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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11일 보건복지부 내 간호전담부서가 부활됐다. 이는 1975년 보건사회부 간호담당관이 폐지된 후 46년 만의 일이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11일 성명서를 내고 보건복지부 내 간호정책과 신설과 관련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간협은 “정부가 국가 책임 하에서 간호관련 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도 합리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뜻을 담아 기존의 간호정책TF팀을 ‘간호정책과’로 확대 설치한 것을 환영한다”며 “특히 국제간호협의회(ICN)가 간호사의 사회 공헌을 기리는 목적으로 지정한 기념일인 제50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하루 앞두고 이뤄져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간호협회는 보건복지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간호사들이 더 좋은 근무환경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의 건강을 위한 안전한 간호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호정책과는 간호업무 수행 기능 강화를 위해 총 7명(4급 1명, 5급 3명, 6․7급 3명)의 인력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앞으로 간호정책과에서는 ▲간호인력 수급정책의 수립·조정 ▲간호인력의 양성·관리 ▲간호인력 근무환경·처우 개선 ▲간호정책 관련 법령의 제·개정에 관한 사항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
식품의약품안전처(김강립 처장)는 ㈜녹십자의 코로나19 혈장분획치료제 ‘지코비딕주(항코비드19사람면역글로불린)’ 품목허가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지코비딕주’는 코로나19 감염증 회복기 환자의 혈액 속 항체를 고농도로 농축해 만든 혈장분획치료제다. 식약처는 ㈜녹십자의 ‘지코비딕주(항코비드19사람면역글로불린)’ 임상시험 결과를 검토하기 위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이하 검증 자문단) 회의를 5월 11일(화) 개최했다. 이번 검증 자문단 회의에는 감염내과 전문의, 임상 통계 전문가 등 5명이 참석했다. 제출된 임상시험자료는 국내에서 수행된 초기 2상(2a상) 임상시험 1건이며 12개 임상시험기관에서 환자 63명에게 공개·무작위배정 방식으로 위약(생리식염수)을 투여하는 환자군(대조군, 17명)과 시험약 3개 용량을 투여하는 환자군(시험군, 2,500㎎ 15명, 5000㎎ 15명, 1만㎎ 16명)으로 나눠 임상시험을 수행했다. 허가 신청된 투여 용량은 1만㎎으로 1회 정맥투여며, 제출된 초기 2상 임상시험은 적절한 치료 용량을 찾아내고 치료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치료적 탐색 임상시험이다. 따라서 임상시험의 설계와 목적이 치료효과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은 10일 용산복지재단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kg 19포대(총 190kg)를 전달했다. 이 쌀은 지난 3일 이 회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 인사들이 보내온 것이다. 이필수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작게나마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기증한 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되어 유용하게 쓰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이 회장은 “회장 취임을 축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임기동안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의협이 일조할 수 있도록 후원방안을 모색하는 등 국민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함께 자리한 이정근 상근부회장은 “제41대 집행부의 출발을 국민들과 함께 하고자 쌀을 기증했으며, 의협이 국민 건강을 위해 존재하듯이 계속해서 국민을 위해 행동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용산복지재단 측에서는 “의료계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민을 걱정하는 뜻을 생각해 기증해준 쌀을 관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쌀 전달식에는 이필수 회장을 비롯해 이정근 상근부회장과 용산복지재단 최혁균 국장 등이 함께했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이하 의기협)가 14일 오후 2시 서강대 가브리엘관 1층 강당에서 ‘코로나19 위기 장기화에 따른 국민 소통과 집단 면역’을 주제로 발족 기념 심포지엄을 연다.의기협은 일간지, 방송, 통신 등 현장에서 일하는 의학, 보건복지,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담당 기자들을 중심으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공중보건 위기가 1년 넘게 지속하는 상황 속에 관련 기자들의 전문적인 역할과 협력 및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현실 인식이 협회 창립의 배경이다.심포지엄은 총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가 좌장을 맡아 코로나19 국면에서 각 언론사 의학담당 기자들이 쓴 기사들의 공과를 냉철히 짚어본다. 발표자로는 △ 이미지 동아일보 기자(코로나19 관련 취재와 보도에 대한 성찰) △ 정재훈 가천의대 예방의학과 교수(전문가들의 SNS와 의학 언론보도의 상호관계) △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코로나19 언론보도의 문제점)가 참여한다. 2부는 요즘 국민 관심이 큰 ‘집단면역 언제쯤 가능한가’가 주제다. 강대희 서울의대 코로나19 과학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발표자로는 △ 김성한 서울아산병원
