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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사흘만에 다시 600명대를 기록했다. 서울에서만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그 밖의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확진자가 속출했다. 백신 예방접종은 순조롭게 이뤄져 1차 접종자는 350만 명대를 돌파했고, 2차 접종자는 30만 명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51명,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4945(해외유입 845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691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2617건(확진자 10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317건(확진자 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 3848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67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16명으로 총 11만 4944명(91.99%)이 격리해제돼, 현재 815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73명이며,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47명(치명률 1.48%)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34명, 경기 162명, 강원 48명, 경북 38명, 경남 26명, 부산 22명, 울산 21명, 대전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문병인·안정신 교수 연구팀이 유방암 항호르몬 치료의 효능을 높일 수 있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연구, 실험적으로 증명했다. 해당 연구 내용은 SCI급 국제 학술 저널인 ‘Medicine’에 게재될 예정이며, 이미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몸속에 100조 개의 미생물과 그에 대한 유전정보를 일컫는다. 마이크로바이옴의 95% 이상이 장에 살고 있는데 이를 장내 공생균이라고 하며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할 뿐 아니라 질병과도 관련이 높아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연구팀은 마이크로바이옴이 유방암 항호르몬제로 사용되는 약물 타목시펜(tamoxifen)의 효능을 향상시키는 마이크로바이옴을 발견하기 위해 정상군과 유방암환자 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항 호르몬제와 장내공생균 ‘클랩시엘라’의 세포 밖 소포체가 함께 들어갔을 때 약물 효능이 두 배로 높아진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문병인 교수(이대여성암병원장)는 “이번 연구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이 항호르몬 치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고, 유방암 항호르몬 치료의 효능
대한신경외과학회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제39차 춘계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학회가 1961년 3월 창립한지 60주년이 되는 해로, 확립된 지식을 기반으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자는 의미로 ‘온고지신(溫故知新)’을 주제로 다채로운 강연과 학술 발표들이 진행됐다. 올해 지역명사 초청 강연에는 각종 방송 등을 통해 논객으로 활동하고 있는 카이스트 뇌바이오공학과 정재승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인간지성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기초과학 분야에서는 세계 최대의 재생의학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 제임스 J 유(James J Yoo) 교수 ▲메이요 클리닉 로버트 J 스피너(Robert J Spinner) 교수 ▲영국 UCL(University College London) 루드비그 즈린조(Ludvig Zrinzo) 교수 ▲미국 웨일 코넬 메디슨 Han Jo Kim 교수 등이 강연했다. 대한신경외과학회는 지난해부터 신경외과에 대해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활성화 하는 등 국민들과의 소통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 보험 및 수가 문제 등 현안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대외
삼양그룹 수당재단(이사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0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수당상은 김장주(66)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명예교수, 성영은(57)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2인으로 모두 응용과학 부문에서 선정돼 이날 시상식에서 각각 상금 2억원과 상패를 수상했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매년 우리나라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1973년 경방육영회가 수당과학상으로 시작해 14회까지 운영하다가 일시 중단됐으나 2006년 수당재단에서 계승하며 ‘수당상’으로 이름을 바꾸고 자연과학, 인문사회 양대 부문으로 확대했다. 2008년부터는 응용과학 부문을 추가해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1명씩 선정해 상금 각 1억원과 상패를 수여해왔다. 올해부터는 운영 방식을 일부 변경해 3개 부문에서 추천서를 접수 받은 후 부문에 상관없이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 2인을 선정했다. 또 연구 활성화와 연구 의욕 고취를 위해 수상자 상금을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늘렸다. 삼양그룹은 수당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지난해부터 정부가 추진 중인 비급여 진료비용 및 진료내역 보고 의무화 확대에 대해 보건의료계가 한목소리로 의료기관의 행정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며 정책 추진 재고를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의료단체(이하 단체들)는 4일 오전 전자랜드 랜드홀에서 비급여 진료비용 신고 의무화 정책추진 재고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지난해 정부는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현황조사 관련 법령을 개정해 올해부터 모든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용을 보고하도록 의무화시켰다. 