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가천 이길여 산부인과 기념관’이 개관 2년 6개월 만에 관람객 5만명을 돌파하며, 인천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가천 이길여산부인과 기념관’은 가천(嘉泉) 이길여 박사가 1958년 처음으로 산부인과를 개원한 장소에 옛 산부인과 건물을 그대로 살려, 당시의 병원 풍경과 시설, 장비를 그대로 복원해 놓은 곳이다. 초음파기기, 청진기 등의 의료기기를 비롯해 병원 대기실, 진료실, 입원실등 1960년~70년대 인천시민들이 경험했던 의료환경과 문화가 사실적으로 재현되어 있다. 2016년 6월 개관한 기념관은 매월 2천여 명이 관람해 개관 1년 만인 2017년 6월, 2만명이 넘는 시민이 방문한데 이어 2년 6개월 만인 올해 1월 관람객 5만명을 넘어섰다. 이길여산부인과에서 태어난 시민들이 자녀들 손을 잡고 찾아오는 경우도 많고,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등의 단체관람도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한 번 찾았던 관람객이 주변에 추천해서 주말 나들이에 나선 가족도 많다. 1960~70년대의 병원 모습이 재현된 기념관은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학생들에게는 교육의 장소로 입소문이 난 결과로 보고 있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소염진통제 개량신약 ‘클란자CR정(시판명: Aceclagin)’이 내달 러시아에서 출시된다. 협력사인 이스라엘 글로벌 제약사 ‘테바(TEVA)’를 통해 판매가 진행되며, 초도 물량은 약 6만 달러 규모다. 출시 첫해 약 65만 달러 규모의 수출이 예상된다. 이번 계기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의 글로벌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13년에 테바와 클란자CR정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후 동유럽과 러시아, 남미 시장까지 클란자CR정 공급 계약을 확대해왔다. 현재 중국과 베네수엘라, 페루 등에서 시판 허가를 진행 중이다. 러시아에서는 지난해 4월 해당 보건당국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 클란자CR정은 세계 최초로 1일 1회 1정 복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아세클로페낙 성분의 소염진통제다. 2010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첫 번째로 출시한 개량신약으로, 복용의 편의성을 높여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중층으로 구성되어 속방층의 빠른 약효와 서방층의 24시간 지속 효과로 통증을 조절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음식물의 영향을 받지 않아 언제든지 복용할 수 있고, 혈중에서 일정
1. 책소개사회 전체가 인공지능시대를 향해 가고 있는데 약국도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변화를 리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4차산업시대라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소비자는 물론 모든 기업의 시스템까지 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인공지능도 할 수 없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능력을 키우는 방법밖에는 없다. 도서출판 정다와에서는 그러한 능력을 약사와 환자가 함께 키워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약국의 스타트업 코칭 커뮤니케이션』을 출간했다. 코칭을 약국에서 활용한다면 어떤 것을 얻을 수 있을까. 코칭을 통해 약국을 찾는 환자와 융합할 수 있는 길을 찾게 된다. 환자와 약사의 강한 신뢰관계는 변화의 중심에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될 것이다. 약국에서 코칭이 왜 필요한지는 다음 사실만 보고도 충분히 알 수 있다. 단골약국을 정한 사람들에게 이유를 묻는 설문 결과를 ‘약사가 전문가로서 어드바이스를 해주기 때문’이라는 항목보다도 ‘약사가 친절하기 때문’이라는 항목의 비율이 높게 나온다. 이 지점에서 바로 복약지도를 넘어선 코칭이 필요한 것이다. 현대인에게는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들여다보는 복약지도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코칭이 환자에게만 필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은 10일 오전 故 홍완기 교수의 추모 장소가 마련돼 있는 대한암학회 사무실을 찾아 조문하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故 홍완기 교수는 한국인 출신으로 두경부암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업적을 낸 위대한 의학자이며 자랑스런 의사”라고 회고하고, “12일 미국에서 장례식이 치러질 예정인데, 직접 조문이 어려워 대한암학회에 마련된 추모 장소를 찾았다. 13만 의사를 대표하여 고인을 추모하고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국내에서 조문할 수 있도록 자리를 준비해준 대한의학회와 대한암학회 측에 감사를 전하며, 추모 장소를 많은 회원들에게 알려 고인의 업적을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故 홍완기 교수는 한국인 의과학자로서 미국암연구학회(AACR) 회장을 역임하고, 종양학 연구에 평생을 헌신하며 암치료분야에 큰 획을 그었다. 1967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70년 미국으로 건너가 1984년부터 2014년까지 30년 동안 세계 최대 암 치료기관인 미국 텍사스대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두경부·폐암 파트를 이끌었으며,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는 홍완기 교수의 업적을 영구히 기리고자 2016년 AAC
경기도의사회는12일 오후3시부터 7시까지 회원초청의 날 행사를 경기도의사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행사 등록비는 회비 납부 회원은 무료, 회비 미납 회원이나 타시도 회원은 3만원이다. 시간 내용 15:00-16:00 제34대 경기도의사회 회무 소개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 소개 민원처리 회원 사례 발표 16:00-17:00 의료분쟁 대처방법 박복환 법제이사 17:00-18:00 현지조사 대처방법 18:00-19:00 회원 의견 청취 및 자유 토론 경기도의사회가 역점을 두고 진행해 온 회원민원고충센터 상담 사례집 2판도 회원초청의 날을 맞이하여 출판된다. 그간의 회원들의 진료현장 민원 고충 발생 사례와 대응, 해결 사례를 사례집 출판을 통하여 회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진료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대처방안을 널리 공유함으로써 유사한 회원 어려움의 발생을 예방하고 문제발생시 사전대처법을 널리 알려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발간하였다. 상담사례집은 회원들(회비납부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되고 회비 미납자나 타 시도 회원들에게는 1만원(배송비 무료)에 판매된다. 12일 경기도의사회 회원초청의 날 참석자에게는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 상담 사례집과 현지조사대응법 등의 스티커
