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원장 허성주)이 9월 20일(목) 낮 12시 치과병원 지하 1강의실에서 “이가 시려요~ 무엇 때문에 그럴까요?”를 주제로 무료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시린이는 치아의 손상이나 치아부리의 노출, 구강 내 세균의 침착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보통 이가 시리다고 호소하는 환자들은 지각과민증인경우가 많은데, 현재 지각과민증 치료에서 표준화된 방법과 치료제는 없는 상태이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간과하기 쉬운 유발 인자를 제거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기본에 충실한 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번 강좌에서는 치과보존과 서덕규 교수와 함께 시린이의 일반적 원인, 치아의 구조와 이가 시리게 되는 과정, 시린이에 대한 노인들의 위험요인, 시린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경기도의사회에서는 그간 개원의 중심의 회무에서 벗어나 상대적으로 소외받던 봉직 의사 회원들을 위한 회무를 확장하는 취지에서 대한병원의사협의회와 공동으로 ‘수도권 봉직의사를 위한 실전법률강좌’를 10월13일 14시부터 18시까지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연구원 대강당에서 연수평점 4평점(필수평점2점 포함)으로 개최한다. 실전법률강좌는 ‘봉직의사가 왜 법률을 알아야 하나?. 최신근로기준법이 병원에 미치는 영향, 봉직의사와 사무장병원, 봉직의면 꼭 알아야 할 소득세법’ 의 다양한 주제로 강좌가 진행된다. 경기도의사회는 “지난 8월 성공적인 경기도의사회 학술대회에 이어, 전국 시도의사회 중 최초로 추가 필수평점 2점을 부여하여 진행되는 봉직의들을 위한 법률강좌는 예정된 300석의 강좌가 2시간만에 마감되는 봉직의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고 전했다. 경기도의사회는 현재 운영되는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를 경기도 경인지역본부, 경기도 심평지원과 10월25일 업무협약을 맺고 회원들의 민원고충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경기도 의사회는 모든 직역의 회원들의 민생에 도움이 되는 회무를 최우선가치로 경기도 지역 봉직의들을 위한 배려와 회무를 늘려나갈 것이며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19~20일 이틀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산업교육본부 제3강의실에서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연구개발, 전략기획, 인허가, 마케팅·사업개발 분야 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해외 인허가(RA) Documentation 심화 과정’ 교육을 개최한다. 이 교육과정은 총 5명의 현업 전문가가 직접 교육을 진행하며, 연구/개발/허가담당 임직원들이 필수적으로 인지해야 할 인허가 전략수립 방법과 신약 등 의약품 허가등록을 위한 임상 프로토콜 작성법, 임상관리 기법 등을 설명하고 CTD에 따른 Documentation 작성 사례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약 IND/NDA 신청 사례에 대해 다루는 등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는 “현재 글로벌 제약산업은 신제품 개발을 위한 R&D가 급증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이미 가시적인 많은 연구성과들이 창출되고 있으나 이러한 연구결과들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보면 투입된 시간과 비용에 비해 그 실용화 성과가 미미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는 허가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 부족과 개발전략의 부재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사례 중심으
한국화이자제약이 ‘제3회 화이자 에센셜 헬스(Pfizer Essential Health, 이하 PEH)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실시한다. 일반인을 비롯해 재학 및 휴학 중인 대학(원)생이라면 참여가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한국화이자제약 홈페이지(www.pfizer.co.kr)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한 후 공모전 이메일(pehdoi3@pfizer.com)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한국화이자제약 PEH 사업부가 주최하는 ‘PEH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은 디지털 기술 및 플랫폼 바탕의 혁신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통해 더 나은 건강 관리 및 의료 서비스 제공 환경을 구축하여 보다 건강한 한국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PEH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은 선정된 아이디어를 보다 구체적으로 발전시키고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 인터뷰 심사 이후 아이디어의 성격에 적합한 자문위원을 각 팀에 배치해 최종 심사 전까지 심도 깊은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하는 워크샵 형태의 ‘아이디어 너쳐링 세션(Idea Nurturi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오는 10월 6일 오후 3시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2018년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연수강좌는 ◆1부 - 외래에서 보는 흔한 신경학적 증상들의 이해 ◆2부 - 뇌혈관 질환의 진단 및 치료관리 ◆3부 - 최신지견의 업데이트 등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세션은 외래에서 보는 흔한 신경학적 증상들의 이해 중심으로 ▲수면다원검사와 수면질환들 (신경과 최윤호 교수) ▲외래에서 접하는 어지럼과 인지저하에 대한 접근과 치료 (신경과 나승희 교수)의 강좌가 진행된다.뇌혈관 질환의 진단 및 치료관리를 다루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뇌혈관 질환 최신 진단 및 치료(신경외과 문병후 교수) ▲뇌졸중 재활치료 및 이차예방(재활의학과 김민욱교수)을 주제로 강의가 열린다.최신지견을 다루는 마지막 세션에서는 ▲소화기내과 최신지견(소화기내과 김준성교수) ▲일차의료에서 심정지 환자의 대처(응급의학과 이운정 교수)를 주제로 강의가 열린다.
