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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경상국립대병원 경남지역암센터가 대한부인종양연구회(KGOG)를 통한 국립-지역암센터 연계 ‘공익적 암 연구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10대 암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국립암센터와 지역암센터 간 연계망을 구축하고 암 임상연구 활성화 및 질 향상, 임상시험의 지역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는 이 사업은 대한부인종양연구회를 통해 경상국립대병원을 비롯한 5개 병원이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상국립대병원 경남지역암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인 종양(난소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에 대해 최장 6년간 ▲임상시험 실무인력 지원과 관리 및 교육 ▲대한부인종양연구회를 통한 글로벌 항암신약 임상시험 계획 기회보장 ▲지역암센터 연구자의 글로벌 항암신약 임상시험 기획 시 연구비 지원 ▲국립암센터-지역암센터 간 임상시험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받는다. 경상국립대병원 경남지역암센터는 지난 2007년 전국 최초 지역암센터로 개소 후 지역민 암 예방, 치료, 관리 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경남지역암센터 내 유방암·부인암센터를 지난 2014년 개소해 지역 내 유방암·부인암 환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진료와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상국
양산부산대병원은 항암 조제 로봇 2대를 도입하고 특수조제실(무균)을 완공해 지난 9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개소는 안전한 약물 제조, 무균적인 주사제 조제 그리고 고위험 약물로부터 조제자를 보호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조제 환경에 대한 관심 확대와 조제 시스템의 자동화 추세에 따라 무균조제 시설 강화와 항암 자동 조제 시스템 구축을 준비해왔다. 이에 2018년부터 항암제 자동 조제 로봇 도입을 추진해 지난 3월 11일 2대의 항암제 조제 로봇이 설치됐다. 또한, 무균조제 시설 강화를 위한 특수조제실 시설 공사를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해 올해 4월 초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확장 개소한 특수조제실은 항암조제실과 정맥영양수액 조제실로 구성되며, 설계 단계부터 최신 미국 약전(USP) 및 주사제 무균조제 한국병원약사회 가이드라인 기준에 맞춰 설계했다. 특히, 약물 및 조제자의 동선을 고려했고, 교차오염 방지와 효율적인 동선을 위한 ‘one way 구조’가 되도록 항암 조제실 퇴실 전용 공간까지 계획했다. 특수조제실 총면적은 347㎡(105평)로 단일 면적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양산부산대병원 황
사흘째 서울과 경기에서만 200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하루만에 12명이 늘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1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52명,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 2789명(해외유입 793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220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8656건(확진자 12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 863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673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49명으로 총 10만 3062명(91.37%)이 격리해제돼, 현재 793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1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90명(치명률 1.59%)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16명, 서울 215명, 부산·경남 각각 44명, 울산 24명, 경북 23명, 전북 15명, 충남 12명, 인천 11명, 광주 10명, 충북 9명, 강원 7명, 대전·전남 각각 6명, 대구 4명, 세종·제주 각각 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11명, 지역사회단계에서 10명 확인됐고, 국적은 내국인 7명, 외국인 14
보건복지부가 의료인 품위손상행위에 ‘인터넷 매체를 이용해 건강·의학정보 등을 거짓 또는 과장해 제공하는 경우’를 추가하는 의료법 시행령 개정안을 공고했다. 이번 공고에는 비급여 진료비 정기보고 미이행, 환자의 권리 미게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책임자 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도 담겼다. 보건복지부는지난1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공고했다. 토론기간은 내달 10일까지다. 주요 발제내용을 보면 우선 의료인의 품위 손상 행위에 ‘인터넷 매체’를 이용해 건강·의학정보 등을 거짓 또는 과장해 제공하는 경우를 추가했다. 또한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정기적 보고 미이행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을 신설하고, 보고 업무를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환자의 권리 등을 게시하지 않은 경우 1차 위반시 경고, 2차 위반시 15만원, 3차 위반시 30만원을 부과하는 등 과태료 개별기준을 명확히 하고,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을 신설했다. 