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사회(회장 변태섭)도 지난 10월2일 법정구속 된 의사 3인의 즉각 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29일 발표했다. 울산시의사회는 “대한의사협회의 입장을 적극 지지한다. 1700여명의 울산광역시 의사회원들과 함께 전국의사집회 참석을 포함한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잘못된 판결을 바로 잡는데 총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0월 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2013년 5월 발생한 8세 어린이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의사 3명(응급의학과 전문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가정의학과 전공의)에 대하여 1년 이상의 금고를 선고하여 법정 구속했다. 이에 울산시의사회는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빌며 비통에 잠긴 유가족분들에게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담당의료진의 전격적인 구속 판결은 의료의 본질과 특수성을 무시한 채 오로지 결과에만 치중한 판결이다. 의사들의 올바른 진료 의지를 꺾고, 소극적인 방어 진료만 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민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 자명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울산시의사회는 “전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진료 결과에만 치중한 판결로 의료인을 범법자로 만들어서는 안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의료기기 수입자의 의료기기 수입·통관 관련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의료기기 수입자를 위한 민원교육’을 11월 7일 협회 대교육장(8층)에서 실시한다. 이번 민원교육은 표준통관예정보고 교육과 더불어, 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 면제 등에 관한 규정이 제정됨에 따라, 해당 규정 설명과 수입요건확인 면제 신청서 작성법 등을 안내해 업계의 의료기기 수입·통관 업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하였다.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 면제 등에 관한 규정' 소개, ▲의료기기 수출입 요령, ▲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 면제 작성법 및 수입요건강화사항 안내, ▲수입 의료기기 관련 법령 및 사후관리 안내, ▲의료기기 관세 행정 성실신고 안내 등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정책과 및 의료기기관리과, 관세청, 인천세관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민원교육은 의료기기 수입 관련 규정 및 통관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의료기기 수입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회는 "앞으로도 의료기기 표준통관예정보고와 수입요건확인 면제 업무서비스 향상을 위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식약처 등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SK는 자사의 HIV전문기업인 비브 헬스케어(ViiV Healthcare)이 지난 17일 HIV-1 감염 치료를 위해 돌루테그라비르(DTG)와 라미부딘(3TC)을 하나의 치료제로 담은 2제 복합제에 대한 신약허가신청(NDA)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번 신약허가신청은 GEMINI 1과 2 임상시험을 근거로 진행됐으며, 해당 임상시험에는 베이스라인 바이러스 수치가 최대 500,000 c/mL에 이르는 HIV-1 감염 성인환자가 1,400명 이상 참여했다. 임상시험 결과는 지난 7월에 개최된 2018년 국제 에이즈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바 있다. 비브 헬스케어의 CEO 데보라 워터하우스(Deborah Waterhouse)는 “HIV 감염 치료가 새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평생 바이러스 관리를 위해 약을 복용해야 하는 수많은 환자에게 2제요법이 중요한 옵션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며, “이번 허가신청 제출은 2제요법으로 향하는 단계이자, 많은 환자가 3제 또는 그 이상의 약제 대신 단 2가지 약물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다는 믿음에 힘을 실어준다”고 전했다. 비브 헬스케어 의과학부 최고 책임자 존 포티지 박사(John C Po
아주대병원 응급의학과 조준필 교수가 지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2018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1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대한응급의학회는 ‘인재양성, 학술연구, 정책개발을 통하여 국민에게는 최상의 응급의료서비스를 회원에게는 긍지와 보람을 제공함’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2019년도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이를 기념하여 국내 100여 명의 전문의들이 참여하여 한글판 ‘응급의학’ 교과서를 편찬할 예정이다. 6월에는 KOEX에서 제18차 국제응급의학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Emergency Medicine)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준필 교수는 1994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과에 근무하고 있다. 그동안 대한응급의학회 기획이사, 재무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주 연구분야는 응급의료전달체계, 손상예방 및 안전증진, 재해·재난 의료대응 등이다. 2004년부터는 아주대학교의료원에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를 설립하여 ‘모든 인류의 건강하고 안전할 동등한 권리’를 지켜나가기 위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11월 ‘폐암 예방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암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암 교육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암 치료 후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한 건강식(11월1일 11시, 영양팀 이연희 영양사) △암 환자의 통증관리 및 중재적 시술(11월1일 15시, 신경통증클리닉 최종범 교수)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11월6일 11시,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 △폐암 예방과 최신 치료(11월7일 14시, 폐암센터 신승수 교수) △불면증 다루기(11월13일 14시, 정신건강의학과 김성주 교수) △암 예방을 위한 금연 방법(11월20일 14시, 가정의학과 주남석 교수) 강의를 통해 도움이 되는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한다. 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강의가 사전예약제이고 신청자가 적은 경우 폐강될 수 있으니 사전에 반드시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 전화신청 및 문의: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 031-219-7142.
부산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단장 김창훈)은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 롯데호텔부산 41층 사파이어룸에서 ‘권역 공공보건의료벨트의 성공적 구축을 위한 노력 및 과제’를 주제로 추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부산시, 민·관기관, 학계 전문가, 시민이 모여 지역의 부족한 공공의료기반을 확충하고, 필수의료서비스 이용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정부의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그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3개의 세션으로 진행하며 ▲세션1: 공공보건의료체계 정책 방향 ▲세션2: 지역 공공보건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노력 ▲세션3: 패널토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이 '보건의료 정책 아젠다: 공공보건의료 발전계획', 건국의대 이건세 교수가 '커뮤니티 케어: 지역사회 중심 보건의료 서비스'에 대한 강의를 통해 국가와 지역의 공공의료체계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두 번째 세션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소예경 부장이 '서울시 공공의료 체계 확대 및 지원 방향', 경상의대 정백근 교수가 '경상남도의 의료지역화 및 건강형평성 개선', 부산광역시 건강증진과 안병선 과장이 '민선7
*28일, *빈소 중앙대병원, *발인 10월30일
*27일, *빈소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0월30일, *(02)3779-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