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박하영 교수(호흡기내과)가 최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 제126차 대한 결핵 및 호흡기 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초록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박교수는 ‘단일 암센터에서 시행한 입원환자 금연서비스의 효용성’ (The usefulness of Inpatient Smoking Cessation Program at single cancer center)이라는 논문의 초록을 통해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시행중인 입원환자 금연서비스의 효과를 분석한 연구내용을 발표했다. 입원환자 금연서비스로 4주 금연성공률 77.8%, 6개월 성공률 38.7%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 연구를 통해 암센터로의 입원 자체가 환자에겐 좋은 금연 동기가 될 수 있음을 입증했고, 입원환자들의 금연을 성공시킬 수 있는 방안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국대학교일산한방병원 여성의학과에서 평소 잦은 소변으로 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 과민성 방광 환자에 대한 침 치료와 전침치료 효과 검증을 위한 임상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는 폐경 여성의 과민성 방광에 대한 단독 침치료군과 전침치료를 병행한 치료군 중에서 치료 전 · 후 배뇨증상 개선에 대한 유효성 · 안전성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대상은 만 40세 이상의 여성으로 임신 가능성이 없고,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폐경 후 여성 환자와 요절박과 빈뇨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된 자이다. 단, 무월경 기간이 최소 1년 이상이며, 최근 6개월간 호르몬 대치요법 치료이력이 없어야 한다. 참가자는 6주간 주 2회 방문하게 되며 △활력 징후검사 · 신체검사 △전침 · 침 치료 등을 받게 된다. 임상연구 기간에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무료이며, 참여 시 소정의 교통비가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동국대학교일산한방병원 여성의학과는 갱년기와 폐경 후 얼굴이 달아올라 열이 나는 증상인 안면홍조를 호소하는 환자에 대한 PLC(자하거약침액) 약침의 치료 효과를 검증하는 임상 연구도 함께 진행 중이다.두 임상시험에 대한 참여 문의는 한방여성의학과(031-961-9022)로 하면 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서울 · 수원 · 인천 · 대전 · 대구 · 부산 · 광주 · 강원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체 의약품 제조 · 수입 · 도매업체 대상으로 실시하며, 일련번호 제도 시행에 따른 공급내역 보고방법 및 행정처분 의뢰 기준에 대해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 △공급내역 보고 다빈도 오류 사례 △묶음번호 가이드라인 △행정처분 의뢰 기준 안내 등이다. 특히, 이번에는 의약품 제조 · 수입 · 도매업체의 유통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홈페이지(https://biz.kpis.or.kr>고객센터>알림마당>공지사항)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동극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일련번호 제도 실시에 따른 의약품 유통업계 현장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일련번호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암센터는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공동으로 29일 오후 1시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암유전체의학 전문가 대상으로 'ICGC-ARGO RDPC'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ICGC-PCAWG/GA4GH의 대용량 유전체 데이터 센터의 경험'을 주제로 한 첫 세션에서는 ▲크리스티나 융(Cristina Yung) 온타리오암연구소(OICR) 박사가 '전암의 전장 유전체 분석' ▲브라이언 오코너(Brian O'connor)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크루즈(UCSC) 교수가 'GA4GH 클라우드 워크 스트림: 클라우드에서 대규모 유전체 연구의 가능성' ▲김영욱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한국의 PCAWG 연구'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한국의 유전체 인프라'를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노서영 KISTI 대용량데이터허브센터장이 'ARGO-RDPC를 위한 KISTI의 데이터 인프라' ▲홍동완 국립암센터 임상유전체분석실장이 '국립암센터의 대규모 암 빅데이터 연구' ▲김선 서울대학교 교수가 '네트워크 및 AI 기술을 이용한 암 오믹스 데이터 분석' 주제로 발제한다. 'ICGC-ARGO RDPC: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 우리가 기대하
가천대 길병원은 “응급의학과 우재혁 교수가 응급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우 교수는 최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개최된 ‘2018 응급의료 두근두근 콘서트(제14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제14회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 계획’에 따라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우 교수는 일상생활 속 응급처치 실천에 모범이 되고, 응급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우 교수는 2013년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전문의로 근무하며, 현재까지 재난 및 응급의료 분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특히 지역 사회의 재난 및 응급의료 체계 발전에 큰 공로를 세웠다. 