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소장 김지연, 외과 교수)는 11월 15일(목) 오후 2시 암센터 2층 의행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폐암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각종 암 중에서도 사망자수 1위로 생존율 또한 주요 암들에 비해 2번째로 낮을 정도로 위험한 암인 “폐암”에 대하여 충남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이정은 교수의 ‘폐암의 진단, 예방, 치료’에 관한 강의가 진행되며, 암환자 및 보호자 그리고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대전지역암센터에서는 매년 암에 대한 유익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시민건강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7월 ‘간암’을 시작으로 12월 ‘갑상선암’까지 생생한 암 관련 건강강좌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지역암센터는 지역사회 주민에게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암의 종류와 예방, 진단, 치료 등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확산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암 생존율을 향상시키고, 암 발생률을 감소시켜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고자하는 목적이 있다.
대한의학회(회장 장성구)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스테판 월터)은 제28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본상 배상철 교수(한양의대 내과), 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 홍장원 조교수(경북의대 생리학), 젊은의학자상 임상부문 임선민 조교수(차의과대 내과)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제28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양의대 내과학 배상철 교수는 대표적 난치성 류마티스질환이자 상호 병인을 공유하는 ‘류마티스관절염’과 ‘전신홍반루푸스’(이하 루푸스)의 임상•유전 역학 연구와 혁신적 진단•치료 연구에 매진해왔다. 배상철 교수는 국내 임상 연구자로서는 드물게 건강 및 환자 상태 평가학과 임상•약물 경제학의 전문가로서 실제 진료 환자를 대상으로 구축한 코호트(BAE RA and Lupus cohort) 연구를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임상연구를 수행해 환자의 진단•치료 및 예후 예측에 도움을 주는 실제적인 맞춤 치료의 기틀을 마련했다. 배상철 교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분쉬의학상 본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그 동안 류마티스관절염, 루푸스 등 류마티스 질환의 발병 원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치료성적을 개선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온 국내외 동료 연구자들과
한국병원약사회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더케이호텔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환자 안전을 위한 약사의 역할' 주제로 2018년도 병원약사대회 ·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지난해 12월 주사제 사용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을 계기로 의료기관 인증제도에서 의약품 관리체계가 강화되고 △감염 관리 △주사제 무균조제 △고위험약물 관리 등에서 병원약사 역할 · 책임이 막중해짐에 따라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한 의약품 안전 사용 측면에서 필수로 수행해야 할 업무 · 역할을 모색하는 취지로 선정됐다. 24일에 열리는 심포지엄 1부는 2개 주제로 동시 진행된다. 1-1부는 △삼성서울병원 법무팀 최재혁 변호사가 '2018 의료 법률 현안 및 의료사고 대응방안' 주제로 발제한다. 1-2부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형숙 약사가 '환자 중심 팀의료 활동 사례' △전북대학교병원 박미선 약사가 '감염약료 · 응급실약료' 주제로 각각 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환자 안전과 의료기관 인증제'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 2부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윤 교수가 '환자 안전과 의료기관 인증제' △서울아산병원 나양숙 질향상위원장이 '환자 안전을 위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와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은 북한이탈주민, 사할린이주민 등 우리나라에 정착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인 제5회 의료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1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한누리학교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을 비롯 사할린이주민, 다문화가정, 난민, 외국인근로자, 한누리학교 재학생 및 학부모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2,500여건의 진료와 검진을 시행했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은 이웃사랑 의료봉사에는 내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흉부외과, 결핵과, 안과, 이비인후과, 정신과, 진단검사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 치과 등 14개 진료과목 의사 21명, 치과의사 1명, 약사 3명, 간호사 및 간호대생 40명, 방사선사 5명, 임상병리사 7명 등 총 139명의 봉사자가 함께 했다. 