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이 오는 15일 오후 2시 2층 대회의실에서 '야간뇨'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개강좌는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윤하나 교수가 강사로 나서 밤 동안의 잦은 소변 마려움으로 수면 질 저하 · 면역력 약화 · 집중력 감퇴 등 전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으로 성인 상당수가 고통받는 야간뇨의 △원인 △종류별 치료법 △일상생활에서 예방하고 △증상을 경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02-2650-5157, 5158)로 하면 된다.
암 질환 연구 분야의 석학인 홍완기 박사(76)가 미국 현지 시각 1월 2일 LA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연세대학교의료원이 전했다. 1942년 경기도 청평에서 태어난 홍 박사는 1967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공군 의무장교로 월남전에 참전했다. 1970년 미국으로 건너간 홍 박사는 뉴욕의 Bronx · Lebanon Hospital 및 보스톤의 Veterans Affairs Medical Center에서 인턴 · 레지던트 과정을 밟았으며, 뉴욕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에서 종양학 분야 전임의 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1984년부터 2014년까지 30년간 세계 최대 암 치료기관인 미국 텍사스대 MD 앤더슨 암센터(Anderson Cancer Center)에서 두경부 폐암 파트를 이끌며 연구총괄 부총장직을 역임했다. 연세대의료원 측은 "홍 박사는 종양내과 분야에서 중재종양학(Translational Cancer Research)을 개척해 암 환자 치유에 새로운 팀 접근 방식(team approach) 개념을 정착하여 암 질환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홍 박사의 노력으로 다학제 치료를 통해 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이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2019년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신규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전했다(아래 별첨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문'). 신청 대상은 종합병원 · 병원 중 아래 항목을 모두 충족하는 요양기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참여 신청서 △시범사업 참여기관 운영현황 통보서를 작성해 우편 · 웹메일(jinheelee@hira.or.kr)로 1월 22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향후 신청 기관의 시범사업 참여 여부는 시범기관선정위원회 논의를 거쳐 2월 중순경 통보될 예정으로, 선정 기관은 준비 과정을 거쳐 2020년 1월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관련 공모문은 심사평가원 국민포털(www.hira.or.kr) · 요양기관포털(http://biz.hira.or.kr) 공지사항에 7일 게시된다. 이와 관련하여 심사평가원은 1월 8일 오후 2시 연세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2019년 신포괄수가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에 앞서 신포괄수가 참여 준비사항 등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신포괄수가 모형 및 제도 안내 △시범사업 참여 준
▲ 부사장 – 백광석 ▲ 전무 – 김균수, 한범석, 황민식, 양성운
▲ 경영혁신본부 상무 – 권태근
▲부장 –경남영업소 김종선 ▲차장 – 대전영업소 이환혁, 대구영업소 이병화, 부산영업소 김훈보, 경남영업소 송진근, 광주영업소 고동식, 재경팀 오경희, 재경팀 박헌빈, 개발팀 조은희, 바이오2팀 한주희 ▲과장 – 인천영업소 양기문, 영업관리팀 서정아, 홍보마케팅팀 장지현, 인사총무팀 박현표, 위수탁사업팀 박노환, 품질관리팀 조민혜, 품질보증팀 이정환 ▲대리 – 강북영업소 김미욱, 중부영업소 이승호, 대구영업소 하정호, 울산영업소 허준원, 경남영업소 유명길, 홍보마케팅팀 강동완, 학술팀 임은영, 디자인팀 엄경덕, 위수탁사업팀 이경미, 연구지원팀 김수진 ▲주임 – 중부영업소 홍승우, 광주영업소 김동관, 영업관리팀 이원앙, 영업관리팀 백수진, 품질관리팀 안샤론, 품질보증팀 정주현, 품질보증팀 김화순, 생산2팀 정승진, 공무팀 박성진 ▲사원 – 생산지원팀 김동후
▲ 영업본부장 이사 – 박상준 ▲ 경영본부장 이사 – 이명호
* 보건복지부 서기관 김현주 감사관실 복지급여조사담당관에 보함. (2019. 1. 7.)
