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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코로나19 4차 대유행 우려가 높아지고 있지만, 요양병원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백신 접종을 시작한 후 집단면역이 돼가면서 감염 취약지에서 안전지대로 탈바꿈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부터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된 이후 18일 현재 전체 입원환자, 종사자 42만 7418명 중 31만 7657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쳐 접종률 76%를 기록했다. 나이별로는 65세 미만 입원환자, 종사자가 총 20만 8504명 중 18만 6887명이 접종을 마쳐 접종률이 90%에 달한다. 65세 이상은 접종대상자 20만 8914명 중 13만 770명(63%)이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요양병원의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 이후 상당한 정도의 항체가 형성되고 있다는 진단결과도 나오고 있어 집단면역의 청신호도 커지고 있다. 최근 A요양병원이 코로나 신속 항체 검사키트(제조사 SD BIOSENSOR)를 이용해 종사자 32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한 결과 21명(66%)에서 항체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별로는 20대가 7명 중 5명, 30대가 8명 중 5명, 40대가 9명 중 6명, 50대가 7명 중 4명, 60대가 1명에서 양성반응
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윤철호)이 대한외상학회로부터 올해 3월부터 2년 간 외상학 세부전문의 수련병원으로 인증 및 지정받았다. 경상국립대병원은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경남권역외상센터로 지정받아 중증외상환자에게 최적의 진료환경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등 개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외상학 세부전문의 수련병원 지정은 외상학 전문의를 양성해 서부경남-동부전남을 아우르는 지역의 중증외상환자 진료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외상학 세부전문의 저변 확대를 위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외상학 세부 전문의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의 취득자가 외상학 세부전문의 수련병원에서 세부전문의 수련을 받는 2년 동안 연봉 8400만원 이내 인건비와 연간 3600만원 이내 교육비를 지원하는 조건이다. 장인석 경남권역외상센터장은 “외상학 전문의 양성을 통해 지역 내 중증외상환자가 더욱 빠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외상학회 외상학 세부전문의 수련병원은 현재 전국 24개 병원이 지정받아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경상국립대병원을 비롯해 부산대병
최근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취임한 박용욱 병원장(류마티스내과 교수)이 병원 운영계획을 밝혔다. 박용욱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병원 내부통신망을 통한 비대면 취임사에서 “진료만 하던 조직원에서 이끌어가는 병원장이 되다보니 영광스러움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든든한 발판이 되어준 전남대학교와 전남대병원에 대한 보답하고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19의 엄중한 시기를 슬기롭게 해결해가기 위해 ‘위기는 곧 기회’라는 슬로건을 내건 박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파행적으로 병원경영이 이뤄지고 있지만 공공보건의료 측면에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슬기롭게 대처해가면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가자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박용욱 병원장은 병원운영에 대해 네 가지의 주요 계획을 밝혔다. 첫째,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조짐이 보이는 만큼 철저한 방역관리에 매진함과 동시에 감염병전담병원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확산방지와 조기 종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둘째, 진료활성화 정책으로 본원 및 화순전남대병원에 적체된 외래환자 및 수술대기 환자들을 진료함으
경희대학교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센터장 김효종)는 오는 5월 1일 ‘2021 온라인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강좌는 염증성장질환 진료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최신 지견과 치료 전략에 대한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김효종 염증성장질환센터장(소화기내과)은 “2016년 이래로 매년 진행하고 있는 뜻깊은 행사로서 코로나의 유행 속에서도 소통과 배움의 장을 이어나가기 위해 이번 연수강좌는 방역수칙 준수 및 감염예방 차원에서 전면 온라인 심포지엄으로 개최하게 됐다”며 “올해는 경희의료원 개원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환자를 직접 대면하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염증성장질환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의사직을 비롯해 간호사, 연구원, 학생 등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등록은 홈페이지(https://cherryibd.intermd.co.kr)를 통해 4월 30일까지 신청가능하다. 