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은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팀이 최근 펄린 노이즈를 활용해 의료영상 데이터를 무한대로 만들어낼 수 있는 기법을 인공지능에 적용한 결과, 미만성 간질성 폐질환 진단 정확도가 약 90%로 기존보다 크게 높아졌다.”고 17일 밝혔다. 펄린 노이즈(Perlin noise)는 자연 현상의 복잡계 이론을 기반으로 게임이나 영화에서 풀숲, 구름, 울퉁불퉁한 언덕을 자연스럽게 구현해내기 위해 컴퓨터 그래픽으로 무작위로 비슷한 화면을 계속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폐포 사이 간질 조직이 손상돼 점점 숨쉬기 어려워지는 미만성 간질성 폐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기 위해서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돼 왔지만, 그 동안 학습 데이터가 부족해 정확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김 교수팀이 펄린 노이즈 기법을 의료 영상 분야로 확대 적용해 적은 수의 의료영상 데이터로도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만들어내는 기술을 개발해냈다. 먼저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가 미만성 간질성 폐질환 환자의 고해상도 컴퓨터단층촬영(HRCT) 영상에서 나타날 수 있는 5가지의 병변 조직 패턴과 정상 조직 패턴 총 6가지의 조직 패턴 100개씩을 판독했다. 이후 김 교수팀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펄린 노이즈
인하대병원은 "공공의료사업지원단(단장 김명옥)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인천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동계 나눔학교’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인천지역 중고생 20여 명은 병원직업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연수구 문화의 집 나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의 꿈에 대해 고민해보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장 김명옥 교수(재활의학과)는 “과정을 수료한 모든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바른 일꾼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4년 8월에 개설된 인하대병원 나눔학교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바른 리더의 양성을 목적으로 매 방학 기간 동안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윤택림 교수가 최근 지역의료산업 기반 조성과 성장을 견인할 ‘광주의료산업발전협의회’ 초대 회장에 선출됐다. 윤택림 교수는 지난 15일 광주광역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의료산업발전협의회 발대식에서 산업계·의료계·학계·지자체 관계자로 구성된 23명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회장을 맡게 됐다. 임기는 1년이다. 광주의료산업발전협의회는 지역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각계의 네트워크를 구성, 상호 연계·협력 체계를 갖춰 국제적 의료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출범했다. 이를 위해 협의회는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부전략과 공동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정보 DB화·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기반시설 등을 구축하게 된다. 또 의료산업 관련 정책 제언 및 의견 등 각계의 원할한 소통을 통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컨트롤타워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윤택림 신임 회장은 “광주 의료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형외과·치과·광의료 분야 등 클러스터 간 실질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면서 “이같은 노력이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세계 의료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탄탄한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이 ‘신(神) 한국 미용성형의 고수 18(Ⅱ)’에 공동저자로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책은 해외 의료관광객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인을 비롯해 내국인 대상으로 쓰인 미용성형의 지침서다. 대한민국의 유수한 성형외과 의사들이 모여 집필했으며, 미용과 성형에 관련된 시술 정보를 분야별로 상세히 담았다. 이 책의 공동 저자로 참여한 반재상 대표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학박사다. 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 자격을 갖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성형외과 외래교수를 역임한 바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다. 반 원장은 주름·필러 성형 10,000례 이상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까지 젊어지는 동안 성형, ‘리프팅’의 모든 것’을 주제로 안티에이징 시술의 A to Z를 담았다. 이를 통해 상세한 시술 정보와 수술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특히 반 대표원장의 대표 진료과목인 리프팅 시술과 이마 거상술, 필러 등에 대한 정보를 환자도 한 번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각 시술의 장단점과 피부 주름 예방을 위한 평소 생활 습관 등을 제시, 유의미한 정보 전달에 중점을 뒀다. 반재상 대표원장은 “우리나라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2017년 지역 최초로 도입한 건강기부계단이 지역민의 건강과 나눔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동산의료원 건강기부계단을 이용한 누적이용자수는 1,202,617명으로, 인당 10원씩이 쌓여 총 12,026,170원이 적립되었다. 적립금은 사회사업팀을 통해 어려운 환우들의 치료비로 지원된다. 동산의료원 건강기부계단은 환자나 보호자, 직원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를 때마다 10원의 적립금이 쌓이는데, 외래동 엘리베이터 이용대기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계단을 오르면서 건강을 챙기고 적립금으로 나눔도 실천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건강기부계단을 오르는 동안 벽면에 부착된 다양한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고 유용하게 계단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2017년 한 해 동안 누적된 적립금 12,090,050원은 지난해 29명의 환우 치료비로 지원됐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지역 최초로 도입한 건강기부계단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구·경북 지역에 이러한 생활 속 기부가 활성화되어 지역민이 함께할 수 있는 나눔 실천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동절기에 부족한 혈액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16일 병원 본관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동동으로 실시한 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은 헌혈에 대한 관심과 혈액의 안정적인 수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동절기에는 학교의 방학과 추운 날씨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전북대병원에서는 혈액수급에 보탬이 되고 고귀한 생명나눔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병원 본관 앞에 설치된 이동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이날 사랑의 헌혈운동에는 병원 직원을 비롯 내방객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운동에 동참해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모아진 헌혈증은 사회복지후원회를 통해 수혈이 필요한 불우 환우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남천 병원장은 “귀중한 생명을 살리고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헌혈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준 직원과 내방객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헌혈운동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따.