“한미약품은 전세계 폐암 환자의 40% 이상이 거주하는 중국에서 포지오티닙의 독자 임상을 추진합니다. 바이오신약 분야는 비만과 NASH를 포함한 희귀질환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가 적용된 신약은 올해 글로벌 임상이 시작됩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탄탄한 R&D를 통한 도약을 본격화하겠습니다.”(한미약품 권세창 사장).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7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2019년도 R&D전략 및 비전 등을 발표했다. 매년 1월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전 세계 40여개국 1,500여개 기업과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제약‧바이오분야 최고 권위 행사로,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 권세창 대표이사 사장, 이영미 상무이사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한미약품 R&D 부문 총괄 사장인 권세창 대표이사가 9일(현지시각) 진행된 기업 설명회를 통해 발표한 자료는 한미약품 홈페이지(www.hanmi.co.kr)에도 게재된다. 권 사장은 주요 3가지 R&D 과제로 새로운 기전의 차세대 비만 치료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지난 2일고용노동부 충주지청에서 열린 ‘2019년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시무식’에서 ‘2018 일자리창출 유공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단체 유공 표창(고용노동부장관 표창)과 함께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제천공장을 중심으로최근 2년간 59.9%의 높은 고용증가율을 달성한 점을 인정받아 ‘일자리창출 유공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휴온스 제천공장은 사내하청업체 근로자 직접 고용전환,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교대제개편에 의한 근로시간 단축 등 근무환경개선 및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경력단절여성 및 학력무관구직자의 채용을 확대함으로써 능력중심의 열린 고용을 실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일자리 질 개선및 일∙생활균형을 위해 유연근무제, 임산부 보호제도, 직장 어린이집, 근로자와 근로자 가족을 위한 기념일 축하 지원 제도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정기적인기부활동으로 근로자, 기업,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고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자리창출 유공 포상’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좋은 일자리’창출에 나서는 분위기를 만들고 정규직 전환, 일·생활균형실천, 취약계층의 일자리
*9일, *빈소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1월12일, *02-2030-7901
가천대 길병원은 “재활의학과 이주강 교수가 최근 서울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된 ‘2018 스페셜올림픽의 밤’ 행사에서 스페셜올림픽 의료지원 봉사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교수는 스페셜올림픽의 선수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선수들의 기량 향상 및 부상 방지와 재활을 도와,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및 문화예술 활동 진흥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림픽·패럴림픽 등과 함께 3대 올림픽으로 꼽히는 스페셜올림픽은 발달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신체능력과 사회적응 능력을 향상해 생산적인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전세계 발달장애인들의 축제이다. 이주강 교수는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의 건강 검진과 재활을 통해 부상을 줄이고 기량을 향상시키는데 헌신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나경원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명예회장, 김희중 천주교 광주대교구 교구장 등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은 9일 2019년도 ‘제13회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 전문 서비스‧의료(병원)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3회(2019) 고객감동경영대상’은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시상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고 소비자의 권익과 국가 및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별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하나로의료재단은 1983년 ‘서비스ㆍ품질ㆍ연구로 건강 사회를 이룩한다’라는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되어, 진단과 치료를 분리하는 국내 최초의 건강검진 전문기관이다. 지난 35년간 질병의 정밀 진단과 효율적인 예방에 힘써 왔으며, ‘검진에서 치료까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연간 2,000개의 기업체 건강 검진 등 30만 명이 하나로의료재단을 내원하고 있다. 재단은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교수진은 물론 미국 전문의 자격증을 보유한 46명의 우수한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다. 3차 의료기관급 최첨단 의료장비(3.0T MRI, 128Ch MDCT 등)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차세대 초정밀 3.0테슬라
