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의 영예는 의정부성모병원 내과 김관형 교수와 영남대학교병원 내과 이관호 교수에게 돌아갔다.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지난 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26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석상에서 시상식을 갖고 김관형 교수와 이관호 교수에게 각각 상패, 상금 및 메달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수상자인 김관형 교수와 이관호 교수는 탁월한 연구성과로 호흡기 분야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제정한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로, 40년간 호흡기 학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 속에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잡았다.
최근 환자의 빠른 회복에 있어 알맞은 영양공급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대학교병원이 환자의 영양관리 협진체계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 영양집중지원팀(NST, Nutrition Support Team)은 지난 10일 본관 5층 대강당에서 대한환자영지원학회와 공동 주최로 ‘제3회 울산대학교병원 NST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병원 의료진과 관계자 100여명과 타 병원의 전문가 참석해 울산 의료계의 영양치료의 수준을 향상 시키고 프로세스 마련을 위해 ‘환자 영양집중치료의 실제’라는 주제로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울산대학교병원 영양집중지원팀(NST)의 활동 현황 소개와 다양한 질환별 영양집중치료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과 예후결과에 대한 발표로 영양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의료진을 비롯해 각 직종간의 적절한 역할범위 논의 및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활발한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영양집중치료팀 NST팀장 김규열 외과 교수는 “심포지엄을 통해 환자 치료에 있어 영양지원의 중요성에 관한 인식을 확대하고, 지식함양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환자들에게 적절한 영양공급이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형외과 박예수 교수가 금년 10월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3회 국제 골다공증 학회에서 구연 우수상을 받았다고 구리병원이 전했다. 국제 골다공증 학회는 국내 유일의 국제인증을 받은 골다공증 학회로 2년마다 학회를 시행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국내를 포함한 21개국에서 3백여 명 이상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연 우수상을 받은 'The influence of sarcopenia on sagittal imbalance in the elderly' 연제는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는 근감소증이 척추 시상 불균형의 원인 인자로 중요하다는 내용을 주제로 하고 있다. 박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Johns Hopkins 대학에서 연수를 지냈고, 대한골다공증학회 회장,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경인지회 회장, 대한척추종양학회 차기회장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박 교수는 골다공증 분야의 업적을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 공로상(Marquis Who’s Who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한 바 있고, 2년 임기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화학연구원은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플라자에서 ‘대한민국 항생제 개발의 딜레마’ 를 주제로 항생제 개발 R&SD (Research and Solution Development, 사회문제 해결 연구개발) 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항생제 내성(Antimicrobial Resistance,이하 AMR)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 국제사회에서 다양한 형태의 항생제 연구 및 지원프로그램이 활발히 가동되고 있지만, 국내에서의 항생제 연구 및 지원은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항생제 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꾸준히 여론을 환기시키고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WHO가 지정한 세계 항생제 인식 주간(11월 12~16일)에 맞춰 항생제 포럼을 마련키로 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항생제 내성 문제와 항생제 개발 방향 등의 의제를 놓고 AMR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구체적으로 ▲원헬스 개념의 항생제 내성균 국가연구개발사업(이광준 질병관리본부 연구관), ▲항균제 내성의 유래와 국내외 현황(이혁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교수), ▲최근 항생제 개발현황 및 연구개발의 문제점(조영락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박사), ▲공공-민간 협의체를
한양대학교병원이 오는 16일 낮 12시 30분 본관 3층 강당에서 '이식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건강강좌는 △전대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간이식 대상자와 간이식 수술 시기' △최동호 외과 교수가 '간이식 수술과 합병증 관리' △김봉영 감염내과 교수가 '이식환자의 예방 접종' △성명순 사회복지팀 과장이 '이식환자의 사회 · 경제적 지지'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장기이식센터장 최동호 외과 교수는 "간경변이나 간암 등은 증상이 거의 없어 진단되는 시기에는 간이식 외에 다른 대안이 없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강좌에서는 간이식에 관한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와 간이식 외에도 장기이식 후의 합병증 관리 및 감염 예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강좌는 장기이식에 관심 있는 환우 · 가족 ·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장기이식센터(02-2290-8865)로 연락하면 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11월 15일(목) 오후 2시부터 본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2017년 핑크리본 캠페인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여성의 아름다움과 모성의 상징인 유방건강에 대한 인식향상을 위하여 매년 10월에 전세계적으로 펼쳐지는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 1부는 유방암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하는 시간으로 ‘유방암의 현황 및 수술’(외과 엄은혜 교수), ‘유방암의 항암치료’(혈액종양내과 이혜란 교수), ‘유방암의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강승희 교수)내용으로 진행한다. 2부는 건강한 삶의 질을 위한 ‘유방 재건’(성형외과 한소은 교수), ‘유방암 환자의 식단관리’(윤선주 영양사), ‘유방암 수술 후 운동관리’(재활의학과 유지현 교수)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져 평소에 유방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일산백병원 엄은혜 교수는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식생활의 변화와 여성호르몬 노출기간의 증가 등의 이유로 유방암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조기발견 증가와 새로운 치료 방법의 적용으로 생존율 또한 향상되고 있다”며, “이번 강좌는 유방암 치료의 다학제적 접근 및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외교부(장관 강경화)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주관하는 ‘2018 K-Pharma Academy’가 11월 12일(월)부터 11월 16일(금)까지 4박 5일간 개최된다.일시 시간 주요 일정 장 소 11.12(월) (1일차) 10:00~11:00 입교식 세종 15:00~16:00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방문 오송 16:15~17:45 K-Bio Healthcare 방문 11.13(화) (2일차) 09:30~12:30 Korea Healthcare Academy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학계 인허가 담당자 등 서울 14:00~16:00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방문 (정부 관계자) / CIS 위원회 간담회 (협회 관계자) 16:00~18:00 강남 삼성딜라이트 방문 11.14(수) (3일차) 10:00~12:00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 서울 13:30~18:00 한국 문화 및 역사 소개 11.15(목) (4일차) 10:00~12:00 제약공장 견학 I (일동제약 안성공장) 경기도 15:00~17:30 제약공장 견학 II (한미약품 팔탄공장) 11.1
갈원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의 차남 성근군이 화촉을 밝힌다. *일시 11월17일12시, *장소 남포교회 2층 본당(잠실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상가내), *02-415-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