다임바이오(대표 김정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2021년 치매극복 연구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돼 치매 연구분야에서의 높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치매극복 연구개발 사업’은 국가 치매연구개발 중장기 추진전략에 따라 2020년부터 9년간 총 사업비 1,987억이 지원되는 대규모 연구개발(R&D) 사업으로 국내 연구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다임바이오가 선정된 ‘치매 후보물질 도출 분야’는 세부 분야 중 최고 경쟁률인 10.8 대 1을 기록했기에 과제 선정의 의미는 더욱 크다. 이번 다임바이오의 연구 주제는 ‘T1R3 GPCR 표적의 신규 알츠하이머 치료제 비임상 후보물질 개발’이다. 현재 확보한 예비 후보물질인 DM3100은 기존 치매치료제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작용기전으로 뇌세포 보호와 재생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치매 동물모델에서 기존 치매약인 도네페질 대비 2.5배 높은 효과를 이미 확보했다. 김정민 대표는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아직까지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지난 30여년간 글로벌 제약사들의 베타 아밀로이드 가설의 치료제들이 잇따라 임상 3상에서 임상적 유효성 입증에 실패하고 있기 때문에 다임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신명근)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입원환자 233명의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병원 입원환자들은 매일 1회 의사와 만나 현재 상태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기를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때는 수술 전·후이며 자세한 설명과 함께 격려해주기를 바랬다. 이 조사는 환자들이 생각하는 입원경험의 의미를 알아보고, 이를 모든 직원이 공유해 환자의 기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자체적으로 입원환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이다. 입원환자들은 의사와 1일 1회 정도 만나기를 원했고, 면담 시 가장 원하는 것은 현재 상태나 치료 과정, 향후 치료 계획에 대한 의료진의 자세한 설명이었다. 위로와 공감이 가장 필요한 시점으로는 수술 전·후와 통증이 있을 때를 꼽았다. 질환 및 치료과정에 대해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을 때 환자들은 검사나 치료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음을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환자들이 생각하는 ‘안전한 병원’이란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 방역에 철저한 환경, 응급상황 대처가 잘되는 환경을 제시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모든 직원이 공유하고 고객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진료부원장인 정형외과 하정구 교수가 10일 한국야구위원회 사무국에서 2021년 KBO(한국야구위원회) 의무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에 위촉된 하 교수는 앞으로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프로토콜 확립하고, 선수들의 부상 치료 및 예방과 관련된 스포츠의학을 지원한다. 또한 유소년 선수들에 대한 연령별 적정한 과로 방지 가이드라인 설정 등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한 의학적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정구 교수는 “진료실에서 한 명의 선수를 진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국 체육계에 큰 영향력을 가지는 KBO의 의무위원으로 일하면서 부상 예방을 위한 주요한 결정을 하는 것도 무척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하 교수는 현재 LG 세이커스 프로농구단 필드 닥터, 한국대학육상연맹 의무이사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그가 속해있는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스포츠메디컬센터는 개소 이래 15년 동안 프로배구, 프로농구, 프로축구 분야에서 의무위원, 팀닥터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이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돕기 위한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재단은 국가감염병임상시험센터(아산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경북대병원, 서울성모병원, 고대안암병원 등 5개 컨소시엄 34개 병원 참여)를 설치하고, 코로나19임상시험포탈을 통해 임상시험 참여 희망자를 모집해 정부에서 선정한 치료제·백신 개발과제에 연계했으며, 5개 컨소시엄 내에서 중앙 및 공동 IRB를 구현해 신속한 심의를 뒷받침하는 등 ‘코로나 19 치료제·백신 신속 임상시험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임상시험 참여의향자와 국내 제약기업의 임상시험 연계를 통해 지난해 11월에는 A사의 항체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국내 모집 목표 환자의 67.5%를 모집 지원(80% 이상까지 모집지원 가능했으나 환자 모집 조기 종료로 67.5%에 그침)했다. 금년에는 백신 개발 국내기업의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지원에 주력해 B사의 1상 임상시험 모집 대상자의 73%, C사의 1상 임상시험 모집 대상자의 48%를 매칭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현재 국내 5개 제약사의 6개 후보물질이 임상시험에 진입한 가운데 향후 3상 임상시험에 필요한 대규모 참여자 모
