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 직접 보니까 확실히 다르네요. 오히려 제약사들보다 유통업체들에게 더 편리한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한미약품이 일선 도매 업체들과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6일 의약품 물류 핵심 센터인 팔탄 스마트플랜트에 지오영, 백제약품, 복산나이스팜, 티제이팜, 인천약품, 보덕메디팜, 서울약업 등 국내 도매업체 12곳 관계자 20여명을 초청, 의약품 RFID 물류 혁신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도매업체들은 스마트플랜트를 견학하고, 전국 약국에서 온라인몰을 통해 주문된 의약품이 2분여만에 포장돼 출고까지 이뤄지는 물류 자동화 시스템 전반을 중점적으로 둘러봤다. 물류 자동화 출고 총관리를 맡고 있는 윤성률 센터장은 ”포장 단계에서 부착되는RFID 덕분에 주문 후 2분내 패킹, 이튿날 배송이 가능하다”며 “(약국에서) 오후 7시 전에만 주문하면 다음날 약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내년 본격 시행되는 유통업체의 일련번호 보고 의무화 제도에서 파생된 여러 쟁점들도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사였다. 유통업체가 취급 중인 전체 물량 중 RFID 부착 의약품의 비중이 낮은 데에서 오는 고충 등에
한국다케다제약 화이투벤이 신규 캠페인 ‘화이팅! 화이투벤’편을 지난 1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회사, 학교, 소개팅 등 일상 생활 속에 있을 수 있는다양한 상황에서 감기에 걸린 사람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며, 감기를 치유할 수 있는 화이투벤의 토털 솔루션을 소개한다. 화이투벤의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모델로는 얼굴 천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스트로(ASTRO) 멤버 차은우가 선정됐다. 한국다케다제약 컨슈머 헬스케어 배연희 상무는 “이번 시즌 화이투벤 캠페인에서는 화이투벤의 다양한 제품과 빠른 효과 등 특장점을 젊은층의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와썹맨의 박준형, 얼굴 천재 차은우 등 젊은층 사이에서 주목도 높은 모델을 활용한 두 개의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감기약 판매 1위 브랜드 화이투벤이 젊은 소비자들에게도 보다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2편의 TVC, 3편의 SNS 영상 등 다양한 내용 및 길이의 영상으로 제작되었다. 영상 속에서 차은우는 출근길, 회사, 학교, 집 등 일상 생활에서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시청자를 걱정하며, 화이투벤으로 빨리 낫고 힘내라는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 이번 광고는 화이투벤의 다양한 제품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윤상현)는 지난 7일 서울시 서초구에 소재한 서울시어린이병원(병원장: 김재복)에서 ‘서울시어린이병원 환우들을 위한 장난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난감 전달식은 CJ헬스케어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MOU를 체결한 2016년 이후 매년 진행되고 있다. CJ헬스케어 임직원들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장난감들을 마련해 직접 포장했으며 서울시어린이병원 어린이들에게 포장한 장난감들을 전달됐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임직원들 모두가 어린 환우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장난감 선물을 준비했다”며 “어린 환우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웃음꽃이 만개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CJ헬스케어는 지난 9월 한국콜마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시어린이병원 내 공기정화에 도움을 주는 나무와 형형색색의 화초류 등으로 정원을 조성해 어린 환우들과 가족들의 힐링 쉼터를 만들었다.
