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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심장내과 하종원 교수가 지난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1년 춘계심혈관통합학술대회’에서 한국심초음파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2년 4월부터 2년이다.
울산대병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민영주)와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이 시민건강 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3일 협약식은 울산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4층 회의실에서 민영주 울산대병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 송재호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유기적 연대와 협력을 통해 울산지역 암생존자들의 건강증진과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각 센터들은 ▲울산지역 암생존자의 건강증진 및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울산지역 암생존자를 위한 맞춤형 산림치유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민영주 센터장은 “울산지역에서 암을 치료하고 건강을 회복 중인 암생존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산림치유서비스를 연계해 자연체험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800명 가까이 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에서만 300명 가까이 되는 확진자가 나왔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했다. 백신 예방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1차 접종자는 200만명대를 돌파했으며, 2차 접종도 다시 탄력을 받아 8만명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2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58명, 해외유입 사례는 3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 7458명(해외유입 812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602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6314건(확진자 128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767건(확진자 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 8106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79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12명으로 총 10만 7071명(91.16%)이 격리해제돼, 현재 857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7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11명(치명률 1.54%)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90명, 서울 198명, 경남 63명, 울산 38명, 부산 33명, 충북 29명, 경북 22명, 광
의정부성모병원 박태철 병원장이 지난 22일 저녁,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개최된 병원신문 35주년 기념식 및 제11회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 부문’을 수상했다. ‘존경받는 병원인상’은 병원계의 발전과 병원 문화의 개선에 혁혁한 공로가 있는 병원인을 대한병원협회에서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이번 박태철 병원장이 수상한 CEO 부문에서 1명, 병원인 부문에서 5명이 수상한다. 박태철 병원장은 솔선수범의 리더십으로 기관을 이끌어 지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폐쇄된 병원을 고강도 방역으로 정상 가동시켰으며, 의정부성모병원이 외상·응급·중증 환자를 위한 지역 의료의 최종 거점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지휘함으로써 괄목할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의정부성모병원이 맡아 운영하고 있는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는 중증외상환자 수용률에서 99.17%라는 성적을 거둬 전국 평균인 50%를 아득히 상회하는 수치로써 전국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더불어 의정부성모병원은 지역센터와 협력관계를 구축, 자살시도자 사후 관리사업과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연구를 진행해 공공보건 의료체계에 기여하고 있으며, 의정부시를 포함 양주, 포천, 동두천 4개 시와 생명존