한올바이오파마는 17일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 대상 시상식에서 ‘GE에디슨상(GE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 사장상)’을 수상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인 'HL036'의 생산공정 최적화에 대한 계획으로 공모에 참가해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GE에디슨상 수상에 따라 후원기관인 GE헬스케어로부터 5억 원 상당의 GE 제품과 최대 1억 원에 이르는 GE 패스트트랙센터(Fast Trak Center)의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된다. 'HL036'은 안구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TNF(종양괴사인자)를 억제해 안구건조증을 치료하는 바이오 의약품으로 화학합성을 통해 생산되는 기존 치료제에 비해 높은 안전성을 나타낼 뿐 아니라 빠르게 약효를 발휘하는 특징을 가졌다. 올 상반기에 미국에서 임상 2상 시험을 마쳤고, 내년 1/4 분기 중에 임상 3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임상 3상과 바이오신약 허가를 위해 생산공정 최적화를 추진하던 과정에서 GE헬스케어의 지원을 받게 돼 신약 개발 및 상품화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GE헬스케어의 설비를 활용하고 생산 공정개발 노하우를 접목시켜 공정 최적화를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보령제약이 17일 이사회를 열고 경영대표에 안재현 現보령제약 사내이사를, 연구∙생산부문대표에 이삼수 現보령제약 생산본부장을 각각 선임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경영효율성 제고, R&D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가동을 앞둔 예산 新생산단지의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했으며,2019년 및 중∙장기 경영계획수립 시기에 맞춰 9월에 인사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안재현 경영대표는 현재 보령제약 사내이사 겸 보령홀딩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최태홍 대표이사의 임기는 2019년 3월이다.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센터장 한호성)가 ‘2018 뇌졸중 극복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다음달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뇌졸중 후에도 좌절하지 않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뇌졸중을 극복한 환자 및 보호자의 사례를 발굴‧전파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뇌졸중을 겪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삶의 희망을 찾은 환자나 보호자라면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에서 치료받지 않았다고 해도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당선된 3명의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등 부상이 주어지며 모든 참가자에게 참가상이 주어진다. 접수 기간은 9월 27일(목)부터 10월 19일(금)까지다. 분량은 A4용지 3매(글자크기 10포인트 기준) 이내로, 워드 파일로 작성한 뒤 이름 및 연락처를 표기해 이메일(ghehal@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2-609-1398)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호성 유성선병원 부원장 겸 뇌졸중센터장은 “뇌졸중은 매년 10만 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하고, 우리나라 사망원인 3위가 뇌혈관질환이다”며, “예고 없이 찾아와 ‘침묵의 암살자’라고도 불리는 뇌졸중을 극복해낸
충남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김용민 과장) 강영애 언어치료사가 9월 15일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2018년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수상 연제는‘새로운 음성치료 기법(KCK VTVFTM)의 임상적용’으로 음성프라이를 사용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음성치료 기법에 개발하고 임상에 적용한 내용이다. 강영애 언어치료사는“KCK VTVFTM를 임상에 적용하여 음성장애 환자들의 음질 개선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내용으로 앞으로 본 치료기법이 음성치료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17일, *빈소 부산남천성당, *발인 9월19일, *(051)623-4528