우재혁 교수는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앞으로도 재난 및 응급의료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빈소 : 강남세브란스 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2018년 11월 29일 07:30분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이하 LSK Global PS)는 신대희 부사장이 28일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바이오 혁신성장대전 ‘바이오미래포럼’에서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전했다. 신 부사장은 신약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바이오산업 육성과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신 부사장은 31년간 바이오·제약 업계에 종사하며 바이오 의약품분야의 신약개발뿐만 아니라 개량신약 개발에 적용된 플랫폼 신기술 개발, 신규 의약품 원료 합성, 천연소재 원료 및 제품개발로 지적재산(IP)을 창출하는 등 우리나라 제약산업 경제 육성 발전에 기여해왔다. 국내 최초로 천연물 소재 바이오 신약을 미국 FDA로부터 IND(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를 승인 받고, 1상 임상시험과 전기 2상 임상시험을 완료했으며, 환자 편익을 개선한 신약인 경장영양의약품 개발에 참여하는 등 바이오 신약 개발에 나섰다. 현재는 LSK Global PS에서 바이오 신약 개발에 필수적인 임상시험의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최지호 교수(수면의학센터장)가 세계 3대 수면학회가 인증하는 '수면의학 전문가' 자격을 모두 취득했다고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28일 전했다. 최 교수는 금년 9월 25일 유럽수면학회(European Sleep Research Society, ESRS)가 시행한 '수면전문가시험(ESRS Examination for Sleep Experts)'에 합격해 '수면의학 전문가(Somnologist · Expert in Sleep Medicine)' 자격을 취득했다. 유럽수면학회 수면전문가 자격시험은 유럽수면학회가 2012년부터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수면의학 전문가를 인증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평가 내용은 △정상 수면 및 수면생리 △불면증 △코골이 · 수면무호흡증 △기면증을 포함하는 여러 수면 질환과 △수면다원검사 △다중수면잠복기검사(MSLT) △수면일지를 포함하는 다양한 검사 등과 관련한 수면의학 기초 및 임상 분야다. 이번 유럽수면학회 수면전문가 자격 취득으로 최 교수는 세계 3대 수면학회인 ▲미국수면학회(American Academy of Sleep Medicine, AASM) ▲유럽수면학회(ESRS) ▲세계수면학회(W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전국 공공병원 18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전했다. 이 평가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이 국민에게 필요한 양질의 보건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매년 실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평가는 △공공성 강화사업 △양질의 적정진료 제공 △건강안전망 역할수행 △미충족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등 총 4개 영역에 걸쳐 이뤄졌다. 보라매병원은 2014년부터 빅데이터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공공의료 사업을 확장하고, 초기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의료 및 복지 사각지대의 저소득 주민을 지원해 나가는 등 서울시 리더병원 역할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김병관 원장은 "보라매병원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지역 주민의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보라매형 건강안전망 구축을 통해 서울시민을 위한 공공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한약진흥재단이 오는 12월 5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미래 신성장동력, 한의약산업의 전략적 육성방안' 주제로 '제7차 한의약 보건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포럼은 △한국한의학연구원 이준혁 센터장이 '한의약산업의 현주소' △한약진흥재단 김두완 본부장이 '한의약산업육성을 위한 선결 및 향후과제' △한약진흥재단 남효주 팀장이 '미래 신성장동력 한의약산업'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경희대학교 김호철 교수를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에는 △한약진흥재단 김형선 팀장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김주연 팀장 △상지대학교 남동현 교수 △대한한의사협회 이은경 이사 △아리바이오 강승우 소장 △한국크리사에제약 이호재 부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약진흥재단 이응세 원장은 "중국의 경우 중의약산업을 국가가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고, 일본의 경우 쯔무라 한방제약사가 연간 1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즉, 전통의학을 기반으로 한 산업이 국익창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한의약산업 현황, 선결 · 향후과제를 점검하고, 미래 신성장동력으로서의 한의약산업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본 포럼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승용 교수와 모윤님 간호사가 제126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초록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승용 교수팀은 이달 초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 126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정 기관지내시경에 대한 레미펜타닐 진정제의 효능 및 안정성:미다졸람과 프로포폴의 비교연구’(The efficacy and safety of remifentanil sedation(analgosedation) for diagnostic bronchoscopy: A comparative study with midazolam and propofol)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전북대병원에서 2015년 5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진행된 진정 기관지내시경 환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기존 진정약물(midazolam+propofol)대비 레미펜타닐(remifentanyl)이라는 진정약물의 임상적인 효과와 부작용을 분석한 것이다. 연구결과 remifentanyl을 적용한 환자군이 기존 약물대비 부작용 발생에는 큰 차이가 없고, 회복시간이 빨라 고위험군(고령, 만성 심폐질환자,
