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초동 소재 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 지하 강당에서 '환자중심의 진료정보교류 현재와 미래' 주제로 '제41회 심평포럼'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건강보험 내 다양한 진료정보교류 사업을 환자중심 진료정보교류체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정훈 교수가 '경험을 통해 본 환자진료정보교류 성과와 과제'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이 '소비자 입장에서 본 이상적인 환자진료정보교류체계' ▲박영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연구위원이 '건강보험 환자진료정보교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자문위원회 김명기 위원장을 좌장으로 ▲대한병원정보협회 이제관 기획국장 ▲대한의사협회 이세라 총무이사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준현 대표 ▲한겨레신문 김양중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조원준 수석전문위원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이선식 사무관이 토론자로 참석해 방안 모색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심평포럼은 건강보험정책과 관련된 현안에 대해 국민과 소통하고 더 나은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해왔다. 포럼은 별도의 등록 절차나
강남세브란스 암병원 대장암센터가 오는 20일 오후 2시 병원 2동 3층 대강당에서 대장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대장암의 조기 치료 및 내시경 치료 ▲대장암의 수술적 치료 ▲대장암의 방사선 치료 ▲전이성 대장암의 수술적 치료 ▲대장암 수술 후 장루 관리 ▲대장암 수술 후 식사관리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건강강좌는 대장 및 항문 건강과 대장암 예방을 위해 대한대장항문학회 · 대한암협회가 공동으로 지정한 대장앎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행사로,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는 강남세브란스 암병원 대장암센터(02-2019-1224)로 하면 된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종현 교수가 지난 7일 열린 2018년도 대한정신약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정 교수가 발표한 연구 논문 '국내외 양극성장애 치료 알고리즘의 비교(Korean Medication Algorithm for Bipolar Disorder 2018:Comparison with Other Treatment Guidelines)'의 성과 ·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뤄지게 됐다. 정 교수는 "이 연구는 치료가 어려운 조울증(양극성장애) 환자들을 자주 직면하는 임상가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인과관계조사관'으로 위촉됐다고 중앙대의료원이 12일 전했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인과관계조사관은 의료기기 사용으로 발생한 부작용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는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역할로, 의료기기 부작용을 더욱 체계적 · 전문적으로 관리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사망 등 중대한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특정 시기에 의료기기 이상 사례가 다수 생기는 경우 의료기기 · 부작용의 인과관계를 조사하며, 의료기관, 의료기기 제조소 · 보관소 등 조사가 필요한 곳에 직접 출입 · 조사할 수 있다. 조사관은 의사 · 치과의사 · 한의사, 간호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부작용 조사 업무 담당자 등 의료기기 관련 전문가로 구성됐다. 김 교수는 "더욱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의료기기 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보건복지부 ·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위원회 위원,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가,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의약학단 전문위원 등 다양한 국가정책 관련 피부과학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12일(수) 신촌 연세대병원에서 열린 ‘2018 생명나눔 주간 선포식 및 글로벌 포럼’에서 ‘장기 등 기증 유공 포상 단체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생명나눔 주간’은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신설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에서 장기 등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장기·인체조직 등 각 분야별 유공자 및 우수기관을 포상,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됐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차원을 넘어, 생명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고 장기기증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것이 의료기관의 역할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장기이식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은 물론 국내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산의료원은 1982년, 지역 최초로 신장이식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1300례 이상의 신장이식을 시행하면서 말기 신 질환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에는 대구·경북 지역 최초로 심장이식을 시행, 현재까지 25례의 수술건수를 달성하며 수도권 병원을 앞서는 높은 생존율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전 교직원 대상의 생명나눔 교육을 하고 시민 캠
