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가 국제 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IBSF, International Bobsleigh & Skeleton Federation) 의무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다고 21일 전했다. 임기는 2018년 9월부터 2022년 9월까지 4년간이다. 의무위원회(Medical Committee)는 IBSF 위원회 9개 분과 중 하나로 아시아인으로는 유일하게 정 교수가 선출됐다. 정 교수는 "의무위원으로 선출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아시아를 대표해서 봅습레이와 스켈레톤 국제경기에 있어 선수의 부상 방지와 치료 등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대한 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의 국제무대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교수는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서 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 3개 설상경기가 진행되는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경기장 의무실의 총 책임자(VMO, Venue Medical Officer)로 활동한 바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건강보험, 노인장기요양보험 등을 관리하는 건보공단 정보시스템 전반에 대해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의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심사 거쳐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전했다. ISO9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으로 고객에게 제공되는 제품 및 서비스가 규정된 요구사항을 만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 · 관리되고 있음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건보공단은 2006년 10월 최초 품질인증을 획득한 이후 매년 사후 심사 및 재인증 심사를 통해 정보시스템 전반에 대해 국제표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지속적 개선을 통한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건보공단은 "이번 새로운 ISO9001:2015 전환 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정보시스템 전반에 리스크기반 사고를 적용해 더 안정적인 정보시스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품질경영시스템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 제공으로 대국민 만족도 및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의기총회장 김양근, 이하 의기총)는 10월 5일(금) 오후2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우리 같이, 우리 가치'를 슬로건으로 '2018 보건의료기사의 날 정책선포식'을 개최한다. 의기총은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의무기록협회, 대한안경사협회 등 8개 단체로 구성됐다. 의기총은 “45만 의기총 회원이 함께 대한민국의 국민 건강권 및 의료향상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낸다. ‘2018 보건의료기사의 날 정책선포식’은 소외계층 급증 및 가속화되는 고령화로 위태로워진 국민 건강권을 보장하고자 관련 정책비전을 선포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계획됐다.”고 했다. 의기총 8개 단체는 이번 ‘정책선포식’으로 약 45만 명의 ‘의료기사 등’을 대변하고, 당면한 의료현안에 부합하는 정책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법정단체 승격(2018년 12월)을 앞둔 만큼, 선진 보건의료인력으로 거듭나기 위한 중점과제 설정에 나선다. 이번 ‘정책선포식’은 보건복지부 장관과 국회 보건복지위원 및 각 정당 관계자와 유관기관 · 보건의료 단체장들의 참석할 예정이다. 그
보건복지부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박능후 장관이 미국 뉴욕을 방문했다. 제73차 유엔 총회 기간 중 26일 개최된 제1차 결핵 고위급 회의 및 27일 개최된 제3차 만성질환 고위급 회의에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박능후 장관은 일본, 베트남, 덴마크 보건장관 등과 양자 회담을 가졌다. 뉴욕 유력금융사들의 국민연금 투자자산 운용 실태 파악과 한인 금융인의 의견을 청취했다. 더불어 재미 한인복지사협회 간담회, 뉴욕대학 병원 시찰 등 활발한 국제협력 활동도 이루어졌다. 이번 최초로 개최된 UN 결핵 고위급 회의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123개 UN 회원국 정상‧장관들은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에 따라 2030년까지 전 세계의 결핵 유행 종식을 위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결핵을 시급하게 퇴치하기 위한 국가 및 국제적 차원의 행동과 투자가 필요하다는 선언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박능후 장관은 발언을 통해, 우리 정부의 세계보건기구(WHO)의 결핵종식(END TB) 전략에 대해 강력한 지지하는 한편, 올해 8월 발표한 제2기 결핵관리 종합계획 추진전략과 한국의 결핵관리 교훈을 소개하고, 새로운 백신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의료기기 분야의 불공정무역행위 근절과 피해 구제를 위해 ‘불공정무역행위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업계의 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협회 홈페이지에 신고 게시판을 마련했다고 28일 전했다. 협회는 2015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와 함께 불공정무역행위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의료기기 분야의 공정한 무역질서를 확립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불공정무역행위’는 공정한 수출입 질서를 교란하여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위협하고 국가 신용도를 하락시키는 불법행위로 ‘불공정무역행위 조사 및 산업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에 의해 금지하고 있다. 이런 불공정무역행위 유형은 ▲지식재산권 침해행위, ▲원산지표시 위반, ▲허위·과장 표시 행위, ▲수출입질서 저해 행위 등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조사 신청은 불공정무역행위가 있은 지 1년 이내에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www.kmdia.or.kr → 회원지원센터 → 불공정무역행위신고센터 →신고 게시판)하며, 영세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대리인(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등) 선임비용을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50%까지 지원한다. 협회는 접수된 신고에 대해 불공정행위에 대한 입증 자료를 수집하고 산업통상
