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범희남 실장이 국립대병원 실장단 협의회장에 선임됐다. 범희남 기술담당은 지난 9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열린 2018년도 후반기 국립대병원 실장단 협의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오는 2020년 11월까지 2년이다. 국립대병원 영상의학과 실장단 협의회는 지난 2004년 4월 영상의학과 운영에 필요한 정보교환 및 학문적 교류를 통해 영상의학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됐으며, 매년 두 차례씩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범희남 신임 회장은 “국내 의료발전을 위한 영상의학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연구협력과 정보교류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범희남 실장은 지난 2017년부터 대한방사선사협회 광주시회 회장을 맡아 회원간 원활한 소통과 화합으로 협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이 오는 23일 오후 2시 성모관 9층 성모홀에서 ‘2018년 영양집중지원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경관영양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와 간병인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에서는 유한모 위장관‧혈관이식외과(영양집중지원팀) 교수가 ‘경관급식의 위생적 관리’, 이화순 임상영양사가 ‘경관영양 환자의 특이사항 대처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김정구 영양집중지원팀장(위장관‧혈관이식외과 교수)은 “입으로 섭취가 불가능한 환자를 대상으로 영양이 공급되는 경관급식은 감염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와 구토, 설사, 관 막힘 등 문제 발생 시 보호자의 대처법이 중요하다”며 “대전‧충청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영양집중지원 강의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천문화재단은 “심청효행상 대상 제20회 수상자로 강희수 학생을, 다문화효부상 대상 수상자로 오은성 씨를, 다문화도우미상 대상 수상자로 제주글로벌센터를 각각 확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30일 오후 6시30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강희수 학생(만 15세, 천안성성중3, 충남 천안)의 어머니는 자궁암 치료를 받던 중 병세가 악화됐다. 다른 암(혈관육종)까지 발생하여 전이를 막고자 다리를 절단했다. 다리 절단으로 일상생활의 사소한 것까지 도움이 필요한 어머니를 정성껏 돌보는 효녀다. 오은성 씨(만 28세, 베트남, 전북 장수)는 어린 나이에 22세 연상의 남편을 만나 한국으로 이주한 이후 시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하고 있다. 독학으로 농기계를 배워 토마토 농사를 짓기도 하고, 슬하에 아들과 딸을 낳아 키우는 등 집안 살림과 농사를 도맡아 하는 똑소리나는 효부이다. 제주글로벌센터(센터장 오명찬)는 제주지역의 다문화가정 남편들과 이주여성들이 모여서 서로 돕고, 한국어 교육과 컴퓨터 교육 등을 통해 다문화가정 정착에 노력하고 있는 단체다. 스스로 노력해서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유지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제20회 심청효행대상 각 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2018 KMDIA 보험위원회 정책포럼’을 오는 30일 오전 9시 역삼 GS타워 1층 아모리스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기포럼은 ‘환자 중심 케어를 향한 혁신기술의 접근성 제고(Improved access to innovative technologies toward patient – centered care)’라는 주제로 열리며, 올해 7월 정부의 의료기기 분야 규제혁신과 산업육성 방안 발표에 따른 세부계획안 마련에 있어서 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 보험위원회는 매년 건강보험 정책 및 제도, 규제 변화에 대해 위원회 활동을 회원사, 업계와 공유하는 한편, 정부·유관기관의 이해관계자와 소통 강화를 위하여 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정기포럼은 정부에서 신의료기술평가 대상심의 절차 간소화, 신의료기술평가-보험등재심사 동시진행 도입 등 그간 회원사 의견 수렴을 통한 협회 건의안이 상당수 반영된 상황이어서 정부와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1부(오전)는 강연자 주제 발표로 ▲미래의 헬스케어산업과 병원의 모습을 예측(연세대학교 의료원 나군호 교수)하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이 의료기기산업에 미치는 영향(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최창혁 교수가 지난 18일 고려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 대한정형외과 초음파학회 13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제12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정형외과 초음파 학회는 2006년에 창립되어 상·하지와 척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초음파의 이론적인 지식과 실제 임상에서 초음파를 이용한 다양한 치료방법을 연구하는 학회이다. 학회장으로 취임한 최창혁 교수는 1년간의 임기동안 춘·추계 학술대회와 초급 및 고급과정의 워크샵, 카데바를 이용한 초음파 워크샵 등을 개최하여 정형외과 영역의 초음파 학문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최창혁 교수는 취임사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근골격계 초음파 교과서 발간 등을 통해 초음파를 이용한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치료방침을 확립하겠다.”며 “이를 통해 학회의 위상과 역량이 강화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
