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2018 KMDIA IVD위원회 정기 워크숍’을 오는 6일 오전 10시 엘타워 컨벤션 8층 엘하우스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기 워크숍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규제 변화 분석 및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급속하게 발전하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산업의 선제적 규제 개선에 대하여 정부와 소통하고 나아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협회 IVD위원회는 2011년부터 체외진단시약이 의료기기로 전환됨에 따라 신속하게 의료기기 관리체계 아래에서 체외진단용 의료기기가 관리되고, 관련 산업계의 성장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 제안과 규제 개선에 앞장서오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매년 정기워크숍을 통해 회원사, 정부가 및 유관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허가·심사 관련 제도 개선, 해외 의료기기 규제 분석과 동향 공유,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산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정부에서 발표한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신속한 시장진입 정책 방향(선진입후평가 제도),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중대한 변경허가 제도, ▲의료기기 통합정보시스템과 공급내역보고 제도 도입 등 2
김하용 을지대학교병원 제 16대 병원장 취임식이 4일 오전 8시 을지대학교병원 3층 범석홀에서 진행됐다. 박준영 을지대학교 설립자,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5백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취임식에서 김 신임 원장은 “항상 낮은 자세로 헌신하고 때로는 과감하게 결단하는 각오로 을지대학교병원의 밝은 앞날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하며 “지난 40여 년 간 받아온 지역사회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고자 최상의 진료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김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1997년 을지의과대학 개교와 동시에 연을 맺은 후 23년간 재직하면서 을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과장 및 주임교수, 진료부장, 진료 제1부원장 등을 지냈다.
울산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부인암환자 자조모임 ‘튜울립’이 지난 3일 동구청에서 진행된 ‘2018년 동구 봉사단체 시상식’에서 동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힘써온 단체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모으기 위해 개최됐다.울산대학교병원 튜울립은 노인복지 부분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튜울립은 부인암 치료를 받고 있거나 투병을 이긴 환우와 직원 90명이 2004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부인암 환우 모임이다. 암이라는 큰 아픔을 딛고 서로에게 희망이 되고자 매년 정기모임을 갖고 친목도모는 물론 병원에서의 인연을 일상생활에서도 함께 이어오고 있다. 튜울립은 암 치료를 견디고 치료과정에 있는 환우들인 만큼 나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동구 여성봉사단과 함께 매년 재가 노인들을 위한 도시락과 밑반찬을 학생들에게는 교복과 체육복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12월 일일찻집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을 명정을 전후해 떡국을 대접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높이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튜울립 모임을 주관하고 있는 울산대학교병원 산부인과는 “병원에서의 건강강좌, 야외모임, 일일찻
아주대병원은 “민병현 교수(정형외과)와 박해심 교수(알레르기내과)가 지난 12월 3일 서울 엘타워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2018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녹조근정훈장과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이번 포상은 한국보건의료 분야 최고의 전통과 권위가 있는 상으로, 보건산업에 대한 중요성과 공감대를 확산하는 한편, 보건의료 연구개발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연구자에게 국가적으로 치하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우수개발부문 녹조근정훈장을 받은 민병현 교수는 인공연골 개발 및 인공조직 치료제 제품을 개발하여 첨단 바이오기술 자립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민병현 교수는 현재 아주대의료원 세포치료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그동안 관절연골과 골관절염과 관련한 국책과제 216건을 수행하고, 국내외 다수의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2010년에는 ‘세포 유래 세포외기질막의 제조방법’ 연구로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기술상 대상인 ‘세종대왕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해심 교수는 알레르기와 임상 면역분야, 특히 난치성 천식의 조기 진단법, 생체지표 및 조기진단법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은 12월 3일 대한결핵협회 경만호 회장에게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결핵퇴치성금을 전달하는 ‘2018년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가졌다. 