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이준구 교수가 11월 17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골대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JBM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이준구 교수는 '근육감소증이 원위 요골 골절의 위험인자인가?(IS Sarcopenia a Potential Risk Factor for Distal Radius Fracture?)'의 논문을 통해 원위 요골 골절과 골밀도의 상관관계를 분석, 의학발전과 학술지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JBM(Journal of Bone Metabolism)은 대한골대사학회에서 발행하는 영문 저널로 이준구 교수 연구논문은 25권 2호에 게재됐다.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성애 교수 · 현석경 간호부원장이 최근 '2018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100인'에 선정됐다고 22일 이화의료원이 전했다.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Korea) 코리아 재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본 시상은 일 · 가정의 양립 환경 속에서 여성 리더십을 확보하고 성과를 창출해 타의 모범이 되는 각 분야의 워킹맘을 선정하고자 △근속 기간 △업무 성과 △가족 친화성 등의 세부 항목 심사로 결정됐다. 정 교수는 크론병 ·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 및 대장 내시경 전문가로, 환자의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한 꼼꼼한 진료와 다양한 연구 활동으로 자기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현재 이화의료원 사회공헌부장을 맡아 지역 상생일 비롯해 국내 · 외 봉사활동은 물론, 체계적 ·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 간호부원장은 환자 중심의 공감 · 소통을 실천하는 간호사로, 현재 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을 맡아 업무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양천구간호사회장을 맡아 일 · 가사를 병행하는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21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월23일, *(02)3410-6912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강민서 교수팀이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인의 자율신경 기능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임상연구를 진행한다고 강동경희대병원이 21일 전했다. 본 연구는 건강한 성인의 자율신경 기능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추후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자율신경 기능과 비교를 위한 예비연구로서 진행된다. 연구 대상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성인 남녀로, 주관적으로 판단했을 때 건강상태가 양호한 사람이다. 단, 3개월 이내에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거나 약물을 복용한 적이 있는 사람,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자는 1회 방문해 △혈액검사 △소변검사 △심박변이도 검사를 진행한다. 방문 시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로 내원하지 않으면 참여할 수 없다. 임상연구 참여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연구자가 부담하고, 참여시 소정의 교통비가 제공된다. 이번 연구에 대한 문의는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02-440-7139)로 하면 된다.
경희대학교 노인노쇠연구센터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오는 30일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 6층 세미나실에서 'Frailty, Resilience, and Biomarker(노쇠, 회복력과 표지자)'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본 세미나는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책임연구자로 있는 '한국노인노쇠코호트 구축 및 중재연구' 사업단에서 주관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제레미 데이비드 월스턴(Jeremy David Walston)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월스턴 교수는 존스홉킨스 의대의 노화건강센터(Center on Aging and Health) · 노인자립센터(Older Americans Independence Center) 책임자로 노화 · 노쇠 관련 연구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원장원 교수는 "노화가 진행될수록 만성질환뿐 아니라 노쇠로 요양이 필요한 장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고 노쇠를 예측하는 표지자에 대한 연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노쇠의 예방 관리 및 바이오마커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대한 더 자세한 문의는 경희대학교 노인노쇠연구센터(02-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 고객센터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8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조사결과 공공기관 부문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1일 전했다. KS-CQI(Korea Standard Contact service Quality Index) 콜센터 품질지수 평가는 148개 기업과 29개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화 모니터링 ·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신뢰성 △친절성 △적극성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평가원 고객센터는 이번 수상으로 5년 연속 공공부문 우수콜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심사평가원은 "이는 연간 약 85만 건의 상담을 수행하는 보건의료전문 고객센터로서 국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면서, "특히 올해는 보건의료정책의 변화 등 생활과 밀접한 이슈가 많았다. 