의 헌혈’에 동참한 것이다. 충남대학교병원에서는 매년 2차례 이상 전 직원이 참여하는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헌혈된 혈액은 지역병원 환자들의 수술에 쓰이고, 일부는 혈액원으로 보내져 긴급 혈액 수급에도 사용된다. 헌혈자에게는 기본혈액검사(혈액형, B형간염항원, C형간염항체, 매독항체, 간기능검사 )외 추가검사(알부민, 콜레스테롤, 요질소검사) 등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 서비스가 제공된다. 헌혈행사에 참가한 병원 직원은 “헌혈은 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자에게 생명을 나누는 일이라 생각하고,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기회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용산임시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의사면허관리기구 설립을 위한 의료계 토론회'를 개최한다. 의료계, 정부, 관련 학계, 어론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간호부 김진남 간호사의 윤리적 이슈에 대한 연구 논문이 간호학 분야의 SCI급 저널인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대한간호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17일 밝혔다.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은 국내를 넘어 해외의 많은 학자들로부터 인용되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우수 저널로 그 영향력을 인정받아 SCI(과학기술논문 색인지수)에 등재되어 있다. 등재된 논문은 ‘수술실 간호사의 윤리적 이슈에 대한 인식유형: Q방법론적 접근’으로, 수술실 간호사의 윤리적 이슈에 대한 인식의 주관성을 파악하여 그 유형을 분류하고 분석 및 기술하기 위하여 Q방법론을 적용한 탐색적 연구이다. Q방법론은 통합체이론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반응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대상자의 관점에서 내적 인식이나 느낌, 태도, 반응 유형을 파악하는데 유용한 방법론으로 이번 연구에서는 간호사들의 윤리적 이슈에 대한 인식이 간호사 스스로 경험하는 것으로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점을 감안해서 연구방법으로 적용했다고 김 간호사는 설명했다. 연구 결과 수술실 간호사의 윤리적 이슈에 대한 인식은 4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하 이화의료원)이 1월 17일자로 초대 이대서울병원장에 편욱범 순환기내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전했다. 초대 이대서울병원장을 맡게 된 편욱범 교수는 1990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2004년부터 이화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이대목동병원 응급진료부장 · 심장혈관센터장 · 심혈관계 중환자실장 등을 역임하며 환자를 돌봐왔다. 이화의료원 전략기획본부장에는 조도상 신경외과 교수가 선임됐다. 조 교수는 1994년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2003년부터 이화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이화의료원 전산실장을 맡아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이화의료원은 이대서울병원 부장단 인사도 단행했다. 이대서울병원 △진료부원장에 박미혜 산부인과 교수 △교육수련부장에 임수미 영상의학과 교수 △안전관리부장에 서의교 신경외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아울러 이대서울병원 △간호부원장에는 이은화 이대목동병원 특수간호과장이 임명됐으며 △이화의료원 경영관리부장 겸 이대서울병원 사무부장에 김지홍 이화의료원 기획조정실 부실장이 선임됐다. 또한 △이대목동병원 교육수련부장에 김한수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 △안전관리부장에 유재두 정형외과 교수 △응급진료부장에 정순섭 외과 교수가 새롭게 임명됐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오는 18일부터 병 · 의원과 약국, 건강검진기관 ·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사업장의 세무신고 편의를 위해 요양급여비 등 2018년도 연간지급내역을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공대상은 휴 · 폐업 의료기관을 포함해 지난해 △요양급여비용 · 의료급여비용 · 건강검진비용 등을 지급받은 93,266개 요양기관 △장기요양급여비용을 지급받은 20,170개 장기요양기관이다. 법인 ·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의 '사업장 현황신고'와 관련해 '연간지급내역'은 △법인 의료기관의 경우 의료기관별로 제공하고 △개인 의료기관의 경우 대표자별로 합산하여 제공한다.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 요양기관정보마당(http://medi.nhis.or.kr), 건강검진기관 포털(http://sis.nhis.or.kr/site/sis),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http://www.longtermcare.or.kr)에서 법인인증서로 로그인하면 세무신고 시 필요한 '연간지급내역통보서'를 즉시 열람 · 출력할 수 있으며, 공단 인터넷 회원에 가입하지 않은 기관 및 휴 · 폐업 기관에 대해서는 우편으로 발송할 예
대웅제약(대표이사 전승호)이효율적인 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해 오라클 아거스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Argus Cloud Service)를1월부터전사적으로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라클 아거스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Argus Cloud Service)는의약품 개발부터 시판 후 약물감시활동까지 관련 정보를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누적관리하고 국가별 기준에 맞게 최적화한 상태의DB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로 다국적 제약사에서 주로 사용하는것으로알려져 있다. 특히,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nternationalCouncil for Harmonisation: ICH)의 이상사례 보고 관련 실행/절차에대한 가이드라인(E2B R3)국제 기준을 시스템적으로 자동 업데이트해 최신 기준의 준수 등효율적인 관리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박현진 대웅제약 개발본부장은 “의약품 안전관리 첨단IT시스템은클라우드시스템을 통해 의약품 안전성 자료를 언제, 어디서나 효율적으로 관리, 열람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대웅제약이 새로운 글로벌 시장 진입에 소요되는 의약품 안전관리 기회비용을 대폭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루스 팔슐리치(Bruce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