임영진 회장은 “최근 집단발병 등으로 이슈가 된 결핵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결핵을 퇴치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한결핵협회는 올해 ‘DMZ에 살고 있는 멸종위기 동물이야기’를 소재로 한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해 내년 2월까지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실시한다.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 결핵발견 및 지원, 학생 결핵환자 지원, 결핵균 검사 및 연구, 저개발국 지원 및 대국민 홍보사업 등 결핵퇴치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3일 신임 행정부원장에 김영환(전 현대일렉트릭) 상무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12월 1일 부로 업무를 시작하는 김영환(55세) 신임 행정부원장은 현대중공업에 1988년 입사했다. 인사·노무 분야 업무의 주요 요직을 담당했다. 울산대학교병원과 현대일렉트릭 등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를 두루 거친 인사 전문가다. 김영환 행정부원장은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간 울산대학교병원 경영지원부장으로 근무하며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직원화합에 크게 기여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시 경영자로서 울산대학교병원과 인연을 맺게 된 김영환 신임 행정부원장은 “울산대학교병원이 지역주민과 환자들로부터 더욱 신뢰와 사랑 받는 병원이 되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직원들이 병원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뒤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박능화 의학연구실장(소화기내과 교수)이 3일 오후 2시 서울엘타워에서 개최된 ‘2018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우수연구부문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당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은 우리나라 보건의료 분야에 탁월한 성과가 있는 연구자와 보건산업 육성에 공적이 있는 사람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고의 전통과 권위가 있는 상이다.박능화 의학연구실장은 간암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를 시행한 결과 텔로미어 조절에 관련된 유전자가 간암의 발생, 재발, 생존기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으며 간암 발생을 촉진하는 유전자인 톤이비피(TonEBP)를 발견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발표했다. 개인별 맞춤 치료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게놈 기반 바이오메디컬 육성사업과 울산시민 만명 게놈 프로젝트의 주요 역할을 수행하며 바이오의료와 스마트케어서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는데 공헌한 점도 인정받았다. 아울러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지역 바이오의료산업 육성과 고도화를 목표로 울산대학교병원, 울산대학교,
JW그룹은 2019년 1월 1일부로 JW중외제약 이성열 전무를 부사장으로, 구자억 상무를 수석상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12명의 임원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발표했다. JW홀딩스△ 상무송웅빈, 이승철△ 이사대우노도윤 JW중외제약△ 부사장이성열△ 수석상무구자억, 이용수△ 상무호필수, 황현준△ 이사대우이상일, 이준구, 정성기 JW생명과학△ 수석상무노정열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뇌종양 뇌내시경수술 전문클리닉을 개설하고 1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순천향대 천안병원이 전했다. 클리닉 명칭은 '뇌내시경 · 뇌하수체클리닉'으로, 뇌하수체종양을 비롯해 두개인두종 · 척삭종 · 뇌수막종 등 다양한 뇌종양을 뇌내시경 수술로 제거한다. 뇌내시경 수술은 머리를 열지 않고 콧속으로 내시경 · 미세수술 기구를 집어넣어 종양을 제거하는 최신 수술 방법이며, 흉터가 전혀 남지 않고 회복이 매우 빨라 환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 수술은 신경외과 백학근 · 오혁진 교수가 담당한다. 클리닉은 신속한 원스톱 의료서비스가 강점이다. 진단부터 수술 · 퇴원까지 1주일이면 된다. 방문 당일 모든 검사를 실시하고, 뇌종양이 발견되면 즉시 입원해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병 · 의원 의뢰 환자는 진료협력센터를 통하면 신속 ·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다. 신경외과 배학근 교수는 "클리닉은 최신 뇌내시경수술 외에도 신경외과 · 내분비내과 · 이비인후과 · 안과 등 여러 진료과 전문가가 함께 다학제 치료를 실시해 최상의 치료 효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치주과 윤정호 교수 연구팀의 고미선 전임의가 골형성 촉진 단백질과 3D 프린팅 스캐폴드가 치과 임플란트 주위 골 재생에 미치는 효과를 연구 발표하여 ‘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고미선 전임의는 이달 초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열린 제37차 국제치과연구학회 한국지부회 (KADR,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Dental Research Korean Division) 학술대회에서 ‘수직골 증강을 위한 rhBMP-2 탑재 치과용 임플란트 고정체 및 3D 프린팅 스캐폴드(rhBMP-2 loaded-dental implant fixture and 3D printed scaffold for vertical bone augmentation)‘의 제목으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골형성 촉진 단백질인 rhBMP-2를 치과 임플란트(Implant)와 3차원적 스캐폴드(Scaffold)에 적용하여 수직적 골 재생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토끼 실험모델을 통한 연구가 수행되었다. 스캐폴드는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하여 맞춤형으로 제작됐다. 실험은 rhBMP를 적용하지 않은 대조군과
