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에서는 오는 12월 13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관 9층 직지홀에서 인문학 강연, 음악, 연극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문화프로그램인 ‘도서관이 찾아가는 인문 콘서트’를 개최한다. ‘도서관이 찾아가는 인문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강연에는 정호승 시인의 ‘‘내 인생에 힘이되어주는 詩’(사랑과 고통의 본질과 이해)‘라는 강연을 시작으로 ▲서율(書律)밴드의 ‘오프닝 북콘서트 음악공연’ ▲극단 페테의 ‘달팽이의 꿈’ 연극 공연 ▲시각 예술을 형상화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공연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한헌석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우리 지역민과 직원, 환자 모두에게 희망과 힘을 주는 메세지를 담은 콘서트를 공공의료기관인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열게 되어 기쁘다.”며 “정호승 시인을 비롯한 공연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은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본관 12층 회의실에서 ‘직장인 스트레스•소진증후군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직장인 정신건강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되며 대림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연진 진료과장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직장인들은 바쁜 일과와 업무 스트레스로 정신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로 소진증후군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고 이는 만성피로, 기억력 및 면역력 저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소진증후군은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거나 휴식을 취하면 호전될 수 있지만 그대로 방치하면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대림성모병원은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법, 소진증후군 치료법,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릴 예정이다. 전문의의 강의가 진행된 후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대림성모병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림성모병원 콜센터(02-829-9000)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보령제약이 주최하는 제14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창원파티마병원 김대현 과장의 작품 ‘예방접종’이 선정됐다. 지난 10월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98편이 출품되었으며 한국 수필문학진흥회(회장 윤영소)의 심사를 통해총 9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김대현 과장의 ‘예방접종’은 필자가 초등학교 때 예방접종 차례를 기다리며 두려워하던 순간을 회상하며 호스피스 병동을 맡은 의사가 된 후 순서에 관계없이 우리 모두 언젠가는 죽음을 맞아야 한다는 사실을 치밀한 구성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이 돋보이는 수준 높은 의학 수필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이재언 씨(뉴프라임연산병원)의 ‘그럴 수도 있다’, 은상은 이수영 씨(화순전남대병원)의 ‘외로움에 대하여’와 이채영씨(지샘병원)의 ‘40㎝ 인생’이 선정되었다. 동상은 김부경 씨(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의 ‘엄마의 얼굴’, 장석창 씨(부산탑비뇨의학과 의원)의 ‘운명적 만남’, 김호준 씨(을지대학교병원)의 ‘드레싱’, 노경한 씨(본브릿지병원)의 ‘그날의 발자국’, 고은지 씨(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의 ‘그리고, 여름’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7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R&D센터에서 GC녹십자 퇴직사우 모임인 ‘녹우회(綠友會, 회장 허재회)’의 제27회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허일섭 GC 회장을 비롯해 현직 GC녹십자 임직원들과 녹우회 회원 180여 명이 함께했다. 정기총회에서는 회사와 회원의 발전방안에 대한 안건이 토의됐다. 이어진 송년모임은 녹우회 회원들이 현직에 있는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건네며 선후배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허일섭 GC 회장은 “지금까지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준 선배님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다”며 “어려운 업계 환경이 이어지고 있지만 슬기롭게 헤쳐나가면서 더욱 가치있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우회는 GC녹십자 퇴직사우들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를 위한 모임으로 매년 송년모임을 개최해 전·현직 임직원들을 잇는 소통과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10일, *빈소 고대안암병원, *발인 12월12일, *(070)7816-0235
