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이 오는 18일 △서울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제71회 치과의사 시험을 △대전을 포함한 전국 7개 지역에서 제74회 한의사 시험을 △서울 1개 시험장에서 제30회 조산사 국가시험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치과의사 국가시험은 지난해 791명보다 27명 증가한 818명 △한의사 국가시험은 지난해 839명보다 87명 감소한 752명 △조산사 국가시험은 지난해 21명보다 7명 감소한 14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이번 치과의사 · 한의사 · 한약사 국가시험의 합격 여부는 2월 1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 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연세대학교의료원은 산하 신임 기관장에 대한 인사 보직 발령을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신축)용인세브란스병원장 최동훈(2019년 3월 1일 부) ◇(신축)용인세브란스병원 부원장 박진오(2019년 3월 1일 부)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원장 박영환(2019년 1월 16일 부) (이상 3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월 16일자로 신임 업무상임이사에 강희정 부산지원장을 임명한다고 전했다.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임명되는 강희정 신임 업무상임이사는 1961년 충북 출생으로 충남대에서 간호학을 전공했고, 198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입사해 국제협력단장 · 수가개발실장 · 약제관리실장 · 부산지원장 · 상대가치운영기획팀장 · 약제기준부장 · 급여기준부장 · 포괄수가개발부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업무상임이사의 임기는 2019년 1월 16일부터 2021년 1월 15일까지 2년이며, 1월 16일 원주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22일 독감(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성분명 오셀타미비르)를 복용한 여중생이 아파트에서 추락하여 숨진 사건이 일어난 이후 타미플루 부작용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타미플루 부작용 1,020건이 보고되었으며, 이 중 33.7%(344건)가 19세 미만 연령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져 청소년에 대한 타미플루 복용관리 강화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15일, 의협 국민건강보호위원회가 작성한 ‘인플루엔자에서 신경이상 증상에 대한 의견’을 발표, “인플루엔자 환자를 진료할 때 투여시작 후 48시간 동안은 신경이상 부작용에 대한 주의를 충분히 기울이면서 항바이러스 치료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아래 별첨 : 인플루엔자에서 신경이상증상에 대한 대한의사협회 의견 전문) 다만 “많은 연구에서 인플루엔자에 의한 뇌증이나 신경합병증으로 인하여 환각이나 섬망, 이상행동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일본이나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사건을 오셀타미비르에 의한 것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21년 완공될 충북대학교병원 첨단암병원 건립에 동참하는 사회 각층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은 “최근 비뇨의학과 충북지회에서 1천 5백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과 김응국 교수가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영환 비뇨의학과 충북지회장은 “매년 우리지역 암환자가 치료를 위해 서울과 경기권으로 유출되고 있다. 시간과 경비에 드는 물적자원을 제외하더라도 환자본인과 가족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 지역 암환자의 진단부터 치료, 항암치료까지 책임지는 의료체계가 시급하다”며 “충북대학교병원에 첨단 암병원이 건립된다는 소식에 충북에 있는 비뇨의학과 원장들이 뜻을 모으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응국 충북대학교 교수는 “첨단암병원이 건립되어 암정복을 위한 연구와 진료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특히, 김응국 교수는 2018년 화이자의학상 기초의학상 수상자로 대한민국 의학발전 및 인류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한 의학자로 평생 의학 기초연구를 통해 다양한 질병을 제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힘써오고 있다. 한헌석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첨단암병원건립을 위해 뜻을 모아 후원해주신 전영환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인권업무를 전담하는 ‘인권경영팀’을 신설, 운영에 들어갔다. 14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고객지원실을 고객·인권지원실로 개편하고 산하에 인권경영팀을 신설했다. 인권경영팀 신설은 일부 기업의 협력사 상대 갑질, 직원에 대한 인권침해가 사회문제화 되고 공공기관의 성차별적 채용관행 등의 비인권경영 형태가 만연하는 가운데 공공기관으로서 인권보호와 증진을 통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우선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인권경영팀에서는 올 상반기 중 인권경영지침(규정)을 제정하고 임직원과 노동조합 인권전문가 등이 참여한 인권경영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인권경영지침을 바탕으로 인권경영선언문을 공포하고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침해 구제절차 제공, 인권감수성교육과 인권경영 교육 등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남천 병원장은 “인권경영팀 신설은 병원내에서 인권침해가 없는 일터를 만드는 것을 넘어 병원을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 모든 경영활동에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중시하는 인권경영을 적극 실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은 15일 병원 중앙현관 옆에서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추운 겨울철 헌혈자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고,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교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생명 존중의 정신을 실천했다. 