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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가 안전성과 정확성을 높인 새로운 산전태아∙신생아 유전체 검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보령바이오파마는 EDGC와 ‘비침습적 산전태아 진단서비스(더맘스캐닝) 및 신생아희귀질환 유전체 검사 서비스(지스캐닝)’ 공급계약을 지난달 31일 보령바이오파마 본사에서 체결했다. 더맘스캐닝은 임신부 혈액 내에 미량으로 존재하는 태아 DNA를 추출해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파타우증후군 등 염색체 수적 이상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이다. 긴 바늘을 사용하는 기존 양수 검사와 달리 임산부의 혈액만 채취하면 검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간편하고 안전하다. 정확도 역시 기존 검사방법이 67%~96%에 머무는 반면 더맘스캐닝은 99.9%에 이른다. 결과 또한 7~10일 이내로 빠르게 확인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생아희귀질환 유전체 검사 서비스(지스캐닝)는 출산 후 신생아에게 발현될 수 있는 유전성 질병을 조기에 찾아내는 검사서비스다. 일반적으로 신생아는 희귀질환을 갖고 있어도 증상 유무를 판별하기 어렵다. 극소량의 혈액을 채취해 높은 정확도로 신생아의 희귀 유전자 질환에 대한 위험을 파악한다. 부모에게서 유전되는 변이 뿐만 아니라 임신과정에서 새롭게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가 한국커뮤니티케어보건의료협의회와 함께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지역사회중심의 생애말기 돌봄’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이 병원에서 임종을 맞이하고 있는 현실을 돌아보며, 내가 친숙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 특히 가정에서 임종을 맞기 위해 필요한 변화에 대해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김대균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센터장의 개회사와 신현영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의 축사를 시작으로 장숙랑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세션1(주제발표)에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올바른 방향(임종한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호스피스 제도의 현황과 정책 방향: 제1기 호스피스 종합계획을 중심으로(최진영 중앙호스피스센터 부센터장)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세션2(토론)에서는 ▲고령사회 우리 국민들은 어떤 생애말기 돌봄을 원하고 있을까(신성식 중앙일보 복지전문기자) ▲왕진 가방으로 만난 가정에서의 임종(추혜인 살림의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의료기관에서의 가정간호(조영이 대한간호협회 가정간호사회 회장) ▲공공협력형 방문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로 인한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18일까지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400개소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위반여부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의료기기의 성능‧효능‧효과 등에 대한 거짓‧과대광고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 ▲표시기재 적정여부 ▲시설 멸실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무료체험방 방역지침 이행여부를 함께 점검하고, 의료기기의 올바른 구매방법과 방역지침에 대한 교육‧홍보도 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이 무료체험방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거짓‧과대광고로 인한 피해 예방과 올바른 의료기기 구매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의료기기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박스터(대표 현동욱)는 지난 5월 25일 온라인으로 ‘프리즈마플렉스(Prismaflex) P.R.O.(Provide premium solution·Retain optimal performance·Optimal Prismaflex machine)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은 신기능이 급격히 손상된 신부전 환자의 신기능을 대체하기 위한 치료법으로 장시간 투석 치료를 지속하는 체외순환 혈액정화요법이다. CRRT 치료를 위해 설계된 프리즈마플렉스는 체액 제거와 전해질 및 산∙염기 균형 유지를 바탕으로 급성 신손상(Acute Kidney Injury;AKI) 및 중증 환자의 회복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웨비나는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주권욱 교수가 좌장을 맡아 세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국내 신장내과, 중환자의학과 등 전문의료진 약 500명이 참석해 CRRT 치료 원리 및 치료 프로토콜, CRRT솔루션과 필터 등에 대한 다양한 지견이 논의됐다. 먼저 전남대병원 신장내과 김창성 교수는 ‘지속적 신대체요법의 정의와 원리(CRRT: What and How)’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중증 환자 관리에 있어 전해질 및 산∙