정부의 방침에 따르면, 공개대상기관이 지난해 병원급 3925곳에서 올해에는 의원급을 포함한 6만 5464곳으로 늘리고, 공개항목도 지난해 564개에서 올해 616개로 확대시켰다. 특히 정부의 법령 개정 사항에 따라 의료기관장이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비급여 진료비용 및 제증명수수료의 항목 기준, 금액 및 진료내역 등에 관한 사항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보고토록 하고, 자료를 미제출하거나 거짓 보고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 그러나 비급여 진료는 ‘공과(功過)’가 있다는 것이 단체들의 입장이다. 즉, 현재에는 비급여 진료에 대해 국민의 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지난 3월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총 31개 사회복지기관과의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4일 손해보험협회와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환자들을 위한 의료비 지원 업무협약을 맺어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원활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며, 이 사업은 금년 말까지 범 금융권에서 조성한 1억원의 재원을 통해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 중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병원 자선환자심의위원회에서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을 맺은 손해보험협회는 대학생 장학금 지원, 청년 스타트업 지원, 동물등록제 활성화, 노숙인 무료급식소 후원, 중증 환자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해왔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개최한 협약식에는 김용식 병원장과 이요섭 영성부원장 신부, 이남 행정부원장 신부를 비롯해 손해보험협회 정지원 회장, 서영종 본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 관련 사안을 공유하고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해보험협회 정지원 회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이 개원 49주년을 맞아 ‘스마트한 디지털 혁신병원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다짐했다. 지난 3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개원기념식에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병원장, 송순영 부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내년에 50주년을 맞이하는 한양대병원이 아시아 의료허브를 뛰어넘어 글로벌 의료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한다”면서 “한양대병원이 상급종합병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에 집중하는 병원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교직원들과 소통하는 경영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지난해부터 전례가 없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한양대병원 모든 교직원이 희생과 헌신으로 방역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한양대병원은 지난 반세기 동안 보여준 저력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기술력을 융합해 스마트한 디지털 혁신병원을 이뤄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21명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이사장상’은 진단검사의학과 이양순 교수 외 2명, ‘총장상’은 신경외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교수회(회장 재활의학과 김준성 교수)가 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병원에 3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교직원들을 위해 전달됐다. 전달식은 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 의무원장 주진덕 교수, 성빈센트병원 교수회장 김준성 교수(재활의학과), 총무 박찬순 교수(이비인후과)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수회장 김준성 교수(재활의학과)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 안심검사소, 출입구 통제 지원 등 병원 곳곳에서 애쓰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이 위기를 잘 극복해낼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말자”고 말했다. 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와 의무원장 주진덕 교수는 “어려운 시기에 교직원들을 위해 마음써주신 교수회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뜻에 맞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한 태아가 목에 거대종괴를 가진 초고위험 쌍둥이산모의 분만중 수술에 성공했다. 이번 수술은 출산을 계획하고 담당한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 신생아를 담당한 소아청소년과 허주선·조한나 교수, 두경부외과를 담당한 이비인후과 백승국 교수, 그리고 수술과정 전반에 걸쳐 마취를 주관한 마취통증의학과 최성욱 교수, 영상의학과 오세린·유성혜 교수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의 일곱 명이 투입된 다학제로 진행됐다. 쌍둥이를 임신한 A씨는 쌍둥이 중 한 명의 목에서 5cm의 혹이 발견되어 임신 29주째에 고려대 안암병원을 찾았다. 2주 후 임신 31주차에 진통이 시작됏지만 이대로 출산을 하게 되면 혹이 있는 아이는 분만 후 숨을 쉴 수 없어 곧바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았다. 때문에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는 태반이 연결된 상태에서 시술을 하는 ‘EXIT시술(Ex Utero Intrapartum Treatment)’을 계획했다. 