이와 관련하여 상담사들은 현업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객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정확한 상담을 위한 자발적인 학습동아리 활동 운영 · 셀프 모니터링 등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심사평가원은 '고객행복은 직원행복에서 시작된다'라는 생각으로 고객센터 운영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로 변경하는 등 상담사들의 근무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14학번 박시형 · 13학번 조은솔 학생이 생명과학과 대학원생 안승현 학생과 함께 지성욱 교수 지도로 유전자 RNA 결합 조절을 파악하는 분석 시스템 'CLIPick'을 개발했다고 20일 고대의료원이 전했다. 박시형 · 조은솔 · 안승현 학생은 공동 제1저자로서 국제학술지 'Nucleic Acids Research'(분야 상위 4.8%, Impact factor 11.561)에 'CLIPick: a sensitive peak caller for expression-based deconvolution of HITS-CLIP signals' 제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CLIPick은 암이나 심장병 같은 질환에서 유전자의 RNA와 조절 인자 사이에서 일어나는 결합을 보다 특이적이고 민감하게 파악해 전사체 수준에서 검출하는 새로운 생물정보학 분석 기술이다. 학부 연구생으로 박시형 학생이 주도적으로 해당 분석 기술을 개발 구현하고, 조은솔 학생이 이를 활용해 유전자 억제 조절 인자인 마이크로RNA의 새로운 표적 서열 특징을 발견했으며, 안승현 학생은 이를 기존의 분석 기술과 데이터와 비교하여 그 우수성을 확인해 개발했다. 여러 질병에서 RNA
휴온스가 한국 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전했다. 휴온스는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ISO37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 19일 판교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ISO37001’ 수여식에서 엄기안 대표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이원기 원장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37001’은 전 세계 162개국이 참여하는 ISO(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시스템의 표준 규격으로,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시스템으로 방지하고 통제 및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16년에 제정되었다. ‘ISO37001’ 인증 획득 시 모든 조직 내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 및 관리가 가능하며, 조직의 절차에 따라 실행되기 때문에 합리적이고 적절한 조치가 가능하다. 휴온스는 ‘ISO37001’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자율준수프로그램(CP) 주관부서인 ‘GRC 운영본부’를 중심으로 전사적으로 각 부서의 팀장급 이상으로 구성된 22명의 ‘ISO37001 TFT’를 구성해 내부심사원 육성에 집중했으며, CP 강화 선포, 부패
한국병원약사회가 최근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주사제 무균조제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20일 전했다. 주사제 감염으로 인한 의료사고의 연이은 발생으로 어느 때보다 안전한 주사제 무균조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지금, 한국병원약사회는 감염 예방을 강조하면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주사제 무균조제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본격적인 발간 작업에 착수해 총 23페이지 분량의 가이드라인을 완성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한국병원약사회 표준화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행한 '주사제 안전사용 가이드라인'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안내사항을 참고하고, 일본 · 미국의 무균조제에 관련된 가이드라인 등을 최대한 반영하면서도 국내 현실에 맞게 조율하는 과정을 거쳐서 제정됐다. 또한, 일본 · 미국 의료기관의 무균조제 현장을 방문해 우리나라에 적용 가능한 사항들을 점검하고, 실제 무균조제를 시행하고 있는 병원 약제부의 조언 · 자문을 구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이에 한국판 첫 번째 지침서가 될 '주사제 무균조제 가이드라인'에는 주사제 무균조제의 목적 · 정의부터 △적용대상 주사조제약 △무균조제 시설 △무균조제 환경 및 시설 관리 · 개인보호구 △무균조제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최혁용 회장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시 대만대학 부속병원 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9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riental Medicine, 이하 ICOM)'에 참석한다고 한의협이 전했다. '급성 및 중증질환에 대한 전통의학의 응용' 주제로 열리는 이번 ICOM에는 △최혁용 한의협회장 △시도지부장 · 중앙회 임원 △국제동양의학회(이하 ISOM) △대한한의학회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한약진흥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과 한의계 인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ICOM은 한의협 주도로 설립된 ISOM가 주최하는 전통의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로 1976년 제1회 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지금까지 총 4,300여 편 이상의 학술논문 · 포스터 등이 발표됐다.