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는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Day, WDD)을 맞아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푸른빛 점등식’을 진행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성질환인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당뇨병의 올바른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대한당뇨병학회와 주한덴마크대사관이 참여한 가운데, 당뇨병 환자들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푸른빛 점등식이 진행됐다. 또한 당뇨병 환자들에게 전할 희망의 메시지를 적은 공을 파란 원형 조형물에 채워 넣는 행사가 진행돼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성황을 이뤘다. 세계 당뇨병의 날의 상징인 파란색 원(Blue Circle)은 2006년 12월에 유엔에서 채택되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하늘과 희망을 의미하는 파란색과 긍정과 삶·건강을 의미하는 원이 합쳐진 것으로, 당뇨병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낸다. 푸른빛 점등식에 앞서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걷기대회와 퀴즈 이벤트도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세계 당뇨병의 날 글자가 새겨진 옷을 맞춰 입고 석촌호수를 따라 걸은 뒤, 당뇨병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올바른 정
한국화이자제약이 카카오모빌리티,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손 잡고 전이성 암 환자들을 위한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화이자제약은 11월 15일 중구 화이자타워에서 카카오모빌리티,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식을 갖고 경제적 부담이 높은 전이성 암환자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HOPE 캠페인’을 위한 3사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이자는 캠페인 전반의 기획 및 임직원 참여를 통한 기부금을 마련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수혜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 T 택시를 지원한다. 협의회에서는 캠페인 운영과 더불어, 수혜자가 카카오 T 택시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 신청은 협의회 홈페이지(http://scc.seoul.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기초생활수급권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증명서, 전이암이 표기된 진단서와 함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선발된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전이암 환자 200명은 2019년 1월부터 1년간 수도권에서 카카오 T 택시를 사용해 최대 30만 원까지 교통비를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1월 15일부터 12월 5일 오후
을지대학교 간호대학은 "최근 허명행 교수가 ‘제 49차 대한고혈압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Best Moderate Poster Award)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허 교수는 최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아로마테라피가 중년여성의 혈압, 수면, 혈청 IgA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무작위실험(Effects of aromatherapy on blood pressure, quality of sleep, and serum IgA in middle-aged women : Randomized controlled trial)’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아로마테라피가 중년여성의 혈압을 감소시키고, 수면 증진의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교육 뿐만 아니라 연구 활동에도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은 “본원 내분비외과 성태연 ․ 김원웅 교수팀이 겨드랑이 부분을 절개해 내시경을 집어넣어 갑상선암을 제거하는 ‘겨드랑이 절개 내시경 갑상선절제술’을 최근 미얀마에 전수하고 돌아왔다.”고 15일 밝혔다. 제 22회 미얀마 통합 외과 학회의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 세션을 통해 생중계됐다. 약 100여 명의 미얀마 외과 전문의들이 모든 수술 과정을 상세하게 지켜봤다. 갑상선절제술은 갑상선암, 갑상선 양성 결절,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을 치료하기 위해 갑상선의 일부분 혹은 전체를 잘라내는 수술법이다. 일반적으로 6~7cm 정도 목 부위 피부를 절개해 시행된다. 목 부위를 절개해 갑상선을 절제하면 흉터가 쉽게 눈에 띌 수 있어, 최근에는 환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로봇이나 내시경으로 겨드랑이를 최소로 절개해 수술하는 갑상선절제술이 시행되고 있다. 성태연 ․ 김원웅 교수팀은 올해 초 서울아산병원에서 선진 갑상선 수술법을 배우고 돌아간 미얀마 외과 의사의 부탁으로 직접 미얀마로 건너가 내시경 갑상선절제술을 전수했다. 성태연 교수는 “미얀마에서도 최근 최소 침습 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미얀마에서 시행된 적 없는 내시경 갑상선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인천 지역 난임 및 출산 전·후 우울증 치료에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로 선정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12일 인천시청에서 이영순 인천시 출산보육과장 및 박준용 행정부원장, 전승주 가천대 길병원 산부인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수행 협약을 체결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올해 안에 상담센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인천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는 난임, 출산 전·후 우울증 등 가임 여성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으로 관리, 치료함으로서 여성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천대 길병원은 공모를 거쳐 보건복지부와 인천시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았다.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에서는 난임 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임산부의 정신건강 고위험군(산후우울증)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심리 상담서비스, 정서적지지 프로그램, 정보제공, 인식개선사업 등을 원스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는 산부인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전문 간호사, 연구원으로 구성된다. 