*서울시의사회 섭외이사 김상욱(샘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부친상 *별세 : 12월10일 *빈소 : 서울대학교병원(혜화동) 장례식장 3호실(2층) *발인 : 12월13일(목) *장지 : 천안공원묘원 *김상욱 섭외이사 연락처 : 010-3606-0075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서울 서초구 본사 2층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을 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제5회 아트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아트클래스는 ‘나만의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좌에 참여한 광동제약 임직원 20여 명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준비된 꽃과 다양한 재료로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었다. 강좌 중에는 리스 제작과 함께 명함 크기의 소형 판넬인 석고태블릿을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 직원들은 준비된 틀 안에 석고와 함께 향료와 드라이 플라워 등의 장식을 넣고, 마른 석고 위에 크리스마스 메시지 등을 새겼다. 회사측은 완성된 작품과 리스를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선물패키지까지 준비해 직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트클래스에 참가한 광동제약의 한 직원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을 예쁘게 꾸미고 싶었는데 이번 강좌 덕분에 원하는 장식을 만들 수 있었다”며 “이번 성탄절은 특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동제약의 아트클래스는 직원들이 사내에서도 폭넓은 문화 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번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회사측은 기획단계에서 설문을 통해 임직원이 원하는 강의
서울의대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지원으로 이종욱 펠로우십 ‘라오스 임상과정(보건의료 인력교육 전문가과정)’을 10월 22일부터 12월 7일까지 7주간 시행하고 지난 6일 수료식을 가졌다. 2015년 세계보건기구 교육개발 협력센터(센터장 신좌섭 교수)로 지정 받은 서울의대는 2014년부터 보건의료 인력교육 전문가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수료한 5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5개국 35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개발도상국 의학교육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코스에서는 ‘보건의료인력 정책, 교육행정, 리더십, 교육과정의 개발과 평가, 학생평가, 대학 인증평가, 의사면허시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이번 연수를 기획, 총괄한 신좌섭 교수는 “라오스는 최근 의료인력의 역량향상을 위해 국가면허시험 등 많은 개혁을 추진 중이며, 한국의 차관으로 곧 대학병원도 건립하게 된다”며 “금년 펠로우십에 참가한 의사들이 이 같은 변화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응급의학과 3년차 김상민 전공의가 요양병원에서 발생하는 균혈증 및 항생제 내성률 연구를 응급의학 분야의 세계저널인 'AJEM'(American Journal of Emergency Medicine) 최신호에 게재했다고 10일 밝혔다. American Journal of Emergency Medicine은 SCIE(과학기술 논문 추가 인용 색인)에 속하는 응급의학 분야의 최상위 저널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등재된 논문은 ‘요양병원에서 감염이 의심되어 전원 온 환자에서 균형증의 유병률 및 항생제 내성률, 그와 관련된 예측인자(Incidence of bacteremia, antibiotic resistance and other associated factors among infectious patients transferred from long-term care hospitals)’에 관한 연구다. 우리나라는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으며 2000년 이후 OECD 국가 중 가장 빠르게 요양병원이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된 요양병원에서 발생하는 균혈증 및 항생제 내성률, 그와 관련된 인자에 대한 연구는
*기획조정실 재정운용담당관 서기관 최홍석*사회복지정책실 지역복지과장 서기관 양동교*장애인정책국 장애인정책과장 서기관 이상진*연금정책국 국민연금정책과장 서기관 장호연* 보건의료정책실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기술서기관 정은영* 인구정책실 요양보험제도과장 기술서기관 최종희부이사관에 임함. 2018. 12. 10.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주승재)은 12월 7일(금) 오전 10시 병원 2층 대강당에서 ‘2018 고혈압 주간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이번 건강강좌에선 ▲고혈압 진단과 치료 (박창규 교수 고려대학교병원) ▲고혈압 합병증 (주승재 교수/제주대학교병원장) ▲고혈압의 잘못된 상식 (김우식 교수 경희대학교병원)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강의와 함께,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배포되는 순번에 따라 검사 결과 확인 및 전문의 고혈압 상담이 시행되었으며, 전문의 상담은 사단법인 한국고혈압관리협회 및 대한고혈압학회 소속의 저명한 전문의들로 구성되었다. 고혈압 상담 전문의는 유규형 한림의대 교수, 김철호 서울의대 교수, 김순길 한양의대 교수, 김문재 인하의대 명예교수, 김종진 경희의대 교수, 김재형 가톨릭의대 명예교수, 배종화 경희의대 명예교수, 홍순표 조선의대 명예교수, 박창규 고려의대 교수, 김우식 경희의대 교수, 현민수 순천향의대 교수, 고재기 전북의대 교수 이다. 