또한 결혼이민행정, 체류비자문제 등 출입국 상담을 위해 행정사가 참여하였고, 남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인천한누리학교에서 러시아어, 베트남어, 중국어 통역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미용봉사단이 이미용 봉사를, 모든 대상자들에게 자장면, 호떡, 음료, 기념품 등을 제공했다. 의협 최대집 회장은 인사말에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지난 9일 전북지역 소재 의료기관의 감염환자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병원 본관 지하 1층 모악홀에서 ‘2018 전라북도 의료기관 감염관리 능력향상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전북지역 소재 의료기관의 감염환자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와 연계체계를 구축해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감염으로 인한 사회 경제적 손실 및 삶의 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전북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승용 교수의 사회로 감염감시를 위한 검사(서울의료원 진단검사의학과 홍기호), 환경소독의 최신지견(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택수), 공기전파 병원체와 감염관리 또는 병원체별 전파방법에 따른 주의사항(전북대병원 감염내과 황정환)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사회를 맡은 박승용 교수는 “병원내 다제내성균 감염질환 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이로 인한 유병률 및 합병증에 대한 문제와 감염 우려로 인해 대상환자들의 병원 진료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의료진을 대상으로 교육과 관리 강화해 도내 소재 의료기관의 감염환자 관리 능력
혈우병 환자에서 가장 흔하고 심각한 대표적 합병증인 ‘혈우병성 관절염’을 보다 쉽게 예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을지대학교병원은 “본원 소아청소년과 유철우·김주영, 영상의학과 전동진 교수팀이 지난 2005년부터 10년 간 이 병원의 만 1세부터 40세까지의 A형 중증 혈우병 환자 42명을 추적 검사한 결과, 사춘기(16세) 이전부터 관리하면 적은 용량의 치료제로도 혈우병성 관절염(hemarthropathy)을 평생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혈우병은 혈액응고인자가 없어 상처가 나도 피가 잘 멈추지 않는 유전병 중 하나로 이중 A형 혈우병이 전체 혈우병 환자의 75~80%를 차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혈우병환자, 특히 중증의 혈우병 환자들은 반복적인 관절 출혈로 30대 중반 이후부터 여러 관절에 심각한 관절염이 발생해 신체활동에 제약을 받으며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혈우병 환자의 이러한 관절염은 어릴 때부터 2~3일 간격으로 고용량의 혈액응고인자를 투여해 혈중활성도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면 예방할 수 있어 혈우병 환자의 원칙적 1차 치료로 WHO에서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혈액응고인자 농축제제가 워낙 고가(高價)여서 유럽 등 부유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본원 약제팀이 임상 분야별로 고도의 전문성과 우수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은 전문약사 2명을 추가 배출하며 약사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월 실시된 제9회 전문약사 시험결과 울산대학교병원 약제팀 조문경약사, 정희진 약사가 최종 합격했다. 전문약사는 약사 업무의 전문성과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환자에게 안전하고, 개별 맞춤 의약물 요법을 제공하는 것을 가장 우선으로 한다. 직접적인 환자치료의 책임을 가지가지는 것은 물론 다학제팀의 일원으로서 의료인과 환자에게 전문적인 약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조문경 약사는 영양약료 전문약사에 합격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영양집중지원팀 약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양수액 통한 영양치료를 위한 맞춤형 처방 검토와 자문 약료 서비스 업무를 수행 중이다. 외과 박상준 교수 이식팀에서 회진에 참여하고 있는 정희진 약사는 장기이식약료전문약사자격을 취득함에 따라 이식환자에게 더욱 강화된 약료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울산대학교병원은 “본원 약제팀은 2014년 전문약사 2명을 첫 배출했다. 2015년 2명, 2016년 3명, 2018년 조문경, 정희진 약사를 포함 지금까지 총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외과 박종권 교수가 2018년 11월 11일 중앙대학교병원 송봉홀에서 열린 제36회 대한정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1년이다. 2001년 창립된 대한정맥학회는 외과, 흉부외과, 성형외과 등 여러 임상과가 모여 이루어진 다학제 학회이며 정맥질환 전문학회이다. 2015년에는 'UIP 국제정맥학회’를 서울에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박종권 신임 회장은 "학회가 지속적으로 발전되어 정맥질환의 연구와 임상적 치료 분야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높은 위상의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임상순환기학회(회장 김한수)는 오는 11월 18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추계학술대회에서는 만성 대사질환 관리의 최신치료지견(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비만), 외래에서 흔한 증상(부종, 손발저림), 심전도 판독, 진료 현장의 문제(경동맥 초음파 지침, 심장 초음파 급여화 준비, 진료 시 고려할 법적 문제와 대처방안), 순환기 관련 최신지견(심혈관 자율신경검사, 심폐소생술, 대사증후군, 심장지표검사) 등을 다룬다. 대한심부전학회와 함께 일차진료에서 꼭 알아야 할 ‘심부전’의 증상과 징후, 진단, 치료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심장 초음파와 경동맥 초음파 핸즈온 코스도 마련된다. 