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오는 12월 1일 제24회 1 · 2급 응급구조사 필기시험과 제46회 치과기공사 국가시험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12월 1일에 시행되는 하반기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에는 총 4,563명의 예비 보건의료인이 시험을 볼 예정으로 △이 중 제24회 1급 응급구조사 접수 인원은 1,781명이다. △2급 응급구조사는 1,514명으로 작년 2,735명보다 1,221명 감소했고 △제46회 치과기공사 국가시험 접수인원은 1,268명으로 작년 대비 1,249명에서 소폭 상승했다. 1급 응급구조사 필기시험 작년과 동일하게 태블릿PC를 이용한 컴퓨터화 시험(SBT)으로만 응시할 수 있으며,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필기)은 기존대로 종이 시험으로 시행된다. 컴퓨터화시험(SBT)은 태블릿PC를 이용한 시험으로, 응시자에게는 △태블릿PC △필기구(터치기능 겸용) △이어폰(멀티미디어 문제풀이 시 사용) △메모용지(A4) 1매 물품이 배부된다. 컴퓨터화시험(SBT) 응시자 안내 동영상은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컴퓨터화시험 안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9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월1일, *(02)3410-691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이 12월 4일 오전 10시 30분 연세 세브란스빌딩 중회의실에서 전산 프로그램 개발업체 대상으로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요양기관에 청구프로그램을 개발 · 제공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신포괄수가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신포괄수가제도 개요 △신포괄수가 전산 개발 내용 △선험 시범기관 전산개발 준비 과정 · 경험 사례 공유 등이다. 심사평가원 공진선 포괄수가실장은 "신포괄수가 시범사업에 민간병원들 참여가 확대되면서 중소병원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지만, 외부 청구프로그램(상용)을 이용하는 중소병원은 자발적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청구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신포괄수가제도에 필요한 개발 내용을 잘 이해해 시범사업 참여 희망 병원이 적극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 전창호 교수가 지난 11월 23일 대한진단유전학회 평의원회에서 만장일치로 7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29일 전했다. 2006년에 설립된 대한진단유전학회는 첨단 유전진단 기법들을 환자 진료에 적용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학회로 약 1,350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초기에는 진단검사의학 전문의들로 구성되었으나 현재는 타과 전문의와 유전관련 전문가, 생물정보학 및 법조계 전문가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는 정밀의료 구현에 필수적인 유전자 진단이 의료현장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그 임상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유전자 진단의 도입으로 원인불명으로 있던 많은 질환들의 발병 원인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회장으로 선출된 전창호 교수는 2019년부터 2년간의 임기동안 대한진단유전학회의 학술적 발전 뿐 아니라 유전자진단 검사업무의 향상을 함께 도모하여, 국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임상적으로 유용한 유전자 검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창호 교수는 주요 유전자검사법의 가이드라인 발간과 검사 실무자들의 교육 등을 구상하고 있다. 전창호 교수는 “학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큰 영광이다, 국내 유전진단 분야가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이 29일 오전 10시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제16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10‧20년 장기근속 자원봉사자 17명과 1년 개근 자원봉사자 5명, 정년퇴임 자원봉사자 9명에게 감사 표창과 부상이 전달됐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김용남 병원장은 “자원봉사자분들의 희생과 봉사 정신은 우리 병원 발전에 큰 밑바탕이 됐다. 한결같이 병원을 찾아 환자와 보호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눈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예방의학과 옥민수 교수와 적정진료관리팀이 공동으로 진행한 병원내 환자 및 보호자 대상 안전교육 만족도 조사‘ 연구 포스터가 지난 21일 개최된 대한환자안전학회에서 자유연제발표 부문 학회장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위해 옥 교수와 적정진료관리팀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입원환자 및 보호자 42명을 대상으로 ▲환자안전 문제 및 환자 참여의 중요성, ▲의료기관 선택 방법, ▲개별 환자안전사건 예방법, ▲의료분쟁 대처 방안 등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후 시행한 설문조사에 전체 참여자 중 92.9%가 과거 환자안전 관련 교육 경험이 없다고 응했다. 응답자 중 95.2%는 병원에서 안전하게 진료 받기 위해서는 환자와 보호자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23.8%가 이를 위해서 의료진과 환자간의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환자안전을 위한 활동 참여로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문항은 ‘처방전을 발행하거나 약국 또는 병실에서 약을 받을 때 그것이 내 것이 맞는지 확인하겠다(73.8%)’이었으며, 반대의 경우는 ‘만약 입원을 한다면 입원기간 나와 접촉한 모든 의료진에게 손을 씻었는지 물어볼 것이다(23.8%)로
