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오는 7일 서울 마곡동 소재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대강당에서 PMDA 해외 제조소 GMP 실사 경력이 풍부한 일본 GMP 컨설턴트를초청하여 '일본 의약품 시장 진출과 일본의 최신 GMP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협회는"일본은 2014년에 한국과 동시에 PIC/S에 가입했으며, PIC/S 가입에 앞서 일본의 GMP와 PIC/S GMP의 차이 분석이 진행되었고, 부족한 사항에 대해서 GMP관련 법령의 개정으로 PIC/S GMP의 조건을 충족했다"고 말하며, "현재 일본에서는 이를 법제화하기 위해 GMP 법령을 개정할 전망이며, 2019년 1월부터 개정된 GMP 법령이 시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세계적인 관심사인 ‘Data Integrity’에 근거한 문서·기록 작성과 관리 그리고 일본 내 최근 이슈를 토대로 일본 의약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준비사항과 일본 내 의약품 시장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이번 설명회를 위해'GMP 문서 관리'의 저자이며, 일본 GMP 컨설턴트인 아라이 카즈히코(Arahi Kauzuhiko, 현 C&J 대표) 씨를 초청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 자 시 간
한미약품이 자사가 단독 개발한 금연치료제 ‘노코틴’ 발매를 기념하는 전국 심포지엄을 시작했다고 3일 전했다. 지난 15일 울산에서 시작된 ‘노코틴’ 발매기념 심포지엄은 서울(11/29)과 대구(12/4), 전주(12/11)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1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열린 심포지엄에는 전국 내과 개원의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민통합내과정형외과 조문숙 원장을 좌장으로 서울배내과 유태호 원장(한국금연운동협의회 이사)이 ‘금연 치료의 1차 약제, 노코틴 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노코틴은 '바레니클린' 성분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옥살산염(oxalate)'을 붙인 금연치료제이다. '바레니클린'은 뇌의 니코틴 수용체에 직접 결합해 도파민 분비를 유발, 흡연 욕구와 금단 증상을 줄인다. 노코틴은 여러 회사가 함께 수행하는 공동개발이 아닌, 자체 단독 임상시험(1상)을 통해 수입약과의 동등성을 입증했으며, 자체 연구개발한 원료로 생산해 품질력도 우수하다. 또, 한미약품은 부프로피온 염산염 성분의 금연치료제 ‘니코피온’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치료옵션을 의료진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추
식약처는 12월 1일부로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관리과장에 김용재 기술서기관(전, 국무조정실 파견)을 보한다고 발표했다.
GC는 GC녹십자를 비롯한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발표했다. 발령 일자는 내년 1월 1일자다. 회사 측은 책임경영 강화 기조와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재 발탁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자세한 승진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GC 전무 박순영 ▲ GC녹십자 상무 오영훈, 유현아 상무 강성연(외부 영입, 11월 26일자) ▲ GC녹십자엠에스 상무 김유신 ▲ GC녹십자랩셀 사장 박대우, 전무 황유경, 상무 조성유 ▲ GC녹십자웰빙 전무 김상현 ▲ GC녹십자헬스케어 부사장 전도규 ▲ GC녹십자이엠 상무 김대인 ▲ GC녹십자아이메드 전무 우병호
한국애브비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으로 재인증 받았다고 3일 전했다. 한국애브비는 지난 2013년 가족친화기업으로 신규 선정된 이후 이번 재인증으로 2021년까지 8년 연속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유지하게 된다.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은 일과 가정의 조화를 도모해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행복과 기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제도를 모범 운영하는 기업을 평가‧인증하는 제도다. 기업의 가족 친화 제도 운영 전반, 출산 및 양육 지원, 임직원 만족도, 경영진의 관심과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인증 기간은 3년, 연장 기간은 2년이다. 한국애브비는 직장과 가정생활의 조화로 직원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도입·시행하고 있다. 탄력근무제를 통해 출퇴근 시간 조율이 가능하고, 학업, 육아 등 사유로 사무실 근무가 불가능한 경우 재택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 출산 축하금과 출산 전후 90일 간 임금의 100%를 지급하며, 130 여명으로 직원 수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내 임신, 출산 과정을 거치는 여성들을 배려해 모유 유축기, 임산부 의자 등을 구비한 ‘엄마의 방’을 마련했다. 더불어 매월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