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주승재) 제주지역암센터 호스피스완화병동에서는 지난 12월 21일 성탄절을 맞이하여 호스피스 팀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성탄축하잔치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말기암 환자 및 보호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성탄절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진, 사회복지사 병동간호사를 비롯하여 암센터 직원들이 다과와 음료 및 성탄선물을 준비하였고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흥겹고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채 병상에 누워있는 환자분들을 위하여 직원이 직접 산타 복장을 하여 선물을 들고 각 병실을 돌아다니며 성탄선물을 나눠주기도 했다. 성탄행사에는 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과, 제주대학교 간호학과 호스피스동아리(엔젤인널스)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병동 작은 음악회”가 진행되었고 가슴 따뜻한 노래와 연주로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하고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병동에 울려 퍼지는 캐롤과 웃음소리에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나누는 환자 및 보호자들이 호스피스완화병동에서 진행된 성탄축제를 통해 이 겨울, 가장 따뜻한 선물이자 잊지 못한 추억으로 남길 희망했다.
간호사들을 스트레스와 정신적 폭력, 폭언으로부터 지켜줄 멘탈헬스 가이드가 (주)동명북미디어(도서출판 정다와)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와카야마 현립 의과대학 준교수이자 정신간호 전문간호사로 활동하며 간호사의 멘탈헬스 지원에 관련된 일을 꾸준히 해왔다. 그는 간호사들이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는지, 그들에게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를 알고 근본적인 대처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간호사는 환자를 죽음에서 지켜내야 하는 극도의 중요하고 힘든 일을 하기 때문에 그들을 케어해주는 일은 중요하다. 그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주어야만 환자와 병원을 위험으로부터 지키는 것도 가능해진다. 현장의 간호사들의 업무에는 특수성이 있다. 그것은 업무 중 긴장을 강요당하는 경우가 많은 것과 감정노동인 것, 그리고 사람의 목숨을 다루는 책임이 무거운 것 등 업무의 질이 스트레스를 동반하기 쉽다는 점이다. 야근을 동반한 교대제 근무도 육체적 부담을 더하게 한다. 따라서 병원에서 환자나 가족의 ‘호소나 행동의 의미’를 이해하고 바람직한 케어를 제공해야 하는 것처럼 그들을 위해 일하는 간호사들의 정신적인 피로나 무력감에 대한 지원을 위해 ‘간호사를 위한 간호사’가 필요한
현대약품이 탈모치료제 '복합마이녹실' 모델에 배우 이종혁을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약품은 최근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종혁을 마이녹실 모델로 선정하고, 지난 20일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종혁은 촬영 현장에서 깔끔한 정장 차림과 밝은 미소로 마이녹실 촬영에 임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배우로서의 활동과 예능에서 톡톡 튀는 모습 등이 소비자들에게 안정감과 신뢰감을 준다고 생각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배우 이종혁과 함께 마이녹실과 관련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의 마이녹실은 국내 대표 탈모치료제 성분인 미녹시딜을 함유하고 있으며, 환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액상 타입, 겔 타입, 경구용 캡슐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됐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제12대 병원장에 현 정융기 병원장이 연임하며 앞으로 2년간 병원을 이끌게 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정융기 병원장은 2017년 제11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후 울산대학교 부속병원으로 전환 및 권역응급의료센터 증축, 울산권역심뇌혈관센터 선정 등 울산대학교병원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정융기 병원장은 “새해에는 신포괄수가제도 도입과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개소 등 많은 변화가 있다.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의료의 질 향상과 지역주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울산대학교병원이 되도록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병원을 함께 이끌어나갈 신임 진료부원장에 안종준 교수(호흡기내과)와 교육부원장 민영주 교수(혈액종양내과)를 새롭게 임명했다. 안종준 진료부원장은 적정진료관리실장과 중환자실장 등을 두루 거치며 병원 진료 환경과 경영운영에 밝다는 평을 받고 있다. 민영주 교수는 암센터 소장, 교육수련부장, 내과과장 등 역임하며 연구 및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이외에도 ▲기획실장 박종하(신장내과 교수) ▲적정진료관리실장 심홍보(신경외과 교수) ▲대외협력홍보실장 최성훈(영상의학과 교수) ▲교육수련부장 권순찬(신경외과 교수) ▲입원부장 박상준(외과 교수) ▲외래부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주승재) 진단검사의학과 및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진단검사의학과교실 김영리 교수팀이 한국유전학회와 대한의학유전학회 공동주최로 지난 11월 29일 서울 The-K 호텔에서 열린 2018 International Joint Conference on Genetics & Medicine 학술대회에서 ‘Association of the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 in microRNAs 200b and 495 with hypertension susceptibility’ 주제로 우수 논문발표상인 ‘Boditech Med Best Poster Award’를 수상했다. 이 논문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홍승호 교수와 공동연구로 이루어졌으며, 한국인 고혈압 환자와 관련이 높은 microRNA 유전자의 유전자형을 규명하고, 유전자형과 고혈압 발병 위험인자와의 상호 연관성을 제시함으로써 다인자성 질환인 고혈압의 발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1일 호흡기전문질환센터 1층 외래 로비에서 ‘환자를 위한 크리스마스 음악 선물 콘서트’를 개최했다. 호흡기전문질환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통한 위로와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전주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피아노 4중주 실내악팀 ‘콰르텟 아미고’와 성악공연팀이 참여해 환우와 가족들이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클래식 음악과 크리스마스모음곡 등을 선사했다. 조남천 병원장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힘들게 투병하고 있는 환우와 가족들이 이번 콘서트를 통해 마음의 위안과 평안을 얻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5일,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월27일, *(02)2227-7547
*25일, *빈소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2월28일, *(031)787-1505