충남대학교병원 수면센터(센터장 김용민, 이비인후과 교수)는 11월 17일 오후 3시 30분부터 본관 2층 A강당에서 개소 1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면센터 김용민 센터장(이비인후과 교수)의 개회사 및 수면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주간졸음의 수면다원검사 증례(충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안소현 교수) ▲기면증 및 과수면증의 최신지견(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승철 교수) ▲폐쇄성 수면무호흡증과 연관된 질환 및 합병증(순천향병원 이비인후과 최지호 교수)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치료: 수술요법과 양압기 치료(충남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용민 교수) ▲수면 중 이상행동의 수면다원검사 증례(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김대영 교수) ▲렘수면 행동장애의 최신지견(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정기영 교수)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강연이 진행됐다. 김용민 수면센터장은 “최근 고령화와 삶의 질이 높아짐에 따라 코골이 및 수면질환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다”라며 “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017년 수면센터를 개소하였고, 오늘 개원 1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지역병원 의료진들과 함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 서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한아 교수 · 이주원 전공의가 11월 3일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59차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받았다고 건국대병원이 전했다. 진단검사의학과의 박미경 전공의는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김한아 교수는 '패혈증 환자의 장기 기능 장애와 사망률 예측을 위한 bio-ADM과 proenkephalin의 유용성' 연제로 수상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가 패혈증 환자의 빠른 진단 · 치료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주원 전공의는 'C. difficile 감염에서 대변 NGAL · calprotectin의 임상적 유용성'을 주제로 한 발표로 우수 연제상을 받았다. 이 전공의는 "연구 결과, 대변 NGAL과 calprotectin이 C. difficile 감염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C. difficile 감염 표지자 연구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 전공의는 '한국인에서 Soluble ST2의 참고치 설정' 논문으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박 전공의는 "심부전 치료에 있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며, "이 연구가 진단은 물론 치료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고취시키고,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한 긍정적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19일 본관 5층 강당에서 2018년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국회의원, 지역 7개 협력병원 기관 대표, 울산 각구군 보건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울산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에는 임요양병원, 호계요양병원, 이손요양병원, 정토마을자재요양병원, 노블레스요양병원, 세민에스요양병원, 씨엘요양병원, 울산광역시 남구보건소, 동구보건서, 북구보건소, 울주군보건소, 중구보건소가 선정됐다. 우수봉사자에는 전은주씨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은주씨는 울산대학교병원 호스피스센터 자원봉사자로서 지금까지 6년간 1,00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은 물론 봉사팀 회장으로 역할을 충실한 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기념식 행사 후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말기 암환자와 가족들의 후원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를 통해 환자들을 돕기 위한 함께 열며 환자를 돕고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경영지원본부장 김형래 전무가 지난 19일 ‘제4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김형래 전무는 경영 기획, 회계, 인사 등 회사 경영 지원 전반을 총괄하며 국내 제약업계의 성장과 글로벌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1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4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기술혁신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우리 경제의 성장과 고용 창출을 선도한 우수 중견기업인 32명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이낙연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통상부 차관,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중견기업 CEO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은 중견기업계의 사기를 높이고 우수 중견기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중견기업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매년 개최하는 중견기업계 최대 행사다. 김형래 전무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서 경영기획 및 회계, 자금, 인사, 준법경영(CP) 업무 등을 총괄하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연매출 2,000억 원대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공정 경쟁 자율준수 관리자를 맡아 기업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윤리 경영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도 일조해 왔다.
전치태반인 경우 신생아호흡곤란증후군을 가진 아이를 출산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팀이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출산한 산모 2067명을 조사한 결과, 임신 중기에 전치태반이 발견될 경우 신생아호흡곤란증후군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밝혀냈다고 고대 안암병원이 19일 전했다. 해당 연구에서는 중기에 전치태반이 발견될 경우 신생아호흡곤란증후군을 아이를 출산할 가능성이 높았고, 전치태반의 위치가 자궁 앞쪽에 있는 전방전치태반의 경우에만 신생아호흡곤란증후군 발생 위험이 약 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임신 후기에 태반의 위치가 제자리를 찾았어도 신생아호흡곤란증후군 발생 위험이 여전히 높았다는 것이다. 임신 중기에 4.2%의 산모에서 전치태반을 가지고 있었으나 분만 전에는 2.2%의 산모만이 전치태반을 유지하고 있었다. 즉, 임신 중기에 전치태반이 발견된 산모 대부분은 태반이 정상위치를 찾게 되지만 여전히 위험 요소는 남아있는 있는 셈이다. 안 교수는 "전치태반의 경우 제왕절개로 분만을 해야 하므로 임신 후기 출산 당시에만 관심을 가지기 쉬우나 이번 연구결과에서 나타난 것처럼 임신의 전 과정을 종합