복지부는 개정안 제안이유를 통해 “의료인이 방송 등에서 건강·의학정보 등을 거짓 또는 과장해 제공하는 경우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환자와 가족이 의미 있는 생애말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및 돌봄서비스 운영에 많은 제약이 있던 상황에서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도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돌봄의 질을 유지하고자 노력해왔다.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는 최근 그동안의 노력이 담긴 ‘2020년 사업보고서’를 출간했다. 2018년 개소한 이래 이번에 세 번째 출간이다. 사업보고서에는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의 연혁, 설립 배경 등과 함께 한 해 동안의 완화의료, 임상윤리 분야의 진료, 교육, 연구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는 내부적으로 체계 정비 및 역할 확대, 시의적절한 교육과 연구 수행 등으로 내실을 다졌다. 그 결과, 작년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에 의뢰된 환자는 월평균 122명으로 총 1459명이 의뢰됐다. 월평균 2018년 90명, 2019년 113명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의뢰 장소는 외래가 742명(51%)으로 가장 많았고, 병동이 544명(37%), 응급실 77명(5%), 중환자실 96명(7%) 순이었다. 중환자실 의뢰는 2018년부터 꾸준히
보건복지부는 새롭게 ‘상병수당 제도기획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15일 LW컨벤션센터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상병수당 제도는 근로자가 업무와 관계없는 질병·부상으로 인해 경제활동이 불가한 경우, 적시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소득을 일정 부분 보장해 주는 사회보장제도를 말한다. 우리나라와 미국의 일부 주를 제외한 모든 OECD 국가들에서는 이미 상병수당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코로나19를 겪으며 그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지난 7월 정부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서 한국형 상병수당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 수행 및 시범사업 추진을 발표한 바 있다. 같은 달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체결된 노-사-정의 사회적 협약에 사회적 논의를 추진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자문위원회는 한국형 상병수당의 기본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 및 보건사회연구원의 신영석 선임연구위원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기재부·고용부·금융위 등 관계부처, 의료·고용·복지 등 각계 전문가, 경영계·노동계·환자단체 등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문위원회 운영방향 ▲한국형 상병수당
베네픽스의 주1회 용법이 혈우병 B형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치료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14일 한국화이자제약이 오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을 기념해 베네픽스 주1회 용법을 통해 혈우병 B형 치료제의 현재를 되돌아봤다. 베네픽스는 그간 9인자 혈우병 B형 환자의 치료제로 사용되다, 최근 예방요법을 위해 주1회 용법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았다. 이날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최은진 교수와 경북대학교 병원 김지윤 교수가 연자로 나서 강연했다. 먼저 최 교수는 베네픽스의 주1회 용법 허가 획득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했다. 최 교수는 “그간 혈우병 치료에 있어서 기존에는 환자별로 대체요법이 사용되기도 했고, 소아나 중증 환자는 예방요법을 권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적용됐지만, 지난해 세계혈우연맹이 치료 가이드라인을 개정하면서 모든 환자들이 출혈을 방지할 수 있도록 예방 요법을 적용하는 것이 표준 치료로 채택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암도 표적치료를 통해 치료하듯 모든 병은 개인 맞춤형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해진 시대적 흐름에 따라 가이드라인도 변화됐다”고 짚었다. 임상 연구는 베네픽스의 두 가지의 예방 요법 효능과 안전성을 알아보기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의료계와의 협의 없이 원격의료 기반을 마련한다는 명분으로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는 의원급 의료기관 대상 화상진료장비 지원 사업에 대한 즉각적 중단을 요구하는 한편, 원격진료 도입의 근거로 악용될 수 있는 이 사업에 대한 참여거부를 회원들에게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의협은 “그동안 의료계와의 어떠한 협의 없이 코로나19라는 국가재난 사태를 빌미로 시행되고 있는 한시적 전화 상담·처방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화 상담·처방이 원격진료의 일방적 도입의 근거로 악용될 위험성을 여러 차례 경고해 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에서도 이러한 의료계의 지적에 대해 전화 상담·처방은 코로나19라는 재난 상황에서 감염전파의 위협을 줄이기 위한 한시적 조치이며, 의사의 판단 하에 안전성이 확보된 경우에 한해 시행돼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정부에서 그간의 입장과 달리 2020년 제3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전화 상담·처방을 