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흉부외과 박국양 교수가 현직 전공의와 간호사를 위한 ‘심장수술환자관리’ 전문서 제3판을 출간했다. ‘레지던트와 간호사를 위한 심장수술환자관리’ 제3판은 신규 전공의와 신규 간호사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지식이 담긴 지침서이다. 이 책은 빠르게 발전하는 의학 기술의 특성상 출간된 지 5년이 지난 제2판에서는 다루지 못한 새로운 지견이 다수 수록돼 있다. 특히 삽화를 많이 넣어 이해를 돕고, 각 챕터별로 퀴즈가 수록돼 요점을 쉽고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2판에 비해서 각 장을 보다 세부적으로 다뤄서 심장수술환자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책에서는 실제 중환자실 임상에서 필요한 최신 지견들을 수술 전과 수술 중, 수술 후 등 전단계에 걸쳐 나눠 정리했다. 또한 직접 수술에 참관하지 못하는 전공의와 간호사들을 위해 대표적 수술인 관상동맥이식술, 대동맥판막치환술, 대동맥박리증 수술, 승모판막 치환술과 소아심장 수술 후 관리와 심장마취 분야도 다뤘다. 책은 심장수술뿐 아니라 일반 중환자실에서 필요한 순환관리, 호흡기관리, 합병증도 다루고 있어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모든 의료
*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현준 장애인정책국장에 보함 <2018. 8. 29. 장관>
머크가 일곱 번째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9년 1월 중순부터 4월까지 독일 담스타트에 위치한 머크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인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스타트업들은 올 9월 30일까지 신청 및 지원폼 수정이 가능하다. 머크의 핵심 사업 분야인 생명과학, 기능성 소재, 헬스케어 이외에도 바이오센싱, 인터페이스 및 정밀 농업을 활용하는 미래 기술 제품과 같은 추가 연구 분야의 스타트업을 찾고 있는 2019년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의 주요 목적은 머크와의 비즈니스 파트너십 결성이다. 또한, 선발된 기업들은 상하이에 위치한 중국 이노베이션허브 엑셀러레이터에 조인하여 프로그램 참여를 연장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지금까지 열렸던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들은 머크와 참여 스타트업 간의 성공적인 협력이라는 목표 아래 꾸준히 성장해 왔다. 이에 따라 내년 프로그램은 엑셀러레이터 파트너십 강화를 목표로 핵심으로 가져갈 예정이다. 머크 본사에 위치한 이노베이션센터는 머크 내 전문가들이 스타트업 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가능하게 하는 최적의 장소로, 머크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협력 기회를 통해 머크와 참여 스타트업 모두
㈔대한통합암학회가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서울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에서 '전문가 연수 교육과정'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열리는 이번 연수 교육에는 통합종양학 2판 역자들이 직접 강의에 나선다. 이번 연수교육 기간인 1박 2일간 모두 20개의 강좌가 진행되며 ▲통합의학의 암 증상관리 ▲종양분자생물학 ▲심신의학 ▲영성의 역할 ▲암의 영양학적 치료 ▲약용식물과 양약의 상호작용 등 암 치료에 있어서 실제적인 통합치료의 적용 및 검증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전립선암, 폐암 등에서 통합암 치료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는 강의로 이뤄져, 상반기 연수교육에 이어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대한통합암학회는 연수교육에서 '통합종양 전문과정'을 개설해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뿐만 아니라 간호사, 물리치료사, 임상영양사, 임상병리사까지 참여할 수 있게 했다. '통합 종양 전문과정' 개설 이유에 대해 ㈔대한통합암학회는 "암의 생애주기를 다루는 것부터 인체의 전체적인 방어시스템에 치료법으로, 협의의 의학뿐 아니라 영양, 간호, 재활, 물리치료, 심리, 영적, 사회적인 부분까지 전체적인 접근이 중요하다."며, "진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이 9월 1일 오후 4시 30분 본관 12층 사랑의실천홀에서 '2018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의 세부 일정은 ▲1부 △개원가에서 지역사회 폐렴 치료하기(호흡기내과 박태선 교수) △개원가에서 알아야 할 심장세동 약물 및 비약물적 치료(심장내과 박환철 교수) △최신진료지침에 근거한 경구 요로감염 치료제 선택(감염내과 김지은 교수) ▲2부 △놓치기 쉬운 CBC이상소견(혈액종양내과 최정혜 교수) △고령환자와 신기능저하자에서 고혈얍약의 선택(신장내과 이주학 교수) △당뇨병이 조절 안 되는 50가지 이유(내분비내과 유성훈 교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내과 과장 이창범 교수는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내과 각 분야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질환들의 최신지견을 중심으로 강의를 준비했다."