*16일, *빈소 해남국제장례식장, *발인 9월19일, *(061)536-4494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지난 16일, 16개 시도의사회 중 9번째로 강원도의사회 ‘회원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강원도의사회 강석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계 주요 현안 설명을 위해 직접 찾아주신 임원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민심과 제언을 회무에 잘 반영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강연에서 최 회장은 “효율적이고 밀도 있는 회원과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의료계의 단합된 힘과 응축된 힘을 비축해야한다”며 “의료계의 단합이야말로 대정부 투쟁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번 40대 집행부에서 의약분업재평가를 시행할 것”이라 밝히면서 “복약지도는 의료 현장에서 의사들이 하고 있지만 복약지도료는 의사가 아닌 약사들에게 지급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일본식 국민선택분업을 모델로 논의할 계획”이라 말했다. 방상혁 상근부회장도 ‘제40대 집행부 주요회무 추진사항’을 보고하고 “집행부 출범이후 급진적 보장성 강화 정책(문재인케어) 저지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을 비롯 의료기관내 폭행사건 등 의료 현안 해결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내부의 결속을 단단히 다진 후 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이 10월 1일부터 뇌 · 뇌혈관 · 특수검사 자기공명영상법(MRI)의 건강보험 적용과 테슬라(해상도)에 따른 보험수가 차등지급이 시행됨에 따라, 시군구(보건소) · 심사평가원에 등록된 식약처 모델명, 장비번호, 제조연월 등의 MRI 정보가 실제 요양기관이 보유한 MRI 정보와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MRI 장비 보유기관 1,133개소를 대상으로 'MRI 등록 정보 확인 안내'를 배포했다고 전했다(자료 별첨 'MRI 등록현황 확인 방법'). MRI는 테슬라에 따라 4개의 장비번호로 구분(보건복지부고시 제2017-174호)돼, 기존에는 의료행위별 상대가치점수에 의한 소정항목에 따라서만 MRI 수가를 적용받았다면, 10월 1일부터는 MRI 테슬라(해상도)별 보험 수가를 달리 청구할 수 있게 됐다. MRI를 보유한 요양기관은 보건의료자원통합신고포털 사이트에 접속해 등록된 MRI 정보를 확인 후 실제 보유한 장비 정보와 불일치하는 내역이 있으면 특수의료장비 등록증명서, 의료기기 제조(수입)허가증 등 변경 내역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관할 보건소를 통해 변경 · 신고하면 된다. 심사평가원 주종석 의료자원실장은 "뇌 · 뇌혈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변태섭)는 지난 9월 16일 울산컨트리클럽에서 '제22회 울산의사의 날 기념 불우이웃돕기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여 대회 참가 등록비와 멀리건 쿠폰 현장판매액 등 총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 철)에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의사회 소속 회원 100명이 모여 제22회 울산의사의 날을 기념하고 진료실에서 벗어나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체력을 단련하는 한편, 지역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골프대회의 결과는 우승에 이태희(시민건강의원), 메달리스트 김인규(울산탑비뇨기과의원), 준우승 한승곤(서울가정의학과의원), 3위 박종필(비너스외과의원), 4위 안력(울산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5위 강희태(참조은내과의원), 버디상 김환덕(남목마취통증의학과의원), 파상 이운기(중앙병원), 대파상 현동호(하나마취통증의학과의원), 잉꼬상 변태섭(한마음신경외과의원), 행운상 이승욱(이승욱의원)회원이 수상하였고, 감투상은 이정호 전회장이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푸짐한 시상품과 경품이 참여 회원에게 증정됐다.
강동성심병원이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해 오는 19일 예정이던 신경외과 박종화 교수의 '허리통증' 건강강좌를 취소한다고 전했다. 이는 국내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메르스 유입 및 확산을 예방하려는 조치이다. 병원은 이와 더불어 병원 출입구 및 원내에 메르스 경고문과 예방수칙을 부착하고 방문객 면회활동을 제한하는 등 내원 환자 · 보호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