아이키우기 좋은나라 만들기 운동본부 창립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박양동)는 28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우리나라의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갔다. 아이키우기 좋은나라 만들기 운동본부는 민주평화당 김광수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박인숙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신상진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이주영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의원, 민주평화당 천정배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김순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의원, 이규식 건강복지정책연구원 이사장, 신언항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등이 고문(무순)으로 참여,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운동에 힘을 보탰다. 또 대한아동병원협회, 대한소아과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직선제) 대산산부인과의사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산후조리업협회, 창원YMCA, 창원YWCA, 애기똥풀, 경남여성단체협의회, 주식회사 사움, (사)한솔미술공예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화이트 생명과학, (주) IPC 등 다수의 단체와 기업(무순) 등이 뜻을 같이했다. 창립 총회에서는 인기 케릭터인 베이비 리키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대국회 및 대정부 건의문, 출범 선언문 등을 채택했다. 박양동 준비위원장이 상임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의 진료비확인서비스 업무가 (사)한국서비스진흥협회에서 시행하는 한국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심사평가원이 전했다. 진료비확인 서비스는 의료 정보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민을 대신해 비급여 진료비의 급여 적용 여부를 확인해주는 의료권익 보호 서비스이다. 한국서비스품질 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서비스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제도로 △제조 서비스 △건설 서비스 △서비스업 △공공 서비스 등 각 기관에서 실시하는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서비스 품질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심사평가원의 진료비확인서비스는 △리더십 △서비스품질 경영전략 △서비스 경영성과 등 7개 항목 25개 지표를 바탕으로 △서류심사 △현장 · 암행 평가 △최종심의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보건의료정책서비스 부문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2018년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관으로는 심사평가원을 포함해 총 8개 정부부처 · 공공 및 민간기관이 선정됐다. 심사평가원 김미정 고객홍보실장은 "진료비확인 서비스는 보건의료정보에 취약한 국민이 병원 등에서 지불한 비급여 진료비용이 관련 규정에 맞게 지불됐는지 확인해주는 심사평가원의 대국민서비스 제도이다. 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인사혁신처가 개최한 '2018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전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공무원이 국민 입장에서 열심히 일하여 국민 편의를 제고한 우수사례를 발굴 · 공유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시작됐다. 2016년 최초 개최 이래 올해로 3회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1차 서면심사 · 2차 전문가 심사 · 본선 경진대회를 거쳐 최종적인 순위가 결정된다. 공단은 '백혈병 환자 보호를 위한 적극 행정으로 건강보험 고유의 사회안전망 기능 강화' 주제로 사례를 제출해, △중앙부처 4건 △지방자치단체 4건 △공공기관 4건 등 총 12건의 본선 진출대상 후보 중 '공공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금년 4월 말기 백혈병 환자의 치료제(해외 수입약)가 예고없이 국내에 공급이 중단돼 환자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이 발생했다. 정상적 약제 공급 · 보험급여 시 환자는 1달 약값을 458만 원의 5%인 23만 원만 부담하면 되지만, 공급중단 사태로 환자가 해외에서 자부담으로(비급여) 구입함에 따라 약값뿐만 아니라 포장 · 운송료 등이 추가돼 약 1천 2백만 원의 가계 부담이 발생했다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주승재)은 “감염내과 허상택 교수가 지난 11월 22일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부산광역시 베스코에서 열린 감염병관리 콘퍼런스 행사에서 ‘2018년 감염병관리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2018년 감염병관리 컨퍼런스’는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감염병 관리 유공자와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포상하고, 2018년 감염병관리사업 평가 및 2019년 사업 방향 모색 등 감염병 관리사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상은 감염병 관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도모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감염병 유행 방지 및 감염병 관리를 강화하는 국가 감염병 관리사업에 현격한 공적이 있는 의료인이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제주대학교병원 감염내과 허상택 교수는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이며, 제주대학교병원 감염관리실장으로서 감염병에 대한 철저한 예방 및 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종 감염병 모의훈련을 통해 원내 신종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해외유입 감염병과 신종 감염병 