김하용 을지대학교병원장은 "많은 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해 생명을 구하는 값진 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큰 의미가 있는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대학교병원은 “정명호 교수가 지난 12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털 파르나스 호텔서 열린 제15회 동계국제학술대회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4월부터 1년간이다.”라고 15일 밝혔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심혈관질환의 중재적 치료 및 연구를 위해 지난 1997년 대한순환기학회 중재시술 연구회로써, 의료인·의학교육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회원인 국내 최고의 심혈관계 중재분야 학회이다. 정명호 신임 회장은 “지금까지 회원들의 열정으로 탄탄하게 다져온 학회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면서 “특히 잠재된 연구력을 활성화시켜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학회가 되도록 이끌어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정명호 교수는 활발한 연구와 학회활동을 통해 학회 발전 및 국내 의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지난 1987년부터 심혈관중재술을 시작한 정명호 교수는 매년 3,000건의 심혈관중재술을 시술하면서 국내 최다 시술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심근경색증 환자에 대한 심혈관중재술을 시행하면서 2005년부터는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Korea Acute Myocardial Infarction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 약제팀이 항암주사제 농도 계산 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통해 한국병원약사회가 주최하는 2018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월 서울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된 추계학술대회에서 울산대학교병원 약제팀은 ‘항암 주사제 농도범위 전산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처방검수시간 단축'이라는 연구 포스터를 발표했다. 항암제는 효과가 적절히 나타나는 농도범위가 있다. 항암 주사제 처방검수 시 정해진 농도범위가 있는 약물은 수액부피와 약물용량을 고려해 농도가 맞는지 확인을 한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약제팀은 기존 약사가 직접 시행하는 처방검수 과정의 정확한 농도범위 확인과 검수 시간을 단축을 위해 관련 전산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를 연구했다. 자체개발 프로그램은 항암제 처방이 전산을 통해 들어오면 자동으로 농도를 계산하는 것은 물론 과다할 경우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어 다시 처방을 검수해 오류를 줄이게 된다. 2개월 간 전산프로그램을 통한 입원환자 항암제 정규처방을 비교한 결과 개발 전 평균 검수시간은 하루 13.6분이었으나 개발 후 하루 평균 9분으로 약 50% 시간이 단축됐다. 건당 평균 시간도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오는 19일(토) 오후 3시 건양대병원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2019 개원의 초청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건양대병원 의료진의 강좌로 구성된 이번 연수강좌는 ‘개원가에서 흔히 접하는 Decision Making' 및 ’최첨단 의료기기를 이용한 미래의학‘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1차 의료기관에서 환자를 진료할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노인 환자의 고혈압, 당뇨병의 체계적 관리(신장내과 황원민 교수) ▲비만치료, 이제는 수술로(외과 이상억 교수) ▲변비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하여(소화기내과 구훈섭 교수) ▲로봇수술의 (A to Z) ▲요로결석 치료의 최신 트렌드 등 5개의 강좌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건양대병원 최원준 의료원장은 “새로운 진단법이나 최신 치료제를 이용한 임상연구 결과는 의사들에게 끊임없는 지식의 습득을 요하고 있다”며, “최신 진료가이드 뿐 아니라 미래의료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윤태진(소아심장외과)·양동현(영상의학과)·김남국(융합의학과) 교수팀이 환자의 실제 심장과 똑같은 크기와 구조로 만든 3D 프린팅 모형을 선천성 심장질환 환자의 수술 시뮬레이션에 활용함으로써 수술 계획을 정확히 세워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와 보호자의 이해를 돕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이 기술은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아 3D프린팅을 활용한 의료기술로는 처음으로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로 최근 선정됐다. 선천성 심장기형은 두 가지 이상의 심장질환이 중복되어 있거나 신생아 주먹만 한 크기의 매우 작은 심장으로 인해 수술 전 CT 등의 검사를 통해 예상했던 구조와 다른 경우가 많아 수술이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신의료기술로 선정된 환자맞춤형 3D심장기형모델을 활용하면 환자의 검사 영상자료를 이용하여 환자의 심장모형과 질환형태, 판막 위치 등을 고려해 실제와 거의 비슷한 3D모델을 설계할 수 있다. 