소아의 코골이는 매우 흔하게 발견되며, 대부분의 코골이는 편도와 아데노이드의 비대와 관련돼 있다. 편도와 아데노이드가 비대하면 코를 통한 호흡이 힘들어져 많은 경우 입을 통해 호흡하게 된다. 구강호흡은 후두 점막표면의 탈수현상을 유발해 성대를 붓게 만들고 목소리를 낼 때 피로감을 가중시켜 음성장애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코골이 치료는 비대해진 편도와 아데노이드를 절제하는 수술을 통해 가능하지만, 수술 후 구인두의 구조 변화가 목소리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그동안 여러 논문을 통해 편도·아데노이드 절제술이 음성에 큰 이상을 주지 않는다는 결과가 있었는데, 음성장애가 있던 아동이 수술 후 별다른 음성치료 등을 받지 않고도 구강호흡이 사라지며 오히려 음성이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박일석·김희진 교수(공동 교신저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이중섭 교수 연구팀은 ‘편도·아데노이드 문제를 가진 소아에서 발성장애 유병률 및 수술이 음성에 미치는 영향(Prevalence of Dysphonia in Children with Adenotonsillar Problems and the Impact of Surger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 헬스체크업이 지난 30년의 행보를 집대성한 ‘강남세브란스 헬스체크업 30년사’를 발간했다. 지난 1990년 종합건강진단센터로 개소한 강남세브란스 헬스체크업은 1:1 고객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정확한 검사, 신속한 검사판정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유전자 검사, 치매 검사 등 시대 변화를 반영한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함은 물론 러시아 등 해외 검진의 선두주자로서 국내 의료관광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연 평균 1만 2000명이 헬스체크업에서 건강관리를 하는 등 질적‧양적 성장을 이뤄냈다. 헬스체크업 30년사는 제1부 헬스체크업의 발자취, 제2부 헬스체크업의 오늘과 내일, 제3부 헬스체크업 사람들, 제4부 헬스체크업 포토 스토리 등 4·6배판 양장본 총 192쪽으로 구성돼 있다. 제1부에서는 ▲헬스체크업 30년 역사 ▲수검인원, 매출, 수익률 성장 ▲시설, 장비의 성장 ▲프로그램 변천사 ▲해외검진 발전사, 제2부에서는 ▲빅데이터 및 학술 연구업적 ▲미디어에 소개된 체크업 ▲미래비전 ▲헬스체크업 검진 체험기, 제3부에서는 접수 및 검사실 등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해당 내용은 강남세브란스병원 홈
코로나19 판데믹 이후 경영상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비인후과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감기 환자 의존에서 벗어나 새로운 진료형태를 개발하고 적응해 나가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갑상선 질환, 혈관 질환, 어지럼 질환 등은 이비인후과가 가지고 있는 미각, 후각, 촉각, 청각 등에 다양한 기능적 적용이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건강복지정책연구원 임구일 이사는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계간의료정책포럼 19권 1호의 ‘코로나 판데믹 이후의 이비인후과 진료환경의 변화’ 기고를 통해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임구일 이사는 1995년 하버드 경영대학원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가 제창한 ‘파괴적 혁신이론’에 따른 이비인후과 경영난의 해결책을 제시했다. 양보·맞대응·방어적·성장주도형 등 4가지 전략을 통한 개선책을 살펴보면 양보라는 전략은 기존의 로앤드 시장을 포기하고 핵심고객에 다시 집중하는 방법이다. 기존의 로앤드 시장이란 감기 등의 상기도 환자를 말하는 것으로 일부 이비인후과는 이미 비소비자 시장을 대상으로 한 전문기업(음성클리닉, 수면무호흡 클리닉 등)으로 진입해 상기도 환자를 포기했지만 80% 이상의 이비인후과에 로앤드 시장을 포기하라는 것은 사망선고나
보건의료데이터·인공지능 임상실증지원이 의료기관 인력·인프라 부족과 까다로운 데이터심의위원회 위원 구성요건 등으로 시작부터 가로막히고, 단순히 의료기관 내 전산팀이 감당해야 할 숙제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22일 ‘제1차 보건의료데이터 혁신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데이터3법 개정과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등 관련 정책 여건을 바탕으로, 데이터 활용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사회적 논의를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였다. 이 자리에 의료계·학계·산업계 등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건의료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혁신을 위한 중장기 전략에 관해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 그 중 건양대학교 김종엽 교수는 의료기관 내 인력·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의료기관 중심의 임상실증지원이 어렵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인력 및 인프라 보강과 함께 의료기관 임상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실증이 가능하도록 인센티브 제공방안 등을 제안했다. 김 교수는 “임상실증지원은 의료기관 내 전산팀이 감당해야 할 숙제로 전락하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병원 내 전산망에서 누군가가 협조해주지 않으면 임상실증은 불가능한데, 전산팀 직원들은