며, "여러 개원의 선생님들의 경험 · 의견을 공유하고 활발한 토의를 통해 임상 경험을 넓히는 유익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2점이 부여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내과의국(031-560-2194)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9월 5일 오후 2시 병원 강당 송원홀에서 위암 예방 및 올바른 치료 정보 제공을 위해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에서는 ▲내시경적 위암 치료, 어디까지 가능한가요?(소화기내과 조영신) ▲위암 수술 어떻게 하나요?(외과 손명원) ▲위암 항암 치료의 모든 것(혈액종양내과 이상철) ▲위암 환자의 건강한 식사(영양팀 한민지) ▲위암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소화기내과 정일권) 등 5개 강연이 이어진다. 강연 후에는 환자들이 위암 극복에 도움이 될 다양한 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진료실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의료진과 나누는 친교의 시간도 마련돼 있다. 이문수 병원장은 "위암은 발생률 1위 암이지만 식습관 교정을 통해 발생률을 낮추고, 조기 발견 및 적극적 치료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면서,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매년 1회 정기적인 개최로 지역사회 위암 예방과 치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좌는 대한위암학회 후원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등록이나 접수 없이 위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27일, *빈소 서울성모병원, *발인 8월29일, *(02)2258-5940
대한이과학회가 오는 31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난청 아동의 학습군 보장을 위한 국가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허민정 박사(동아청각언어치료실)가 '난청 아동의 학교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준호 교수(서울대학교)가 난청 아동 국가 지원제도 현황 및 개선방안-보청기/인공와우 지원제도/외국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 패널 토론에 이중규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과장, 호승희 국립재활원 과장, 최상배 공주대 특수교욱과 겨수, 유영설 한국난청인 교육협회 이사장, 오승하 서울대학교 교수, 허민정 동아청각언어치료실 박사, 이준호 서울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국회의원과 홍익표 국회의원, 정의당 심상정 국회의원의 주관한다. 대한이과학회가 후원한다.
경북대병원 핵의학과 이재태 교수가 지난 25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대한갑상선학회 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대한갑상선학회는 1977년 갑상선연구회으로 시작하여 현재 7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교류를 통해 갑상선 결절과 암 환자의 치료기술 향상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에 선출된 이재태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18년 9월 1일부터 1년간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이은혜 변호사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이하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가’로 선정됐다. 이은혜 변호사는 2020년 7월까지 의약품 및 의약외품의 기준, 안전성 및 유효성, 부작용 피해구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의 분류,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보건복지부장관이 심의하는 안건 등에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보건복지부장관의 자문기구로, 약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학, 약학, 생물, 화학, 통계 등 학문분야별 또는 소비자단체 등이 추천하는 전문가단이 안건 심의에 참여해 자문을 담당한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가는 약무 관련 공무원이나 단체장의 추천, 또는 약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중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임명하거나 위촉한다. 이은혜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가 인증하는 지적재산권전문 변호사로서 제약 IP 관련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법무팀장으로 근무하며 영업비밀, 컴플라이언스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향후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가로서,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건강 증진을
