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력만 있는 경우 남성 탈모위험이 약 4배, 수면무호흡까지 있는 경우에는 일반인보다 7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 신철 교수 연구팀이 남성 932명 중 탈모증으로 진단된 환자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비교 연구한 결과, 수면무호흡이 있고 탈모 가족력이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최대 7배 탈모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6일 전했다. 연구팀은 수면무호흡 또는 남성 탈모증을 가진 사람은 철분의 이동을 담당하는 혈청 트랜스페린 포화도가 정상군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때문에 모공의 영양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고 추측했다. 신 교수는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무호흡 증상은 모낭 세포에 직접 필요한 산소 공급뿐만 아니라 철분을 비롯한 영양 공급에도 영향을 미쳐 탈모증을 야기할 수 있다."며, "수면무호흡 증상이 만성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면 현대인 남성에게 특히 빈번하게 발생하는 탈모증의 위험에도 복합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수면무호흡은 수면 중 호흡 정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증상으로, 이로 인해 신체에 정상적인 산소공급이 되지 않는 질병을 의미하며, 심한 코골이와 주간 졸림증
*6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8일, *(02)3410-6912
치매 환자를 이해하고, 치매를 예방하고, 이미 진행된 치매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인지예술치료 가이드북이 출간됐다. 한양대학교 명지병원 백세총명치매관리센터가 6일 출간한 '뇌 건강 인지예술치료 백세까지 총명하게'(힐링앤북 刊, 284쪽)는 치매 환자를 위한 인지예술치료의 이론과 실기 프로그램을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은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치매 관련 기관 종사자를 위한 책이지만, 치매의 예방과 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돼 있다. 명지병원이 백세총명학교를 통해 지역의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년간 진행해 온 인지예술치료 프로그램이 자세하게 소개돼 있다. 책의 이론 부분에서는 치매 환자와 소통하는 방법, 치매 환자 가족과 상담하고 교육하는 방법 등을 담았으며, 실기 부분에서는 '백세총명학교 프로그램'의 실제를 소개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지예술치료'는 전통적인 '인지치료'에 음악 · 미술 등 '예술치료'를 접목한 대표적인 비약물 치료법이다. 치매 환자를 위한 프로그램은 음악치료, 미술치료, 인지훈련, 치매 예방 운동, 신체활동, 통합인지재활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국립암센터가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기획단과 오는 12일 오후 2시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커뮤니티 케어: 지역 기반의 의료 · 보건 · 복지 연계형 암환자 케어 모델과 방향' 주제로 제68회 암정복포럼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커뮤니티 케어란 돌봄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이 집이나 그룹홈 등 지역사회에서 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어울려 살아가며 자아실현과 활동을 하는 혁신적인 사회 서비스 체계이다. 이번 포럼은 초고령사회와 암유병자수 증가에 대비해 효율적 의료와 지역사회 돌봄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지자체, 학계, 소비자단체 및 언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제언과 토론을 통해 암환자에게 적합한 커뮤니티 케어 모델과 실행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1부에서는 ▲국가 커뮤니티 케어 제공체계(김승연 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 부연구위원) ▲지역 기반의 암환자 커뮤니티 케어 모델(정소연 국립암센터 암환자헬스케어연구과 선임연구원) ▲말기암환자의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장윤정 국립암센터 중앙호스피스센터장) ▲커뮤니티 케어 정착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이현숙 성동구 보건소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전문가들이 패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오는 8일 오전 10시 병원 3층 대강당에서 '척추 건강 바로 알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본 강좌에서는 척추관협착증의 원인과 증상,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척추관협착증이란 대표적인 퇴행성 척추질환으로 척수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하지부 통증, 저림, 보행 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더 자세한 문의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척추신경외과(02-2019-2480)로 하면 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6일 오전 7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병원정보관리 부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장을 미래정책특별위원장으로 보직 변경했다. 상임이사회는 또 울산 울들병원을 비롯한 전국 10곳의 병원을 회원병원으로의 입회를 승인했다.
