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전문기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최근 고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암 세포주에 대한 화학 감수성 검사 키트를 이용한 검사방법’의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항암제 감수성 검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포의 오염 및 소실을 줄이고, 실제 복잡한 인체 내에서의 항암 요법 과정을 검사실에서 최대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체외에서 항암제 감수성 검사의 정확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황현용 교수(진단검사의학과)는 “SCL과 공동으로 연구한 검사 키트는 구조뿐만 아니라 수동에 의한 방법으로 암 세포주에 대한 항암제 감수성 검사 시 편의성이 높으며, 검사 키트를 활용해 자동화 검사를 시행하는 방안으로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CL은 이번 공동 연구를 시작으로 고신대학교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정밀 의료의 성장은 물론 환자의 진단 및 치료의 정확도를 높여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에자이와 한국MSD가 에자이의 경구용 표적항암제 ‘렌비마 캡슐(성분명 렌바티닙 메실산염)’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전했다. 이에 따라 두 제약사는 간세포성암 1차 치료제, 렌비마가 국내 의료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학술·마케팅 제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에자이와 MSD는 간세포성암 적응증을 필두로 렌비마 단독요법 및 렌비마와 MSD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의 공동 개발·상업화 계약을 2018년 3월 체결했다. 렌비마의 공동 상업화 활동은 지난 6월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한국에서도 렌비마의 간세포성암 적응증에 대한 학술·마케팅 전략 제휴를 비롯해 2019년 1월부터 공동 판촉활동을 시작한다. 렌비마는 10년 만에 새롭게 등장한 간세포성암 1차 치료제로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등에서 쓰이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2018년 3월 허가 후 현재까지 약 4,500명의 간세포성암 환자가 렌비마로 치료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8년 8월 29일 절제불가능한 간세포성암의 1차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이번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17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평가 대상’에서 3년 연속 제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KCA(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이 시상식은 매년 ‘소비자의 날’(12월 3일)을 기념해 각 산업별로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과 호평을 받은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평가 조사 대상은 주거 및 레저, 교통 및 운송, 전자, 통신, 식품, 패션, 생활, 유통, 금융, 서비스, 문화 등이다. 특히 동국제약은 인사돌과 마데카솔을 비롯해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 탈모 치료제 판시딜, 여성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 먹는 치질약 치센 등 주요 일반의약품이 소비자들로부터 만족도와 신뢰성을 가장 높게 평가 받은 제약사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동국제약 서호영 마케팅 이사는 “그동안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한 ‘질환 바로 알기 캠페인’ 등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들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에 보답하기 위해 조사결과에서 나온 의견들을 제품 개
* 한미약품 ▲부회장 – 이관순 ▲전무 – 김수진 ▲상무 – 최인영, 김용일, 김정식, 조성룡 ▲이사 – 김석란, 이지연 ▲이사대우 – 배성민, 하태희, 임호택, 김유리, 구임근, 채승일, 정인기, 김지영, 한옥 필, 경대성, 이정훈 * 한미사이언스 ▲상무 – 송기호 ▲이사 – 김규식 ▲이사대우 – 김현수 * 한미정밀화학 ▲이사 – 손상갑 * 제이브이엠 ▲이사대우 – 정연식
한독(회장 김영진)이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과 12월 3일 폐경 후 골다공증 치료제 ‘비비안트’와 폐경과 연관된 중등도에서 중증의 혈관운동 증상의 치료 및 폐경 후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치료제 ‘듀아비브’의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독은 지난 2014년 한국화이자제약과 ‘비비안트’의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으로 한독은 ‘비비안트’를 모든 채널에서 단독 판매하게 됐다. 또한, ‘비비안트’뿐 아니라 ‘듀아비브’까지 담당하게 돼 폐경 여성 대상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게 됐다. 비비안트(성분명: 바제독시펜아세테이트)는 하루 한 번 복용하는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lec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 SERM) 계열의 골다공증 치료제다.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을 적응증으로 지난 2012년 국내 출시됐다. 듀아비브(성분명: 결합형 에스트로겐·바제독시펜)는 하루 한번 복용하는 조직 선택적 에스트로겐 복합제(Tissue Selective Estrogen Complex: TSEC)이다. 자궁을 적출하지 않은 여성의 폐경과 연관된 중등도에서 중증의 혈관운동 증
강서미즈메디병원(원장 장영건)은 오는 24일 오후 12시 30분 본원 2층 로비에서 환자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맞이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미즈메디 앙상블이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영화 마지막 황제의 삽입곡인 류이치 사카모토의 ‘Rain’을 시작으로 드라마 하얀거탑의 주제가 ‘B rosette’, 윌리엄 텔 서곡, 인디아나 존스의 주제가 ‘Raiders March’ 그리고 캐롤 메들리 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곡들이 다수 연주될 예정이다. 장영건 원장은 “음악으로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기 위해 전문의를 비롯한 의료진이 바쁜 진료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성실하게 준비했다”며 “미즈메디 앙상블의 콘서트가 환자와 내원객 그리고 직원 모두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1년 창단된 미즈메디 앙상블은 병원 의료진과 객원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자를 위한 나눔 연주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최근 보육원을 위한 자선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직장인밴드 탐닉, 아카펠라 그룹 판타모니 등과 합동 공연을 하는 등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대표 손기영)은 2019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힐튼 샌프란시스코 유니언 스퀘어에서 개최되는 Biotech Showcase™ 2019에서 EC-18의 First-in-Class 작용기전에 대해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Demy-Colton과 EBD그룹에 의해 개최되는 Biotech Showcase™는 전 세계 50개국 2,200개 이상의 바이오ㆍ제약 및 투자 기업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비즈니스 컨퍼런스로 업계 최대 연례 의료 투자자 미팅인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기간 동안 동시에 진행된다. Biotech Showcase™는 지난 10년 동안 네트워크 컨퍼런스를 통해 혁신적 바이오 생명과학 기업에게 투자회사와 경영진이 한 곳에서 만나 투자유치 및 기술이전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와 연계된 일대일 파트너링에도 참가하며 다국적 제약회사들과 추가적인 미팅이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엔지켐생명과학 관계자는 "우리는 3일간 잠재적인 투자 기회, 사업개발 협력 및 라이선싱에 대해 다수의 해외 투자자, 잠재적 파트너와 매우 생산적인