연구중심병원과 제약기업이 신약개발 후보물질 발굴부터 상용화를 위한 실질적인 연구협력을 강화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9월 7일 오후 5시 쉐라톤서울 팔래스강남호텔에서 '제2차 연구중심병원-제약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를 개최한다. 의료계와 제약산업계를 잇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는 지난 3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연구중심병원과 제약기업 간의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연구중심병원 중점연구 분야별 신약개발 연구협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지난 3월 오픈 이노베이션 무대에서 이진우 연구중심병원협의회장(세브란스병원)은 보건의료 산업의 중요한 키워드로 '유연한 협력'을 꼽으며, 대화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나가자고 제안한 바 있다. 연구중심병원의 교수진과 연구원, 제약기업 대표와 연구개발 담당 임직원 등이 머리를 맞대는 이번 행사는 ▲병원 기반의 혁신신약·바이오 과제 발굴을 위한 협력 모델(이춘호 서울아산병원 박사)에 대한 주제발표로 시작한다. 이어 ▲공통 데이터 모델을 이용한 대규모 실제 진료기반 증거 생성 및 생체지표 발굴(박래웅 아주대병원 교수), ▲리버스 엔지니어링(역공학) 개인 암치료 : 의약품에 맞는 질병 찾기(김현석 연대 세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위한 신청 접수를 8월 27일부터 9월 21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제약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혁신형 제약기업을 인증·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4번째 신규 인증을 실시한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재인증 심사를 거쳐 3년 단위로 연장 가능하며, 인증기업은 국가 R&D 사업 지원 시 가점 부여 및 우선참여, 세제지원 혜택, 약가우대 등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신규 인증은 사회적 윤리 세부기준 등을 보완하여 지난 4월 일부 개정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등에 관한 규정'을 적용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향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제약기업 유형별 인증심사 기준을 마련하는 등 인증제도를 고도화하고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혁신형 제약기업 신규 인증에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https://www.mohw.go.kr) ‘알림
RNA 간섭(RNA interference; RNAi) 기술 기반 신약개발기업 올릭스(대표이사 이동기)가 내달 7일 오후 1시부터 롯데월드타워 31층 스카이31컨벤션 오디토리움에서 ‘제5회 유전자 조절 핵산 치료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앨라일람의 무티아 마노하란 수석부사장(Dr. Muthiah Manoharan/ Alnylam Pharmaceuticals), ▲코넬대 존 리스 교수(Prof. John Lis/ Cornell University), ▲올릭스 이동기 대표(OliX Pharmaceuticals), ▲서나오믹스의 패트릭 루 박사(Dr. Patrick Y.Lu/ Sirnaomics), ▲버지니아의대 자야크리쉬나 암바티 교수(Prof. Jayakrishna Ambati/ University of Virginia), ▲스탠포드의대 마크 케이 교수(Prof. Mark Kay/ Stanford University), ▲사노피의 에케하드 레버러 이사(Ekkehard Leberer/ Sanofi), ▲트라이링크의 신동원 박사(Trilink Bio Technologies) 등 총 8명의 RNAi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올릭스
충남대학교병원 제10대 신임 상임감사에 전득배 씨가 임명됐다. 신임 전득배 상임감사는 감사업무를 총괄하며 임기는 오는 2021년 8월 26일까지 3년이다. 신임 전득배 상임감사는 충남 홍성 출신으로 목원대와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건의료기 전무이사와 대전시티즌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아주대병원은 9월 7일 금요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무릎 관리 방법!’을 주제로 퇴행성관절염 열린강좌를 개최한다. 관절염은 자신의 증상을 정확히 알고 정기검진 등을 통해 조기에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퇴행성관절염의 주사 및 수술 치료와 관절 관리 요령에 대해 알아보고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열린강좌는 민병현 골관절염특화센터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무릎에 어떤 주사가 좋은가요?(정형외과 정준영 교수) △무릎 수술은 어떻게 하나요?(정형외과 박도영 교수) △무릎 관절은 어떻게 관리하면 좋은가요?(골관절염특화센터 민병현 센터장) 순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환자와 보호자, 일반인, 의료인 등 관절염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들을 수 있고,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다과와 기념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