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에 기반한 신약개발을 선도하는 리딩기업들의 최고책임자들이 총집결하는 무대가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10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AI Pharma Korea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인공지능 개발사들의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제약사와의 제휴를 통해 신약개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실제 협회는 한국형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3월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 추진단을 설립하고, 국내 제약기업 중심으로 2차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인공지능 기술 테스트에 나서고 있다. 이의 연장선상인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적 인공지능 전문기업들을 초청, 신약개발을 위해 개발된 AI 기술들을 대거 살펴보고, 국내 신약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개최됐다. 인공지능 및 신약개발에 대한 각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부처와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인공지능협회 등 민간단체가 이번 행사를 대거 후원한다. ‘인공지능을 통한 신약개발 성공의 열쇠-협력과 혁신(How Artificial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10월 6일(토) 오후 2시부터 본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원의 및 봉직의를 대상으로 신경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먼저 ▲How to be somnolent: Management tips for insomnia patients(불면증 환자들을 잠들게 하기)(일산백병원 신경과 송파멜라 교수) ▲Blood Pressure Management for Stroke and Cardiovascular disease(뇌졸중과 심장혈관 질환에서의 고혈압 관리)(일산백병원 신경과 홍근식 교수) ▲Paresthesia: how and what to do(손발 저림의 접근방법과 치료전략)(일백병원 신경과 조중양 교수)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서 ▲Era of "Homo-hundred", Where do we stand in Dementia(100세 시대의 치매, 어디까지 왔나)(강릉아산병원 신경과 김지은 교수) ▲Carotid evaluation and management(경동맥 질환의 진단 및 치료)(일백병원 신경과 박홍균 교수) ▲NOAC Treatment in frailty patient(취약한 환자에서의 N
세경의료재단 새빛안과병원(병원장 정성근)이 2019년도 전임의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안과 전안부 파트이며, 안과 전문의 취득(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임용기간은 2019년 3월 1일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 1년간이다. 지원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는 전형과정을 거치게 된다. 정성근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연간 16만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고, 수련병원으로 지정돼 학술 및 연구 능력을 공인받은 만큼 풍부한 임상 경험과 함께 학술적인 분위기 속에서 의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모집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새빛안과병원 인사팀(☎031-900-777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필립스코리아는 소비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혁신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퍼스널 헬스(Personal Health) 사업 부문 총괄에 송영래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발표했다. 송영래 신임 부사장은 마케팅 및 경영 관리 분야에서 숙련된 리더십을 발휘해 온 비즈니스 전문가다. 컨슈머 헬스케어, 전자, 코스메틱 등 소비자와 밀접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20년 이상 폭넓은 경험과 역량을 축적했다. 특히, 헨켈홈케어, 사노피, 먼디파마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소비자 타깃 사업을 이끌어 왔다. 송영래 부사장은 필립스 합류 이전에 글로벌 생활용품 회사 헨켈홈케어코리아에서 마케팅을 총괄했다. 또한,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총괄상무, 한국 먼디파마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총괄이사로 역임한 바 있다. 이외에도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한국화장품 등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및 소비재 기업에서 여러 요직을 거치며 직무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했다. 2000년 9월부터 2007년 초까지는 필립스코리아에 근무한 바 있다. 송영래 신임 부사장은 “직무 역량의 기반을 닦았던 필립스에 다시 합류해 기쁘다"고 말하며,
* 빈소 청주 성모병원, * 발인 10월 2일, * 043-210-5444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 사업개발 전문가 단체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연구회장 이재현)(이하 K-BD Group)는 제약·바이오산업 글로벌 라이센싱, 사업개발, 오픈이노베이션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2차 고급과정) 2018'을 오는 10월 16~18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지하 2층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2차 고급과정) 2018'은 최근 개최된 사업개발 실무자 양성을 위한 1차 기본과정에 이어 라이센싱 및 사업개발 담당자에게 필수적인 업무 프로세스, 협상전략, 각종 서식(SMK, 제안서, 계약서 등) 작성, 재무 분석, 가치평가, 사후 관리 등에 대한 이론과 실질적인 노하우 등의 함양을 통해 제약‧바이오기업, 벤처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에서 사업개발업무를 능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술사업화 및 사업개발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총 10개의 모듈로 구성된다. 