등록비는 무료이며,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부여된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는 4월 21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지마비로 고통을 겪고 있는 간호조무사 지원방안을 검토하도록 한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대통령 지시 서면브리핑을 전하면서 문 대통령은 “간호조무사의 안타까운 상황에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다. 관계 당국에서 직접 찾아가서 상황을 살피고 어려움을 덜어드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의학적 인과관계 규명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와 별도로 치료비 지원 등 정부 지원제도에 따라 할 수 있는 조치들이 신속하게 취해지도록 세심하게 살피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또 “평소 건강했다고 하니 치료와 함께 원인 규명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간무협은 대통령 지시 서면브리핑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전하며 “백신 접종 후 육체적 고통은 물론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간호조무사 회원과 가족이 걱정을 덜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간무협은 그러면서 “세심한 지원이 이뤄져 치료중인 간호조무사가 빨리 완쾌 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보건의료인 모두가 안심하고 백신 접종에 참여할
만성적으로 간호사 부족에 시달리는 충남지역에 공공 간호사 장학제도가 뿌리내리기 시작했다. 특히 충남도는 ‘장학금 지급’, ‘지역인재 간호대 특별전형’과 함께 ‘간호사 처우와 근무여건 개선’이라는 삼두마차를 통해 신규간호사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충남은 간호대 졸업생 중 충남지역 의료기관 취업률이 매년 20% 수준에 그치고, 열악한 근무환경과 낮은 보수, 복지제도 부족으로 공공의료기관을 외면해 간호사 구하기가 전국에서 가장 어려운 지역으로 손꼽힌다. 충남은 이같은 ‘간호사 불모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부터 ‘지역 인재 육성 간호장학사업’을 시행, 간호대 졸업반 학생 66명에게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충남도는 올 하반기에도 66명을 선발, 서산·홍성·천안·공주의료원에 배치할 계획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생활비 명목으로 장학금을 지급받기 때문에 별도로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내년에는 이와 별도로 지역 간호대 신입생 일부를 충남지역 고교출신으로 뽑고, 매년 8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충남지역 2개 간호대(신성대, 혜전대)는 충남도와 협약을 맺고 각각 10명씩 20명을 ‘지역균형인재 입학전형’을 통해 뽑
치협이 내년 3월 9일 제 20대 대통령 선거와 6월 1일 2022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맞아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미래 치과의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제안 기획단을 가동한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는 지난 20일(화) 2020회계연도 제12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치협 2022 대통령 및 지자체 선거 정책제안 기획단’을 구성했다. 기획단은 치협 31대 집행부 핵심 추진정책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비롯해 ‘국민구강검진제도 개선’, ‘노인 임플란트 보험확대’ 등 치과의료 및 국민 구강건강 관련 정책들이 새로 출범하는 정부의 국정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하고 기획하는 역할을 한다. 급변하는 사회 인구구조 변화와 의료환경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치과의료 발전방향 정책을 정부에 전달하고 중·장기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구강건강 선진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단장에는 치과의료정책연구원 김영만 원장이, 부단장에는 김성균 부원장이 각각 맡고, 치협 정재호·권태훈·김용식·김재성·정명진 이사와 이재용 서울지부 공보이사, 이해형 단국치대 교수, 정세환 강릉원주치대 교수, 허성주 서울치대 교수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아울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가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건강검진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 주최,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 후원)’은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브랜드 시상 행사다. 총 5만 5124명의 소비자가 535개 부문, 3510개 브랜드에 대해 △브랜드 최초상기도 △보조인지도 △브랜드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서비스품질 △충성도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KMI는 전체 평가항목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건강검진센터 부문 종합평가지수(MBI, Master Brand Index) 최고점을 기록했다. KMI는 전국 7개 지역에 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건강검진기관으로,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100만명이 넘는 인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해 국민건강 증진에 힘을 보탰다. 또 사회공헌사업 전담조직인 ‘KMI사회공헌사업단’을 통해 나눔과 상생