건국대병원 종양혈액내과 이홍기 교수가 건강보험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8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홍기 교수는 지난 2017년 11월 건강보험분쟁 조정 위원으로 위촉,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서면 회의에 참석하고 의학 자문 검토 활동을 이어왔다. 이홍기 교수는 이를 통해 국민의 권리 구제 실현에 이바지하고 건강보험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홍기 교수는 “한국의 건강보험 제도는 이미 세계 많은 나라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하지만 의사의 입장에서 의학적으로 합리적이고 타당한 진료행위가 보험급여심사 평가에서 합당하지 못한 평가를 받을 때가 있는 만큼 이를 조정해 국민의 권리를 구제하는 일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홍기 교수는 현재 건국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로 건국대학교병원 병원장과 대한조혈모세포이식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최태영 교수가 지난해 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수) 전했다. 최태영 교수는 (재)게임문화재단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협약한 2014년 10월부터 대구가톨릭Wee센터를 통해 경북권 게임 과몰입 힐링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최태영 교수는 오랜 기간 외래와 대구가톨릭Wee센터를 방문하는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 진료가 필요할 경우 치료비 일부를 지원하였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 학교의 교사 및 상담사를 대상으로 게임 과몰입 예방교육과 게임문화 이해에 관한 워크숍을 진행 하였고, 건전한 스마트폰‧인터넷‧게임 사용에 대한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배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게임과 몰입 예방을 위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음악, 미술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하였고,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게임 문화 형성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이와 같은 노력과 문화산업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은 최태영 교수는 “매우 뜻 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산업발전과 국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이바지할 수
가천대 길병원 비뇨기과 김계환 교수가 최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한국통합생물학회가 개최한 ‘제14회 한국통합생물학회 Winter Camp’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논문 ‘Alpha(1)-adrenergic receptor antagonist tamsulosin ameliorates aging-induced memory impairment by enhancing neurogenesis and suppressing apoptosis in the hippocampus of old-aged rats’을 비롯해 지난해 동안 많은 우수 논문을 기고하고 많은 인용횟수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 교수는 “한국통합생물학회는 기초를 임상에 적절히 적용할 수 있도록 많은 고민과 논의가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연구를 통해서 기초 및 임상 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통합생물학회는 한국동물학회를 모태로 출범해 중개연구, 산학프로그램 및 바이오벤처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연 구성과를 공유하며 학술적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다.
지난 11일 천안서북소방서는 심정지의 위급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살린 한국콜마 조용선대리에게 하트세이버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해 생명을 구한 시민 및 구급대원에게 주는 인증서다. 하트세이버를받기 위해서는 환자의 상태가 병원 도착 전 심전도 회복, 병원도착 전·후의식회복, 병원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해 완전회복 등의3가지 사항을 충족해야 해서 일반인의 수상이 매우 드물다. 조용선대리는 지난해 11월 천안시에 서북구에 위치한 헬스장에서 맥박이 없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및 인공호흡 후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실시하여 귀중한 생명을 살렸다. 그는 한국콜마에서 위급상황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소방시설 관리를 위한 자격증을 취득해, 세종공장 소방안전관리보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조용선대리는 “그동안 배운 안전교육으로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실제상황은 언제든 벌어질 수 있어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말했다. 한국콜마는 각 공장마다소방안전관리자를 보유하고 안전팀을 운영하여 매년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응급처치
연세의대 송당암연구센터가 대웅제약과 암환자 맞춤형 진단·치료 체계 개발에 나선다. 송당암연구센터는 지난 7일 연세암병원 병원장회의실에서 대웅제약과 암정복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연세암병원 노성훈 병원장과 송당암연구센터 정현철 센터장,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라선영 교수를 비롯해 대웅제약 김양석 헬스케어인공지능사업부장, 김일환 인공지능개발팀 팀장, 김재영 박사 등이 참석했다. 같은 약이라도 사람에 따라 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사람마다 약물에 반응하는 유전자가 다르기 때문이다. 유전자형을 알면 더 적은 용량으로 치료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치료제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암의 경우 종양의 유전체 특성을 알게 되면 치료성공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유전정보를 기반으로 한 치료체계 개발이 중요해지고 있다. 협약으로 송당암연구센터와 대웅제약은 차세대 암 치료를 위한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준비한다. 송당암연구센터가 보유한 암세포의 유전 정보에 기반한 신약치료정보는 대웅제약의 정밀의료분석기술 및 개발 인프라를 통해 분석하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유전자 정보 기반 맞춤형 항암 약물 치료를