국내외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다년간 사업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6명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초빙된 이번 2차 고급과정은 KDRA 홈페이지(www.kdra.or.kr)를 통해 안내하며 교육 효과성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이 오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10월 한 달간 ‘제9회 임산부 독후감 공모전’을 진행한다. 임산부들에게 독서를 통한 태교효과를 알리고 출산율을 올리는데도 도움을 주고자 시작된 임산부독후감 공모전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10월에 개최되고 있다. 10월 한 달간 접수된 독후감은 한국독서문화재단 조위자 강사 등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1등 100만원(1명), 2등 각 30만원(3명), 3등 문화상품권 각 5만원(6명) 등 총 10명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공모전과 더불어 ‘엄마 이행시 짓기’ 온라인 이벤트도 같이 진행되며 해당 이벤트는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다 참여 가능하다. 임산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독후감 공모전은 좋은문화병원 홈페이지(www.moonhwa.or.kr)에서 게시한 추천 도서를 읽은 뒤 10월 31일까지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박귀영 교수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피부과 배정민 교수팀의 '백반증이 임신 결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논문(Pregnancy Outcomes in Patients with Vitiligo)'이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 추천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중앙대의료원이 28일 전했다. 박 교수팀의 이번 논문은 세계 주요 학술지의 생물학 · 의학 분야에서 발표된 논문들 가운데 전문가에 의해 영향력이 있다고 평가된 상위 2%의 중요 논문으로 추천(Faculty of 1000)돼 생물학연구정보센터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추천 논문으로 선정됐다. 미국피부과학회저널 2018년 3월호에 게재된 이번 논문은 백색 반점들이 피부에 나타나는 피부질환인 백반증이 있는 임신부가 유산 위험이 높으며, 출산에 있어 유의미한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규명한 연구 논문이다. 한편, 박 교수는 중앙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중앙대병원 피부과 임상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피부과학회 학술위원, 대한여드름학회 간행이사, 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
이대목동병원 외과 안정신 전임의가 최근 연세의대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개최된 대한종양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이화의료원이 28일 전했다. 안정신 전임의는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유방암 진단'이라는 주제를 발표해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유럽종양학회 주최 '2018 젊은 여성 유방암 환자를 위한 국제 컨퍼런스'에서 '젊은 유방암 환자의 마이크로바이옴 변화에 관한 연구'를 발표할 예정이며, 연구 주제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유럽종양학회(ESO) · 유럽종양내과학회(ESMO)의 '트래블 그랜트(Travel Grant)' 수상자로 결정됐다. 'Travel Grant'는 해외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우수 연구 초록을 채택해, 상금 ·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한편, 안 전임의는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 · 갑상선암센터 연구팀과 활발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각종 학회 발표를 통해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간담췌암센터가 오는 10일 오후 1시부터 약 두시간 반 동안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간 질환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과 환우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간질환의 진단 · 치료 · 예방에 대한 최신 지견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다양한 질문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프로그램은 △소화기내과 장정원 교수의 '만성 B형, C형 간염 알기' △성필수 교수의 '간암 무섭지 않아요 : 간암의 관리와 치료' △남희철 교수의 '늘어나는 지방간 질환-어떻게 관리하나요?' △간담췌외과 최호중 교수의 '간암의 수술적 치료 : 간절제술과 간이식'으로 구성됐다. 더 자세한 문의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간담췌암센터(02-2258-2073)로 하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실 · 한국척수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척수재활연구소가 주관하는 '척수장애 유형분리를 위한 토론회'가 오는 2일 오후 2시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국회도서관 421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서울대병원 신형익 재활의학과장이 '척수장애 유형 분리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척수장애 현황을 살피고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5명의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패널 토론의 좌장은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원일 교수가 맡아 진행하며, 토론에는 △서울북부시립병원 김동구 재활의학과 과장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공동대표 △한국이분척추증환우협회 양은경 부회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문희 사무차장 △보건복지부 이상진 장애인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본 간담회를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척수장애인의 유형분리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많은 관심 · 참여를 당부했다.