센터에서는 난임 치료에서 나아가 난임 환자가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심리적인 지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벨기에 대표단은 지난 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50여 개 현지 기업 및 기관의 뜨거운 관심 속에 공동연구 및 투자협력 적임파트너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주벨기에·유럽연합(EU) 한국 대사관과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 브뤼셀 무역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한-벨기에 제약·바이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세계시장을 함께 진출할 한-벨기에 간 파트너링 모색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는 현지의 제약사, 바이오테크, 임상시험기관 등 50여 개의 제약·바이오 관련 기관이 참석하며 벨기에 측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 속에 진행됐다. 특히 적극적인 민·관 협업체 구성이 벨기에 측의 관심을 끌었다. 한국 측에서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14개의 제약·바이오 기업, 연구중심병원, 투자사 등 19개 기관이 함께했다. 여기에는 최근 대규모 신약 기술이전에 성공한 국내기업과 벨기에 제약사에 투자하고 있는 벤처투자사, 대규모 임상시험 경험과 인프라가 우수한 연구중심병원 등이 포함됐다. 이날 오전에는 양국 정부의 제약산업 육성·지원정책 발표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전망(한국제약바이
현대약품이 지난 12일 본사에서 임원 및 책임자를 대상으로 자문변호사인 임혜연 변호사(법무법인 충정)와 함께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전직원 대상으로 진행한 것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된 것으로, 김영학 대표이사를 비롯해 30여 명의 임원과 책임자들이 참석해 제약산업의 최근 이슈 사례를 심도 있게 다뤘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임원과 책임자들은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이 필수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온오프라인 교육과 현장중심의 모니터링, 임직원간의 소통채널 활성화를 통해 ‘임원들이 앞장서는 CP문화’를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다가오는 12월에 전직원을 대상으로 또 한 번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의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강력한 준법 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CP조직과 내부 신고제도 확대, 고문 변호사 영입, 윤리 경영 서약서 작성 등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노력 외에도 2018년 공정위 등급평가 AA 도전 및 내년 상반기 ISO37001(부패방지경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의료기기의 건전하고 공정한 유통질 확립을 위하여 ‘의료기기 리베이트 예방 및 공정거래를 위한 안내서’를 발간했다. 협회 윤리위원회에서 펴낸 이번 안내서는 협회에서 운용중인 ▲‘의료기기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및 세부운용기준’에 관한 용어정의, 신고·심의절차, 사전·사후신고사항, 위반시 제재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자주 문의하는 공정경쟁규약 내용을 ‘FAQ’ 형식으로 설명하고, 의료기기 제조·수입·판매·임대업자라면 작성·보관해야 하는 ‘경제적이익 등의 제공내역에 관한 지출보고서 작성 가이드라인’을 담아 의료기기 리베이트 금지사항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협회 김영민 윤리위원장은 “의료기기산업계의 리베이트 예방과 윤리경영, 공정한 의료기기 거래를 위해 2011년부터 자율시행하는 공정경쟁규약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으며, 제도 시행 후 처음 정부에 제출할 수도 있는 ‘경제적이익 등의 제공내역에 관한 지출보고서 작성 및 보관’에 대한 업계 혼란을 줄일 수 있도록 안내서를 마련했다”라고 발간 취지를 전했다. 이어 “이 책을 통해 의료기기 사업자를 포함하여 보건의료인들이 공정경쟁규약 전반에 대한 이해와 리베이트에 대한 인식 제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안덕선)는 “오는 11월 27일 오후5시 용산전자랜드 2층 랜드홀에서 ‘바람직한 의료를 위한 진찰료 정상화’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진찰료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김교현 천안충무병원 과장이 발표하며, ‘왜 처방료 부활인가’ 에 대해 김영재 KMA POLICY 건강보험정책분과위원회 위원장(대한가정의학회 보험이사)가 주제발제를 한다. 지정토론에는 김현아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정책실 선임연구위원, 임익강 대한개원의협의회 기획정책부회장, 이중규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이정찬 의료정책연구소 전문연구원이 참석한다. 안덕선 소장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의사가 환자에게 제공하는 가장 기본 서비스인 ‘진찰’에 대한 논의가 더 활발해짐으로써, 의료 정상화의 초석인 진찰료의 현실화가 합리적인 근거에 기반하여 조속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회 : 강태경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 구분 시간 내용 사전등록 16:30~17:00 개회사 17:00~17:10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소장 축사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좌장 : 안덕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주제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방사선종양학과 이선영 교수의 논문이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학술지에 최근 발표됐다.”고 14일에 밝혔다. 발표 논문은 ‘자궁경부암에서 온도 및 혈류에 대한 전자 온열치료의 효과’(The effect of modulated electro-hyperthermia on temperature and blood flow in human cervical carcinoma)’에 관한 것으로 열종양학 관련 국제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Hyperthermia(Impact Factor 2017/2018:3.44)의 2018년 11월호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자궁경부암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골반 부위에 고주파온열암(mEHT) 치료를 시행한 이후 종양 주변의 온도와 종양부위로의 혈류의 변화를 평가한 것이다. 연구에 의하면 고주파온열암치료를 시행하였을 때 종양주변에서의 온도 상승과 종양부위로의 혈류량이 현저하게 상승된 것을 보여줬다. 연구를 진행한 이선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국소적 온열치료(Hyperthermia)를 통해 혈류량 증가를 입증한 첫 사례로, 온도 및 혈류량 증가는 온열치료