SGLT-2의 올해 1분기 시장이 다소 감소한 듯하면서도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의하면 이번 1분기 SGLT-2 억제제 시장 실적은 320억원 규모다. 자세히 살펴보면 지난해 4분기의 320억 9500만원에서 300만원 줄어든 320억 9200만원이 이번 1분기 실적인데, 전 분기와 0.01% 차이가 난다. 이 중 가장 큰 실적 증감률을 나타낸 제품은 2가지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자디앙 듀오’는 5.2% 상승했고, 엠에스디의 ‘슈테클라트로’는 13.75% 감소했다. ◆아스트라제네카, SGLT-2 억제제 시장 과반 이상 차지 아스트라제네카는 여전히 SGLT-2 억제제 시장에서 과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의 ‘포시가’와 ‘직듀오’가 그 주역들이다. 이들의 총 점유율은 52.5%로, 매출액은 168억원에 달한다. 그 중에서도 점유율이 조금 더 높은 포시가의 경우 28.5%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데, 지난 4분기보다 0.41% 밖에 상승하지 않았지만 91억원이라는 매출을 달성했다. 정체 국면을 무사히 극복하고 매출이 상승하게 되면,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제품에게만 붙여지는 ‘블록버스터’ 수식어를
치협이 상습적으로 불법 의료광고를 자행한 의료기관을 추가 고발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상훈 협회장과 장재완 부회장, 이석곤 법제이사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의료광고 위반 5개 치과 의료기관을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또한, 다음주 부산 지역 소재 위반 1개 의료기관을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이날 강남경찰서에 고발된 5개 치과 의료기관 지역은 서울 4곳, 경기 1곳이다. 이번에 고발된 5개 치과 의료기관은 소비자를 현혹하는 비급여 진료할인 불법광고를 지속적으로 게재해 개원가의 원성을 사온 의료기관들이다. 이상훈 협회장은 “국민 건강과 의료 정의를 위협하는 불법 의료광고가 근절될 때까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국 각 지부와도 꾸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치협이 2018년 10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2년 여 동안 서울, 부산, 대구, 경기, 강원, 제주 등 6개 지부에서 제보 받은 불법의료광고는 총 97개 기관, 136건에 이른다. 서울지부가 56개 의료기관, 87건으로 가장 많은 위반행위를 제보했으며 ▲경기(23기관, 26건) ▲부산(12기관, 15건) ▲제주(3기관, 5건) ▲대구(2기관, 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기타(가·감점) 5개 영역을 평가해 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수준을 진단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취약부분 개선을 위해 2018년 도입됐으며, 공공기관에는 2020년부터 품질 영역을 포함한 종합적인 평가가 실시됐다. 심사평가원은 작년 평가 시 미흡했던 부분의 적극 개선 및 선제적 개방·활용지원 노력을 통해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전 영역에서 만점(공공기관 평균 63.2점)을 받았다. 심사평가원은 보건의료 데이터 개방·활용 선두기관으로,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opendata.hira.or.kr)을 통해 ▲공공데이터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지원 ▲빅데이터 시각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공적 마스크 판매처’ 및 ‘국민안심병원’, ‘선별진료소’ 정보 등을 개방해 감염병 대응에 힘썼고,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확진자의 의료이용 데이터셋을 국내외 연구진에 제공했다. 또한, 최초 보건의료 데이터
충북대학교병원이 전공의들이 생각하는 가장 수련받기 좋은 중소형병원 중 종합 3위를 달성하며 전공의 수련환경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의사 전용 온라인 플랫폼 ‘메디스태프’는 대한전공의협의회로부터 제공받은 자료를 토대로 ‘2020년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지난해 약 한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는 수련병원 100여 개소에 근무하는 전공의 총 7609명이 익명으로 평가에 참여해 실제 근무환경을 그대로 평가했다. 평가는 ▲급여 ▲교육환경 ▲근로여건 ▲복리후생 ▲전공의 안전의 5개 항목에 대해 해당 병원의 전공의 수에 따라 ▲대형병원(500명 이상) ▲중대형병원(200명 이상 500명 이내) ▲중소형병원(100명 이상 200명 이내) ▲소형병원(100명 미안)으로 나뉘어 실시됐다. 충북대병원(22일 현재 전공의 123명)은 중소형병원 중 ▲급여 5위 ▲교육환경 2위 ▲근로 여건 9위 ▲복리후생 3위를 달성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각 항목별 평가에 대해서는, 근로여건 순위 ‘주당 최대 근무시간’과 ‘당직 근무시 담당 환자 수’가 전체 병원 평균보다 적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급여 순위는 ‘월급 실수령액’이 전체 병원 평균보다 높았으며