제왕절개로 아이를 출산한 뒤 아이와 산모가 태반과 탯줄로 연결돼있는 상태에서 기도삽관을 통해 아이에게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다. 만약 혹의 위치나 크기로 인해 기도삽관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즉시 응급수술이 가능하도록 두경부외과 백승국 교수가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대웅제약과 합의 당사자들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신청한 '주보(한국 제품명 나보타)의 수입금지 명령 철회’를 지난 3일(현지 시간) ITC가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또한 명령 철회 요청과 동시에 ITC 최종 결정(Final Determination)을 원천 무효화 해달라는 신청(Vacatur)도 제기했는데, ITC는 연방순회법원에서 항소가 기각된다면 기존 ITC의 최종결정도 무효화될 것이라고 결정했다(The Commission has further determined that, if the Federal Circuit dismisses the pending appeals as moot, the Commission will vacate its final determination). ITC의 최종결정이 무효화된다는 것은 법적으로 ITC의 결정을 다른 재판에 이용할 수 없다는 뜻으로, 국내 소송에서도 법적 효력을 가질 수 없음은 물론 ITC의 명백한 사실관계의 오류와 오판으로 얼룩진 최종결정을 백지화하게 된다. 반면 메디톡스는 항소 결과에 관계없이 ITC의 기존 결정이 기속력(Preclusion: 확정 판결에 부여되는
그간 최대잠복기까지로 일률 적용하고 있던 코로나19 확진자 격리기간을 질병관리청장이 탄력적으로 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본 개정안은 그간 감염병의 최대잠복기까지로 일률 적용하고 있는 자가·시설격리 기간을 예방접종 상황, 변이바이러스 유행 양상, WHO 및 국외의 관련 가이드라인 변경 등을 고려해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현행 ‘해당 감염병의 최대잠복기가 끝나는 날까지’로 규정하고 있는 자가·시설격리 기간을 예방접종상황 등을 고려해 질병관리청장이 ‘최대잠복기내에서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단서 규정을 신설했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일률적으로 정하고 있는 격리기간을 예방접종 상황 등에 따라 달리 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고, 이에 따라 향후 탄력적인 격리기간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투영시킨 캐릭터를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휴젤은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HA(Hyaluronic Acid, 히알루론산)필러를 모티브로 ‘허그(Hug), 알루(Alu), 렉스(Lax)’ 캐릭터 3종을 개발했다. 특히, 휴젤의 대표 캐릭터로 개발된 허그(Hug)는 향후 국내외 마케팅 활동을 고려, 휴젤 기업을 연상시키는 한편,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도 쉽고 편하게 발음할 수 있도록 ‘Hugel’ 알파벳 세 글자를 활용해 이름을 만들었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와 HA필러 브랜드 ‘더채움’을 효과적으로 노출시키고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브랜딩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면서 “본격적인 마케팅 전개에 앞서 당사의 브랜딩 활동이 연속성을 갖고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대표 캐릭터 허그를 중심으로 알루와 렉스까지 3종의 캐릭터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휴젤이 개발한 캐릭터 3종은 ‘보투리누스 톡시느’ 행성 국립연구소 수석연구원 ‘허그’와 파트너인 ‘알루’, ‘렉스’가 자기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 브라운(Braun)이 자사 플래그십 귀적외선체온계 라인업에 새로 추가된 ‘IRT6520 블랙’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국 소아과 의사들이 선정한 체온계 브랜드 1위, 엄마들이 믿고 쓰는 체온계 브랜드 1위로 뽑히는 등 체온계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 온 브라운은 지난 100년 간 쌓아온 뛰어난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 노하우를 모아 IRT6520 블랙(모델명: IRT6520B)을 내놓았다. ‘실용적이면서도 심플하고 견고하게 만드는 것이 좋은 디자인’이라는 브라운의 ‘굿 디자인’ 신념이 고스란히 담긴 IRT6520 블랙은 국내 시장에 출시된 브라운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귀적외선체온계 라인업 가운데 처음으로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을 도입해 더욱 눈길을 끈다. 정확성과 편리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아 온 IRT6520의 다양한 기술은 IRT6520 블랙에도 동일하게 적용됐다. 연령별 발열 정도를 판정하는 에이지스마트(AgeSmart™) 기술은 물론, 측정부를 신체 온도에 가깝게 예열시켜 부정확한 측정을 방지하는 예열 팁 기술, 그리고 측정부의 위치를 지속적으로 감지해 적절한 측정 위치를 안내하는 포지셔닝
서울대병원 후원회가 배우 최우식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3일 서울대병원 대한의원 1회의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최우식은 서울대병원 후원회 홍보대사 ‘국민건강 수호천사’로 활동한다. 의료분야 기부를 통해 건강한 삶과 건강한 세상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음을 홍보할 예정이다. 최우식은 2011년 드라마 ‘짝패’로 데뷔해 영화 ‘거인’으로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과 2015년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작년에는 영화 ‘기생충’으로 제26회 미국배우조합상 앙상블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최근 영화뿐 아니라 여러 드라마와 예능에서도 큰 활약을 하며 높은 인지도와 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의 기부문화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대병원 후원회는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의 교육·연구·진료 사업지원, 불우환자지원 및 기타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05년 1월 발족됐다.