*17일, *빈소 영남대 장례식장 305호(대구 남구 현충로 170), *발인 12월19일, *(010)8176-1004
지회장*서울시 지회장 조찬희 (현 중앙회 학술이사)*경기도 지회장 장호봉 (현 중앙회 학술이사)*강원도 지회장 최윤주 (현 중앙회 전문위원)*대전광역시 지회장 (세종시 지회장 겸직) 양희선 (현 중앙회 전문위원)(2018.12.18.일자)
*17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월19일, *(02)3010-2233
칠곡경북대병원(원장:김시오)은 "지난 12월 14일(금) 경주시 성건동 주민센터에서 고려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 활동에서는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재활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진료과에서 진료를 하였으며, 기본 검사는 물론 연령대가 높거나 병원 진료 경험이 오래된 성인 등을 위한 맞춤형 진료서비스를 하였다. 특히, 겨울철 감기 등에 취약한 유아들에 대하여는 약물 처방 등 질병 예방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였다. 김시오 원장은 “고려인은 여러 가지 이유로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며, “한국에 돌아온 고려인들을 따뜻하게 대하여야 한다. 주기적 의료봉사활동 등 추가로 도울 수 있는 부분을 찾겠다.”고 말했다. 경주시외국인도움센터 장성우 센터장은 “칠곡경북대병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이들 고려인들의 더욱 건강한 삶을 위하여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경북대병원은 경주 고려인마을과 2018년 9월 ‘고려인 건강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은 “최근 이비인후과 성의숙 교수가 영아 성문하 협착증환자를 기관절개술 없이 풍선확장술로 연속 3례 치료하여 모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성문하 협착증은 심한 기도폐쇄로 인해 영아에서 기관절개술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질환으로 흡기와 호기 시 천명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호흡곤란 등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는 성문하 협착증의 치료를 위해서 기관절개술을 시행 후 소아의 후두 성장을 기다리거나 기관절개술하에 협착부위를 확장하는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양산부산대병원 이비인후과(과장 이진춘) 성의숙 교수팀은 기관절개술로 인한 환자의 부담을 없애기 위해서 성문하 협착증 환자(영아 3명)를 대상으로 기존에 시행하던 기관절개술을 시행하지 않고 전신마취하에 기도협착부위를 확장하는 수술인 풍선확장술을 시행하여 성공하였다. 성의숙 교수는 “영아에게 기관절개술 없이 풍선확장술을 시행하는 경우 제일 중요한 것은 타 진료과와의 협진 시스템이다. 수술 시에는 마취통증의학과 팀, 수술 후에는 소아청소년과 팀과의 긴밀한 협조가 있었으며, 특히, 마취통증의학과(과장 김태균) 과장님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박세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 간호사회(회장 김현제)는 연말과 추운 겨울을 맞아 17일 치료비가 필요한 환자와 지역주민들에게 후원금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간호사회는 ‘환우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울산대학교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중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모씨를 비롯한 환자 3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을 전달하며 위로의 말과 함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또한 울산 동구청을 통해 동구 주민 중 위기상황을 겪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돕고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여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폈다. 이 후원금은 저소득 한부모 가정이 갑자기 위기상황을 겪게 되면, 생계비 및 난방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1100여 명의 간호사들로 구성된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적립하고 있다. 적립된 후원금은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비나 간호사를 꿈꾸는 중고등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전달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매년 전달되고 있다. 김현제 회장은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성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셀트리온이 세계 제약 바이오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비전으로 제시한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Global Chemical Project)’의 사업 확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셀트리온은 자사의 케미컬 의약품(화학합성의약품) 생산기지인 셀트리온제약 청주공장이 국내 최초 미국 FDA로부터 내용고형제(정제, 캡슐제 등) 의약품 제조시설 GMP 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영국 MHRA(Medicines and Healthcare products Regulatory Agency)의 실사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내년 초 셀트리온제약의 유럽 의약품 제조시설 GMP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이 유럽 의약품 제조시설 GMP 승인을 받게 될 경우, 내용고형제 시설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미국, 유럽 동시 의약품 GMP 승인 사례가 되며 청주공장은 미국과 유럽을 비롯하여 전 세계에 셀트리온의 세계 케미컬 의약품을 공급하는 전초기지가 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청주공장은 미국 FDA 실사 시에도 단 한 건의 지적 사항 없이 성공적으로 승인을 받았으며, 영국 규제기관의 실사에서도 특이할 만한 사항이 없었던 만큼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원장 김순관, 이하 “건협 부산검진센터”)는 오는 12월 21일(금) 오후 2시, “대장암의 이해와 관리”를 주제로 건협 부산검진센터 8층 강당에서 제402회 시민건강관리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강사는 동아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종훈 교수이다. 이번 시민건강관리 공개강좌는 대장암에 대한 설명과 함께 원인, 증상, 진단 및 치료방법, 예방법 등을 내용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