전북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고명환 교수팀이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구음장애와 공명장애 환자의 언어기능 향상을 위한 스마트 나조미터 시스템의 특허출원에 이어 이 기술을 활용한 언어치료 제품과 의료용 기능성 게임을 개발해 제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제품출시와 함께 국내외 언어치료 관련 의료인과 연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대병원 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비접촉형 나조미터 스마트 나노(Smart naso) 및 언어치료 의료용 기능성 게임 개발 심포지엄’을 열고 보건의료의 R&D 기술개발에 대한 역량강화와 대내외적인 연구협력체계를 도모했다. 본 성과는 전북대병원의 자체 연구사업인 ‘보건의료 R&D 임상연구과제 발굴 및 기술개발 육성 사업’과 보건복지부의 ‘재활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포항공과대학(유희천교수팀)과 ㈜휴머노피아가 공동 참여하여 이루어졌다. 특히 고명환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고 있는 재활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에서는 병원과 대학 기업과의 긴밀한 산학연 협력을 이끌어 이 기술에 대한 시제품 제작과 검증 등을 지원해 사업화 성공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스마트 나조미터 시스템은 사용자에게 착용되어 비음과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 울산권역외상센터(센터장 경규혁)은 2018년 권역외상센터 평가결과 울산의 외상환자 생존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실시한 평가에서 외상환자의 생존율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W-점수(예측생존 대비 실제생존)과 O:E 비율(예측 사망 대비 실제 사망) 의 평가 2가지를 시행한다. W-점수는 외상 환자 100명 중 통계적 예측보다 몇 명이 더 생존하였는 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울산대학교병원의 W-점수는 1.72 로 가장 높은 생존율을 나타냈으며 전국 권역외상센터 평균의 4배에 달했다. O:E 비율은 0.52 로 통계적 예측된 사망 환자 수의 1/2만이 사망했음을 나타내며 전국에서 가장 낮은 사망률을 보였다. 울산대학교병원이 타병원에 대비 높은 환자생존율을 보인 것은 전국 최초로 운영한 닥터카 및 병원의 응급의료 시스템에 대한 투자가 환자생존율을 높일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2015년 영남권 최초로 권역외상센터를 개소 후 2017년 권역응급의료센터 건물을 확장했다. 외상환자 전용 소생구역과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외상전용 수술실, 전용 중환자실 등 시설과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지난해 12월 31일 진료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의해 유명을 달리한 故 임세원 회원을 추모하기 위하여 2019년 1월 한 달간을 추모기간으로 정하고 근조리본 패용 등 다양한 추모 사업을 진행한다. 의협은 환자진료라는 숭고한 의사의 역할을 다하고 의학자로서의 학문적 업적을 쌓은 고 임세원 회원의 억울한 희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기 위하여 1월 한 달 동안 전 회원이 근조리본을 패용하기로 하고 16개 시도의사회를 통해 근조리본을 배포했다. 이와 함께 오는 1월 15일 모든 회원이 진료시작 전 1분간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묵념을 진행하기로 하고 시도의사회를 비롯 대한의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각과개원의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대한병원의사협의회 등을 통해 전 회원의 동참을 당부했다. 의협 박종혁 대변인은 “의료인 폭행·사망 사건 재발을 방지하고, 안전한 진료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여러 단체들과 뜻을 모아 '(가칭)임세원 기념 사업회' 조직 및 관련 추모행사 개최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은 “박성호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영상의학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라디올로지(Radiology)’의 인공지능 및 라디오믹스(Radiomics) 분야를 담당하는 부편집장에 최근 임명됐다.”고 9일 밝혔다. 북미영상의학회가 1923년 첫 발간한 라디올로지는 영상의학분과에서 임상 및 학술적으로 의미 있는 논문을 선별해 수록하고 있으며, 2017년 한 해에만 5만 4천 회 이상 인용되는 등 권위 있는 학술지로 인정받고 있다. 박성호 교수가 임명된 인공지능 및 라디오믹스 분야는 CT, MRI 등 의료영상을 비롯한 각종 의료 데이터에서 다량의 정보를 추출하고 알고리즘화 시켜, 육안으로는 감지하기 어려운 질환의 진단 및 치료반응 평가의 도구로 사용하는 최신 연구기법이다. 박성호 교수는 의료 인공지능 시스템 임상검증 가이드라인을 세계 최초로 발표하는 등 의료 인공지능의 임상검증에 관한 경험과 공로를 인정받아 부편집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2019년 1월부터 5년이다. 박 교수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라디올로지 소화기영상분야 부편집장을 한차례 역임한 바 있다.
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유탁근)은 오는 1월 27일 오전 9시 연구동 지하 1층 범석홀에서 지역 개원의를 대상으로 ‘2019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정형외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의 등록비는 1만원이며 참석자들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3점이 주어진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정형외과 개원의 연수강좌는 을지병원 의료진과 외부 연좌들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개원가에서 직접 환자 진료에 적용할 수 있는 정형외과의 최신지견을 공유한다. 이날 연수강좌 프로그램은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정형외과 주임과장을 맡은 배상욱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족부질환의 최신지견, Invited Lecture, 슬관절과 고관절 질환의 최신지견, 상지질환의 최신지견 등 총 4개의 섹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섹션은 ‘족부질환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족부에서의 체외충격파 치료(을지병원 족부족관절정형외과 양기원 교수) ▲외래에서 흔히 보는 발톱질환(을지병원 족부족관절정형외과 이홍섭 교수)의 강좌가 마련된다. 두 번째 섹션에서는 ‘Invited Lecture’를 주제로 ▲개원의 선생님들이 놓치기 쉬운 고관절 질환(서울의대 구경회 교수) ▲Dor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