예방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각종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다각적인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이 해외 제약산업 관계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우수한 생산설비 및 시스템을 알리는 기지로 활약하고 있다. CJ헬스케어는 지난 28일 베트남 식약청장 등 정부관계자 등이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오송공장에 방문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정부 및 현지 건설사가 베트남 최초의 제약 공단 설립을 앞두고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소재한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의 선진 제약설비 및 시스템을 벤치마킹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송공장에는 베트남 부 뚜언 끄엉(VU TUAN CUONG) 식약청장을 비롯해 보건부 소속 정책총괄수석과 재무기획, 보험약가, 국제협력, 의료기기 담당 국장 및 베트남 제약공단 조성에 관여하는 현지 건설사인 FLC그룹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CJ헬스케어의 정제, 캡슐제 등을 생산하는 내용고형제 생산동과 자동화 창고, 품질동 등 오송공장의 시설들을 둘러보며 국내 제약기업의 선진화된 생산인프라를 체험했다.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은 2010년에 완공된 글로벌 수준의 생산시설로, 정제, 캡슐제, 항암제 등의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국산 신약으로 허가 받고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케이캡정50밀리그램(성분명 테고프라잔)도 오송
“가천대 길병원이 전문적이고, 따뜻하게 치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치료비를 후원해주신 한국 구세군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키르기스스탄으로 돌아가서도 이 마음을 잊지 않고 아이들을 잘 키우겠습니다.” 가천대 길병원에서 무사히 수술을 받고 퇴원을 앞둔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사미아(3세)의 어머니 굴란돈(30)씨는 28일 개최된 ‘2018년 키르기스스탄 심장병 환아 초청치료 완치연’에서 이 같은 내용의 감사 편지를 읽었다. 키르기스스탄에서 1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난 사미아는 출생 직후 심실중격결손 진단을 받았다. 이 병 때문에 다른 아이들보다 키, 몸무게가 작고 성장이 더딘 편이었다. 그럼에도 밝고 온순한 성격 덕분에 조모와 부모 그리고 오빠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하지만, 이 병을 방치할 경우 폐렴 등 각종 심각한 합병증에 시달리게 된다. 현지의 의료 기술로는 수술이 어렵고, 치료를 위해서는 이웃 러시아 등 다른 나라에 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럴 경우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데, 부모 모두가 맞벌이를 해도 월 400달러 정도의 소득으로는 이를 부담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국제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구세군을 통해서 가천대 길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 증진과 한국 사회에 기여,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위상 제고를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발자취를 담은 ‘2018 KRPIA 연간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에 발간된 연간보고서에는 생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총 의료비용을 절감하는 혁신적 신약의 가치가 조명됐다. 또한 이번 보고서에는 신약공급 및 해외진출 등을 통한 글로벌제약사들의 국내 사회 기여 활동도 담겨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KRPIA에 소속된 글로벌 제약사는 국내 환자들의 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약 1,300종의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제약사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공동진출과 공동 연구 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제약사 28곳에서 2017년에 임상연구에 투자된 R&D 총 비용은 2,710억 원으로, 총 1,631건의 임상연구가 수행되었다. 이외에도 글로벌 제약사가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다양한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총 259억 원의 사회공헌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내년 1월 4일(금) 오전 10시부터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2019년도 병원경영과 의료정책방향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내년도 국내외 경제를 전망하고 2019년 보건의료정책 및 병원경영 전략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연수교육은 ▲2019년 글로벌 경제, 한국 경제는 어디로? ▲2019년 보건의료정책 방향 ▲국내외 입법과정의 이해 및 2019년도 의료관련 입법 전망 ▲병원 외부 환경변화에 대해 앞으로 10년, 우리병원은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가? ▲바리톤 정 경의 정신나간 작곡가와 Kiss하다 –신개념 클래식 토크 콘서트(OPERAMA)-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세부 프로그램 및 강연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12월 24일(월)까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http://edu.kha.or.kr)에서 하면 된다. 문의는 대한병원협회 국제학술국(02-705-9247).
이한복 보령제약 감사의 장남 성상군이 화촉을 밝힌다. *일시 12월 8일 11시, *장소 서울 삼성동 더라빌 1F 그랜드볼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