이를 영상의학과 의료진이 검토하여 재료의 투명성, 색깔 및 실제 심장질감과 비슷한 연성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3D모형을 제작하면 외과 교수가 수술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수술 계획을 결정한 후 실제 수술에 들어가게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은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본관 12층 회의실에서 ‘뇌졸중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뇌졸중을 주제로 진행되며 대림성모병원 신경과 이한 진료과장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10만 명 이상의 새로운 뇌졸중 환자가 발생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뇌졸중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뇌졸중은 한 번 발생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뇌 기능의 치명적인 손상으로 일상생활 복귀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 및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 대림성모병원은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뇌졸중의 전조증상, 치료법, 예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릴 예정이다. 전문의의 강의가 진행된 후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대림성모병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림성모병원 콜센터(02-829-9000)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대병원은 “신경과 윤병우 교수가 임상추론 방법론을 다룬 영국 노팅엄대학 니콜라쿠퍼(Nicola Cooper), 존 프레인(John Frain) 박사의 저서 ‘ABC of Clinical Reasoning’ 한국어 번역본 ‘임상추론의 ABC 환자를 볼까, 검사를 볼까?’를 출판했다.”고 15일 밝혔다. 환자의 임상정보를 근거로 적절한 진단과 치료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임상추론’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복잡한 인지심리학적 사고가 필요한데, 훌륭한 의사에게는 필수적인 소질이라 할 수 있다. 오진이 발생하는 이유는 의학적 지식이 부족한 경우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인지 오류에 의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여러 임상정보를 통합하고 평가해, 적절한 추론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은 ‘임상추론의 개요’, ‘병력청취와 진찰방법’, ‘진단검사의 해석방법’, ‘임상추론 모델’, ‘인지편향 오류’, ‘메타인지를 통한 인지편향 제거’ 등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임상추론을 효과적으로 배우기 위한, ‘임상추론 교육 방법론’도 함께 포함했다. 이번 책을 옮긴 윤병우 교수는, 디지털이 발달한 세상에서도 진료에 있어 아날로그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가 말하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허성주)은 1월 14일 1층 로비에서 장재원 보건복지부 구강생활건강과장, 허성주 병원장, 백승호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건립준비단장 및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제막식은 허성주 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장재원 보건복지부 구강생활건강과장의 축사, 백승호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건립준비단장의 기념사,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했다.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2019년 6월 서울대치과병원 내 준공 예정인 ‘융복합치의료동’의 4개 층에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장애인진료편의를 위해 전신마취 시설 및 진료역량을 확대하고 장애인 편의를 위한 다양한 장치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지난 1월 1일부터는 임시운영을 시작하여 기초생활수급자인 장애인은 비급여 진료비 총액 50%, 치과영역 중증장애인은 비급여 진료비 총액의 30%, 기타 장애인은 비급여 진료비 총액의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문의 : 02-2072-3114) 이 날 행사에서 허성주 병원장은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향후 확대될 17개 권역별 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장애인 및 소외계층들의 구
희귀난치성 질환인 저신장 환아 · 가족을 위한 '한국저신장장애인연합회 정기총회 및 꿈키움 캠프'가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고대구로병원 신관 10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고대구로병원이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저신장장애인연합회 정기총회뿐만 아니라 저신장 환아 · 가족의 화합 · 소통을 위한 '2019년 트렌디 민화소품만들기' 및 저신장 질환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은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송미현 교수의 '왜소증에 대한 호르몬치료' 및 '골형성부전증의 골절 및 사지기형치료'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송해룡 교수의 '연골무형성증에 대한 사지기형교정술'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서승우 교수의 '연골 무형성증의 척추협착증에 대한 척추수술'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저신장장애연연합회 홈페이지(http://www.alp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19일까지 신청서(http://naver.me/5zjumi4O)를 제출해야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강연만 참석할 경우 당일 강연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문의는 한국저신장장애인연합회 사무국(02-338-049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