전신 괴사성 혈관염 환자는 정상인구 대비 뇌졸중 발생 위험이 약 8배 정도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신 괴사성 혈관염을 진단받은 1년 이내에 뇌졸중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원 교수, 연세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정인경 교수, 용인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안성수 교수팀은 이번 연구 내용을 국제면역학회 공식 저널인 ‘Frontiers in Immunology’(IF 5.085)에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이용한 전신 괴사성 혈관염 환자에서 뇌졸중의 위험성 평가’라는 주제로 최근 게재했다. 혈관염은 혈관에 괴사성 염증이 발생해 장기 손상을 일으키는 전신 염증성 질환이다. 전신 괴사성 혈관염에 포함되는 질환으로는 ▲작은 크기의 혈관에 괴사성 염증이 발생하는 ANCA-연관 혈관염(미세 다발혈관염, 육아종 다발혈관염, 호산구성 육아종 다발혈관염)과 ▲중간크기의 혈관에 괴사성 염증이 발생하는 다발동맥 결절염이 있다. 최근 여러 연구에서 타카야수 동맥염이나 거대세포 동맥염과 같은 대혈관에 염증이 발생하는 혈관염 환자에서 뇌졸중 발생이 증가함이 확인됐다. 그러나 아직 작은 혈관이나 중간크기의 혈관에 염증이 발생하는 전신
의정부성모병원은 종근당·대한병원협회에서 주최한 제11회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 부문을 수상한 의정부성모병원 박태철 병원장이 상금 2000만원 전액을 병원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기부를 있게 한 수상은 박태철 병원장의 솔선수범의 리더십이 병원 문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에 따른 것으로, 박 병원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겪은 병원을 정상 가동시키고, 의정부성모병원을 지역 의료의 최종거점으로써 충실히 역할을 다하게 지휘해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또 지역 센터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해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보건의료에 크게 기여했다는 후문이다. 박태철 병원장은 지난 1990년 임용된 이래로 30여 년간 쉼 없이 의정부성모병원 산부인과에서 인술을 베풀어왔고, 근무하며 태어난 것을 지켜본 아기가 장성해 현재 의정부성모병원의 간호사가 될 정도의 시간을 헌신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뜨거운 병원 사랑을 이번 기부로 과시했다. 박태철 병원장은 “‘수구초심(首丘初心)’이라는 말처럼, 한갓 미물인 여우마저도 고향을 향해 머리를 두는데 일생을 바친 고향이나 마찬가지인 의정부성모병원에 초심을 바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며 “이번
JW생활건강의 ‘마이코드(mychord)’가 관절건강을 위한 맞춤형 제품을 선보인다. JW생활건강은 ‘마이코드 엠에스엠’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마이코드 엠에스엠’은 관절‧연골 건강의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엠에스엠(MSM, Methyl Sulfonyl Methane)’은 식약처가 인증한 기능성 원료로 ‘디메틸설폰(Dimethylsulfone)’으로도 불린다. 신체의 정상적인 기능과 구조의 유지에 중요한 미네랄 ‘황’의 공급원으로 식품이나 식이보충용 제품에 널리 사용된다.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마이코드 엠에스엠’은 엠에스엠 원료 생산 전문 글로벌 기업 ‘버그스트롬(Bergstrom Nutrition)’사가 제조한 순도 98%의 ‘OptiMSM’을 사용해 품질을 신뢰할 수 있다. 이 원료는 엠에스엠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 안전원료 인증제도(FDA GRAS)’에 등재됐으며,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적용하는 ‘코셔(KOSHER)’와 ‘할랄(HALAL)’ 인증도 획득했다. ‘마이코드 엠에스엔’은 주성분 외에도 상어연골, 녹색입홍합, 보스웰리아, 울금, 당귀 등 부원료를 함유했으며,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암생존자 관리에 대한 진료 노하우와 최신지견을 공유한다. 