시행하는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화상 진료장비 지원 등을 위한 예산을 일방적으로 편성하고, 민간업체를 선정해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화상진료장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의협은 강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용호 의원(전북 남원·임실·순창)은 15일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731명으로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4차 대유행이 시작될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올해 9월까지 전 국민의 70%가 1차 접종을 마치고 11월에 집단면역을 달성하겠다는 정부 목표도 점점 멀어지는 형상”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악화일로로 급변할 가능성이 높지만 국내 백신 접종인원은 약 120만명 수준으로, 접종률은 전체 인구 5200만명 대비 2.3% 수준에 불과하다”며 “OECD 회원국 37개국 중 35위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처럼 접종률이 낮고 접종 속도가 늦어진 가장 큰 이유는 초기에 백신 물량을 충분하게 확보하지 못한 원인이 가장 크다는 것이 다수설이고, 그나마 지금 수준의 상황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정부의 방역대책에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나아진 것은 없다”며 “당장 접종률만 보더라도 이스라엘은 60%, 영국은 55%, 칠레와 미국 역시 30%를 넘었다. 더욱이 최근 이스라엘과 영국은 제한적이나마 자국 내 국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봉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15일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공동 후원하는 ‘2021년도 국가산업대상(고객만족 부문)’을 보건복지 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21년도 국가산업대상은 대내외적인 불확실성과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우수한 경영 능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경쟁력을 제고해 국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상이다. 고객만족과 경영혁신, 글로벌, 고용친화 등 34개 분야로 나눠 시상하는데, 고객만족 부문은 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고객지향적인 CS 경영 활동을 통한 성과 사례,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한 기관에게 수여한다. 작년 창립 20주년을 맞은 심사평가원은 국민 건강의 질 향상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 고객만족을 주요 과제로 노력해 왔다. 심사평가원은 국민의 소중한 진료비가 적정하게 사용됐는지를 심사하고 평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는 ▲병의원 대상 감염병 발생국 입국자 여행이력정보 알림서비스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필요병상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온라인 춘계학술대회가 성료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적 유행성감염병 이후 진단검사의학(Laboratory Medicine beyond Pandemic)’이라는 주제로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진행, 코로나19 위기상황 동안 제역할을 톡톡히 해낸 진단검사의학의 미래의 역할과 발전, 세계보건 향상에의 기여 등에 대한 학술적 교류 및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학회는 주제별로 총 9개의 심포지엄과 6개의 워크숍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신종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진단검사의학 전문의 제도 및 검사실 인증 시스템 등의 전문성에 기반한 전문적이고 정확한 진단검사, 회원들 간의 소통과 협력, 보건당국과의 신속하고 긴밀한 협업 등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대응과 위기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학회의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신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팬데믹의 위기를 넘어 밝은 미래를 위해 발전하고 세계 진단검사의학을 선도하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15일 개최했다. 자문회의는 오는 22일에 한 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다.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는 ‘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라 신설된 제도로,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이 제출한 임상연구계획이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에서 적합 심의되면 임상연구를 실시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심의위원회에서 적합 심의된 재생의료 임상연구에 대해 3년간 340억원의 연구개발예산(R&D)을 국비로 지원해 재생의료 임상연구를 활성화하고, 연구결과가 우수한 임상연구에 대해서는 혁신 의료기술, 제품화 등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성과 관리도 지원한다. 