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는 12월 1일부로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선정으로 한국다이이찌산쿄는 2021년 11월 30일까지 3년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유지하게 된다.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가족친화 경영에 모범적인 기업을 평가·인증하는 제도로서,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1항에 따라 우수한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를 구축하여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이다. 저출산, 고령화,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에 따라,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과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통해 근로자와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과 행복 향상을 독려하기 위해 2008년 도입됐다. 인증 기간은 3년, 연장 기간은 2년이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시차출퇴근제, 여직원 휴게실, 여가·문화활동 지원 등 직원들의 워라밸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은 물론 결혼기념일 휴가, 가족건강검진 및 자녀학자금 지원, 가족초청 송년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심사항목 중 유연근무제 사용률, 육아휴직 복직율, 연차 사용률,
진단용 항원항체원료 제조업체 젠바디가 오는 11일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고 10일 전했다. 젠바디는 지난해 대비 증가한 해외 실적으로 2017년 '3천만불 탑'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무역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수여하는 ‘수출의 탑’은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들을 심사 및 선정한다. 수출실적 산정 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를 기준으로, 젠바디는 동 기간 동안 약 6,782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젠바디는 콧물, 혈액, 소변 등으로 질환을 진단하는 항원항체원료와 진단키트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지난 2012년 충남 천안에 설립됐다. 2016년 개발한 지카바이러스 신속진단키트를 포함해 총 7개 질환 진단 제품을 세계 최초 개발했으며, 현재는 호르몬 및 대사성 질환을 포함한 100여개 질환 진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매출의 약 98%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젠바디는 2015년 약 26억 원이었던 매출액이 2017년 624억 원으로 크게 증가하며 성장했으며, 젠바디가 생산한 제품은 브라질, 중국, 말레이시아, 남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가 오는 11일 낮 12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일반적인 당뇨병 외에 우리가 살면서 또는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상황인 △임산부 △노인 △아픈 날 △여행 시의 당뇨 관리에 관해 환우와 일반인 대상으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강좌는 ▲내분비내과 최윤희 교수의 '임산부의 당뇨 관리' ▲이승환 교수의 '노인의 당뇨 관리' ▲이은영 교수의 '아픈 날과 여행 시의 당뇨 관리'로 구성됐다.임산부에게 당뇨병은 태아 · 임산부에게 미치는 영향으로 일반 당뇨병보다 좀 더 엄격한 혈당 관리를 요구하며 혈당 기준 또한 다르다. 노인은 만성 콩팥 질환 및 다른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약물 대사 능력도 젊은 사람들과 달라지기 때문에 저혈당의 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개별화된 접근이 더욱 필요하다.평소 당뇨 조절이 잘 됐는데, 감기 · 폐렴 등 감염성 질환이 동반되거나 열이 날 때 혈당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인슐린으로 혈당 조절을 하는 경우 국내 · 해외여행 시 인슐린은 어떻게 보관 · 관리해야 하는지, 혈당 조절은 어느 정도 해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각 교수는 일상생활
*9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월11일, *(02)3410-6903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7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남준상 대표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국팜비오는 1999년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벤처 창립된 이후 2005년 벤처기업 대상 수상, 2017, 2018년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선정, 2018년 석탑산업훈장 수상, 2018년 충북중소기업 경영대상 등을 수상하며 꾸준히 성장했다. 한국팜비오는 그간 축적된 기술로 자체 개발한 개량신약을 오리지널사에 역으로 기술 수출하는 등 수출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한국팜비오의 강점은 특허를 기반으로 한 원천기술에 있다. 국내 최초의 요로결석 전문치료제 ‘유로시트라K10mEq서방정’ 출시 이후 특허제품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해 왔으며 2011년 연구 인력과 시설, 장비를 갖춘 성남 제2연구소를 개소하면서 제제연구와 개량신약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한국팜비오는 복용이 불편해 많은 대장 내시경 환자들이 검사 자체를 꺼렸던 대장 내시경 세정제의 복용법을 개선시켜 세계 최초로 마시는 형태의 피코솔루션을 개발, 2016년 스위스의 다국적 제약사 페링에 425억원에 기술 수출했다. 한국팜
전북대교병원(병원장 조남천) 영상의학과 방사선사 3명이 제53차 대한방사선사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과 반딧불상, 우수구연상 등 우수한 학술성과를 거뒀다. 10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서울 The-K 호텔에서 열린 53차 대한방사선사 추계학술대회에서 이수연 방사선사가 최우수논문상과 우수구연상을, 이예슬 방사선사가 반딧불상을, 양진영 방사선사가 우수구연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수연 방사선사는 ‘시청각 자료를 인용한 정보제공이 어깨 회전근개 초음파 검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논문상과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비디오프로그램과 검사안내서를 이용한 시청각 교육을 사전에 실시한 것을 분석한 것으로, 시청각 교육이 어깨 초음파 검사를 시행한 환자들의 검사 이해도와 만족도는 물론 의료진의 업무만족도를 높이고 검사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음파 검사실은 다양한 검사가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곳으로 검사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무에 응용한다면 시간 활용뿐 아니라 환자들에게 질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예슬 방사선사는 ‘어깨 회전근개 파열(Shoulder Rotator cuff tear)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