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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가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사에서 발행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후즈 후 인더월드’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의 2009년도 판에 등재된다. 오재원 교수는 소아 알레르기질환, 특히 아토피피부염, 꽃가루 알레르기와 소아천식 등에 대한 임상 및 실험연구를 통한 논문발표 및 특강 등 그간의 독창적 연구업적을 국제학회에서 인정을 받아 ‘후즈 후 인더월드’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오 교수는 1985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4년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교와 태네시 주립대학교에서 알레르기 면역학과 연구전임의를 역임했고, 1999-2000년 스탠퍼드 의과대학교에서 소아알레르기면역학을 연수했다. 현재까지 국외저명학술지 20여 편, 국내학술지 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지난 2008년에는 대한천식 및 알레르기학회에서 소오우수논문상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의학분야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 교수는 현재 대한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학술이사, 대한소아알레르기
이승철 한일병원 성형외과 과장이 최근 세계 3대 이명사전인 Marquis Who's Who의 2009 년 판(26th) Edition of Who's Who in the World 에 등재됐다. 이승철 과장의 이번 등재는 최근 코뼈 골절과 관련된 논문으로 아이들에게 매우 좋은 방법도 개발해서 SCI 논문인 Journal of Craniofacial Surgery에 게재된 것이 인정받았기 때문이다.그는 또, 그리고 최근에 세계 최초로 온라인 얼굴 분석 프로그램인 BAPA Web 1.0을 개발해 특허 출원하고 현재 서비스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진료부원장인 문정일 교수(안과)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6th ed.) 2009년판에 등재될 예정이다.
한림대의료원 내과학교실 김정한 교수(강남성심병원 혈액종양내과)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2009년 판에 등재될 예정이다.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이태훈) 류마티스내과 백한주 교수가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의 2009년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된다.이번 등재는 백한주 교수의 강직성 척추염과 류마티스질환에 대한 활발한 국내외 연구 활동과 다수의 국제적 논문 및 국내 대표적 의료단체인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를 통한 시민건강권 확보 활동 등을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로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ㆍ경제ㆍ사회ㆍ의학ㆍ과학 등 각 분야 저명인사와 리더 5만 여명을 선정, 업적과 프로필 등 이력을 소개하는 Who’s Who in the World를 발간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 전략의 일환으로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 백신개발 국제 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Pandemic Influenza Vaccine Development in Korea)’을 9월29일 오전9시부터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전 세계적인 공중보건학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pandemic influenza; PI) 대 유행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PI 백신 국내 개발의 성공적인 수행과 국·내외 전문가들의 최신 경험과 지식을 국내 연구자들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WHO Collaborating Centers for Studies on the Ecology of Influenza in Animals 협력센터인 미국 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의 웹스터 (Robert G. Webster) 박사 *미국 질병통제센터 (CDC)의 케이츠 (Jackie M. Katz) 박사 *일본 국립예방위생 연구소 (NIID)의 타시로 (Masato Tashiro) 박사 *베트남 국립예
강북삼성병원은 당뇨병전문센터 개설 1주년을 맞이해 9월26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제2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당뇨병의 최신 지식과 경향을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What do we know and what can we do about Diabetes?’를 주제로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당뇨병 관리과 교육의 새로운 전략’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원종철 교수(강북삼성병원), 윤건호 교수(가톨릭의대), 나카무라 테이지 교수(일본), 요시히토 야수미 교수(일본), 요시미슈 야마사키 교수(일본)의 연자가 서울시 당뇨병 예방 사업, 일본의 영양 교육, 당뇨환자의 발 질환, 당뇨병관리의 유비쿼터스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당뇨병의 세포학적 기전’라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박근규 교수(계명의대), 이원영 교수(성균관의대), 야스코 우치가다 교수(일본)가,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이라는 세 번째 세션에서는 OLE Molskov Bech(덴마크), Karen S.L.Lam 교수, 임성희 교수(한림대학교)가 각각 연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어린이집에 간 자녀들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한미약품 계열사인 한미IT(대표이사 남궁광)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폰캠-키즈 서비스’를 실시한다. 폰캠은 병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한 보안시스템으로 한미IT측은 9월부터 이 서비스를 어린이집으로까지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폰캠-키즈 서비스는 어린이집에 설치된 CCTV 화면을 어린이집 홈페이지에 연동시켜 부모들이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자신의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위해 한미IT는 전국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홈페이지 구축 대행사인 에이스키드㈜와 제휴를 맺고 소속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폰캠 이용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월 이용료만 내면 장비설치에서부터 A/S까지 모두 무상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한미IT 관계자는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부모들은 자녀들의 안전이 항상 궁금하고 불안할 수 밖에 없다”며 “폰캠-키즈 서비스는 부모들의 이 같은 요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어린이집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향상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미IT측은 또 어린이집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보상해주는 자녀 안심보험서비스 상품