동성제약이 지난 16일 서울시 도봉구 동성제약 본사에서 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과 ‘노동시간 단축 및 일·생활 균형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용노동부는 장시간 노동 관행을 개선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이 가능한 노동문화를 만들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협약은 동성제약이 임직원의 근로 수준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노동시간 단축 대국민 홍보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동성제약은 업무협약을 통해 일반 국민들이 노동시간 단축 정책을 인식할 수 있는 홍보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동성제약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쇼핑백에 ‘일·생활 균형’ 고로 및 슬로건을 삽입하여 연 15만 개의 쇼핑백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동성제약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발맞춰 근로시간 감축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임직원의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워라밸(워크 라이프 밸런스, Work-life Balance)’ 실현을 지원하고 있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홍성우)이 11월 19일 홍성군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는 홍성군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비뇨기과 박민구 교수가 '남모르는 고민, 전립선 질환과 요실금'을 주제로 증상과 검사방법, 치료법에 관해 설명했다. 박민구 교수는 "전립선비대증은 잔뇨감, 빈뇨, 절박뇨, 세뇨(가는 소변줄기), 복압뇨, 야간뇨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라며 "정확한 검사를 통해 적절한 약물치료나 수술 치료를 하면 증상이 좋아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박민구 교수는 요실금 예방 운동인 골반근육운동과 방광훈련에 관해서도 소개했다. 정형외과 정규성 교수는 '욱신욱신 아픈 내 무릎, 관절염 바로 알기'를 주제로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과 원인, 치료법을 강의했다. 정규성 교수는 "약물치료로 통증 없이 생활할 수 있다면 수술은 하지 않아도 된다"라며 "약을 먹어도 계속 아프거나, 다리가 휘는 경우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스포츠메디컬센터 최문영 임상운동사가 '관절염 관리를 위한 운동 방법'을 주제로 무릎 근력운동이 필요한 이유와 운동방법을 소개했다. 최문영 임상운동사는 "운동은 근육량 증가시켜 관절을
강릉아산병원은 “본원 신경과 장우영 교수가 KIST의 양현옥 박사 연구팀과 공동 연구로 비침습적 뇌자극 치료인 경두개직류자극술이 파킨슨병 모델에서 신경보호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고 20일 전했다. 경두개직류자극은 새로운 종류의 비침습적 뇌자극 방법으로, 최근 재활의학과, 신경과, 정신과 영역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 인지기능과 뇌졸중 환자의 운동, 감각기능 회복 등 여러 증상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적다. 특히 생물학적 효과 및 그 기작에 대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이번 연구는 파킨슨병 유발독성물질인 MPTP (methyl-4-phenyl- 1,2,3,6-tetrahydropyridine)를 투여한 실험용 쥐에 경두개직류자극을 적용하여 운동증상이 개선됨을 확인하였고, 이는 자가포식작용 조절을 통한 신경보호 효과임을 밝혀냈다. 강릉아산병원은 “자가포식작용은 파킨슨병 발생과 관련된 세포 조절원인중 하나로 경두개직류자극과 자가포식작용과의 관련성을 확인한 연구로는 세계 최초이다.”라고 했다. 특히 파킨슨병의 병리소견인 알파-시누클레인 단백질의 축적 역시 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9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95회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학술대회’에서 마취통증의학과 김종해 교수와 의학통계학 곽상규 교수가 학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종해 교수와 곽상규 교수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편집위원회의 하위 기관인 통계라운드 구성원들과 함께 만든 여러편의 통계관련 논문들을 대한마취통증의학회지(Korean Journal of Anesthesiology)에 게재한 바 있다. 이 논문들이 세계의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읽히고 다양한 논문들에 인용되면서 대한마취통증의학회지의 위상을 높였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학술대회에서 상을 받게 됐다. 두 교수는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감동스럽다. 앞으로도 모든 연구자들이 양질의 논문을 쓸 수 있도록 의학통계의 교육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지난 14~16일 3일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의약품 R&D기획 Project Management 심화 과정' 교육을 실시하여 수료생 60명을 배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일환으로, R&D 기획 분야 3개 교육과정 중 두 번째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전략과 기획과정을 통해 도출된 R&D 프로젝트의 시장가치 극대화를 위해 국내외 인허가 당국이 요구하는 수준의 안전성, 유효성 데이터 확보를 위한 인허가 전략 및 의약품 패키징 전략, ▲프로젝트의 가치 제고와 시장독점권 확보를 위한 IP 매니지먼트 전략, ▲R&D 생산성 제고를 위한 기술가치평가 기반 의사결정 전략, ▲신약개발 전주기 단계별(타겟선정과 검증, 후보물질 최적화, 임상개발) 각종 허들 규명과 극복 전략 등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되는 R&D 기획 역량을 함양시키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 신약조합 관계자는 “본 교육은 시장수요와 요구에 근간을 둔 R&D전략 및 마케팅전략 수립 방법론, 포트폴리오 기획, R&D기획, 기술기획에 대한 이해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