추계학술대회 사전등록 참가자에게는 ‘경동맥 초음파 포켓북’을 무료 증정한다. 대한임상순환기학회 추계학술대회의 사전등록은 홈페이지(www.kaccardio.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대한임상순환기학회(회장 김한수)는 오는 11월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있을 추계학술대회에 맞춰 경동맥 초음파 포켓북을 출간, 배포한다. 경동맥 초음파는 뇌로 가는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에서 죽상동맥경화증을 확인해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검사로서 최근 초음파 급여화와 맞물려 일차진료 현장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 경동맥 초음파의 검사 방법과 판독에서 정형화된 프로토콜이 충분하지 않아 대한임상순환기에서 여러 국내외 자료를 검토해 포켓북을 제작했다. 경동맥 초음파 포켓북은 휴대가 간편하고 경동맥 초음파를 시행하는 의사들에게 필요한 개념과 술기 방법을 다양한 초음파 사진, 그림과 표를 활용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점이 특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용산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 건강보험의 보장성 현황 및 향후 개혁 방향' 주제로 한국 · 대만 · 영국 등 3개국 경험사례를 통한 우리나라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심포지엄은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세션은 한국의 경험사례 및 향후 개혁방안 △제2세션은 대만 · 영국의 경험사례 및 향후 개혁방안 △제3세션은 종합토론으로 구성됐으며, 해외 개혁사례를 통한 향후 한국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14일부터 20일까지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 사전 등록을 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의 이용 만족도 수준 · 개선사항을 조사하기 위해 실시된다. 설문조사는 홈페이지 이용 현황 · 만족도 등 8개 분야로 총 10문항으로 이뤄진다. 공단은 설문 기간에 조사된 설문 결과를 분석해 이용자가 원하는 콘텐츠 중심으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홈페이지(www.nhis.or.kr)에 접속해 해당 배너를 클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조사 참여자 중 1백 명을 추첨하여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공단 임동하 고객지원실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건강정보를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인터넷 서비스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대학교병원 약제부(이준숙 약제부장)는 “지난 11월 9일 한국병원약사회 제9회 전문약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에서 전문약사 6명을 추가 배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충남대학교병원은 2015년부터 전문약사를 배출해오고 있다. 올해 6명의 약사(감염약료_박현정·최순옥·김지영·이미란, 중환자약료_성예원, 영양약료_박은정)가 전문약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로써 영양약료, 종양약료, 장기이식약료, 노인약료, 감염약료, 중환자약료 등 6개 분과에서 총 9명의 전문약사가 활동하게 되어 대전지역 내 병원에서 주도적인 임상약제 업무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충남대학교병원은 전문약사의 역할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임상약제 업무를 개발하고 적용시켜 현재 영양약료, 종양약료, 중환자약료 업무에 전담약사를 배치하여 환자치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추후 병원에서의 감염, 항생제 관리 분야 및 만성질환으로 다량의 약물을 장기 복용하는 노인환자 증가 추세에 맞추어 감염약료, 노인약료, 장기이식약료 업무 등에서 약사의 전문적인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한국병원약사회가 환자안전과 약물치료 극대화를 위해 약물요법에 관해 전문적인 자질과 능력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오는 16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족부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 및 보호자들을 위한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에서 재활의학과 전하라 교수는 족부통증을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 · 증상을 자세히 설명하고 원인별 맞춤 치료법 및 평소 생활 속 관리법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통해 환자들의 족부통증 치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우리의 몸을 지탱하는 발은 제2의 심장으로 불릴 만큼 사람에게 있어 중요한 신체 부위로, 움직임을 위한 보행에 있어 필수이며 몸의 건강 · 균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발에 통증이 생기면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물론, 무릎 · 척추까지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유도해 조금만 걸어도 쉽게 피곤함을 느끼게 되며, 전신피로로 이어지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치료 · 관리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 교수는 "족부통증은 평발 등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와 외상 · 과도한 활동으로 인한 △족부 족관절 골절 △무지외반증 △족저근막염 등 다양한 질환에 의해 발생한다."며, "족부통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증상 발생 시 전문 의료진을 찾아 정확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