백신주권 확보를 위해 에스티팜이 국내에서는 최초로 LNP 방식을 적용한 코로나 mRNA 백신 개발을 본격화한다.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코로나 mRNA 백신 개발에 성공한 모더나, 화이자 등이 사용하고 있는 제네반트의 LNP 기술과 특허 출원한 5’-capping(5프라임-캡핑) mRNA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변이 바이러스에도 대응이 가능한 자체 코로나 mRNA백신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자체 개발 백신은 숙주 세포와 결합하는 바이러스 돌기인 스파이크(Spike) 단백질 항원 외에도 제2 항원을 보강하고, 면역세포인 T세포의 반응을 증가시킬 수 있는 펩타이드 조각인 T세포 에피토프(Epitope)를 추가했다. 스파이크 단백질을 단독 항원으로 개발된 기존 mRNA백신 보다 효능이 탁월하고, 변이 바이러스 예방에 있어서도 높은 효능 유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에스티팜은 발굴된 총 22개의 후보물질 중 효능이 탁월한 3종(STP2104, STP2108, STP2120)을 선정하였으며, 최종 후보물질이 결정되면 올해 안에 임상1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특히 신속한 개발이 가능한 mRNA백신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내년 상반기 중 긴급
대한의사협회가 4년만에 요양급여비용 계약에 체결했다. 공급자 단체 중 첫 번째로 인상률은 3.0%를 받았다. 지난해 2.4%에서 0.6%p 인상됐다. 대한의사협회 수가협상단장 김동석 회장은 31일 오후부터 1일 아침까지 이어진 수가협상을 마친 후 “지금까지 수가협상에서 의협은 많이 결렬했다”며 “이필수 회장님과 최종적으로 논의를 했고 결렬을 하는 것 보다 타결을 해 국민들에게 고통을 분담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겠다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국민들이 많이 어려운 상황에서 건보료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많은 밴드를 우리가 원하는 만큼 주지 못하신 것 같다”며 “국고 지원도 다 이뤄지지 못하고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사용되지 못한 건보재정을 밴드에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안된 것 같다”고 토로했다. 그는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수가 인상을 이끌어 내지 못해 정말 깊이 사과를 드린다. 죄송스럽다”며 “그렇지만 오늘 타결은 의료계가 국민과 정부에게 고통을 분담하고 함께한다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것으로 이해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인상률은 굉장히 불만족스러운 수치”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협상단을 지원하기 위해 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회를 비롯한 병원, 의사회까지 학술활동 전개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특히 백신 접종의 영향 탓인지 지난 5월에 비해 대면과 하이브리드로 행사를 진행하는 곳이 눈에 띄게 늘었다. 대한골대사학회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제33차 춘계학술대회와 SSBH 2021(The 9th 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를 개최한다. 골대사 관련 임상지침 업데이트 내용, 최근 바이오마커 개발 현황, 희귀 골 질환, 골다공증 약물 등에 대한 심포지엄이 마련됐으며, 특히 첫째 날 ‘대한민국 골절 예방 2025 로드맵 정책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학회에 따르면, 이번 정책토론회는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는 노인 골절 예방 정책 로드맵의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정부, 국회, 언론 관계자와 초고령사회 골다공증 관리 및 골절 예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계획이다. 주제 발표로는 ▲노인 골절 문제와 대책 마련의 시급성: 우리나라 골다공증 및 골절 유병률, 질환 인식 현황(대한골대사학회 역학이사 김하영 교수) ▲골절 예방을 위한 골다공증 치료 환경 개선 방향: 중단 없는 지속치료를 위한 보험급여현황 및 개선 과제(대한골대사
제약사들이 각 질환 극복을 응원하고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들을 펼치며 5월을 마무리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임직원들과 함께 다발성 경화증 환자를 위해 응원 메세지를 전달하는 한편 다발성 경화증에 대해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독은 파브리병 여성 환우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파브리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경험데이터 구축에 나섰다. 애브비는 혈액암 환자를 응원하기 위해 임직원들이온라인 아카데미에 참석해 혈액암에 대한 강의를 청취하고 1천만원의 기부금을 혈액암협회에 기부했다. 먼디파마는 여성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보들을 영상 캠페인을 통해 확산시켰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다발성 경화증 환자 응원하는 Move for 캠페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을 맞아 ‘Move for MS’ 이벤트를 개최했다.