신동욱 前 동아제약 사장 장녀 신수민 양이 화촉을 밝힌다. * 일시 10월 12일(금) 오후 6시 30분, * 장소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 HL층(B1) 하모니 볼룸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19일에 발표된 ‘의료기기 규제혁신 및 산업육성방안’의 후속조치로,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 시범사업을 오는 9월 14일부터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 시범사업은 9월 14일∼27일까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접수한다. 신청인은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홈페이지(nhta.neca.re.kr)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044-202-2451/2456) 또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02-2174-2729/2809)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지난 7월 발표된, 의료기기 규제혁신 방안에서는 인공지능(AI), 3D 프린팅, 로봇 등을 활용한 미래유망 혁신의료기술이 최소한 안전성이 확보된 경우 우선 시장진입을 허용한다. 이후 임상현장에서 3~5년 간 사용하여 축적된 임상근거를 바탕으로 재평가하는 별도의 신의료기술평가제도를 도입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유전자재조합의약품‧세포조직공학제제‧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의 규제과학에 대한 최신 동향과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18년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 컨퍼런스’를 오는 17일 오전 10시 반부터 서울시 서초구 소재 엘타워에서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세포조직공학제제의 품질 및 유전적 안정성 평가,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의 당분석 등 품질평가 및 다양한 안전성·유효성 평가기법 소개, ▲유전자치료제의 연구개발 동향 등이다. 세포조직공학제제 분야는 줄기세포치료제의 종양원성 관련 유전적 안정성 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시험법 제안과 함께 새로운 개념의 바이오신약 ‘세포외소포치료제’와 ‘3D 바이오프린팅’ 제품의 연구 및 현황을 제공한다. 또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분야는 항체-약물 중합체의약품과 당단백질의약품에 필수적인 당사슬 분석시험법과 안전성‧유효성 평가를 위한 다양한 시험법 정보를 안내한다. 한편, 유전자치료제 분야는 최근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카티(CAR-T) 치료제와 효율적인 유전자 교정기술로 인정받는 유전자가위기술치료제에 대한 안전성 정보도 제공한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국내 첨단바이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최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개최된 2018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진단검사의학과 전창호 교수가 '정도관리대상'을 수상하였다.”고 13일 전했다.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는 1976년 공중보건과 직결되는 임상병리검사의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출범했다. 국내 의료기관의 임상병리검사 표준화와 품질 관리를 위한 국가 공인 신빙도조사사업기관으로 이번 학술대회에서 전창호 교수가 수상한 정도관리대상은 진단검사의학 분야에서 검사결과의 정확성을 향상 시켜 국민 보건에 이바지한 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전창호 교수는 2014년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요경검 분과 위원장으로 임명되어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소변검사 및 분변 잠혈 검사의 정도관리 업무를 관장했다. 의료기관의 정도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교육과 정도관리 업무를 수행했는데, 전국적으로 분변 잠혈 검사에서 위양성이 많이 발생해 그 원인을 규명하고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도관리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전창호 교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대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다.”며 “그동안 많이 도와주신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님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영남대병원은 “재활의학과 장성호 교수가 일반인과 의학을 전공한 전문의들을 위한 뇌진탕과 외상성축색손상에 대한 전문서적을 최근 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보통 뇌진탕이라고 하면 뇌신경이 손상된 것이 아니므로 후유 증상이 없다고 알고 있지만, 일부 뇌진탕 환자 중에 단순 뇌진탕이 아닌 뇌신경 손상을 말하는 외상성축색손상으로 장기간 고생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초반에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해 제대로 된 치료조차 이루어지지 않다가 외상성축색손상 진단을 받고 치료 후 호전되는 경우가 다수 있다. 이러한 사례들을 겪으며 장성호 교수는 환자들이‘뇌진탕후 외상성축색손상’에 대해 더 이상 고통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책으로 기획했다. 