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한일규 교수, 김용성 전임의가 지난달 7일에 개최된 ‘제 12회 아시아태평양 근골격종양학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한 교수팀은 ‘연부조직 육종 환자의 수술 후 조건부 생존’을 주제로 학회에서 발표된 총 325개의 초록 중 최우수로 선정됐다. 해당 연구는 사지의 연부조직 육종으로 수술 받은 567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조건부 생존율을 분석했다. ‘조건부 생존(Conditional survival)’이란 환자가 진단 또는 치료를 받은 시점에서 일정기간 생존했을 때, 그로부터 추가적으로 생존할 확률을 계산하는 통계적 방법이다. 기존 생존분석은 수술 시점에 얻어진 정보를 이용하기 때문에 수술 후 생존하는 기간이 늘어날수록 그 시점으로부터의 예후의 변화를 반영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특히, 연부조직 육종은 70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아형(subtype)이 각각의 생물학적 특징을 지니고 있어, 이에 대한 생존분석 및 예후와 관련된 연구에는 제한이 있었다. 번 연구에서는 조건부 생존율이 특히 불량한 예후인자(크기가 큰 종양이나 높은 조직악성도)를 가진 환자들에서 보다 유용함을 확인했다. 한일규 교수는 “연부조직 육종 환자들의 수술 뒤 예후에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윤병호 교수가 11월 17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골대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18년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윤병호 교수는 '부갑상선 호르몬 제재의 적절한 사용기간에 대한 메타분석' 연구 계획을 제출, 의학과 학회 발전에 촉망받는 연구자로 선정됐다. 윤 교수는 지금까지 20여 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했으며, 최근에는 ‘고관절 수술 후 점진적 저항성 재활운동의 효과에 대한 메타 분석’ 연구로 2018 서울백병원 최우수 논문상을 받은 바 있다.
곡경북대학교병원이 오는 11월 22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췌장암 바로알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의는 ▶췌장이란?, 조창민 (소화기내과 교수) ▶췌장암 바로알기, 권형준 (간담췌외과 교수) ▶췌장암의 방사선 치료, 강민규 (방사선종양센터 교수)에 대한 강좌가 마련되어 있으며 의료진과 함께 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건강 강좌는 사전 등록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병원장 박노경) 당뇨발협진팀이 ‘당뇨발의 날’을 맞아 22일(목) 오후 2시 30분부터 대전선병원 동관 8층에서 환자와 보호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2018년도 제3회 당뇨발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강좌에서는 ▲당뇨발을 예방하고 발견하기(내분비내과 남수민 과장), ▲당뇨발 감염을 일으키는 균(감염내과 김광민 부장), ▲당뇨발 - 혈액순환이 안돼요(혈관외과 김영균 과장), ▲당뇨발은 절단 이외에 다른 치료법은 없는 건가요?(족부정형외과 김준범 과장),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당뇨식(영양실 최인자 팀장)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당뇨발은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으로, 신경에 이상이 생기거나 다리 부위에 말초혈관 질환이 발생해 다리 심부 조직이 감염, 궤양, 파괴되는 질환을 말한다. 세계적으로 당뇨 환자의 15~25%가 당뇨발을 앓는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늦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엔 신체의 혈액순환이 둔해져 당뇨발에 걸릴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족부정형외과 김준범 과장은 “당뇨발은 여러 위험인자들이 서로 복합적으로 관여해 궤양을 발생시켜서 치료가 어려운 질환”이라며, “당뇨발
충남대학교병원 안과 김창식 교수가 11월 17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개최된 ‘한국녹내장학회 제34회 국제심포지엄 및 정기총회’에서 제14대 한국녹내장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김창식 교수는 1986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6년 충남대학교 안과 교수로 부임하였다. 1997년부터 녹내장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녹내장학회 총무이사, 기획이사, 학술이사 등 주요 업무를 관장하며 학회 발전에 기여했다.김창식 교수는 “한국녹내장학회의 내실 있는 발전을 추구하여 국내외적으로 의학계의 리더로서 그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여 녹내장학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984년 설립된 녹내장학술연구단체인 ‘한국녹내장연구회’를 모태로 한 ‘한국녹내장학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0여명의 녹내장 전문의로 구성되어 있는 단체다. 녹내장 진단 및 병인론 부문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이며, 2018년 아시아태평양녹내장학회를 부산에서 개최하는 등 세계의 녹내장 학문 교류에서도 주도적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