이번 전문가 자문회의는 재생의료 임상연구에 대해 연구 위험도 및 연구 종류에 따른 적정 연구비 지원규모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국가 R&D 지원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평가지표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보건복지부, 재생의료진흥재단(재생의료지원기관) 및 재생의료 분야 임상시험 진행 경험이 있는 연구자와 기업, 연구비 투입의 타당성 평가를 위한 투자전문가 등 각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합리적인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제7대 병원장에 영상의학과 김건일 교수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건일 신임 병원장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영상의학 전공)를 받았다. 미네소타 대학(University of Minnesota, Carlson School of Management)에서 의료경영학 석사를 취득하고, 부산의대 기획실장, 양산부산대병원 기획실장과 교육연구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2020년 5월부터는 부산대 의무총장을 역임하며 후학 양성과 의학 발전에 공헌해왔다. 김건일 원장은 2021년 4월 16일부터 2023년 4월 15일까지 총 2년간 병원장 직을 수행할 예정이며,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전문화된 의료분야 연구에 박차를 가하는 등 공공보건의료영역을 넓히고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971년 4월 15일 개원한 조선대병원이 개원 50주년을 맞은 가운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병원 10층 회의실에서 외부인사 초청 없이 각 부문별 대표 수상자만 참석해 간소하게 표창장 시상식만 가졌다. 조선대병원은 최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대를 넘어서는 등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서 환자 및 보호자, 교직원의 안전을 위한 예방 차원으로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30년 장기근속 마취통증의학과 임경준 교수 외 21명 ▲20년 장기근속 순환기내과 고영엽 교수 외 19명 ▲10년 장기근속 내과계중환자실 안영준 교수 외 44명 ▲공로상 마취통증의학과 조수연 전공의 외 3명 ▲모범상 정주희 간호사 외 24명 등 병원의 발전과 명예를 드높인 교직원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정종훈 병원장은 “유례없는 감염병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과 철저한 개인 방역 준수로 잘 이겨내고 있어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개원 50주년을 맞아 병원 신축 및 첨단 지능형 스마트병원 구축에 힘써 미래 100년을 위한 초석을 만들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발전으로 지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
영남대 의대 이경수 교수(예방의학교실,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장)가 ‘제49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코로나19 위기대응에 헌신한 공로로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경수 교수는 지난해 대구 지역의 폭발적인 코로나19 발생 초기, 대구광역시의 특별지원 요청을 받아 시청에 상주하면서 비상대응본부의 위기대응상황관리를 위해 정해용 전 대구시 정무특보와 공동상황반장을 맡아 활동했다. 또한, 중앙정부와의 소통과 지역 의료기관 책임보직자회의 간사, 대학의 감염방지를 위한 앱 개발 제안, 현장 위기대응을 위한 정보시스템 개발 제안 등 대구 지역 내 방역정책에 관해 자문하고, 이를 추진하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이경수 교수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대구 시민이 보여준 공동체 정신과 의료인들이 보여준 헌신이 지역을 지켰다고 생각한다”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의 위기대응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함께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교수는 최근 정해용 전 대구시 정무특보와 함께 ‘대구가 아프다. 그러나 울지 않는다’라는 에세이집을 발간, 100년만의 감염병 대유행 상황에서 경험한 일들과 시청에서 일어난 긴박한 상황에 대한 기억을 기록으로 남겼다. 뿐만 아니라, 어떻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운영하는 금연을 돕는 앱 ‘금연길라잡이’가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에서 6년 연속 공공서비스 부분 대상을 차지했다. ‘금연길라잡이’는 흡연 예방 및 금연 촉진을 위한 손안의 금연코치 앱으로서, 금연포털사이트 금연길라잡이 홈페이지와 더불어 다양한 금연정보와 금연실천 프로그램을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1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에서 운영되고 있는 앱 및 모바일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공공서비스, 생활서비스, 금융, 교육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모바일 서비스를 선정한다. 금연길라잡이 모바일 앱은 금연의 시작부터 유지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금연 이력 관리와 대상자와 기간에 따라 추천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금연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금연지원서비스 수혜 확대를 위해 방문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와 국가 금연지원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군의경, 임산부 등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모바일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들은 금연 공감 커뮤니티 ‘