장성호 교수는 ‘이번에 출간된 책은 의학을 전공한 전문의뿐만 아니라 의사들과 환자 모두가 읽을 수 있는 책이다’며‘뇌진탕 후 급성기가 지난 후에도 후유 증상이 있다면 외상성축색손상이 동반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런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꼭 일독을 권한다’고 말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9월 11일 부산시의사회관에서 16개 시도의사회 중 5번째로 부산시의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회원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부산시의사회 강대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 측에 지난 8월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급진적 보장성 강화 정책(문재인케어) 변경을 요구하는 의료계의 메시지를 전했다”며 “오늘 참석해주신 최대집 회장님을 비롯 의협 임원진과 우리 부산시 회원들간의 기탄없는 대화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어진 강연에서 최 회장은 “급진적 보장성 강화 정책(문재인케어)은 양적 보장성 강화를 위해 비급여를 통제하는 유례없는 정책이며, 3600여개 항목을 급여화 하겠다는 허황된 시도는 철회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수가, 진료비 정상화가 시급하며, OECD 평균 수준으로 3~5년 내에 정상화 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정성균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제40대 집행부 주요회무 추진사항’보고를 통해 경과를 설명하고 “의학회 및 학회, 지역 의사회 방문과 전공의 단합 등 조직력 강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바른 의료제도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강연 이후 이어진 회원과의 질의응답 시간에 회원의 낮은 참
자연적으로 증상이 사라지는 급성 두드러기와 달리 가려움을 동반한 피부 부종(팽진)과 주변의 붉은 기운(홍반), 작열감 등의 증상이 6주 이상 지속되어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만성 두드러기의 국내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피부과학회(회장 서성준)가 '피부건강의 날'을 맞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최근 4년간 전체 만성 두드러기 실태 자료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만성 두드러기의 연간 유병률은 2010년 2.6%(36910명)에서 2013년 3.5%(50405명)로, 4년간 약 35%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그림1). 만성 두드러기는 유발 요인의 유무에 따라,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와 한랭 두드러기, 일광두드러기, 콜린 두드러기 등이 포함되는 유발성 두드러기로 분류한다. 대한피부과학회 서성준 회장(중앙대병원 피부과 교수)은 “급격한 사회경제적 발전에 따른 생활 습관 변화, 의료 서비스 접근성 증가 등의 원인으로 국내 만성 두드러기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두드러기라고 하면 일시적인 가려움증으로 치부하기 쉬운데, 수일 내로 회복되는 급성 두드러기와는 달리 만성 두드러기는 방치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오는 10월 15일(월) 오전 9시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2018년도 하반기 인사노무관리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2018년도 하반기 개정 노동법에서 나타난 인사노무관리의 변화와 흐름을 토대로 의료기관의 대응방안을 모색해 보고 병원계 근로감독에 대비하여 체크해야할 사항을 살펴볼 예정이다. 내용은 ▲2018년 개정 노동관계법 ▲2019년도 최저임금관련 이슈 및 관련 실무 ▲노사협의회 운영 실무상 유의점 ▲비정규직 인력 운영상 유의점 등의 강연으로 구성돼 있다.세부 프로그램 및 강연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10월 8일(월)까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http://edu.kha.or.kr)에서 하면 된다.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지동현, 이하 KoNECT)는의료 빅데이터, 특히 임상데이터(EMR)의 가치를 체험하고 우수한 빅데이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코리아임상 데이터톤 2018 (KOREA CLINICAL DATATHON 2018)’을 오는 11월 2~4일 무박 3일간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개최한다. 국내 최초로 EMR 데이터를 사용하여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KoNECT와 서울대학교병원,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KoNECT, 미국 메사추세츠 공대(이하 MIT), 싱가폴 국립대(NUS)가공동 주관하며, 보건복지부 후원, AbbVie, SK(주) C&C, 서울대학교 의료빅데이터연구센터(MBRC)가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MIT가 전 세계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대회로 한국에서는 처음 열리며, 비의료인들은 좀처럼 경험하기 어려운 임상진료 빅데이터의 가치를 경험하고, 빅데이터를 통한 진료 및 임상연구의 품질향상과 신약개발 등의 산업 발전, 임상 데이터 과학자 양성 등 고품질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상 의사, 임상시험 연구자, 데이터과학자, 학생 등이 한 팀을 이뤄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 “지난 1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18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평가돼 보건복지부장관의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사회 자살예방사업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헌신적으로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년도 사업기준 사례관리서비스 동의율, 사례관리서비스 수행률, 연계서비스 동의율 등 수행지표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에 따른 것이다. 한헌석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써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자살예방 프로그램으로 수준 높은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