관동의대 제일병원 한정렬 교수(산부인과)가 마르퀴즈 후즈후 2009년 판(Marquiz Who's Who in the World 2009)에 등재됐다. 한 교수는 지금까지 세계적인 학술지 등에 기형유발물질 관련 연구논문 20여 편을 발표하는 등 이 분야 세계 최고수준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한 교수가 설립, 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일 ‘태아기형유발물질 정보센터(마더리스크 프로그램)’는 임신초기 임신인지 모르고 선천성기형 발생물질에 노출된 임신부들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약 4000건의 상담을 시행하는 등 국내 최대의 태아기형유발물질 관련 정보를 축적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이형중 교수가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의 ‘후즈 후 인더월드’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의 2009년도 판에 등재된다. 이형중 교수는 중환자 집중치료, 두부외상, 뇌혈관 질환에 대한 임상 및 실험연구를 통한 논문발표 등 그간의 독창적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후즈 후 인더월드’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형중 교수는 1991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4~5년 미국 피츠버그 의대 뇌졸중센터에서 ‘혈관 내 수술’을 연수 했다. 현재까지 국외저명학술지 20여 편, 국내학술지 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지난 2007년에는 대한신경외과학회 임상논문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현재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대한신경손상학회, 미국신경외과학회,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등에서 정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임윤정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2009년 11월에 발행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된다. 임교수는 지난 13일~16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08 아시아․태평양 소화기 학회(Asian Pacific Digestive Week 2008)에 참석해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s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Celecoxib가 대장암 세포주 (HCT-15세포, HT-29세포)에서 5-fluorouracil 의한 세포자멸사를 감쇄시킨다(Celecoxib attenuates 5-fluorouracil-induced apoptosis in HCT-15 and HT-29 human colon cancer cells)’ 등 35편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건국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가영 교수가 전년에 이어 올해도 세계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이 교수는 영국 국제인명센터가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뛰어난 과학자 2008-2009년판과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 2009년도(Marquis Whoꡑs Who in the world) 의학자 부문에 동시에 등재됐다. 이는 이 교수가 각종 환자군별, 질환별 마취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국내외 학회에서 왕성하게 활동한 것을 인정받은 결과이다.이가영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를 마쳤으며, 대한마취과학회회원, 대한호흡관리학회 간사, International Anesthesia Research Society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개교 20주년을 기념해 최근 ‘의학교육행정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의학교육행정’은 국내 의과대학에서 처음 다루는 주제로, 이번 심포지엄에는 뉴욕주립대, 예일대, UCLA 등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해 변화하는 의과대학과 21세기 의학교육의 비전 및 이에 상응하는 리더의 역할, MD-PhD 복합학위과정 등 의학교육행정 변화에 대한 고견을 나누고 토론했다.구체적으로 심포지엄에서는 △21세기 한국의학교육의 비전(맹광호 가톨릭의대 교수) △변화를 선도하는 지도자(Richard N. Fine, 뉴욕주립대 의과대학장) △예일대의 의학교육(Lawrence S. Cohen, 예일의대 교수) △성공하는 학장의 조건(김기용 인제의과대학장) △UCLA의 MD-PhD 과정 소개(Stephen Smale, UCLA 주임교수) 등이 발표됐다. 이날 임인경 의과대학장은 심포지엄 개회사에서 “의학 및 의료 패러디임의 변화로 의학교육에 변화가 필요한 이때 국내 의학교육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학(원)장님들과 미국 의학교육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학교육행정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교육행정 및 교육과정 지침이 미비한 현실에서 이번 심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장 손수상 교수(위장관외과)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 후즈 후사에서 오는 11월 발행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2009년판에 등재된다. 손수상 의료원장은 35년간 위암을 비롯한 외과학 발전에 공헌해 온 위암 치료부문의 권위자로 계명의대 외과 주임교수 겸 외과과장, 계명대 동산병원장, 대한위암학회 회장, 대한암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제외과학회 한국대표, 대한암협회 경북지부장, 대한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기독병원협회장에 재직중이다. 손 의료원장은 지난 1985년에는 미국외과학회에서 세계 5명의 외과 의사를 연구장학생의 하나로 선발되었으며, 미국의 최고 유명 암센터 4곳에 초청되었다. 저서로는 '외과학 교과서', '대한 외과학 50년사' 등이 있으며 미국외과학회 국제학술상, 아시아태평양 암학회 학술상도 수상했다. 최근 손수상 동산의료원장은 한국일보 주최 ‘2008 대한민국 건강지킴이 대상 위암치료 부문’에 최고 권위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중앙대 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 피부과 김범준 교수가 미국피부과학회(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의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내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미국피부과학회의 67차 학술대회에서 'Microneedle roller for the treatment of acne scar'라는 제목으로 여드름 치료의 새로운 기술인 microneedle roller의 치료효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Microneedle roller는 각종 여드름 흉터의 치료에 활용되고 있으며, 여드름 흉터 이외에도 튼살이나 수술자국, 켈로이드 등 다양한 피부질환의 치료에 이용되고 있으며, 각종 약물의 피부침투를 촉진시킬 수 있어서 최근 활발하게 응용되고 있는 의료기구이다. 김 교수는 최근의 피부과학에 관련된 연구업적으로 인해 Marquis Who's Who의 2009년도 출판본에 등재될 예정이다.