씨젠이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약 8937만유로(한화 약 1200억원)에 달하는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씨젠 이탈리아 현지법인 ‘Arrow Diagnostics Srl’은 15일 이탈리아 국방부 산하 ‘코로나19 비상대책 위원회(il commissario straordinario per l’emergenza covid-19)’에 코로나19 진단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4년 이탈리아 현지 법인 설립 이래로 가장 큰 규모의 공식 계약이다. 씨젠 관계자는 “씨젠은 이탈리아에서 이미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탈리아 전체 코로나19 PCR 진단 시장의 4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이탈리아 국가 보조금 관리 기관(Invitalia)에서 주관한 전국 단위 입찰에 성공한 데 이어 다시 한 번 씨젠 제품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으로 이탈리아에 공급되는 씨젠의 코로나19 진단키트는 ‘Allplex™ SARS-CoV-2 Assay’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타겟 4개(E, RdRP, N, S gene)에 핵산 추출부터 PCR까지 전 과정 검사 유효성 검증 유전자(Exo IC)를 포함해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어르신들의 예방접종센터 접근성 제고와 신속한 예방접종을 위해 4월 말까지 전국 264개 예방접종센터(전국 250개 행정구에 1개소 이상)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 시군구마다 예방접종센터 설치로 접종대상자들은 주소지 예방접종센터에서 예약일정에 맞춰 안전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전국 인프라 구축으로 접종센터를 통한 접종규모도 확대된다. 또한, 1차 예방접종을 인근 시군구 예방접종센터에서 받았더라도 2차 접종은 주소지 소재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주소지 변경(이사) 등이 발생한 경우에도 예방접종센터를 변경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설치된 175개 예방접종센터는 2분기에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주거, 주·야간, 또는 단기보호)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14일 0시 기준 24만 1732명을 접종했다. 예방접종센터의 2분기 접종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에서 접종 동의를 받고, 대상자 명단 등록 및 접종일시를 지정해야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역별 인구 수, 연령별 분포 등의 차이로 지자체별 접종대상자 규모나 접종속도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서 지자체 읍면동 담당자가 확정된 접종
보통 혈관이 완전히 막힌 ST분절 상승 심근경색증 환자 중 증상 발현 후 병원까지의 도착 시간이 12시간이 지난 환자가 12시간 이내 도착한 환자 보다 사망률이 1.5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병원도착시간이 12시간이 넘는 경우는 나이가 많고 여성이면서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을 적게 받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조경훈 교수와 정명호 교수가 ‘늦게 도착한 ST분절 상승 심근경색증 환자의 장기 예후(Long-Term Outcomes of Patients With Late Presentation of ST-Segment Elevation Myocardial Infarction)’라는 제목으로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밝혀졌다. 이번 연구는 한국인 급성심근경색증 등록연구사업(주관연구자 정명호 교수)을 통해 국내 ST분절 상승 심근경색증 환자 5800여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것이다. 이번 논문은 지금까지 ST분절 상승 심근경색증 환자가 증상 발생 이후 12시간 이내 병원에 왔을 경우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이 주효하다는 연구결과는 많이 있었지만, 12시간 이후 도착한 환자들에 대한
휴톡스가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 등 북미 진출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의 보툴리눔 톡신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 김영목)는 미국 아쿠아빗홀딩스(AQUAVIT HOLDINGS LLC.)와 휴톡스(국내명: 리즈톡스)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로열티, 마일스톤을 포함해 10년간 총 4천억원 규모다. 현지 임상 및 허가, 마케팅, 영업은 아쿠아빗이 담당하게 된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국내에서 생산한 휴톡스 완제품을 공급한다. 아쿠아빗은 보툴리눔 톡신 시술 등 에스테틱 시술에 특화된 마이크로 인젝터 ‘아쿠아골드’를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테크놀로지 전문 기업이다. 미국 등 전세계 약 2만여 의료진에 대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십 년간 미국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종사해온 전문가들과 엘러간에서 보톡스 마케팅을 담당했던 이들이 핵심 경영진에 포함돼 있어 휴톡스의 미국 시장 안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테틱 품목 외에도 의약품 등에 대한 파이프라인도 확보하고 있어 치료 영역 시장이 큰 미국 등 북미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휴톡스와의 시너지를 증폭시킬