임직원들은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하얀색 공에 각각, #MoveforMS와 환자를 위한 응원의 메세지를 적어 인증 사진을 찍고, 자사의 다발성 경화증 경구 치료제인 마벤클라드 보드판에 붙였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김우준 교수를 본사로 초청해 다발성경화증에 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비급여 진료비용 등 현황 공개일정을 기존 8월 18일에서 9월 29일로 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비급여 진료비용 등 공개일정 조정에 따른 것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의 자료제출 기한은 6월 1일에서 7월 13일로, 병원급 의료기관은 6월 7일에서 7월 19일로 연장됐다. 심평원은 당초 기한 내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의료기관에 대해 자료제출 기한연장 안내문을 6월 초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공개일정 조정은 ‘코로나 19 예방접종의 의원급 위탁 확대 및 그간 의료계·소비자 논의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2021년 비급여 진료비용 등 가격공개 시행일정을 9월 29일로 조정함에 따른 조치결과이다.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제도’는 의원급 및 병원급 의료기관이 고지(운영)하고 있는 비급여 중 보건복지부장관이 별도 고시한 비급여 항목의 가격을 확인·비교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합리적 의료이용 선택에 도움을 주는 제도다. 장용명 개발이사는 “5월 31일 현재 비급여 자료제출 기관현황은 의원급 11.0%, 병원급 37.8%”라며 “의료 현장의 의견 등을 고려해 비급여 자료제출과 가격 공개 일정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5월 31일 한국화이자제약社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의 냉동 후 해동된 백신 보관기간에 대한 허가변경을 완료했다. 냉동(-90℃~-60℃) 후 해동한 미개봉 백신은 2℃~8℃에서 최대 5일간 보관할 수 있었으나, 변경 후 최대 31일까지 냉장에서 보관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허가변경을 위해 한국화이자제약社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5월 21일)받아 면밀히 검토하고 신속히 심사했으며, 이번 변경사항을 질병관리청과 합동으로 ‘코로나19 백신 보관·수송관리 지침’에 반영했다. 식약처는 “화이자 백신의 냉장 보관기관이 늘어남에 따라 접종 현장의 보관·취급에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식약처는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의약 실태조사 결과, 가장 많이 쓰인 보험·비보험 처방질환은 각각 소화계통·근골격계통이었으며, 한약제제는 각각 오적산·갈근탕이 많이 쓰였다. 건강보험 급여확대시 우선 적용이 필요한 치료법에 대해서는 한방병원과 한의원은 ‘첩약’ 응답이 높은 반면, 요양병원·(종합)병원은 ‘한약제제’ 응답이 높았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한방의료기관 이용, 진료 및 처방, 한의약에 대한 인식 등 한의약의 전반적인 실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2008년 이후 3년 주기로 실시돼 이번이 다섯 번째다. 한방의료이용 조사는 일반국민 5200여 명, 한방 외래 및 입원 환자 1800여 명을 대상으로 했고, 한약소비 조사는 한방의료기관 및 약국 등 한약 조제·판매 기관 28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평생 한방의료를 이용한 적이 있는 국민은 69.0%로 2017년(73.8%) 대비 4.8%p 감소했다. 최근 이용시기는 ‘1년 이내’라는 응답이 36.3%로 가장 많았다. 이용한 기관은 한의원 95.8%, 한방병원 13.1%, 한약방 5.6% 등이며, 한방의료 선택이유로는 ‘치료효과 좋음’ 응답이 43.7%로 가장 많고, ‘질환에 특화된 진료’ 17.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공공부문 구강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이하 권역센터) 2개소와 구강보건센터(이하 구강센터) 2개소 설치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와 치과의료기관을 7월 16일까지 공모한다. 권역센터 공모 대상은 17개 광역·시도로, 권역센터가 아직 설치되지 않은 서울특별시, 세종특별자치시, 전라남도, 경상북도 등 4개 광역시도와 해당 지역 치과병원·종합병원이 우선 선정 대상이다. 구강센터는 구강보건실만 운영하거나 구강보건센터를 설치하지 않은 192개 시·군·구 보건소가 대상이다. 7월 내 지원대상을 선정하며 권역센터는 개소당 신·증축비 25억 원·리모델링비 13억 원, 구강센터는 개소당 1억 8000만원을 국비와 지방비로 각각 50%씩 올해 지원한다. 그간 정부는 장애인, 취약계층 등의 구강보건의료 이용의 불평등 완화를 위해 장애인 구강 진료센터 설치와 전국 보건소 구강보건실의 구강보건센터 전환 설치 등을 추진해 왔다. 2011년부터 17개 광역시도에 단계적으로 설치한 장애인 구강 진료센터를 통해 10년간 전신마취가 필요하거나 치료 난이도가 높은 장애인 35만 6000여명에게 치과 치료를 제공하고, 비급여 본인부담금 약 143억