한국과학기자협회는 최근 언론에서 과열적으로 다뤄지는 조현병 범죄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의과학적 시각에서 짚어보고 조현병을 포함한 중증 정신장애인에 대한 포용적 복지로서의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로의 전환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하는 이슈토론회 ‘조현병과 커뮤니티케어’를 29일 오후 3시부터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한다. 대한민국의 정신장애인 강제입원 비율 61.6%, 평균 입원일수 197일, 이는 프랑스 12.5%, 평균 35.7일, 독일 17%, 26.9일에 비해 현저히 높다. 2016년 9월29일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보호의무자 2인의 동의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인의 진단이 있으면 보호입원이 가능하도록 한 정신보건법 제254조 1항, 2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 2017년 5월30일,‘정신보건법’이 ‘정신건강복지법’으로 전면 개정되었지만 장기간 비자의적으로 격리되었거나 가족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정신장애인의 탈 시설 및 지역 사회 복귀를 위한 노력은 아직 큰 진전이 없다. 반면, 선진국은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한 중증 정신장애 케어시스템이 이미 자리 잡았다. 증상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약물 치료도 필요하지만 정서적으로 도움을
광동제약은 2018 핀업 디자인 어워즈(PIN UP DESIGN AWARDS)에서 자사 디자인 2종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상'을 수상했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어워즈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광동제약 디자인은 ‘의약품 분류코드 패키지’와 ‘분리배출캡’의 2종이다. 핀업 디자인 어워즈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디자인 시상식으로 국내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 산업디자인 발전을 위해 우수 디자인으로 검증된 제품을 선발하고자 1997년부터 시작됐다. 광동제약이 수상한 출품작 중 의약품 분류코드 패키지는 전문의약품의 제품명과 형태가 유사해 발생할 수 있는 조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됐다. 5단계로 이뤄진 국제 통용 의약품 분류 기준인 ATC코드를 기초로 제제별 컬러시스템과 가이드를 적용했다. 패키지의 컬러와 숫자만으로 의약품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함께 고려한 디자인이라는 설명이다. 분리배출캡은 자원 재활용 아이디어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병 부분과 소재가 달라 재활용 시 분리해야 하는 페트병 뚜껑과 안전밴드 부분이 쉽게 제거되도록 고안했다. 이 회사는 이외에도 이번 시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오는 12월 5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전국 주요 11개 도시에서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한 ‘삭센다 바로 알기’ 강좌를 개최한다. ‘삭센다 바로 알기’ 강좌는 삭센다를 비롯한 비만보조제가 올바르게 처방되고 사용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좌에서는 비만 치료의 중요성, 적응증 내에서의 비만보조제의 처방, 삭센다의 의약학적 정보 및 사용시 유의사항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12월 5일 서울 강남 지역을 시작으로 분당(12월 10일), 부산(1월 8일), 서울 강북(1월 9일), 인천(1월 10일), 수원(1월 16일), 일산(1월 22일), 대구(1월 23일), 울산(1월 24일), 대전(1월 28일), 청주(1월 29일) 등 전국의 주요 도시 11개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비만은 의학적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비만 치료제에 대한 정확한 의약학적 정보의 부재에 따른 부적절한 사용으로 인해 안전성 문제 역시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공유된 다양한 연구 결과와 데이터들이 국내 의료진들의 진료와 처방에 도움이 되고,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12월 암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암 교육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영양사가 알려주는 ‘겨울철 비타민 가득 건강한 레시피’(12월6일 11시, 영양팀 이연희 영양사)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12월11일 11시,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 강의를 통해 도움이 되는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한다. 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강의가 사전예약제이고 신청자가 적은 경우 폐강될 수 있으니 사전에 반드시 전화(전화신청 및 문의: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 031-219-7142)로 신청해야 한다.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암환자의 치료를 넘어 ‘삶의 질 향상’과 ‘치유와 회복’을 추구한다. 유튜브 동영상 ‘암 아카데미’, 이완요법·상담·운동 등을 내용으로 하는 암생존자 행복교실, 경기지역암센터 홈페이지·블로그 등을 통해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