* 정홍근 일반직고위공무원에 임함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에 보함. (2019. 1. 4.)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1일 발표한 ‘글로벌 혁신신약 약가제도’ 개정에 대해 그간의 정부와 업계와의 열띤 논의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개선항목 없이 원안 그대로 최종안이 발표되었다는 점에 크게 실망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한미 FTA 재개정에 따라 그 내용을 포함한 약제의 요양급여대상여부 등에 대한 평가기준 및 절차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KRPIA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친 의견 개진을 통해 이번 개정안의 5가지 혁신신약의 요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신약은 거의 없을 것이며, 이는 글로벌 혁신신약 우대요건을 사문화 시키는 조치이고, 따라서 추가 개정이 필요함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그러나 이러한 요청은 무시되고, 비현실적인 조건이 그대로 존치된 최종안이 확정되면서 제도 사문화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 되었다고 언급했다. 특히 KRPIA는 우리나라가 제약바이오산업을 미래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면서도 글로벌 신약에 대한 가치인정을 외면하는 것은 근시안적인 자세며, 향후 혁신적인 신약의 개발과 제약 산업 육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서울대병원은 올해 1월부터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환자 영상 판독에 활용한다고 4일 밝혔다. 앞으로는, 인공지능이 흉부엑스선 검사 영상을 보고 폐암 혹은 폐 전이암으로 의심되는 점을 의사에게 알려주고, 의사는 이를 참고해 자칫 놓칠 수 있는 폐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활용되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판독 보조시스템 ‘루닛 인사이트(Lunit INSIGHT for Chest Radiography Nodule Detection)’는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루닛과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창민 교수팀이 공동으로 개발에 참여했다. 병원은 ‘루닛 인사이트’를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의료영상정보시스템(PACS)에 탑재해, 실제 영상판독에 활용한다. 향후, ‘루닛 인사이트’는 흉부 엑스선 영상에서 폐암 혹은 폐 전이암으로 의심되는 소견을 발견하고 의사의 진단을 보조하게 된다. 또한, 양질의 영상 데이터와 독자적인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크기가 작거나 갈비뼈와 심장 같은 다른 장기에 가려져 자칫 놓치기 쉬운 폐암 결절도 정확하게 찾아내는 역할도 한다. 영상의학과 구진모 교수는, “인공지능이, 흉부 영상판독 보조기능으로 환자 진료에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첫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와 화이자는 경구용 항응고제 엘리퀴스(성분명: 아픽사반)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SPAF) 외에 최근 잇달아 발표된 2개의 임상 연구를 통해 와파린 및 달테파린 대비 정맥혈전색전증(VTE) 재발 감소에도 효과를 입증했다고 4일 전했다. 지난 12월 2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혈액학회(ASH) 연례학술대회에서는 급성 정맥혈전색전증을 동반한 암환자에서 아픽사반과 저분자헤파린(LMWH) 달테파린의 정맥혈전색전증 재발 감소 효과를 비교한 ‘ADAM(Apixaban, Dalteparin, in Active Cancer Associated Venous Thromboembolism)’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ADAM 연구 결과, 연구 기간 동안 아픽사반군 모두 주요출혈을 경험하지 않은 반면, 달테파린군에서는 2.1%(145명 중 3명)이 주요 출혈을 경험했다. 정맥혈전색전증 재발률은 아픽사반군 3.4%, 달테파린군 14.1%로 아픽사반군이 10.7%포인트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군 간의 폐동맥색전증 경험은 유사했으나 아픽사반군은 달테파린군 대비 상·하지 심부정맥혈전증 경험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아픽사
충북대학교병원은 “충북권역심혈관센터가 1993년 충북 최초로 관상동맥 조영술과 확장술을 시행한 이후 2018년 말 누적 혈관조영술 25,000례를 달성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충북권역심혈관센터(센터장, 심장내과 부교수 배장환)는 최근 수년간 매해 600례 이상의 관상동맥 확장술과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해왔다. 2018년에는 1년 누적 관상동맥 확장술과 스텐트 삽입술을 700례 이상 시행했다. 이 중에는 심근경색증 시술 200례 이상, 특히 새벽 2-3시에도 병원 도착 후 90분 이내에 막힌 관상동맥을 열어줘야만 하는 ST분절 상승형 심근경색증 환자에 대한 일차적 관상동맥 중재술이 100례가 포함됐다.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심뇌혈관센터는 200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충북권역심혈관센터로 지정됐다. ST분절 상승형 심근경색증 환자에 대한 일차적 관상동맥 중재술을 환자 도착 45분 이내에 시행하여 전국 수위의 응급심장질환 시술 병원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심뇌혈관 질환과 충북의 초고령화를 고려할 때 충북권역심혈관센터는 충북권역의 심혈관질환에 대한 수호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부정맥 질환에 대한 임상전기생리검사, 전극도자절제술
GC녹십자지놈(대표 기창석)이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유전체 정보기반 정밀의학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공동 추진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세 잔존암 검출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력 및 암 생존자를 위한 정밀검진기술 개발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GS)을 통한 정밀의료 연구협력 ▲임상시험 관련 공동연구 협력(ctDNA 연구) ▲산학연 연계를 통한 기술개발, 마케팅 협력 등을 통해 정밀의학 유전체 빅데이터를 구축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정밀의학 실현을 위한 ‘유전체 빅데이터’란 환자 맞춤형 진단과 치료법 연구 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개인별 질병과 약물반응 예측정확도의 향상, 기존 약물의 새로운 효능을 찾는 신약 재창출(Drug Repositioning) 연구의 동력으로서 최근 생명공학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분야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최영식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고신대복음병원이 정밀의학·빅데이터 분야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GC녹십자지놈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창석 GC녹십자지놈 대표는 “개인의 유전체 정보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2월 19일 서울 강남구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예비 엄마 100명을 초청해 ‘제19회 노발락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노발락은 GC녹십자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다. 이번 행사는 1부에서 태교전문가인 박해련 도담도담맘클래스 대표의 ‘저도 엄마가 처음입니다’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를 초청해 태교와 힐링을 위한 공연이 마련됐다. 또한, 행사에 참가한 예비엄마 전원에게 출산축하 기프트 세트가 선물로 증정됐으며, 추첨을 통해 전동차 및 푸시카 등 다양한 육아 관련 경품이 제공됐다. 지난 2013년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예비엄마와의 차별화된 소통창구’를 목표로 시작한 노발락 토크콘서트는 매 분기마다 정기적인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임신과 육아는 물론, 소통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출산준비와 육아법’, ‘힐링 태교법’ 등 매회 다른 주제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구성해 예비맘들의 인기 산모교실로 자리매김했다. 강수정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예비엄마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이번 행사에도 많은 지원자들이 몰렸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