제15대 충북대학교병원장에 최영석 교수가 취임하고 21일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충북대 김수갑 총장, 김원섭 의과대학장, 김윤섭 교무부처장 직무대행, 김은영 학생처장, 이문순 기획처장, 임창빈 사무국장, 이영성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해 신임 병원장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식은 원내 직원의 참여를 제한하는 등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최영석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운 진료환경 속에서도 우리 충북대병원은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서 공공의료의 한 축을 굳건히 담당해왔다. 전 직원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충북대병원은 이립(而立)의 나이에 걸맞게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한다. 우리의 미래는 상상이상으로 크고 가능성이 넘쳐나기에 새로운 미래를 계획해 나가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병원장은 취임 후 병원의 중점사업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영 성장과 내실화 ▲연구와 진료, 최고의 실력을 갖춘 의료진 육성 ▲동문-대학-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시너지 ▲대한민국의 중심(오송-청주)을 아우르는 현 추진사업의 완성 ▲존중과 배려의 노사관계, 일 할 맛 나는 지속 경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의약품 GMP 특별 기획점검단이 4월 5일부터 현재까지 실시한 의약품 제조업체 특별 불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식약처는 4개 업체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고 변경허가를 받지 않고 첨가제를 임의 사용하는 등 ‘약사법’ 위반 사례가 확인된 1개 업체(종근당)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 중지 등 조치하고 미생물 한도시험에 사용하는 배지의 성능시험 미실시 등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위반이 확인된 1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나머지 2개 업체는 점검결과 ‘약사법’ 위반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 식약처는 종근당에 대한 특별점검 결과 △변경허가를 받지 않고 첨가제 임의 사용, △제조기록서 거짓 이중작성·폐기, △제조방법 미변경, △원료 사용량 임의 증감 등 ‘약사법’ 위반 사항을 확인해 종근당에서 제조(수탁제조 포함)한 9개 의약품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 중지 등 조치했다. 식약처는 9개 의약품 중 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에 해당하는 4개 품목에 대해 △의료상 다른 의약품으로 대체가 어려운 점 △수거‧검사한 결과 함량 등은 시험기준 내에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가 자문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세브란스 재활병원(원장 김덕용)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인 태건비에프를 찾아 근무 중인 장애인들의 건강을 챙겼다. 진료 봉사팀은 재활병원장인 재활의학과 김덕용 교수, 임상희, 김대현 교수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의지보조기사, 사회사업사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날 오전 9시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있는 ㈜태건비에프를 방문해 근무 중인 27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돌봤다. 근로자들은 주로 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했고, 진료 후 주사치료, 물리치료, 작업치료 등을 받았다. 진료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개인위생 수칙 등을 준수하며 사전 방역체크, 발열 검사 등을 시행했다. 김덕용 재활병원장은 “재활의학 전문기관으로 사명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국생명과학(대표이사 박재원, 이영춘)이, NH투자증권을 IPO 대표 주관사로, KB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업공개를 추진한다. 동국생명과학은 2년 내에 기업공개를 통한 신규 자금 확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과 인공지능(AI), 바이오로직스 및 체외 진단 등 성장성이 큰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향후 바이오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M&A 등을 통한 성장 전략도 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성공적인 IPO를 위해 KPMG 출신의 이재혁 전무를 영입하기도 했다. 동국생명과학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병원의 검진 환자가 줄면서, 조영제 시장 상황이 악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거래처 확보와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국내 조영제 시장 점유율 1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신규 원료의약품인 가토부트롤(Gadobutrol)의 해외 수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국생명과학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사 바이엘로부터 인수한 안성공장에서, 조영제 원료 및 완제 의약품 생산이 내년부터 본격화되면 원가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성공장 본격 가동,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 등 신규
