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과장 서기관 변효순 인구정책실 아동권리과장에 보함.*국립나주병원 서무과장 서기관 서명용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과장에 보함.*국립재활원 장애예방운전지원과장 서기관 이창섭 국립나주병원 서무과장에 보함<2018. 9. 17. 장 관.>
한국원자력의학원 엄홍덕 박사가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KARA 2018 방사선진흥대회'에서 개인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국방사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방사선진흥대회는 우리나라의 방사선 및 방사성동위원소 이용 현황을 재조명하고, 방사선기술 관련 산업의 이용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개최돼왔다. 본 대회에서는 관련 분야에서 연구개발, 학술활동 등 실적이 탁월한 자를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엄 박사는 2017년 암세포 내에 존재하는 특정 단백질 결합체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할 경우 암의 전이와 재발이 촉진됨을 세계최초로 밝혀 미국암학회의 대표 학술지인 암 연구(Cancer Research)지에 연구논문이 게재돼 국제적으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그간 방사선의 생물학적 반응과 작용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암 치료효율 증대를 위한 기술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대학교에서 농학사를 마친 엄 박사는 미국 알라바마대 이학석사, 세인트루이스대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2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에 책임연구원으로
'생명잇기 국회 정책 토론회'가 오는 17일 16시부터 18시30분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 토론회는 △자유한국당 박인숙(서울 송파갑)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오제세(충북 청주시 서원구) · △윤일규(충남 천안병) 의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생명잇기 △재단법인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대한이식학회 및 △한국장기기증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토론회는 '2017년도 뇌사장기기증 감소에 따른 원인 분석 및 개선방향' 주제에 맞춰 ▲장기기증 및 이식 시스템 분석 ▲뇌사장기 기증 동향 및 감소 원인 분석 ▲연명치료법이 뇌사장기기증에 미치는 영향 및 제도적 개선 ▲기증자 본인 의사 존중을 위한 법적 개선 방안 ▲제도적 개선을 통한 뇌사 장기기증 활성화 방안 검토 등 총 5개의 발표 의제 ·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기이식이라는 분야는 2010년 청년기를 맞아 뇌사 장기 이식 활성화를 위한 △의무신고제 도입 △한국장기기증원의 설립 △장기이식 데이터베이스의 구축 등 관련 법 · 제도를 대폭 개선한 바 있다. 이후 뇌사 장기 기증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2016년에는 573명에 이르러, 수많은 생명을 살려냄은 물론 아시아 최우수 뇌사장기 기증 국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이 오는 30일까지 '2019년 연구주제 대국민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연구주제 수요조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의료전문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의료기술평가 아젠다 도출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의료기술은 건강상태 개선 및 질병의 치료와 재활, 예방에 사용되는 약제 · 장비 · 시술법 · 의학시스템 등 모든 의료서비스 및 행위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의료기술평가는 이러한 의료기술의 효과 · 영향력을 체계적 · 다학제적으로 분석하는 활동으로, 한정된 보건의료자원 및 최적화된 의료기술의 적절하고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근거로 활용된다.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되는 주제는 2019년 의료기술평가 연구 과제로 정식 채택될 예정이다. 응모대상은 △보건의료계 전문가 △산업계 및 △정부기관 종사자 △환자단체뿐 아니라 △보건의료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의약품 · 의료기기 · 수술법 등의 안전성 · 유효성 · 비용효과성에 대한 궁금증부터 의료기술 간의 효과 차이 등에 대한 주제 제안이 가능하다. 특히 2019년부터 NECA가 수행하는 의료기술재평가 사업에 따라, 이번 수요조사에는 현재 사용되는 기존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12일 전북의대 1호관 합동강당에서 16개 시도의사회 중 6번째로 전라북도의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회원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전라북도의사회 백진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과의 대화를 위해 방문한 최대집 회장을 비롯, 의협 임원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전라북도의사회 회원들의 현장 목소리와 조언들을 적극 참고해 회무에 잘 반영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강연에서 최대집 회장은 “현재 집행부는 전국 순회 등을 통해 집단행동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 8월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 등에 9월까지 급진적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한 해결을 요구했으며, 대화에 의한 해결이 불가하다고 판단될 때에는 대정부 대응방안을 바꿀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성균 기획이사 겸 대변인도 ‘제40대 집행부 주요회무 추진사항’ 보고를 통해 “협회는 현재 각 직역 조직화에 매진하고 있으며, 주요 현안에 대해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아직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가 미흡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의료인 폭행 근절을 위한 이슈화와 입법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였으며, 뇌⦁뇌혈관 MRI 급여화 합의