씨젠이 독일의 ‘학교 정상화 프로젝트’에 참여해 약 25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한다. 씨젠은 현지시간으로 10일부터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주의 초등학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초등학교 등교 정상화 프로젝트(Lolli-Tests)’에 코로나19 진단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씨젠의 이번 공급 계약은 지난 4월 이탈리아, 스코틀랜드와의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계약에 이어 유럽에서만 세번째로,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굳혀 나가고 있다. 독일 NRW주에서 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NRW 지역의 초등학교 3764곳, 총 73만 4494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는 프로젝트로, 단체생활로 인한 감염 확산의 위험을 조기에 방지함으로써 다시 일상적인 학교생활로 복귀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됐다. 독일은 지난 4월, 야간 통행금지 및 기준에 따른 학교 휴교령을 포함한 강력한 재봉쇄 조치를 시행하는 등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러한 여건에서 진행되는 이번 학교 정상화 프로젝트는 정확한 분자진단을 통한 일상으로의 복귀 가능성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중요한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500명대를 기록했다. 2차 백신 예방접종자는 60만 명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1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83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8283명(해외유입 8608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222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8296건(확진자 63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147건(확진자 1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 9668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51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73명으로 총 11만 8717명(92.54%)이 격리해제돼, 현재 768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71명이며,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79명(치명률 1.46%)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63명, 경기 127명, 광주·제주 각각 23명, 인천 20명, 울산 19명, 충남 18명, 경북 15명, 부산 13명, 강원·전북 각각 12명, 전남 10명, 경남 9명, 대구 8명, 대전 7명, 충북 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12명, 지역사회단계에서 16
통합뇌질환학회(학회장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내과 박성욱 교수)가 오는 15~16일 양일간 파킨슨병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연수강좌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진행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실시간 화상강의로 진행된다. 파킨슨병의 통합의학적 관리에 대한 저변 확대와 진료기반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파킨슨병의 개요부터 진단 및 평가방법, 다각적인 치료적 접근법 등 임상현장에서 파킨슨병을 치료·관리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내용으로 준비된다. 강의는 ▲파킨슨병의 개요 및 한의학적 치료의 실제(박성욱 교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내과) ▲파킨슨병 표준치료의 현황(조승연 교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내과) ▲파킨슨병 한의치료 근거 구축 현황(임정태 교수, 원광대학교 전통의학연구소) 등으로 구성된다. 통합뇌질환학회는 뇌질환 치료의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상의 및 한의사를 주축으로 이뤄진 학회다. 한의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뇌질환에 대한 통합의학적 치료법과 관리방법을 체계화하고, 이를 통해 치매와 파킨슨병 등 점차 늘고 있는 뇌질환을 일상생활 속에서 관리 가능한 질환으로 만들고자 설립됐다. 연수강좌는 학회 홈페이지(www.ibds.or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은 최근 광주광역시와 함께 정부의 지역거점기관지원사업인 ‘병원중심 AI기반 디지털생체의료산업 고도화사업’에 선정돼 지역의료산업발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도 신규 지역거점기관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전남대병원을 이번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디지털생체의료산업은 기존의 치과·정형외과용 소재부품, 광의료기기, CAD/CAM장비, 콘택트랜즈 등을 중심으로 한 생체의료산업에서 최신 4차 산업혁명 관련기술(3D 프린팅,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등) 및 융복합 추세를 반영해 미래의료 신기술 적용 등 최신 트랜트에 부합한 시대 선도적 산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치과, 안과, 이비인후과 질환을 대표질환군으로 선정해 이를 중심으로 의료데이터와 라이프 로그에 기반한 AI를 접목해 디지털 생체의료기기 제품의 지능화와 다각화를 추구하고자 한다. 전남대병원의 이번 사업선정에는 광주광역시의 지역 디지털 생체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고도화 및 다각화에 대한 강한 의지와 전폭적인 지원도 큰 힘이 됐다. 아울러 생체소재부품의료기기 등 지역 강점 의료기기 고도화를 위해 필요한 코호트 기반 고품질 의료데이터 구축