한독과 제넥신이 제57회 유럽 소아내분비학회(The 57th Annual ESPE Meeting)에서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유럽/한국에서 진행한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 임상 2상의 12개월 키 성장속도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전했다. 'GX-H9'은 제넥신의 원천기술인 항체융합기술(Hybrid Fc)을 적용한 지속형 성장호르몬으로 주 1회 또는 월 2회 투여를 목표로 한독과 제넥신이 공동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내용은 현재 유럽 및 한국 10개국 27개의 내분비센터에서 연장 연구 중인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의 소아 임상 2상 결과이다. 12개월 치료를 완료한 5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일일 제형인 '지노트로핀'과 ‘GX-H9’의 12개월 키 성장속도를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 지노트로핀을 매일 투여한 대조군의 연간 키 성장속도는 약 9.14 cm/year인 반면 ‘GX-H9’을 주 1회 간격으로 0.8 mg/kg 투여한 군과 1.2 mg/kg 투여한 군은 각각 약 10.50 cm/year와 약 11.76 cm/year의 성장속도를 보였다. 특히 2주 1회 간격으로 2.4 mg/kg을 투여한 군은 약 11.03 cm/year 키 성장속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지난 21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광주광역시의사회 회원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16개 시도의사회 가운데 12번째 일정이다. 양동호 광주광역시의사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 회원들이 의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주면 집행부가 회무를 추진해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도 “주요 의료현안에 대해 회원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고자 전국을 순회하며 회원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가감 없이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말했다. 정성균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제40대 집행부 주요회무 추진사항’ 발표를 통해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최선의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보고했다. 현안 보고에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의협에서 제안한 급진적 보장성 강화정책(문재인 케어) 변경사항에 대한 대회원 홍보방안이 필요하다는 회원 지적에 대해 최 회장은 “10월 중 대한의사협회 유튜브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회원, 대국민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답했다. 임시대의원총회 개최를 통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타그리소'의 리얼월드(Real-world) 임상 ASTRIS 연구 한국인 환자 대상 하위분석 결과, 중추신경계 전이가 있는 경우에도 무진행생존기간, 치료 중단에 이르기까지 소요되는 기간 등 '타그리소'의 치료 효과가 일관되게 나타났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한국인 대상 하위 분석 결과는 지난 9월 23~26일(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제19회 세계폐암학회(WCLC, World Conference on Lung Cancer)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ASTRIS 연구는 전 세계 16개 국가에서 3,014명(데이터 확정 시점: 2017년 10월 20일)의 이전에 EGFR-TKI 치료경험이 있는 T790M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타그리소의 효과와 안전성 평가를 위해 진행 중인 최대 규모의 다국가 다기관 리얼월드 연구이다. 이번 하위분석에 포함된 국내 비소세포폐암 환자는 총 466명으로, ASTRIS 연구의 2차 중간 분석 차원에서 중추신경계 전이 여부에 따른 타그리소의 치료 효과를 평가했다. 분석 대상에는 중추신경계 전이 여부 평가가 가능한 환자 310명이 포함됐으며, 이 중 약 68.
성삼의료재단 강서 미즈메디병원(원장 장영건) 산부인과는 피부 병변을 주 증상으로 내원한 부인과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부인과 피부과학: 진료 지침’을 번역 출간했다고 28일 전했다. 강서 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에서 출간한 ‘부인과 피부과학: 진료 지침’은 네덜란드 VU메디컬센터 피부과 Gudula Kirtschig 교수와 영국 옥스포드 대학병원 피부과 Susan m Cooper 교수가 지은 ‘Gynecologic Dermatology, Symptoms, Signs and Clinical Management’의 번역본이다. 실제 임상에서 부인과 피부질환 환자의 진료와 치료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자세히 담겨 있다. 이 도서는 감염이나 염증성 발적, 색소 침착 또는 단순한 통증 증상 환자 내원 시 어떻게 접근하고, 진단하고 치료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특히 방대한 테이블과 수많은 그림 그리고 핵심 소견 등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산부인과 전문의뿐만 아니라 산부인과 전공의, 피부과와 병리과 전문의에게도 도움이 된다. 강서 미즈메디병원 장영건 원장은 “부인과 피부과학은 진료현장에서 가장 복잡하고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한 분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10월 11일(목) 오후 2시 본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뇌졸중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손상이 발생되고 이에 따른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4~5시간 안에 병원을 찾아야 회복율을 높을 수 있으며, 골든타임을 놓치면 큰 후유증이 생기거나 사망하는 무서운 질환이다. 뇌졸중의 날을 맞아 개최된 건강강좌의 강사는 일산백병원 신경과 박홍균 교수로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이 있으며, 뇌졸중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신경과(031-910-7275)로 하면 된다.