양산부산대병원 의생명창의연구동이 지난 26일 경남 최초로 벤처기업집적시설로 지정받게 되었다. 벤처기업집적시설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벤처기업 및 지원시설이 집중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건축물을 뜻하며, 입주하는 벤처기업은 취·등록세 및 재산세 경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의생명창의연구동 건물 내 입주기업의 제조활동 영위가 가능해진 것이 눈에 띈다. 지정 이전에는 건물 용도상 교육연구시설(연구소)로 기업체 입주 시 제조활동이 불가해 제품생산단계 진입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하지만 제조활동이 가능해짐에 따라 입주기업이 연구부터 상품 개발까지 이어지는 장기적 로드맵 수립이 가능해졌으며, 특화된 바이오, 의료기기 업체 등 도내 우수벤처기업의 정착을 유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지정은 지난 7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주도로 개최된 ‘경남도 의생명·의료기기 기업 간담회’에서 바이오산업의 사업화 촉진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경청하고 실현에 옮겼다는 점에서 민간기업체-경상남도-병원 간 상생 협력의 의미가 크다. 양산부산대병원 김건일 병원장은 “장비·시설·전문 인력의 집중을 통해 바이오헬스 기업의 효율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등 바이오헬스산업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정승용)이 지난 28일부터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금연 홍보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 매년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로, 전 세계 흡연자를 대상으로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폐해를 경고하고, 담배에 대한 의존으로부터 탈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지정됐다. 보라매병원은 공공의료를 선도하는 건강증진병원으로서,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고, 흡연의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담배연기 없는 병원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금연 캠페인을 개최하게 됐다. 보라매병원은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희망관 1층에서 금연과 관련된 인포그래픽과 포스터를 관람할 수 있는 ‘금연 홍보 전시회’를 운영하며, 행사 배너 속 QR코드로 참여 인증을 한 응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동작구청 흡연 단속반과 함께 보라매병원 인근 둘레길을 순찰하며 시민, 내원객과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계도 및 간단한 기념품과 관련 리플렛 전달도 이루어졌다. 보라매병원 공공의료사업담당 이재경 교수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항암신약개발에 나선다. 31일 전북대병원은 전북빅데이터센터와 국립암센터 암빅데이터 플랫폼 사업단, inno.N과 손잡고 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항암신약 개발 공동 연구를 위한 R&D 협력 및 기술교류를 통한 상호협력 체제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난 20일 전북대병원 전북빅데이터센터 박태선 센터장, 국립암센터 암빅데이터 플랫폼 사업단 김대용 단장, inno.N R&D 총괄 송근석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시설·장비 공동 활용 ▲연구인력 상호 교류 ▲암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 및 공동 연구 개발 사업 추진에 대한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CONNECT’로 명명된 암빅데이터 플랫폼은 국립암센터에서 운영하며, 전북대병원을 비롯한 전국 주요 10개 암 전문병원의 임상데이터를 수집해 표준화된 항목으로 암종별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전북대병원 전북빅데이터센터는 암 데이터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암 빅데이터 플랫폼(CONNECT) 및 구축에 힘쓰고, inno.N의 항암신약 개발을 위한 데이터 활
“지금껏 ‘살려달라’는 말을 이렇게 간절하게 해본 적 없던 것 같습니다. 정말 ‘이러다 죽겠구나’ 싶었어요.” A씨(54세)는 “악몽과 같았다”며 지난 22일 밤을 회상했다. 열흘 전 인천 서구 소재의 B대학병원에서 진행성 위암 2기(실제 3기 이상) 판정을 받았던 A씨는 22일 아침 복통을 느꼈음에도 생업을 위해 출근길에 나섰다. 하지만 한 걸음 내딛기도 힘들 정도로 복통이 심해지자 더는 안 될 것 같아 구급차를 불렀다. 기존 진단·검사 기록 때문에 고통을 감내하며 서울에서 인천까지 이동한 A씨는 또 한 번 위기에 직면했다. 주말 저녁 시간이라 B대학병원에 위중한 상태의 A씨를 수술할 전문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A씨의 상태는 진행성 암세포가 위천공(위벽에 구멍이 생긴 상태)과 복막염을 유발해 고난도 응급절제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인근 병원 사정도 마찬가지였다. 부천, 서울까지 알아보다 번번이 실패하던 B대학병원 의료진은 불현듯 ‘의정부을지대병원’이 떠올라 A씨에게 제안했다. A씨는 “1분 1초도 견디기 힘들었던 상황이라 인천에서 의정부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제가 참을 수 있을까 싶어 처음엔 고민했다. 그런데 암수술 명의로 손꼽히는 분들이 거기에 계