이원수 연세대 원주의대 원주기독병원 교수(피부과학교실)가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 2009년 판(Marquiz Who's Who in the World 2009)에 등재됐다.이교수는 내인성 모발지질 및 모발 광노화에 대한 연구 성과를 국제학회 및 국제학술지에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대한모발학회 공동연구의 연구책임자로서 ‘탈모증의 새로운 BASP 분류’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탈모증에 대한 국제 분류의 단점을 보완해 세계학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모발분야의 전문가로 국제모발학회에서 수여하는 학술상을 2회 수상하는 등 모발분야의 최고수준의 권위자로 인정받아 왔다.한편, 이교수는 이번에 마르퀴즈 후즈후 인명사전에 등재된 것 이외에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인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에서 발행하는 21세기의 뛰어난 지식인 2000명(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에도 선정된 바 있다.
식약청은 최근(9/1~9/5)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티에스원캡슐’ 등 의약품 7건을 포함 모두 10건의 의약품 등 임상시험 신청을 승인했다.이중 의약품의 경우 *티에스원캡슐의 복합항암요법을 위한 1/2 임상시험을 비롯 *흉선암에서 일차요법으로 파크리탁셀과 시스플라틴을 병용하는 임상시험,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이중 맹검으로 BI 10773의 안전성, 유효성 및 약동학을 위약과 비교 평가하는 임상시험 등이 승인되었다.이외 *자이복스정의 광범위 내성 폐결핵 환자에서 항결핵치료와 병합된 리네졸리드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제 2상 시험, *경피적 관상 동맥 중재술을 받아야 하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이 있는 아시아인에 대한 프라수그렐 또는 클로피도그렐을 투여한 후 혈소판 억제의 비교, *악성질환자의 항암치료중 Neutropenic fever의 경험적 치료제로서 Micafungin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등도 승인되었다.생물학적 의약품분야에서는 * 성인 자원자에서 PEG-인터페론 알파-2a 제제 DA-3021과 페가시스?(로슈)를 단회 피하투여시 안전성과 약동력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 건강한 남성 피험자를 대상으로 GCPGC 단회 피하투여 후, 안전성,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임인경 학장이 개교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19일 오후 12시30분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의학교육행정 국제 심포지엄’(동시통역)을 개최한다. ‘의학교육행정’은 국내 의과대학에서 처음 다루는 주제로, 이번 심포지엄에는 뉴욕주립대, 예일대, UCLA 등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해 변화하는 의과대학과 21세기 의학교육의 비전 및 이에 상응하는 리더의 역할, MD-PhD 복합학위과정 등 의학교육행정 변화에 대한 고견을 나누고 토론할 예정이다. *21세기 한국의학교육의 비전(맹광호 가톨릭의대 교수) *변화를 선도하는 지도자(Richard N. Fine, 뉴욕주립대 의과대학장) *예일대의 의학교육(Lawrence S. Cohen, 예일의대 교수) *성공하는 학장의 조건(김기용 인제의과대학장) *UCLA의 MD-PhD 과정 소개(Stephen Smale, UCLA 주임교수)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임인경 의과대학장은 “의과대학은 구조, 조직 및 학문 등 대학의 특수성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적지 않다”고 지적하며 “이번 심포지엄이 국내외 의학교육 전문가들이 의학교육행정에 대해 깊게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희대 산부인과 정민형 교수가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09년판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된다. 정민형 교수는 부인종양학과 만성골반통과 관련 활발한 대내외 활동으로 다수의 국제적 논문을 발표하는 등의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아 등재될 예정이다.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의 Who’s Who in the World는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ㆍ경제ㆍ사회ㆍ예술ㆍ의학ㆍ과학 등 각 분야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 5만 여명을 선정, 업적과 프로필 등 이력을 소개하고 있다.
경희의대 이종민 교수(동서신의학병원 산부인과)가 미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등재에 이어 영국의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와 미국의 인명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에서 발행하는 인명사전에도 등재 돼 세계 3대 인명 사전에 모두 등재됐다.이 교수는 자궁경부암의 표준적 수술 방법, 수술후 보조 항암화학요법, 국소적으로 진행된 자궁경부암의 치료전략 개선, 재발암과 난치성 암환자의 수술 및 보조치료 등 자궁경부암의 치료표준화 발전 연구를 진행해 왔다.이 교수는 이와 관련한 70여 편의 논문을 SCI 및 국내외 저명 저널에 발표해 왔고 최근에는 부인암의 발생과 관련된 역학 및 유전적 요인 규명 연구에 전력하고 있다. 특히 이 교수는 대한부인종양연구회를 비롯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 대한부인종양연구회 및 국제부인종양학회 등에서 연구진행과 발표 및 강의를 해오고 있으며 종양 관련 국내외 저널의 편집위원 및 논문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