노세원 홍익병원 의사 모친상 *24일,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월27일, *(02)2227-7580
한미약품 임원 가족 모임인 한미부인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자선바자회를 열고 사랑나눔을 실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10회를 맞는 연말 자선바자회는 지난 10년간 조성된 모금액은 4억여 원에 이르며 수익금은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기금 등에 사용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진행됐으며 의류와 생활용품, 도서 등 총 1천여점의 물품이 판매됐다. 1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이번 바자회는 한미부인회에서는 바자회에 참여한 한미약품 임직원 및 관계자들을 위해 떡과 김밥, 음료수 등 다과를 준비해 임직원들과도 온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선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사회공헌기금으로 기부돼 성남 안나의 집, 원각사 무료급식소, 사단법인 세계시민포럼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한미부인회는 지난해부터 한미약품과 함께 세계시민포럼 후원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모국 방문 경비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자선바자회에 참여한 한미약품 임상팀 김은혜 PL은 “부모님 선물용 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짬을 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현대약품이 지난 21일 논현동 본사에서 ‘아트엠콘서트 에디터’ 1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트엠콘서트 에디터’는 현대약품이 2018년 문체부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재인증 받는데 큰 역할을 한 아트엠콘서트를 비롯해 클래식 공연, 뮤지컬,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곳곳을 취재하고 소개하는 활동이다. 이번 선발된 아트엠콘서트 에디터 14기는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약 6개월 동안 공연리뷰 에디터와 인터뷰 에디터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공연리뷰 에디터는 공연 및 전시를 관람한 후 리뷰기사를 작성하고, 인터뷰 에디터는 문화예술분야에 종사 중인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인터뷰와 함께 문화콘텐츠를 기획한다.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아트엠콘서트 홈페이지, 네이버 V LIVE,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에 게재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14기 에디터는 권소연(고려대 철학과), 최재연(연세대 철학, 사회학과), 김진홍(서울대 경제학과), 김태형(한국외대 영어교육과), 변자윤(연세대 영어영문학과), 전소진(건국대 경제학과), 주미연(성신여대 작곡이론과) 등 총 8명이며, 이들은 팀워크 증진을 위한 매 월 1회 정
동아에스티(대표 엄대식)는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1회 동아 대학생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아 대학생 글로벌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이 직접 해외로 나가 마케팅 및 봉사 활동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동아 대학생 글로벌 서포터즈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해외 마케팅 활동과 탐방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마케터로서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서류전형과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남녀 대학생 16명의 서포터즈들은 2019년 1월 13일부터 2월 2일까지 총 20박 21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를 돌며 현지 마케팅 및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의 축사 및 서포터즈 남, 여 대표의 선서문 낭독, 기념촬영, 동아에스티 해외사업부 소개 및 각 나라별 마케팅 교육 등이 진행됐다. 동아 대학생 글로벌 서포터즈로 선발된 숙명여자대학교 김나연 학생은 “동아 대학생 글로벌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는 견문을 넓히고 한층 더 성장해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미즈메디병원이 예술기획사 스퀘어아트와 함께 전시회 수익금과 후원물품을 불우이웃에게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성삼의료재단 강서 미즈메디병원(원장 장영건)은 스퀘어아트(대표 이의정)가 주관하고 미즈메디병원이 협력한 ‘이른둥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전’에서 발생한 1,300만원 상당의 수익금과 후원물품을 이른둥이 가족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이른둥이의 날을 맞아 이른둥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른둥이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11월 17일부터 한 달간 진행됐다. 전시회 수익금과 기능성 분유 300캔(매일유업)은 지원이 필요한 이른둥이 가족에게 직접 전달되었으며, 생리대 4,800팩(㈜H&JJ)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에 전달됐다. 강서 미즈메디병원 장영건 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우리 사회가 따뜻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작은 보탬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불씨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배려하고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상무이사 – 이 석 ▲ 이사 - 김민수, 이강주, 염기선, 구준모, 최해형, 설상현, 정재용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 건강증진센터(소장 김문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반영하여 알츠하이머 치매 조기 진단이 가능한 아밀로이드 PET/CT 검사를 내년 1월 1일부터 도입한다. 기존 치매검진 프로그램은 MRA와 SPECT를 활용해 진단하였으며, 아밀로이드 PET/CT 검사는 외래진료를 통해서만 진행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건강증진센터 치매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빠른 검사가 가능해졌다. 아밀로이드 PET/CT 검사는 금식 등 별도의 준비가 필요 없으며,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영상화하기 위하여 극소량의 18F-플로베타벤 약제를 혈관주사한 후 90분 후에 PET/CT 장비를 이용하여 약 20분간 뇌영상 촬영이 이루어진다. 아밀로이드 PET/CT 영상은 뇌 속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존재 여부 및 침착된 위치가 표시되어 알츠하이머 치매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 김문찬 소장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정확하고 빠른 진단은 적절한 의학적 처치로 이어져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면서 환자 가족들의 심리적 및 경제적 부담감을 줄일 수 있다”며 “정확도 높은 아밀로이드 PET/CT 검사를 포함한 3시간가량 걸리는 치매 검진 프로그램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