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진수 교수가 지난 8월 25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2018 대한부위마취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2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대한부위마취학회는 한국부위마취연구회를 전신으로 2016년 창립한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분과 학회다. 매년 세미나, 워크숍, 학술대회 등을 개최해 부위마취 진료 확산과 회원 교류를 도모하며, 보험수가 적용 확대에도 관여하고 있다. 김진수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초음파를 활용한 말초신경차단술의 활성화로 부위마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을 위한 학술적 교류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임기동안 학회의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9월1일 자로 송재찬 전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을 상근부회장에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송재찬 상근부회장은 대전고등학교와 고려대 사학과를 나온 이후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과 보험정책국장, 연금정책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 2013년 부터 우송대학교 보건복지대학 보건의료경영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다가 병원협회 상근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이 척추질환과 대장암 특강 등 지역 주민을 위한 9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코골이 검사와 치료'는 3일 오후 3시 순의홀(별관 지하 1층)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와 함께 하는 '척추건강 바로 알기(척추관 협착증과 올바른 치료)'는 5일 오후 2시 순의홀(별관 지하 1층) ▲대장앎의 날 기념 '대장암 바로 알기(대장암 수술 후 관리, 항암치료 등)'는 12일 오후 2시 순의홀(별관 지하 1층) ▲'분만법 · 산전체조 · 수유 등에 대한 교육'은 15일 오후 3시 분만실(본관 5층) ▲'황사, 미세먼지'는 18일 오후 12시 30분 호흡기 회의실(본관 2층) ▲'뇌졸중과 뇌혈관내치료'는 27일 오후 1시 30분 신경외과 외래교육실(본관 2층)에서 열린다. 건강강좌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정보는 홈페이지(http://www.schmc.ac.kr/bucheon)의 '병원 소식 - 9월 원내 건강강좌 종합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8월 3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안은억(安銀億, 54세) 전 한국로슈진단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스위스 세인트갈렌대학교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안은억 신임 사장은 외국기업에서 마케팅 관련 보직을 두루 거쳤고, 한국로슈진단 사장을 역임했다. 최근까지는 써모피셔사이언티픽 진단사업부를 총괄했다. 안은억 신임 사장은 “처음으로 국내 토종 기업에 근무하게 된 것을 큰 도전이자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임직원들과 꾸준히 정도의 길을 걸으며 힘과 지혜를 모아 역경을 딛고 비상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이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2019년 평가연구 논문화 사업'에 참여할 연구과제를 공모한다고 전했다(아래 별첨 '평가연구 논문화 사업 2019년 연구과제 공모 안내'). 연구과제 공모는 평가항목 관련 의학적 연구가 가능한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접수된 연구과제는 '평가연구 논문화 위원회'에서 ▲연구실적 ▲연구계획 ▲연구방법 ▲연구기간 4개 부문을 심의하여 최종 7편을 선정한다. 평가연구 논문화 사업은 임상 진료정보가 포함된 적정성 평가정보와 요양기관 현황 등 공공 데이터를 융합한 연구를 통해 평가에 대한 제언과 방향성을 도출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심사평가원 · 보건의료전문가 공동연구 사업이다. 평가 항목은 △대장암 △당뇨병 △고혈압 △천식 △약제급여 △혈액투석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유방암 △폐암 △급성기 뇌졸중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만성폐쇄성폐질환 △위암 △의료급여정신과 △폐렴이다. 연구사업 기간은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로 심사평가원이 연구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구축해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 시스템'을 통해 제공하고, 연구자는 원격분석시스템으로 접속하여 제공된 자료를 분석
CJ헬스케어가 지난 1일부로 사업 역량강화를 위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마케팅실 최영미 부장과 생산본부 변형원 부장을 각각 상무대우로 승진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CJ헬스케어가 한국콜마에 인수된 이후 진행된 첫 임원 승진 인사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서 사업의 안정과 지속성장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최영미 마케팅실 상무대우는 CJ헬스케어의 첫 여성임원으로 공채로 입사하여 OBU 사업팀장을 거쳐 2013년부터 마케팅실을 이끌어온 인물로 이번 임원승진으로 지난 7월 허가를 받은 국내개발 30호 신약인 ‘케이캡’과 항구토제 신약인 ‘아킨지오’의 시장공략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산본부 임원으로 승진한 변형원 상무대우는 2007년 경력입사하여 품질개발실장 등을 거치며 CJ헬스케어의 생산시설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이천공장장을겸직하며 CJ헬스케어의 생산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CJ헬스케어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내부 발탁 임원 승진을 통해 핵심분야의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사기를 고취시켜 회사의 비전을 높이고자 단행되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2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4일, *(02)3410-6989
*1일, *빈소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9월4일, *(053)801-9999
윤호주 한양대국제병원장 장인상 *31일, *빈소 한양대병원, *발인 9월4일, *(02)2290-9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