의료 현장에서도 ‘메타버스’ 교육 방식이 도입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의료 기술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던 해외 의료진은 물론 실습이 중요한 의대생들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환자를 마주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면서 비대면 교육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 줌(ZOOM)과 같은 일반적인 화상 시스템으로는 효율적인 외과 수술교육이 어려운 게 사실이다. 이러한 제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의료계에서도 XR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디지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메타버스 구현의 핵심기술이 바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아우르는 확장현실(XR)이다. 지난 29일 ‘2021년 아시아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ASCVTS) 제29차 온라인 학술대회’에서 ‘아시아흉강경수술교육단(ATEP)’ 주관으로 XR 기술 플랫폼을 활용한 ‘제6차 아웃리치 프로그램(ATEP 6th Outreach Program)’이 진행됐다. 이번 아웃리치 프로그램에는 아시아 각국의 흉부외과 의료진 200여명이 참석해 교육을 받았고, 영국 맨체스터대학병원과 싱가포르 국립대병원에서도 이 시스템을 견학하기 위해 가상환경에 접속해 활발한 토의를 나눴다. 작년 가을 베트남 흉부외과 의료
식품의약품안전처(김강립 처장)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가 신청한 국내 개발 코로나19 치료제 ‘UI030(부데소니드/아포르모테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탐색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2상 임상시험계획을 5월 28일 승인했다. 이로써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아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제품은 14개(12개 성분)로 늘었다. ‘UI030’은 천식치료제로도 개발 중인 제품으로 국내에서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1상 임상시험을 실시한 바 있으며이번에 2상 임상시험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향후 ‘항염증 작용’과 ‘기관지 확장 작용’이 코로나19 환자의 임상 증상을 개선하는지에 대해서도 치료 효과를 탐색하게 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점 등을 고려해 개발 제품의 임상시험 현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며 “안전하고 효과있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이 신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지원해 우리 국민의 치료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약바이오부문의 세계적 석학과 미국의 대표적 산학연계 프로그램 관계자, 현지 제약바이오 스타트업들이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KPBMA)는 오는 6월 9일, 10일 양일간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국내시간 기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1 KPBMA 컨퍼런스 with MIT ILP’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제약바이오부문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연계의 혁신 생태계와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를 마련하자는 취지다. 세계에서 대표적인 산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MIT ILP는 헬스케어, 정보통신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MIT의 학문적 연구 성과와 산업계의 상호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협회는 지난해 6월 14개 회원사와 MIT ILP 최초의 컨소시엄 형태로 멤버십 가입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제약바이오부문의 세계적 석학들이 연자로 대거 참석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약물전달시스템 및 조직 공학분야를 전공한 로버트 랭거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석좌교수(인스티튜트 프로페서)는 세계에서 논문이 가장 많이 인용된 공학자다. 미국 식
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는 서울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바이오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제2회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Health X-Challenge Seoul)’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은 글로벌 노바티스의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혁신기술 경진대회인 ‘헬스엑스 월드 시리즈(HealthX World Series)’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바이오 창업 기업 발굴을 위해 국내 처음으로 개최됐다. 올해 프로젝트 모집은 안질환과 데이터분석 2개 분야에 걸쳐 이뤄진다. 상세 모집 분야는 ▲ 유전성 망막질환과 관련해 기존 유전자 검사 결과 검증 및 지원, 유전자 검사를 받지 않은 환자의 유전자 검사 및 해석 지원, 의료 전문가 위탁 환자 또는 외부 의뢰 유전자 검사 결과 해석 지원 관련 솔루션과 ▲ 전자의무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 차트를 분석해 정밀∙예측 의료 등 메디컬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