대한공보의협의회(이하 대공협)가 코로나19 대응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대공협은 13일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주최한 ‘2021년 코로나19 대응 유공 정부 포상’ 단체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사태가 1년이 지난 상황에서 대응에 헌신한 유공자(개인·단체)를 발굴해 격려,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포상이다. 작년과 올해 모두 대공협 소속 공중보건의사들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범국가적 보건위기 대응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조기 배치돼 현재까지도 코로나19 치료, 검체채취 및 역학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중이다. 또한, 코로나19 의료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공중보건의사들은 방역당국과 긴밀하게 협조하는 한편, 코로나19대응 업무로 인해 생기는 지역 내 필수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소속 공공의료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 최근에는 많은 수의 공중보건의사들이 전국 시군구에서 시행되는 예방접종업무를 수행중이며, 전 국민의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을 향상 시키는데 많은 역량을 투입중이다. 대공협 임진수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희망적인 시선과 함께 백신접종업무에 대한 공중보건의사들의 책임이 막중해진 상황”이라며 “단체의 대표로 대통령 표창을
㈜레이저옵텍이 자사의 피코세컨드 레이저 ‘피콜로 레이저’가 싱가포르 피부과학회가 주최한 교육 세미나의 주제로 채택됐다고 22일 밝혔다. 싱가포르 현지 시간으로 지난 19일 저녁 개최된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피코세컨드 레이저에 대한 교육 세미나 성격으로 기획됐으며, 우리나라의 권혁훈 원장(오아로 피부과 강동점/피부과전문의 의학박사)이 강사로 초청돼 40분 간 발표를 진행했다. 최근 싱가포르 피부과 전문의들 사이에서 피코세컨드 레이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피코세컨드 레이저가 널리 보급된 우리나라의 임상 사례에 대한 관심도 고조됐다. 이에 따라 3년 이상 장비를 사용하며 풍부한 임상 사례를 축적하고 있고, 피부과학 국제 SCI 저널에 제1저자 논문을 40여편 발표하는 등 국제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권혁훈 원장이 강사로 초청됐다. 발표에 나선 권혁훈 원장은 피코세컨드 레이저의 원리 및 작용 기전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을 시작으로 레이저옵텍 ‘피콜로’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 사례까지 심도 있게 소개했다. 문신제거, 색소질환 및 기미치료, LIOB(Laser Induced Optical Breakdown) 효과와 여드름 흉터 재생 치료 등 피코세컨드 레이저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국내 생산 의약품의 품질 관리와 양질의 의약품 제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최근 식약처의 특별 점검에서 드러난 몇몇 제약사의 의약품 임의제조 등 극히 일부의 일탈 행위가 산업 전체에 대한 신뢰 문제로 비화돼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서다. 협회는 이사장단사 CEO 등이 참여하는 회장 직속의 ‘의약품 품질관리혁신TF’를 가동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TF는 산업계의 대표적 품질관리 전문가인 이삼수 보령제약 사장을 비롯해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 권기범 동국제약 부회장,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품질관리혁신TF는 제기되고 있는 제반 문제점들의 현상과 원인들을 분석하고, 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방안과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보완장치 등 종합적인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TF는 특히 ‘의약품 제조 데이터 완전성(Data Integrity)’의 조기정착 지원과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 시스템 도입 등 생산 및 품질관리 시스템 개편을 위한 실행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협회는 Data Integrity 교육과정을 신설, 4월 22일부터 2일간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사업기관 선정 기념 현판식을 21일 가졌다.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사업은 병원별로 쌓여있는 임상 의료빅데이터를 연계·개방·결합해 의료 질을 개선하고, 산·학·연·병 공동연구에 쓰일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지난 3월 데이터보유량, 기관 규모, 관리·활용역량, 누적 환자 수 합산 100만명 이상, 전문질환별 특화정보(DB) 구축 계획 등의 심사를 거쳐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한림대성심병원 주관 컨소시엄에 참여해 ▲고품질 의료데이터 생산 ▲특화 데이터 구축 ▲포괄적 빅데이터 활용 플랫폼 구축 ▲협력 연구 생태계 조성 등을 맡는다. 특히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다기관 수면다원검사 데이터 통합과 수면질환 공동데이터모델(CDM) 개발을 이끌고, 소화기암을 비롯해 암·심뇌혈관·호흡기·안과 질환 등의 데이터셋 구축을 주도할 계획이다. 또 한림대학교 데이터과학 융합스쿨과 소프트웨어 융합대학을 통한 산·학·연·병 협력체계를 만드는데 역할을 한다. 이재준 병원장은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세계 최초 상부위장관 내시경 영상 자동판독 인공지능(A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는 필러 브랜드 쥬비덤®의 신제품인 턱 필러 쥬비덤® 볼룩스™ 공식 론칭을 기념해 지난 4월 17일부터 4월 18일까지 볼룩스™ 그랜드 론칭 웹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감을 살린 웹 심포지엄으로 진행됐다. 