영남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관호 교수가 11월 8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잠실 롯데월드 호텔에서 열린 제126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제40회 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을 받았다. 이관호 교수는 탁월한 연구성과로 호흡기 분야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상을 수상하였으며 금메달과 상패를 받았다.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1979년 제정되었으며, 매년 호흡기학 학술 분야에 공헌한 의학자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지난 40년간 호흡기 학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으며 국내 호흡기 분야 권위의 학술상이다.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홍인표)은 11월 20일 낮 12시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췌장암 바로알기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췌담도 내시경실 개소 기념으로 시민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건강강좌는 △췌장이란 무엇인가? △췌장암 바로알기 등의 주제로 소화기내과 전제혁 교수의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췌장 질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을지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042-611-3052)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을지대학교병원은 오는 20일 췌담도 내시경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췌담도 내시경실은 췌장, 담도의 조직검사 및 치료가 가능한 내시경 초음파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대전·세종·충남 지역 췌담도 질환자들의 건강을 책임질 예정이다.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향애)는 “11월 14일부터 전국 13만명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의료계의 양성평등 현황조사를 시작한다.”고 당일 밝혔다.설문조사는 한국여자의사회의 ‘의료계 성폭력 대응 규정 개발’ 이후 성폭력 방지, 성평등 유지, 여성 리더쉽 증진을 위한 여의사회 로드맵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다. 문항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자문을 받아 기존의 여의사관련 연구들을 참고하여 개발됐다. 여성의사와 남성의사가 모두 설문에 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의료전문지 ‘청년의사’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한다.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계의 양성평등의 문제점 진단과 대안 마련을 위해 KMA 폴리시에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다. 신현영 법제이사(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는 “성평등의 문제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의 문제일수도 있기에 우리 모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의료계에서의 성평등 현황을 조사하는 것은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첫걸음이다. 가능한 많은 남녀의사들이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이야기를 전달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향애 회장은 “본 사업은 한국 여의사 120년사 중 의료계 성평등 관
전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정성택 교수가 지난 9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018년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 정기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19년 10월까지 1년이다. 정성택 신임 회장은 소아·종양 정형외과 분야의 명의로서, 지난 1996년부터 전남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20여년간 후학양성과 지역민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지금까지 활발한 학회활동을 통해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 고시위원장, 교과서편찬위원, 학회편집위원, 대한골관절 종양학회장, 대한골관절 변형교정학회장, 전남의대 부학장, 전남대 학생처장 등을 역임했다. 정성택 회장은 “내년 APOA(Asian Pacific Orthopedic Association)소아-척추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이며, 정기학술대회와 소아외상 심포지엄도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젊은 후학들의 활발한 국제 교류를 통해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본원 로봇수술센터(센터장 전상현)가 최근 다빈치Xi 로봇수술 700례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2014년 12월 첫 로봇수술을 시행 후 4년만인 13일 비뇨의학과 전상현 교수의 로봇 전립선 절제술을 통해 700례를 달성하면서 동남권 로봇수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로봇수술이 없던 울산에 최신 로봇수술장비 다빈치 Xi를 국내에서 최초로 도입 후 1년간 104례를 기록 한 후 매년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세부 수술실적으로는 비뇨의학과, 외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순으로 많은 수술을 시행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타병원에 비해 고난이도 로봇수술이 주를 이루며 수술 질적으로 높은 우수성을 주목받고 있다. 외과에서는 직장암 환자의 항문괄약근을 살려내는 직장 절제술을 로봇수술로 부울경 지역에서 최다 수술건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산부인과에서는 배꼽 부분에 약 2.5cm내외의 크기로 한 곳만 절개하는 단일공(싱글사이트)로봇수술로 자궁근종절제술을 시행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임신을 원하는 가임기 여성들과 자궁 보존을 원하는 여성환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다. 전상현 센터장은 “로봇수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