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인 한국애브비는 GPTW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Korea가 주관하는 ‘2018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전했다. 한국애브비는 6년 연속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과 5년 연속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고, 제약 기업 중 유일하게 5년 연속으로 두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기업이 됐다. 또한 대표이사 류홍기 사장은 지난 해에 이어 존경받는 CEO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Customer Excellence 부서 피승재 부장은 GPTW 혁신리더로 선정됐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제도는 임직원이 즐겁고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며 신뢰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이는 내부 직원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기업 문화를 진단하는 유일한 평가 제도이며 이미 유럽과 중남미, 일본을 비롯해 미국 포춘 100대 기업(Fortune US 100 Best) 등 전 세계 60여 개 국가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 있다. 한국애브비는 신뢰 지수 평가 결과, 직원들의 소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가 지난 6일 프리마 호텔에서 ‘제1회 DM/STAT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임상시험의 핵심적인 분야인 데이터 관리(Data Management, DM)와 통계(Statistics, STAT)를 다룬 이번 심포지엄은 제약사와 CRO뿐만 아니라 정부공공기관, 병원 등 각계 전문가 25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데이터관리 세션에서는 메디데이터(Medidata) 신은호 이사와 타겟 헬스(Target Health) 최준혁 이사, LSK Global PS 이정민 상무, 조지숙 차장이, ▲통계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김용대 교수와 LSK Global PS 박병관 상무, 김경아 부장, 이은혜 차장, 길시연 차장이 연자로 나서 주제별 발표를 진행했다. LSK Global PS 이정민 상무는 의무기록코딩(Medical Coding) 및 코딩 딕셔너리(Coding dictionary)에 대해 소개했다. 이 상무는 국제의약품규제조화회의(ICH) 가입 후속조치로써 이르면 내년 국내 도입될 예정인 MedDRA(Medical Diction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한국-미국 약과학자협회(Korean-American Pharmaceutical Scientist Association) 정기총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7일 전했다. KAPSA는 1996년 한국의 제약바이오 기술개발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미국과 한국의 약과학자(Pharmaceutical Scientist) 100명이 창립한 단체다. 이번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의 수상은 지난 22년간 한국의 약과학자와 재미한인 약과학자간의 오픈이노베이션 의약품 연구개발 파트너쉽 강화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CJ헬스케어가 산업계 최초로 CP Change Agent 양성교육을 진행하며,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Compliance Program, 이하 CP)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 임직원들의 실천 의지 제고에 나섰다. CJ헬스케어는 지난 달 31일 CJ헬스케어 본사에서 김&장 강한철 변호사를 초청해 ‘CP Change Agent 양성과정’을 진행했다고 8일 전했다. CP Change Agent는 구성원들에게 CP관련 법규와 사내 규정을 정확하게 전달해 구성원들의 CP준수 의지를 높이는 요원으로 주요 임원 및 실무 관리자 20여 명으로 구성했다. CP Change Agent 양성과정은 CJ헬스케어가 산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1년간의 사내 교육과정으로 국내 제약업계에서 윤리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CJ헬스케어가 전 임직원들의 책임감 및 역할의식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실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김&장 소속의 강한철 변호사는 약사법, 청탁금지법, 공정경쟁규약 등 관련 법령 및 규약 설명에 이어 분임토의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 등을 함께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두 번째 강의에
한국로슈는 GPTW (Great Place To Work) 인스티튜트가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전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미국 포춘(Fortune)지가 발표하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100Best Companies to Work)’을 비롯해 유럽연합, 일본 등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동일하게 진행되는 글로벌 스탠다드 선정 제도이다. 심사는 기업의 신뢰 지수(Trust Index) 및 직원들의 의견(Employee Comment)과 철학, 정책, 비전, 가치, 규정, 제도 등 전반적인 기업문화를 평가하는 문화 조사(Culture Audit)의 세 가지 항목으로 이뤄진다. 한국로슈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주의를 실현하고 있는 기업으로 신뢰 지수(Trust Index)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국내 진출 35주년을 맞이한 한국로슈는 환자 중심주의(Patient Centricity)를 실현하는 원동력은 임직원들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이 보다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에 균형
이산화탄소(CO₂) 레이저 치료가 여성의 출산 후 이완된 질 상태를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가운데, 이를 실제로 검증한 연구 논문이 발표됐다.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 연구팀(권태린 연구교수 · 김종환 연구원)이 이산화탄소(CO₂) 레이저 치료(Vaginal laser tightening)를 통한 질 수축 효과 및 안전성을 입증한 연구 논문(Fractional CO₂ laser treatment for vaginal laxity: A preclinical study)을 발표했다고 중앙대의료원이 8일 전했다. 김 교수팀은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질 레이저 치료에 대한 효과 ·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최초로 동물실험을 진행한 결과, 이산화탄소 레이저 치료가 질 주변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조직을 재형성해 질벽을 수축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실험에서 이산화탄소 레이저(Fractional CO₂ Laser)를 출산 경험이 있는 모돈(母豚, 어미돼지)에 적용한 결과, 질 점막의 이상 반응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피부 리모델링 과정을 통해 미세열변성에 의한 열충격 단백질 70(HSP, heat shock prot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