이번 볼룩스™ 그랜드 론칭 웹 심포지엄은 보건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됐으며, 볼룩스™ 공식 론칭을 기념해 제품을 소개하고 보다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 및 시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 김숙현 대표의 오프닝 연설을 시작으로,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가 5인이 참여하여 볼룩스™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해부학적 및 물리화학적 특성을 바탕으로 한 볼룩스™ 시술 관련 활발한 공유와 논의가 이뤄졌다. 새롭게 출시된 쥬비덤® 볼룩스™는 턱 볼륨 개선으로 허가받은 쥬비덤® 바이크로스™ 라인의 제품으로, 우수한 지지력으로 안면부 턱 볼륨 개선을 돕는 히알루론산 필러다. 쥬비덤® 바이크로스™ 라인 5종 중 가장 단단한 제형으로, 주변 조직과 융화력이 좋아 자연스러운 볼륨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턱 전용 필러인 만큼 물 흡수력이 낮아 겔 팽창의
병원장들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 팻말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이창형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장은 지난 19일 권태균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병원장은 대구가톨릭대병원 공식 SNS에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 팻말을 든 사진을 공유하고, 다음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갈 주자로 백순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서정일 동국대학교경주병원장을 지목했다. 이창형 병원장은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는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어린이를 비롯한 교통 약자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과 환경 조성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구호석 병원장과 하정구 부원장도 김진구 명지병원장의 지목을 받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영국 스코틀랜드에 약 1600만파운드(한화 약 247억원)에 달하는 분량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한다. 씨젠은 현지 대리점인 Mast Group이 스코틀랜드 정부 산하 NSS(국가 의료보험기구)를 통해 코로나19 진단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씨젠은 2021년 4월부터 에든버러에 위치한 RIE(Royal Infirmary Edinburgh) 병원 포함 스코틀랜드 내 9개 대형 병원에 코로나19 진단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 이번 공급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스코틀랜드 정부가 진행한 코로나19 진단시약 입찰로는 가장 큰 규모다. 지난 해 스코틀랜드에서의 매출이 약 80억원 수준이었던 것에 비춰 이번 공급만으로 씨젠은 이미 지난 해의 3배 이상에 달하는 매출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스코틀랜드에 공급되는 씨젠의 코로나19 진단키트는 ‘Allplex™ SARS-CoV-2 Assay’로, 지난해 6월 유럽 CE 인증 및 12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식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타겟 4개(E, RdRP, N, S gene)와 핵산 추출부터 PCR까지 전 과정 검사 유효성 검증 유전자(Exo IC)까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이세엽)이 덴마크 정부와 스마트병원 및 의료기술 분야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에 나선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덴마크 정부와 21일 주한 덴마크 대사관에서 MOU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병원 구축 및 혁신 솔루션 활용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덴마크는 자국의 의료시설 개혁 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 1월에는 주한 덴마크 대사관의 요청으로 동산병원 스마트병원 사업에 관해 화상회의를 진행하며 한차례 의견을 공유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병원 및 의료기기 분야 기술 개발 ▲병원 정보 시스템 관련 경험과 정보 교류 ▲기타 상호 협의된 의료기술 및 의료기기 관련 교류 3가지를 골자로 한다. 이날 협약식이 진행되기에 앞서, 한국-덴마크 스마트병원 온라인 워크숍이 개최됐다. 계명대동산의료원 측은 이세엽 동산의료원장, 조치흠 동산병원장, 정우진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했다. 덴마크 측은 에릭 질링(Erik Jyling) 보건의료정책단 부단장, 제인 베레가아드 라스무센(Jane Bjerregaard Rasmussen) 올보그대학병원 혁신단장, 아이너 옌센(Einar Jensen) 주한덴마크대사가 참석했으며, 임영이 한국보건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