제6차 케톤생성 식이치료 글로벌 심포지엄이 오는 2018년 10월 5일 오후 1시부터 9일까지 5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연세의료원이 전했다. 케톤생성 식이치료 글로벌 심포지엄은 케톤생성 식이치료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전문가들의 모임이다. 케톤생성 식이요법은 뇌전증뿐만 아니라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자폐증, 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환의 치료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널리 적용되면서 과학적인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 2008년에 시작한 이 심포지엄은 미국에서 시작되어 영국 · 캐나다와 같이 북미와 유럽 대륙에서 개최돼왔다. 연세의대 소아신경의 김흥동 교수와 강훈철 교수가 지금까지 발표해온 학술 논문들의 연구 결과로 인한 국제적인 인지도와 기여도를 인정받아 심포지엄 역사상 최초로 아시아 지역에서 개최한다. 본 심포지엄은 △Pre-congress workshop 2개 △특별 강연 3개 △메인 세션 5개 △분과 세션 12개로 구성돼 있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임상 영양사와 환우 가족을 위한 특별 세션이 진행된다. 총 47개국에서 해외 450여 명, 국내 250명이 참석을 위한 등록
한양대학교 명지병원이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병원 B관 5층 뉴호라이즌 힐링센터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인 신영희 명창(판소리)의 뉴힐 하우스콘서트로 '명창명인열전' 시즌 2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신영희 명창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019년 5월까지(1, 2월 휴연) 모두 6회에 걸쳐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저녁 한국의 전통음악계를 대표하는 명창명인 1인 중심의 하우스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번 시즌 2에는 △신영희 명창(판소리)을 필두로 △원장현류 대금산조 창시자로 한국의집 예술단 음악감독 원장현 명인(대금, 거문고)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 서울대 국악과 이지영 교수(가야금)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 문재숙 명인(가야금)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이태백 교수(아쟁, 타악)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대석 교수(거문고) 등 국악계 거목들이 출연한다. 명창명인열전 시즌 2 대장정의 첫 막을 열게 되는 오는 15일 첫 공연은 우리나라의 대표 판소리 명창인 신영희 명창이 △단가 '백발가' △입체창 '사랑가' △심청가 중 '황성 올라가는 대목' 등으로 무대를 꾸민다. 신영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의 영상의학과 김승수 · 이비인후과 박계훈 · 내분비대사내과 전성완 · 정형외과 정기진 교수가 최근 정부의 2018년도 하반기 '생애 첫 연구사업'에 선정됐다고 순천향대천안병원이 26일 전했다. 선정된 교수 및 연구과제는 ▲간세포암 진단에 대한 간담도 조영제와 세포외 조영제를 사용한 MRI의 전향적 비교(영상의학과 김승수) ▲중추청각신경 미세아교세포의 활성화 억제를 이용한 소음성 난청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이비인후과 박계훈), ▲부신 질환의 엑소좀 RNA 특성과 질병 연관성(내분비대사내과 전성완), ▲3D 모델을 이용한 소아 편평족(평발)의 예측과 치료(정형외과 정기진) 등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생애 첫 연구사업'은 연구역량을 갖춘 신진 연구자들에게 연구기회를 제공하고 조기 연구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선정 시 최대 3년, 연간 3천만 원 이내 연구비 지원을 받는다. 이문수 병원장은 "상반기에도 10명의 교수가 선정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연구부원장직을 신설하고, 매월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교수들의 연구 활동을 돕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비뇨의학과 김아람 교수가 2018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추계학술대회서 학술상(기초부문)을 받았다고 건국대병원이 전했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이화여자대학교 ECC에서 열렸다. 김 교수는 지난 2016년 '난치성 배뇨장애의 줄기세포 치료'로 세계적인 과학학술지인 네이처(Nature)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논문을 게재해 2017년 대한비뇨기과학회에서도 학술상 우수상을 받았다. 이후 같은 해 그 후속 논문인 'Improved efcacy and in vivo cellular properties of human embryonic stem cell derivative in a preclinical model of bladder pain syndrome'을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연속 게재하면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 또한, 김 교수는 '소변의 엑소좀을 이용한 방광 질환 진단 바이오마커 기술 개발' 주제로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에서 공모한 '젊은 연구자 연구지원사업'에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김 교수는 "향후 줄기세포를 이용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