연세의료원 의과학연구처 연구개발자문센터(ALYND)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연세암병원 서암강당에서 'ALYND for BioHealth R&D Platform'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제약 · 바이오 기업,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연구자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박은철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장 겸 의과학연구처장의 축사와 함께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연구개발자문센터의 소개 및 산학협력을 위한 SALT PLUS 프로그램 소개 위주로 연구개발자문센터 심재용 소장 · 연구개발자문센터 김동규 부소장이 각 연자로 참석한다. 2013년 보건복지부 임상연구인프라조성사업 과제의 일환으로 임상시험글로벌선도센터를 운영하면서 다학제적 의학 컨설팅 SALT PLUS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설명회에서는 지금까지 진행한 총 30여 건의 컨설팅에 대한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Real World Evidence: From Nice to Have to Must Have'라는 주제로 IQVIA 김정애 상무가 연자로 나서며, 이 외에도 연구개발자문센터에서 개발한 임상개발지원 시스템인 자비스(JARVIS) 활용 사례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이준희 전공의가 최근 개최된 2018년 대한림프부종학회 제8회 정기학술대회에서 'Confirming the Effectiveness of Lymphaticovenous Anastomosis in Patients with Lymphedema by Utilizing Ultrasonography' 주제로 포스터 부문 우수 연제상을 받았다고 3일 이대목동병원이 전했다. 림프부종센터장인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배하석 교수의 지도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림프부종을 진단받은 환자 대상으로 림프혈관문합술을 시행 받기 전 · 후 상태를 초음파를 활용해 정량적으로 비교하고자 했으며, 수술 후 시간 경과에 따라 표피 · 피하지방층 두께에 호전 추세를 보인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보존적 치료에 반응이 미미하던 림프부종환자에게서 새로운 수술적 방법을 이용한 부종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립소록도병원에 입원 중인 강선봉 씨(만 79세, 남)의 시집 ‘곡산의 솔바람 소리’가 11월 일본어로 번역, 출간됐다. 小鹿島の松籟(ソロクトのしょうらい)란 제목으로 출간된 이 시집은 가와구치 사치코(川口祥子)에 의해 번역되었는데, 원작의 구성대로 제5부 67편의 시를 담았다. 시집의 작가인 강선봉 씨는 1939년 경남 진주에서 한센인인 부모에게서 태어나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8세 때인 1946년 어머니와 함께 소록도 땅을 밟게 된다. 이후 1962년 소록도를 탈출할 때까지 어머니와 격리된 채 살았던 보육소 생활, 발병 이후 마을 생활보조원으로 일했던 경험, 소록도 내 한센인 자녀들이 다녔던 소학교부터 당시 최고 학부로 여겼던 의학강습소 시절 등 차마 죽지 못해 살았던 험난한 한센인으로서의 삶을 그대로 ‘곡산의 솔바람 소리’ 시집에 담고 있다.이번 시집의 번역을 맡은 가와구치 사치코는 책을 번역하기 위해 그간 강선봉 씨가 써왔던 작품을 정독한 것은 물론, 2017년 소록도를 방문해 소록도의 역사와 일제강점기 시절의 각종 건축물을 직접 보고 작가를 인터뷰했다고 한다. 그는 번역후기에서 “지금까지 한센인, 한센병에 대해 무관심한 자신이 부끄럽고, 늦었지만 지금
건국대병원이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원내 지하 3층 대강당에서 대장암센터 정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 황대용 교수가 대장암의 수술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이어 △건국대병원 비뇨의학과 백성현 교수가 건강한 성생활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강의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본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건국대병원 대표번호(1588-1533)로 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사보 '문안(問安)'이 한국병원홍보협회에서 수여하는 '사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일산병원이 전했다. 한국병원홍보협회는 11월 30일 삼성서울병원에서 하반기 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 동안 각 의료기관에서 발행된 사보와 뉴스레터 중 우수한 제작물을 선정 ·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상식에서 일산병원 사보 문안은 기획 · 디자인 · 콘텐츠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의 사보로 선정돼 대상을 받았다. 특히 올해 건강 · 일 · 삶 등의 밸런스를 테마로 분기별 발간된 4권의 사보는 주제별 맞춤 의학정보를 비롯해 여행 · 생활 · 문화 · 보건의료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전문적이고 폭넓게 담아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흥미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병원 측은 "그동안 사보를 통해 일산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각종 국가정책시범사업을 비롯해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등 건강보험 모델병원으로서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보건의료발전을 위한 콘텐츠 구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보험자병원으로서 건강 · 정책을 비롯해 문화 · 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