㈜휴메딕스(대표 김진환)가 신임 연구소장(전무)에 원치엽 박사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원치엽 연구소장은 인하대학교 고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 (Georgia Tech)에서 고분자공학(Science & Engineering) 석사과정을 밟고,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에서 생체재료과학(Biomaterials)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에서 로슈, 존슨앤드존슨을 거쳐 엘러간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최근까지 엘러간에서 필러 및 보툴리눔 톡신 신제품 연구 개발부터 임상까지 전 과정을 총괄 지휘했다. 원치엽 연구소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에스테틱 전문 기업 중 하나인 휴메딕스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휴메딕스 R&D 책임자로서 20여년간 글로벌 기업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쏟아 세계 에스테틱 시장을 압도할 에스테틱 제품들을 개발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11~18일 암병원 2층에서 ‘병동 개설 20주년 기념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My Life’를 주제로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에서의 일상과 추억을 담은 사진작품으로 꾸려 지난 20년간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의 발자취를 되돌아 볼 수 있게 했다. 성빈센트병원은 1994년 원목팀을 중심으로 암환자들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2001년 독립된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을 개설했다. 이후 2016년 9월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2019년 병동 리모델링 및 증설을 진행하는 등 말기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보다 나은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발전을 거듭해왔다.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사업가, 원목자, 자원봉사자, 요법치료사 등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가로 구성돼 총체적인 돌봄으로 환자와 그 가족의 안위를 도모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특히 미술, 원예, 음악 등 각종 요법, 추억여행·결혼식·환갑잔치 등 환자의 과업(소원) 이뤄주기 등 환자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사별가족 관리에도 최선을
비만인 진행성 위암 환자의 고난도 위암수술에서 로봇수술이 복강경수술이나 개복수술에 비해 생존율 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세암병원 위장관외과 김형일 교수와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외과 최서희 교수 연구팀은 진행성 위암 환자 중 비만인 환자 185명을 대상으로 로봇수술과 복강경수술, 개복수술 등 수술에 따른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로봇수술의 생존율이 가장 높다고 최근 밝혔다. 위암 치료에 있어 미세침습수술은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발표된 연구에서 로봇 위절제술의 경우 복강경 위절제술에 비해 출혈이 적고, 더 많은 수의 림프절 절제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진행성 위암 수술과 위 전절제 수술, 비만인 환자에서의 수술 등 복강경 기구로는 힘든 수술에서 로봇수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과도 있다. 하지만 개복과 복강경, 로봇수술 등 세 가지 수술 방법에 따른 초기 수술 결과나 생존율을 모두 비교한 연구는 없었다. 연구팀은 수술이 어려운 비만인 진행성 위암환자 중 광범위 림프절 절제술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로봇수술과 복강경수술, 개복수술에 따른 장단기 생존결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BMI(체질량지수) 25이상인 비만 환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의 헬스&이너뷰티 브랜드 ‘메이올웨이즈(MayAlways)’가, 새로운 종합비타민 ‘프라임 멀티비타민 미네랄 포 휴먼’과 ‘프라임 멀티비타민 미네랄 포 우먼’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2종은, 현대인들이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멀티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동국제약에서 엄선한 63가지 식물성 부원료와 병풀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주요 성분은 모두 유럽산 프리미엄 원료로 배합했다. 특히, 합성향료, 감미료, 착색료 등 11가지 부형제가 무첨가된 제품으로, 합성화학 성분을 배제해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국 53개 백화점에 입점돼 있는 ‘메이올웨이즈’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출시 기념 이벤트로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신규 구매 고객 중 555명을 추첨해 신제품을 무료 체험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하루 필수 영양분 섭취량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한 제품으로, 학생이나 직장인은 물론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도 적합한 제품”이라며, “더현대 서울과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의 단독 매장을 비롯한 전국 메이올웨이즈 매장에서, 프라임 멀티비