*13일, * 빈소 광주국빈장례문화원, *발인 9월15일, *(062)606-4000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최근 신경과 이동국 교수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3일전했다. 이동국 교수는 1994년부터 지금까지 고령 성요셉 재활원과 김천 월명 성모의 집 등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뇌성마비, 뇌전증, 치매, 뇌졸중 등 여러 신경과 질환에 대해 의료봉사를 진행해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역 주민의 보건 향상 기여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 공이 커 이동국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동국 교수는 수상소감을 통해 “의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과분하게도 감사패를 수여 받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취약 및 소외 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동국 교수는 제15대 대구가톨릭대학교 병원장과 대한신경과학회장,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의학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10주년 기념식이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 세종대학교 컨벤션홀C(B2)에서 개최된다. 본 기념식은 식전행사, 본행사, 식후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식전행사에서는 △10년간의 자료 전시장 관람 △개막 공연 ▲본행사에서는 △개회 · 국민의례 · 내빈소개 △연혁 보고 및 장기요양 10주년 홍보영상 감상 △유공자 포상 △기념사 · 환영사 △축사 · 축하메시지 영상 ▲식후행사에서는 △주제공연 △폐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 · 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초청장을 통해 "지난 10년간 노인장기요양보험이 국민의 행복한 노후를 보장하는 삶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자 이번 기념식을 개최하게 됐다."면서, "부디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으면 한다."라고 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이종욱 교수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3차 대한조혈세포이식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2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전했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1년간이다.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는 한국골수이식연구회를 모태로 1996년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로 발족했다. 조혈모세포이식 및 줄기세포와 관련된 연구와 정보 교환 및 공동연구로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1천 명이 넘는 회원 상호 간 친목을 도모하는 학회이다. 이 교수는 조혈모세포이식 분야에서 연구 업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재생불량성 빈혈과 골수부전 질환에 대한 250편 이상의 국제학술지 논문 발표와 연구, 수많은 혈액 관련 국제학회에서의 강연과 교육 등 국내외 많은 업적과 함께 혈액학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2015년 학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이번 회장에 선출된 이종욱 교수는 학회를 대표하고 평의원회의 의장이 되며, 총회 및 학술대회를 주관한다. 특히 내년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ICBMT & APBMT 2019'(국제조혈모세포이식학회 & 아시아 · 태평양 조혈모세포이식학회)의 학회장으로서 국제학회를 준비 · 개최한다. 이
KMI 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가 평일 바쁜 일정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직장인을 고려해 추석 대체공휴일인 오는 26일에 평일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추석 대체공휴일 건강검진은 국가건강검진을 비롯해 채용검진, 암검진, 종합검진 등 KMI의 전체 건강검진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제공된다. 건강검진은 광화문 · 여의도 · 강남 · 수원 · 대구 · 부산 · 광주 등 KMI 전국 7개 센터에서 모두 진행되며, 평일과 마찬가지로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예약은 전국 콜센터(1599-7070)나 센터별 대표 전화번호, KMI 공식 홈페이지(www.kmi.or.kr)를 통해 진행하면 된다. KMI는 최근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통해 온라인 예약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바 있다. KMI 관계자는 "추석 대체공휴일 검진을 통해 평일 검진을 받기 어려웠던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종합건강검진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종합건강검진기관으로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질병의 조기발
고려대학교 아시아태평양 인플루엔자연구소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KIWI 2018, 제1회 인플루엔자 심포지엄(The 1st Korean Interscience Working Group on Influenza Symposium, 2018)'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고대 아시아태평양 인플루엔자연구소(APII)와 대한백신연구소(KVI)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1918년 발생해 2천만 명 내지 5천만 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스페인독감 사태 100주년을 맞아 한국 인플루엔자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조류인플루엔자의 위해도 평가, 효과적인 인플루엔자백신 개발, 대유행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 ·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총 네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Seasonal influenza vaccination: Who is next candidate for NIP?(계절 인플루엔자 백신: 다음 NIP 대상자는 누구인가?) ▲Threats of influenza in Korea, 2018 (2018 대한민국, 인플루엔자의 위협) ▲Antivirals for influenza(인플루엔자 치료제)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감염내과 유진홍 교수가 '유진홍 교수의 이야기로 풀어보는 감염학'을 출간했다고 13일 전했다. 이 책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에이즈 △각종 감염병 △의료 관련 감염관리 등을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설명해, 의료기관 관계자뿐만 아니라 감염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 읽어도 좋을 만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유 교수는 "이 책은 교과서라기보다 전문성이 함유된 과학 에세이에 가깝다."며, "△에이즈 △중요한 법정 감염병 △드물지만 알아둘 가치가 있는 법정 감염병 △의료 관련 감염의 개념 · 원리를 총 4개의 섹션으로 분류 · 구성했으며, 향후 시리즈물로 출간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 교수는 감염 관리 및 의료 관련 감염 환자 감소를 위해 다양한 연구, 저술, 교육, 치료에 힘써왔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 감염병 예방 및 감염병 관리 유공 대통령 근정포장 수상, 신종인플루엔자 대응 관련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으며,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제11대 회장으로 활동해, 국내 감염관리 정책 수립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