GSK와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Vir Biotechnology, 이하 비어)는 시험 단계에 있는 자사의 이중 작용 SARS-CoV-2 단클론 항체 치료제 VIR-7831(GSK4182136)에 대한 유럽의약청(EMA) 심사가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심사는 산소 요법이 필요하지 않고 중증 코로나19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성인 및 청소년(12세 이상, 최소 40kg 이상) 환자의 코로나19 치료에 대한 VIR-7831 사용을 검토한다. 이번 심사는 규정 726/2004 제5(3)조 하에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실시하며, 공식 품목 허가 신청 전부터 유럽연합 승인 기구들이 증거에 기반해 해당 백신의 조기 도입을 결정할 수 있도록 유럽연합 전역에 권고를 내리게 된다. 이번 심사에는 3상 COMET-ICE(COVID-19 Monoclonal antibody Efficacy Trial - Intent to Care Early) 임상시험의 중간 분석 결과로 확인된 유효성 및 안전성 데이터를 포함한다. COMET-ICE 임상시험은 입원 위험이 높은 성인 코로나19 환자의 조기 치료에 사용되는 VIR-7831 단독요법을 평가한 연구다. 중간 분석 결과
일동제약은 독일 연방 의약품∙의료기기 관리기관(BfArM)에 자사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IDG-16177’ 임상 1상 시험 계획에 대한 승인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IDG-16177’은 췌장 베타세포의 GPR40(G단백질결합수용체40)을 활성화해 인슐린 분비를 유도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기전을 가진 GPR40 작용제(agonist) 계열의 신약 후보물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특히 고혈당 시에 선택적으로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약물 투여로 인한 저혈당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이번 임상 1상 시험에서는 건강한 사람과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IDG-16177의 안전성 및 유효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먼저, 건강한 사람으로 구성된 시험군에 IDG-16177을 단회 및 반복 투여한 후 약물 동태, 안전성, 내약성 등을 관찰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제2형 당뇨병 환자군에서 IDG-16177의 치료 효과를 탐색적으로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동물시험 등 IDG-16177과 관련한 그동안의 비임상 결과, 혈당 강하와 같은 유효성은 물론, 독성 문제 등 안전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인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조빈 교수가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혈액학회는 내과, 진단검사의학과, 소아청소년과는 물론 기초 과학자들이 참여해 혈액질환을 연구하는 광범위하고 규모가 큰 학회로서 정회원 중 국제적 학술성과가 탁월하고, 혈액학 발전 및 인류건강복지에 기여한 회원에게 연 1회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학술상은 10년 이상의 학술 활동과 혈액학 발전의 업적이 인정돼야 하며,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통해서 선정된다. 조빈 교수는 소아 백혈병 연구 및 조혈모세포이식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업적으로 혈액학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 교수는 2013년 제16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상과 2019년 제15회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 교수는 “이번 수상은 백혈병과 같은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의 완치를 위한 연구에 더욱 매진하라는 의미로 겸손하게 받아드리며 스승이신 김학기 교수님과 그동안 저를 도와주신 선후배 동료 교수님들, 헌신적인 간호사선생님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조 교수는 1987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일주일 만에 700명대를 기록했다. 서울과 경기에서만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2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92명, 해외유입 사례는 3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 5926명(해외유입 806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900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7165건(확진자 131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 6167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73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50명으로 총 10만 5877명(91.33%)이 격리해제돼, 현재 824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6명이며,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06명(치명률 1.56%)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25명, 서울 211명, 경남 40명, 울산 39명, 부산 33명, 대구 25명, 충북 19명, 광주·대전 각각 17명, 경북 15명, 강원 14명, 인천 13명, 전북 8명, 충남 7명, 제주 6명, 전남 2명, 세종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13명, 지역사회단계에서 26명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를 많이 마시는 경우, 전반적으로 위장관암의 위험성과 관련이 없지만, 간암의 위험성은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서홍관) 대학원장 명승권 교수는 박사과정 지도학생인 아프리카 우간다 국적의 알프레드 자토(Alfred JATHO, 제1저자)와 함께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가 식도암, 위암, 췌장암, 간암, 대장암 등 위장관암의 위험성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알아봤다. 