한국 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자사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PD-L1 발현율에 관계없이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에서 항암화학요법(페메트렉시드 및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으로 지난 12월 27일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2017년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에서 페메트렉시드와 카보플라틴의 1차 병용요법 (KEYNOTE-021G)으로 허가 받은 데 이어, 페메트렉시드와 카보플라틴 또는 시스플라틴을 포함한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에서도(KEYNOTE-189) 전체 생존기간과 무진행 생존기간 개선을 추가로 확인해 환자들의 생존 기대치를 바꾸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승인의 의미가 있다. 키트루다는 국내에서 현재까지 유일하게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단독·병용요법으로 사용 가능한 면역항암제다. 이번 승인은 키트루다의 임상연구 KEYNOTE-189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KEYNOTE-189는 PD-L1 발현여부와 상관없이 EGFR 또는 ALK 유전자 변이가 없는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 6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키트루다와 항암화학요법(페메트렉시드와 카보플라틴 또는 시스플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이 지난 11일 2019 Kick off Workshop에서 최우수MR(EMR) 4명, 우수MR(CMR) 10명의 포상과, annual award 우수관리자 2명, 우수처방담당자 2명, 우수 성장 담당자 2명, 챌린저 어워드상 5명 등 총 25명의 포상을 진행했다. 이들 중, 최우수MR에게는 준대형 승용차를 지급했다. 남태훈 대표는 비록 전년 매출목표 달성에 부족하지만, 지난 해 인센티브와 인사승진은 2017년보다 많았다고 밝히고, 그 이유는 지난 해 달성하지 한 부분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2019년에는 반드시 목표이상 달성하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활동으로 실력있는 MR 개개인의 실질소득이 임원보다 더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는 2019 통큰 인센티브 제도와 경영 지원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남태훈 대표는 2019년 국제약품 MR의 자부심을 갖고 Try new Service with passion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서비스에 도전하라)을 주문했다. 국제약품의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영업사원 개개인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개발이 필요하며 서비스는 제품력이 있을 때 가능하다고 말하며, 고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제13회「유일한 상」수상자로 이현재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를 선정 시상했다.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1월 15일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제13회「유일한 상」 시상식에서 이현재 명예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수여했다. 「유일한 상」심사위원회는 “이현재 교수는 경제학자로서 폭넓고 깊이 있게 학문적 온축을 다해온 것은 물론, 교육자로서 사회 각계에 출중한 인재를 양성 배출해왔다”며, “이교수는 학자ᆞ교육자ᆞ문화인으로서 우리 사회의 큰 사표이자,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 정신으로 사회를 이끌어 나아갈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날시상식에서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간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인재양성과 탁월한 혜안으로 한민족의 정신문화적 자산을 축적하여 오신 교수님의 업적은 이 사회를 한 단계 성숙시키는 기틀이 되었다”며, “「유일한 상」 은 역대 수상자들의 훌륭한 인품과 공덕 덕분에 지금까지 높은 명성과 가치를 더해왔고, 향후에도 우리 사회의 사표가 되시는 분들을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명예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이 홍콩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번에 수출되는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지난해9월 홍콩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천연유기농 박람회'(2018NOPA)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후 수 개월의 테스트 마케팅 과정을 거쳐 올해 1월 홍콩에 정식 출시됐다.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는홍콩 현지의 유기농 전문 스토어, 클리닉 등의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높은 안전성과 뛰어난 품질로 현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홍콩 단일국가로만 올해 수출액 100만불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제품은 특허받은 유산균인 ‘로쎌균주’와 성인과 아이의 장 환경에 따른 맞춤형 복합균주를 사용했으며, 마이크로캡슐공법을적용해 보다 많은 유산균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성인용인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와 유아용 제품인 ‘장대원 네이처 키즈’ 2종으로 출시돼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고,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등 5가지 화학첨가물도 넣지 않았다. 대원제약은 제품 출시 1년 만에 싱가포르, 필리핀, 홍콩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 수출하는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