또한 강의에 앞서 고객들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심근경색증 ○,× 퀴즈도 진행해 참여한 환자 및 보호자의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바이엘코리아는 9일 ‘어린이와 여성건강을 위한 약사모임(이하 어여모)’ 회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여성감염성 질환의 감별 및 치료’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여성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약사의 전문성 및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어여모'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약국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여성 생식기 감염질환 가운데 칸디다성 질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약사들의 감별 및 복약지도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여성생식기감염성질환의 이해’와 ‘감별 및 치료’ 두 부분으로 나눠 강연이 진행됐으며, 첫 번째 강연은 ‘칸디다성 질염의 치료를 위한 여성생식기 감염성 질환의 이해’라는 주제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홍순철 교수가 맡았다. 홍교수는 세균질증, 칸디다증, 트리코모나스 질염 및 HPV 감염 등 여성생식기 감염성 질환의 증상 및 양상에 대해 설명하고, 적절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다른 원인의 질염과 감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로 ‘감별 및 치료’에 대한 강연은 ‘칸디다성 질염감별 및 안전한 치료제 사용법’이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이주연 교수가
삼양바이오팜(대표 엄태웅)이 지난 7일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천만불 수출탑’과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삼양바이오팜은 미국, 유럽, 일본, 동남아, 중국,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40여개국 140여 고객에게 항암제 ‘제넥솔주(성분명:파클리탁셀)’ 및 ‘제넥솔PM주’,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등을 자체 개발해 수출 중이다. 제넥솔은 폐암, 난소암, 유방암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제넥솔PM은 삼양바이오팜의약물전달기술을 이용해 제넥솔의 부작용 발생을 줄인 항암제다. 삼양바이오팜이 개발, 생산하는 항암제 제넥솔은 50% 이상의 점유율로 파클리탁셀 제제 중 국내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다. 올해 삼양바이오팜은 다발골수종 치료제 프로테조밉주를 시작으로 레날리드정, 아자리드주, 데시리드주 등 혈액암 치료제 4종을 신규 출시하며 용량 차별화 전략을 바탕으로 항암제 포트폴리오 확대에 주력했다. 삼양바이오팜은 지난 1995년 식물세포 배양법을 이용한 파클리탁셀의 대량 생산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현재 삼양바이오팜은 유럽과 일본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승인을 받은 생산 시설에서 파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대웅제약 퇴직사우 모임인 ‘웅비회’의 ‘제7회 웅비회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웅비회 송년의 밤 행사는 전·현직 대웅제약 임직원들이 함께 소통하며 유대를 강화하고 미래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웅제약 이종욱 고문, 윤재춘 사장, 이희구 웅비회 회장 등 전·현직 임직원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웅제약의 올 한 해를 돌아보며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희구 웅비회 회장은 “젊은 시절 우리가 함께 일궈온 회사가 승승장구하는 것을 보면서 대웅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재춘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이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선배님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대웅인이라는 자부심으로 모두가 하나되어, 힘찬 미래를 함께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금년 11월 공단의 약가협상체계에 대한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인증' 갱신 심사가 통과됐다고 전했다. 공단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국제품질경영시스템인 IOS 9001을 2011년 12월 최초 획득한 이후 8년 연속 인증 심사에 통과해 지속적으로 약가협상 업무의 신뢰성을 국제 표준으로 인정받게 됐다. IOS 9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 규격으로, 고객에게 제공되는 제품이나 서비스 실현 체계가 규정된 요구사항을 만족하고 있음을 제3자 인증기관에서 객관적으로 평가 ·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약가협상은 정부가 2006년 12월 '약제비적정화방안'을 시행하면서 신약 등의 요양급여 시 공단 · 제약사 간 협상을 통해 치료 · 경제적 가치가 입증된 의약품에 한해 등재토록 한 것으로, 약가협상의 절차 · 과정 등을 규정한 '약가협상시스템'의 최초 인증 후 매년 사후 심사를 받아 인증을 갱신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인 IOS 9001 인증을 통해 약가협상업무의 투명성 · 일관성, 고객만족 노력이 국제표준으로 인정받아 대내 · 외 신뢰도가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