김동구 백제약품 회장, 김찬구 초당약품 회장, 김승관 백제약품 부회장 부친상*27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9월30일, *(02)3010-223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오는 10월 4일 오후 1시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개원 30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1980년대부터 호스피스에 대한 개념이 생소하던 시절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센터가 호스피스를 알리고 확대하기 위해 일반인과 호스피스 종사자들에게 다양한 방법의 교육 · 견학 및 언론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을 통해 한국의 호스피스완화의료 확산에 기여한 여러 발자취를 소개할 예정이다.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30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의 역사 · 진료 · 교육과 연구 · 자선과 봉사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인 종양내과 이경식 교수의 '리더십과 경쟁력' ▲완화의학과 김기철 임상강사의 'Intractable Pain' ▲김철민 완화의학과장의 'Pediatric Hospice' ▲윤조히 교수의 '혈액암 진료현황과 비전' ▲박명희 호스피스센터 매니저의 '임종돌봄표준지침 적용' 주제로 학술세미나가 진행되며, 30주년 기념 책자와 팀원들의 수기집, 임종돌봄표준지침 가이드북 등 4권의 책 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식이 이어진다.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대한통합암학회가 오는 10월 14일 오전 8시 30분 서울 한양대학교 HIT 6층 대강당에서 '최신 통합암치료(Current Integrative Oncology)'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면역세포치료 분야 대표 석학인 ▲일본 오사카대 켄 이시 교수 ▲중국 남경대 프랭크 판 박사 ▲미국 메모리얼 슬로안 캐터링 암센터 개리 덩 박사 ▲일본 GC림포텍 테루아키 세키네 박사 등이 연자로 나선다. 켄 이시 교수는 항암 면역치료시 환자에게 적절한 수준의 면역력을 회복시키는 치료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테루아키 세키네 박사는 일본 내에서 항암 치료의 아버지로 불릴 만큼 유명한 암치료 전문의로 현재는 림프종양 면역 기술을 조절하는 치료제를 생산하는 업체에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세키네 박사는 '면역 세포 항암치료의 잠재력'을 주제로 발표한다. 메모리얼 슬로안 캐터링 암센터에서 통합 암 치료를 하는 개리 덩 박사는 '표준 암 치료에서 통합 종양학'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중국 남경대 프랭크 판 박사는 '혈액암 CAR T치료'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주최하는 ㈔대한통합암학회 최낙원 이사장은 "켄 이시 교수
한양대학교병원이 오는 10월 6일 오전 8시 40분 한양의대 본관 6층 TBL실에서 '제5회 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한양대병원 권성준 외과 교수와 김동선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송영수 병리과 교수가 'Bioinfomatics & NGS' ▲김영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Hereditary cancer syndrome' ▲신수진 병리과 교수가 'Clinical application of NGS'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정원상 흉부외과 교수와 이영호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백정흠 가천대 길병원 교수가 'MDT with Watson for Oncology in Solid Tumor' ▲양현진 박사(㈜신테카바이오)가 'Leveraging genomic data and AI in precision medicine' ▲이유라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Information technology for predictive, preventive, personalized and participatory medicine'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은 최호순 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6기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새 위원장에 이윤성 (재)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을 9월 19일 자로 위촉했다. 임기는 1년이다. 이는 전임 노연홍 위원장(가천대학교 부총장)의 임기만료에 따른 것이다.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운영규정 제4조(위원장)에 따라 전임 노연홍 위원장 임기는 2017년 9월 1일부터 2018년 8월 31일까지였으며, 새로 위촉된 이윤성 위원장은 2018년 9월 1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