“의료기관에서 폭력 발생 시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거나 가해자와 격리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세요.” “반드시 112를 통해 신속한 출동을 요구하고, 목격자의 사실확인서 등 증거자료를 확보하세요.”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의료기관 내 폭력사건 발생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의료기관내 폭력사건 의료기관 대응 매뉴얼」을 제작, 6일 전국 의료기관에 배포했다. (아래 별첨,의료기관내 폭력사건 의료기관 대응 매뉴얼 Ver 1.1)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의료기관 내 폭력 문제와 관련해 국회에서는 처벌 강화 법안들을 속속 발의하고 있고, 경찰청에서는 의료계와 협의해 대응방안을 발표하는 등 대책들이 마련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요한 것이 바로 폭력사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의료기관 스스로의 자구책. 많은 의료기관들이 갑작스러운 사건 발생시 경황없이 있다가 더 큰 피해를 당하기도 하며, 의료법 등 관련 처벌 조항에 관한 정보 부족으로 원치 않은 합의에 응하게 되는 등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 기반해 의협은 의료인의 안전한 진료환경을 확보하고 환자를 보호하며, 가해자를 강력히 처벌하기 위해 의료기관들이 보다 철저한
GSK(한국법인 사장 줄리엔 샘슨)는 호흡기질환, HIV 및 감염, 백신 등 핵심 사업 분야 및 대고객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제약사업 성장을 가속화 하기 위한 2018년 주요 부서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고 6일 전했다. 자세한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 승진 ▲ 이규남 제약 및 백신 마케팅 상무 ▲ 김범은 영업기획/전략 이사 ▲ 양재호 영업총괄 이사 (동부2 영업본부) ▲ 유제동 영업총괄 이사 (서부 영업본부) ▲ 이사명 영업총괄 이사 (동부1 영업본부) ▲ 이양희 컴플라이언스 이사 ◎ 발령 ▲ 김진수 제약 및 백신 영업 부사장 ▲ 권희진 영업총괄 상무 (호흡기질환 및 HIV 겸임) ▲ 김동영 영업총괄 상무 (피부ᆞ비뇨기계/희귀질환/중추신경계) ▲ 김정식 홍보 대외협력 상무 ▲ 임지순 고객서비스 및 공급망 관리 상무 ▲ 장인국 IT 이사 ▲ 정승호 백신 영업총괄 이사 ▲ 홍우성 학술부 이사
전남대학교병원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박창수 병원장이 6일 전남대학교병원 발전후원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전남대병원은 이날 행정동 회의실에서 이삼용 병원장·박창수 병원장을 비롯해 양 병원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창수 병원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전남대병원의 의료역량 강화에 쓰여지길 바라며, 100여년을 이어온 전남대병원의 저력으로 한국의 미래의료를 선도해 나가길 기대 한다”면서 3천만원을 이삼용 병원장에게 전했다. 이에 이삼용 병원장은 “박창수 병원장의 뜻을 담아 훌륭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 면서 “전남대병원을 사랑하는 지역민의 기대에 맞춰 더욱 도약하는 전남대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박창수 병원장은 전남대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병리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활발한 연구활동과 학술활동으로 의료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전남대의과대학 학장·전남대 의생명인력양성사업단장·전남대병원 교육연구실장 등 대학과 병원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대한병리학회 부회장·대한병리학회 고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고 지난 1월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병원장에 취임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영상의학과 유영은, 의료정보과 전세희, 기획계산과 김미선, 간호부 장원 등 4명이 ‘2018년 국민교육발전유공자 포상’으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최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국민교육발전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은 교육 전 분야에서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 및 교육 분야 직원들 중 대한민국 교육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에 귀감이 되는 사람을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4명의 표창자들은 근면 성실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해 병원의 발전과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자로 선정됐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영상의학과 유영은 사원은 병원 1995년 전북대병원에 입사 후 영상의학과에서 근무하면서 방사선기술학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방사선사협회전라북도회 교육이사를 역임하면서 회원들의 학문과 기술향상 및 병원발전에도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의료정보과 전세희 사원은 2008년 입사 후 의료정보과에 근무하면서 병원 의료정보시스템 개발 및 운영으로 병원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또한 병원정보시스템 관리분야에서 자신의 담당업무 뿐만 아니라 진료지원 PL(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9월 11일(화)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 1층 컨벤션센터에서 '발·무릎·척추의 올바른 관리방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이영 교수가 건강한 걷기 방법과 대표적인 발 질환인 무지외반증, 족저근막염, 발목 관절염 증상과 치료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강의에 앞서 혈당, 혈압 등 건강상담도 이뤄진다. 문의 전화: 02-2270-0439 (서울백병원 사회사업실)