이를 위해 2004년부터 2019년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총 38건의 관찰역학연구에 대해 메타분석(같은 주제를 대상으로 유사한 연구디자인을 이용해 수행된 개별연구결과를 합쳐서 분석하는 방법)을 시행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주요 의학데이터베이스인 펍메드(PubMed)와 엠베이스(EMBASE)에서 문헌검색을 통해 22편의 논문으로부터 21건의 환자-대조군연구 및 17건의 코호트연구를 종합해 메타분석했다. 그 결과,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를 적게 혹은 거의 마시지 않는 군과 비교했을 때 많이 마시는 군에서 전체적인 위장관암의 위험성과 관련성이 없었다. 하지만 위장관암의 종류별로 세부군 분석을 시행한 결과, 인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2021년 ‘세계예방접종주간’을 맞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포스터를 배포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매년 돌아오는 4월 마지막 주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세계예방접종주간’으로, 각 해에 알맞은 주제를 통해 예방접종의 중요성과 가치를 강조한다. 2021년 올해의 주제는 ‘Vaccines Bring us Closer(백신으로 서로 더 가까이)’로, 백신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끝낼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로부터 전 세계인을 보호하기 위한 코로나 백신의 중요성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기존의 필수 예방 접종도 누락되지 않도록 반드시 챙겨야 한다는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다. 프리베나®13은 세계예방접종주간을 맞아 코로나19 상황에서 간과하기 쉬운 ‘폐렴구균’에 대한 내용을 담은 포스터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강조되는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중요성에 대해 조명했다. 다양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코로나19 환자에서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균과 동시∙2차 감염률은 최대 45%까지 관찰됐으며, 코로나19 사망자의 50%에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는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 박찬규)과 ‘의료기기혁신경영 MBA 과정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어제 19일 서울 중구 소재 동국대학교 경영관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기혁신경영 MBA과정은 기존 보건 분야 MBA와는 달리, 의료기기산업의 특성을 집중적으로 반영한 특별 과정이다. 기업 경영의 필수 교육 과정과 함께 혁신 의료기기 창업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아우르는 사업화 집중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이외에도 동국대 MBA에는 비즈니스 데이터 애널리틱스 MBA와 Pharm MBA가 함께 개설돼, 보건의료 산업분야의 데이터 분석과 응용으로 특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협회는 인공지능(AI), 디지털헬스 등 새로운 기술 기반의 기업 경영 전략 등 회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회원사 대상의 특별 장학 프로그램 운영이 포함돼 있어, 회원사 종사자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했다. 동국대 MBA는 협회 회원사 직원이 지원할 경우, 협회 회원사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의료
인하대병원이 1인 음압병실을 늘려 감염병 치료 역량을 업그레이드했다. 인하대병원은 최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기존 4병상에서 7병상으로 확충하고, 격리 중환자실 13병상을 신설하는 등 1인 음압병실 확충 공사를 완료했다. 음압병실은 병실 내부의 병원체가 외부로 퍼지는 것을 차단하는 특수 격리병실을 말한다. 병실 내부의 공기압을 주변보다 낮춰 공기의 흐름이 항상 외부에서 병실 안쪽으로 흐르도록 하게 하는 원리다. 바이러스나 병균으로 오염된 공기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도록 설계돼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환자나 의료진에게 필요한 맑은 공기는 급기구로 공급한다. 병실 공기는 강력한 헤파필터로 세균과 바이러스를 걸러서 배기구로만 빼낸다. 이 같은 장점에 따라 음압병실 확충의 필요성은 지난해 초 코로나19 발생 이후부터 부각돼 왔다. 특히 신규 확진자 급증 시기마다 중증환자에 대한 병상대란 우려가 반복해서 나타나기도 했다. 인하대병원은 이번 병동 리모델링을 통해 감염병 대유행 시기에 지역 내 중증환자 병실 부족 우려를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환자의 임상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 도입도 예정돼 있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