대한간학회가 만성 간질환 환자라 하더라도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것이 맞지 않는 것보다 이득이 더 크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학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대응지침을 통해 간질환 환자에서 코로나19 감염증과 백신에 대한 연구 자료는 아직 충분하지 않지만,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과 사망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3~4배 이상 높아 백신 예방접종 필요성이 더 크다고 권고했다. 학회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만성간질환 환자 관리와 백신 접종과 관련해 학술위원회 산하에 코로나 대책 분과위원회를 결성, 대응지침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다. 지난해 5월 6일 1차 대응지침을 배포한 이후 1년 만인 지난 10일 내용을 추가한 2차 개정안을 발표했다. 2차 개정안에는 코로나19 감염 시 간에 대한 영향과 만성 간질환 환자의 외래진료, 입원, 간암 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 지침은 만성간질환 환자들의 감염 취약성과 높은 사망 위험을 고려해 우선적인 백신 투약을 권고했다. 즉, 위원회는 백신 접종에 따른 이득이 부작용으로 인한 위험을 상회한다고 판단한 것. 다만 아직 대규모 연구 결과가 부족해 바이러스 벡터 백신과 m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한올바이오파마㈜가 수탁 제조한 ‘삼성이트라코나졸정(이트라코나졸)’ 등 6개 품목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 중지하고 6개 위탁업체 제품의 품목허가를 취소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6개 품목에는 삼성제약(주)의 삼성이트라코나졸정, (주)다산제약의 스포디졸정100밀리그램, (주)시어스제약의 시이트라정100밀리그램, 한국신텍스제약(주)의 엔티코나졸정100밀리그램, (주)서흥의 이트나졸정, (주)휴비스트제약의 휴트라정이 포함됐다. 이번 조치는 식약처에서 해당 6개 품목의 허가 또는 변경허가 시 제출한 안정성 시험 자료가 한올바이오파마㈜에 의해 조작됐음을 확인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한올바이오파마㈜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위반 사항도 추가로 확인돼 제조업무 정지 등의 행정처분 절차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의‧약사 등 전문가에게 취소 대상인 6개 품목을 다른 대체 의약품으로 전환하고 제품 회수가 적절히 수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안전성 속보를 의‧약사 및 소비자 등에게 배포하고,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병·의원에서 해당 품목의 처방을 하지 않도록 요청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 GMP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정우진 교수 연구팀이 침샘 종양 중 하나인 ‘이하선 종양’의 악성 여부를 종양의 해부학적 위치를 통해 판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종양 위치가 상부에 위치한 경우 암을 의심해볼 수 있어 수술 전 치료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침샘은 이하선(귀밑샘), 악하선(턱밑샘), 설하선(혀밑샘) 등으로 나뉘는데, 그중에서도 귀 밑에 위치한 ‘이하선’에 종양이 생길 확률이 가장 높다. 특히 이하선으로는 안면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종양 수술 후 얼굴 신경이 마비될 위험성이 있어 수술 전에 종양의 악성 여부를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단을 위해 MRI, CT 등의 영상 검사를 비롯해 초음파 세침검사, 중심부 바늘 생검법 등의 검사를 진행하는데, 세침검사법의 민감도는 일반적으로 60~80%에 불과해 암을 양성 종양으로 잘못 진단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정우진 교수 연구팀은 기존 검사를 보완하기 위한 지표로 ‘이하선 종양의 위치’를 이용했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이하선 종양 수술을 받은 16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개의 상부 및 하악의 과두돌기로부터 산정한 종양 위치와 악성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하선암은 양성 종양에
한미약품과 한국여자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제3회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에 제주대학교 안과 하아늘 교수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연구 업적이 우수한 한국여자의사회 회원 중 선정되며, 상패와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코로나19 유행을 고려해 이번 시상식은 10일 코리아나호텔에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하 교수는 안과 관련 학술연구활동, 정부정책 프로젝트 자문, 각종 특허출원 등을 통해 의학 발전 및 국내 안과의료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 교수는 서울대병원 안과에서 중개의학연구를 수행하고 있고, 제주대병원 안과에서는 녹내장으로 실명 위험에 처해 있는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제주도민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녹내장 조기진단법을 확립하고, 약물과 수술로만 이뤄지는 기존 녹내장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꿔 환자 맞춤형, 정밀형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하는 등 녹내장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 교수가 최근 3년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은 43편에 달한다. 특히 전국 녹내장 환자 101명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상판의 변형 정도가 녹내장 악화에 미치는 영향’을 전향적으로 분석해 새로운 녹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