국내 연구팀이 6년간 ‘만성질환을 잘 관리하는 환자 비율’을 조사한 결과 소득이 낮을수록 만성질환 관리가 더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이는 신장내과 구호석·황수빈 교수팀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 남녀 28,759명을 소득수준에 따라 4그룹으로 나눠 분석한 결과다.”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메디슨(Medicine) 최신호 게재됐다. 전체적으로 ‘만성질환을 적절히 잘 관리하는 비율’은 2010년 40.4%에서 2015년 56.7%로 16.3% 포인트 높아져 환자들이 만성질환 관리방법에 대한 인식은 대체로 좋아졌다. 하지만 소득에 따라 양상은 달랐다. 소득이 가장 낮은 그룹(하위 25%)에선 ‘만성질환을 잘 관리하는 비율’이 2010년 41.2%에서 2015년 54.1%로 조사됐다. 소득이 가장 높은 그룹(상위 25%)은 2010년 42.4%에서 2015년 59.7%로 모든 그룹에서 높아졌지만, 소득이 낮을수록 만성질환 관리 비율은 저조했다. 즉, 하위그룹과 상위그룹 격차는 2010년에는 1.2% 포인트에서 5.6% 포인트로 더 벌어졌다. 질환별로 살펴보면 당뇨병과 신장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오는 9월15일(토) 오전 10시부터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쇼그렌 증후군’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한다.이번 건강강좌는 인천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홍연식 교수가 진행하며, ▲쇼그렌 증후군의 원인과 증상 ▲진단과 검사방법 ▲치료 및 관리 등을 소개한다. 건강강좌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032-280-5069)로 문의하면 된다.쇼그렌 증후군은 처음 발견한 스웨덴 의사 헨릭 쇼그렌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질환으로, 눈물샘과 침샘 등에 염증세포가 침윤되어 만성염증이 발생하는 자가 면역질환이다. 쇼그렌 증후군은 증상에 따라 1차성과 2차성으로 나뉜다. 1차성 쇼그렌 증후군은 동반질환 없이 단독으로 발생하는 경우이며, 2차성 쇼그렌증후군은 류마티스 관절염, 루푸스, 다발성 근염, 경피증 등 류마티스 질환을 가진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인 증상은 구강 건조, 안구 건조, 목 건조, 관절염 등이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함께 ‘제2차 현장전문가 중심 커뮤니티케어 정책포럼을 9월 7일 13시30분부터 17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책포럼은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기반의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구축에 대한 사회복지분야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커뮤니티케어 정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시 간 세 부 내 용 비고 13:00∼13:30 ‘30 o 참석자 확인 접수 13:30∼13:50 ‘20 o 국민의례, 개회사 등 - (개회사)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 (축사) 배병준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 추진본부장 13:50 ∼14:50 ‘60 o 주제발제 - 임강섭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 추진팀장 - 최균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14:50∼15:00 ‘10 o 휴식 15:00∼16:30 ‘90 o 현장전문가 의견청취 o 자유토론, 질의응답 - (좌장) 최재성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지은구 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한동우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허준수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정병오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관장 - 장영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책
바드코리아는 사업부 총괄 책임자인 김여진 상무가 지난 5일 한국척수장애인협회와 대한척수학회가 주최,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2018 척수장애인대회‘에서 국회의장 공로상(자랑스러운 자원봉사자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바드코리아는 지난해 실리콘재질의 자가도뇨카테터 ‘Magic3’를 국내에 론칭하면서 글로벌 ‘Yes, I Can’캠페인의 일환으로 척수장애인협회에서 진행하는 ‘일상의 삶으로, Yes, I Can’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으며 척수장애인들의 인권 향상과 사회복귀 증진에 귀감이 되는 봉사 정신을 인정받아 국회의장 공로상을 수상하게 됐다. 바드코리아 김여진 상무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중도장애인이 된 후천성척수장애인들은 일상생활 복귀에 어려움을 느끼며 사회에서 고립되고 있다”며 말하며,“바드코리아는 지난해 한국척수장애인협회와 협약식을 맺고 ‘Yes, I Can’ 캠페인을 후원하면서 척수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돕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