암생존율이 크게 높아지면서 암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치료 후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는데, 이를 위해 지역사회에서 암환자를 돌보는 개원의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가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참석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모든 참석자는 온라인으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이번 연수강좌의 구성은 1부 ‘암생존자 추적 관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암생존자 예방접종, 이차암검진, 영양상담(김열 가정의학과장) ▲폐암 생존자 관리(최진호 폐암센터 전문의) ▲임상의들의 전립선암 생존자들의 관리법(김성한 비뇨기암센터 전문의) ▲부인암(난소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생존자 관리(임명철 자궁난소암센터 전문의)에 대한 강좌가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암생존자의 만성질환 관리’를 주제로 ▲갑상선암 생존자 관리(이유진 갑상선암센터 전문의) ▲암생존자 심혈관질환 문제(김학진 순환기내과분과 전문의) ▲암생존자의 재활(유지성 재활의
故이건희 회장 유족 측과 서울대병원은 3일 오후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소아암·희귀질환 환아 지원사업’ 기부약정식을 가졌다. 서울대병원은 이번 기부사업을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으로 명명하기로 결정하고 유가족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병원은 김한석 서울대어린이병원장을 사업단장으로 임명했으며, 향후 서울대병원은 물론 전국 어린이병원 의료진이 고르게 참여하는 운영위원회와 실무위원회를 두고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9월까지 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한 후 11월부터는 1차 년도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은 “우리나라 어린이의 희귀질환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故 이건희 회장님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한국 소아암 희귀질환 환아들을 치료하는 전무후무한 ‘의료 플랫폼’으로 구축해 기부자의 큰 뜻을 기릴 것”이라고 말했음 이건희 회장 유족을 대신해 기부 약정식에 참석한 삼성 사회공헌총괄 성인희 사장은 “기업도 사회도 경제도 그리고 경영도, 모두 사람에서 시작하고, 모든 일의 중심에 사람이 있다는 ‘인본주의(人本主義)’가 故 이건희 회장이 품었던 경영철학의 근본이었다”며 “생사(生死)의 위기에 있는 어린이 환자들을 한 명, 두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3일 소아심장클리닉의 문을 열고 선천적으로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환자의 진료와 수술에 본격 나섰다. 명지병원 소아심장클리닉은 대한소아심장학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세계소아심장네트워크 회장과 대한 영유아청소년돌연사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남수 교수가 이끈다. 여기에 세종병원 재직 당시 6년간 1000례의 개심술을 집도할 정도로 소아심장수술 분야 전문가 황성욱 교수가 심장 수술을 주도하게 된다. 최근 일산차병원에서 명지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김남수 교수는 부천세종병원과 한양대병원, 노원을지대병원 등에서 20년 가까이 소아심장을 전문으로 진료해왔으며, 미국 미네소타 대학병원과 호주 멜버른왕립소아병원 소아심장 교환교수를 역임한 소아심장 전문의이다. 명지병원 소아심장클리닉에서는 신생아의 심 잡음과 선천성 심장병, 영아의 고열이 지속되는 가와사키병을 특화시켜 전문 진료한다. 또 소아 실신과 고혈압, 부정맥 진료는 물론 신생아의 동맥관 개존증 시술과 심방중격 결손증 수술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어린 시절 심장수술을 받았거나 심방중격 결손증이 있는 성인도 진료한다. 이에 앞서 명지병원은 지난 3월 서울대병원 출신 심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